Costume Design
안젤라는 다국적 기업이 제작하는 산업 안전 홍보 영상에 출연할 인물을 물색하느라 부쿠레슈티 시내를 밤낮 누빈다. 과로에 시달린 안젤라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틱톡에 등장하는 ‘부캐’ 보비타는 위악적인 조롱과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준다. 전작 〈배드 럭 뱅잉〉(2021)을 통해 증명한 바와 같이, 풍자의 대가 라두 주데는 어지러운 과잉의 이미지와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향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우여곡절 끝에 적임자가 캐스팅되고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후반부, 휠체어에 앉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점점 힘을 잃어가고 진실은 마침내 몇 줄의 자막 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목도한다. 이처럼 지구의 종말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잡아 자전할 동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이미 진행 중임을 깨닫게 된다.
Producer
안젤라는 다국적 기업이 제작하는 산업 안전 홍보 영상에 출연할 인물을 물색하느라 부쿠레슈티 시내를 밤낮 누빈다. 과로에 시달린 안젤라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틱톡에 등장하는 ‘부캐’ 보비타는 위악적인 조롱과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준다. 전작 〈배드 럭 뱅잉〉(2021)을 통해 증명한 바와 같이, 풍자의 대가 라두 주데는 어지러운 과잉의 이미지와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향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우여곡절 끝에 적임자가 캐스팅되고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후반부, 휠체어에 앉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점점 힘을 잃어가고 진실은 마침내 몇 줄의 자막 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목도한다. 이처럼 지구의 종말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잡아 자전할 동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이미 진행 중임을 깨닫게 된다.
Costume Design
An overworked and underpaid production assistant who must drive around the city of Bucharest to film the casting for a workplace.
Writer
An overworked and underpaid production assistant who must drive around the city of Bucharest to film the casting for a workplace.
Director
An overworked and underpaid production assistant who must drive around the city of Bucharest to film the casting for a workplace.
Screenplay
안젤라는 다국적 기업이 제작하는 산업 안전 홍보 영상에 출연할 인물을 물색하느라 부쿠레슈티 시내를 밤낮 누빈다. 과로에 시달린 안젤라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틱톡에 등장하는 ‘부캐’ 보비타는 위악적인 조롱과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준다. 전작 〈배드 럭 뱅잉〉(2021)을 통해 증명한 바와 같이, 풍자의 대가 라두 주데는 어지러운 과잉의 이미지와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향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우여곡절 끝에 적임자가 캐스팅되고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후반부, 휠체어에 앉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점점 힘을 잃어가고 진실은 마침내 몇 줄의 자막 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목도한다. 이처럼 지구의 종말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잡아 자전할 동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이미 진행 중임을 깨닫게 된다.
Director
안젤라는 다국적 기업이 제작하는 산업 안전 홍보 영상에 출연할 인물을 물색하느라 부쿠레슈티 시내를 밤낮 누빈다. 과로에 시달린 안젤라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마다 틱톡에 등장하는 ‘부캐’ 보비타는 위악적인 조롱과 혐오 발언을 퍼부으며 스트레스 해소 창구가 되어준다. 전작 〈배드 럭 뱅잉〉(2021)을 통해 증명한 바와 같이, 풍자의 대가 라두 주데는 어지러운 과잉의 이미지와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대사의 향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부조리를 냉철하게 통찰하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우여곡절 끝에 적임자가 캐스팅되고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후반부, 휠체어에 앉은 노동자의 목소리가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점점 힘을 잃어가고 진실은 마침내 몇 줄의 자막 속으로 사라지는 과정을 목도한다. 이처럼 지구의 종말은 갑자기 찾아오는 재앙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잡아 자전할 동력을 서서히 앗아가는 것임을, 그리고 이미 진행 중임을 깨닫게 된다.
Director
In this cinematic zine, directors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adapt to screen hilarious and poignant Belarusian news stories. Featuring phone thieves, TikTok storks, the tiniest castle in the world, and victims of the depression epidemic.
Self (segment "A Belarusian Stork")
In this cinematic zine, directors scattered all over the world adapt to screen hilarious and poignant Belarusian news stories. Featuring phone thieves, TikTok storks, the tiniest castle in the world, and victims of the depression epidemic.
Director
Six shorts by Radu Jude:Plastic Semiotic,To Punish, To Discipline,The Potemkinists, Memories of the eastern front,Caricaturana and The Marshal's Two Executions
Director
The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Radu Jude starts from the gesture of defiance against Russia made in 1905 by the sailors on the cruiser Potemkin, who received political asylum in Romania. In 2021, a sculptor (played by Alexander Dabija) is trying to make a work inspired by this event.
Director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루마니아군이 정성 들여 만든 사진첩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운 좋게도 우리에게 답이 있다. 루마니아 육군 6연대가 동부 전선에서 사진첩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군의 시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있다. 군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후대를 위한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하는지 말이다. 영화는 다른 기록물들에서 가져온 텍스트를 이용해 이 침묵 속의 사진첩이 갖고 있는 흐름을 조직적으로 깨뜨린다. 일련의 사진이 숨기려 한 것을 폭로하는 텍스트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Screenplay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표현한 인간의 생애.
Scenario Writer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표현한 인간의 생애.
Director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표현한 인간의 생애.
(voice)
거장 감독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의 유명한 발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단편으로, 세 부분 중 도입부는 오노레 도미에(Honoré Daumier)의 회화 속 인물들의 제스처를 예이젠시테인식으로 상상한 몽타주이다.
Director
거장 감독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의 유명한 발언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단편으로, 세 부분 중 도입부는 오노레 도미에(Honoré Daumier)의 회화 속 인물들의 제스처를 예이젠시테인식으로 상상한 몽타주이다.
Director
Screenplay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Director
남편과 합의 하에 찍은 섹스 비디오가 포르노 사이트에 유출된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교사 에미. 학생들 사이에서 비디오가 금세 퍼졌고, 이를 알게 된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에미를 해임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한다. 심판대에 서서 온갖 조롱과 모욕을 당하던 에미는 결국 분노를 대폭발시키는데...
Producer
1941년 6월 29일, 루마니아 이아시에서 1만 3천 명이 넘는 유대인이 학살된다. 나치와 그 조력자들은 총을 사용해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기차 화물칸에 이들을 가둔 후 독가스로 질식사시켰다. 열차의 출구는 이 잔인한 사건을 기록한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무비‘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른커 감독은 희생자들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의 증언을 희생자 사진을 배경으로 들려준다. 동영상 없이, 인물 사진과 내레이션이라는 단조로운 구성만으로 3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희생자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이면서 이 ‘끔찍한 사건‘은 잊을 수 없는, 잊혀서는 안 되는 기억으로 남게 된다.
Screenplay
1941년 6월 29일, 루마니아 이아시에서 1만 3천 명이 넘는 유대인이 학살된다. 나치와 그 조력자들은 총을 사용해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기차 화물칸에 이들을 가둔 후 독가스로 질식사시켰다. 열차의 출구는 이 잔인한 사건을 기록한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무비‘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른커 감독은 희생자들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의 증언을 희생자 사진을 배경으로 들려준다. 동영상 없이, 인물 사진과 내레이션이라는 단조로운 구성만으로 3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희생자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이면서 이 ‘끔찍한 사건‘은 잊을 수 없는, 잊혀서는 안 되는 기억으로 남게 된다.
Director
1941년 6월 29일, 루마니아 이아시에서 1만 3천 명이 넘는 유대인이 학살된다. 나치와 그 조력자들은 총을 사용해 사람들을 죽이다가 나중에는 기차 화물칸에 이들을 가둔 후 독가스로 질식사시켰다. 열차의 출구는 이 잔인한 사건을 기록한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 무비‘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른커 감독은 희생자들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이웃의 증언을 희생자 사진을 배경으로 들려준다. 동영상 없이, 인물 사진과 내레이션이라는 단조로운 구성만으로 3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작품이지만 희생자들의 이야기가 하나하나 쌓이면서 이 ‘끔찍한 사건‘은 잊을 수 없는, 잊혀서는 안 되는 기억으로 남게 된다.
Director
Radu Jude's contribution to Cinem@casa, which he produced in isolation during the pandemic.
Director
In "Spaces #2", 7 internationally acclaimed directors shot, after commissioning by the Thessalonik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 short film at home, making their own timely comment on the new reality that we live in. The project is inspired by the book "Species of Spaces" by the French novelist, filmmaker, documentalist, and essayist, Georges Perec and the days of quarantine. The idea is to create a film at home, using the environment, the people or the animals in that space. The only outdoor areas that may be used are outdoor living spaces, such as the terrace, the garden, the balcony and the stairwell. "A Fable" is Radu Jude's submission.
Screenplay
In 1981, chalk slogans written in uppercase letters started appearing in public spaces in the Romanian city of Botoşani. They demanded freedom, alluded to the democratic developments taking place in Romania’s socialist sister countries or simply called for improvements in the food supply. Mugur Călinescu was behind them, who was still at school at the time and whose case is documented in the files of the Romanian secret police. Theatre director Gianina Cărbunariu created a documentary play based on this material.
Director
In 1981, chalk slogans written in uppercase letters started appearing in public spaces in the Romanian city of Botoşani. They demanded freedom, alluded to the democratic developments taking place in Romania’s socialist sister countries or simply called for improvements in the food supply. Mugur Călinescu was behind them, who was still at school at the time and whose case is documented in the files of the Romanian secret police. Theatre director Gianina Cărbunariu created a documentary play based on this material.
Director
Punish: a reading of parts of a novel in which a military officer gives a clinical, amoral account about his role in the violent oppression of revolutionaries in 1848. Discipline: a collection of photographs of a chubby and harmless soldier at home and at work from the 1950s to the 70s.
Screenplay
The film confronts two different views of the execution of General Ion Antonescu, Romania's leader during the Second World War.
Director
The film confronts two different views of the execution of General Ion Antonescu, Romania's leader during the Second World War.
Writer
인종청소 운동이 시작될 무렵인 1941년, 루마니아의 장관회의에서 나온 유명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신랄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관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Director
인종청소 운동이 시작될 무렵인 1941년, 루마니아의 장관회의에서 나온 유명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대를 신랄하게 재현하는 동시에, 이를 지켜보는 관객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아낸다.
Director
During the summer of 1937, Emanuel, a young man in his early twenties, is committed to a sanatorium on the Black Sea coast for treatment of his bone tuberculosis. The treatment consists of painful spine punctures that confine him to a plaster on a stretcher-bed. Little by little, as Emanuel gets accustomed to the sadness of his new life, he discovers that inside the sanatorium there is still a life to be lived to the fullest.
Screenplay
During the summer of 1937, Emanuel, a young man in his early twenties, is committed to a sanatorium on the Black Sea coast for treatment of his bone tuberculosis. The treatment consists of painful spine punctures that confine him to a plaster on a stretcher-bed. Little by little, as Emanuel gets accustomed to the sadness of his new life, he discovers that inside the sanatorium there is still a life to be lived to the fullest.
Himself - Narrator
1937년부터 1946년까지 루마니아 사회의 한 단면을 당시의 사진과 자료, 한 개인의 기록을 통해 포착한 다큐에세이
Writer
1937년부터 1946년까지 루마니아 사회의 한 단면을 당시의 사진과 자료, 한 개인의 기록을 통해 포착한 다큐에세이
Director
1937년부터 1946년까지 루마니아 사회의 한 단면을 당시의 사진과 자료, 한 개인의 기록을 통해 포착한 다큐에세이
Screenplay
Set in early 19th century Wallachia, Romania, a policeman, Costandin, is hired by a nobleman to find a Gypsy slave who has run away from his estate after having an affair with his wife.
Director
Set in early 19th century Wallachia, Romania, a policeman, Costandin, is hired by a nobleman to find a Gypsy slave who has run away from his estate after having an affair with his wife.
Director
Directed by four different filmmakers and produced by different production companies, these four short films share a common theme - life and death - and a common origin - all four are independent productions made with a little help from all our friends.
Producer
An old man tries to play backgammon with friends while babysitting his granddaughter, who's terrified of the young suicide in their building.
Screenplay
An old man tries to play backgammon with friends while babysitting his granddaughter, who's terrified of the young suicide in their building.
Director
An old man tries to play backgammon with friends while babysitting his granddaughter, who's terrified of the young suicide in their building.
Director
In a torrid summer day in Bucharest, the priest Florin Florescu is called to a dying woman's side for saying a prayer.
Screenplay
Marius is a divorced man in his late thirties. His five year-old daughter Sofia lives with her mother, which causes Marius a deep frustration. On the day Marius arrives to take his daughter on their annual holiday, he is told that she is ill but he doesn't believe it and insists to take her with him. The situation soon gets out of control with all the family taking part in a web of humor, violence, childish songs, police interventions and love statements.
Director
Marius is a divorced man in his late thirties. His five year-old daughter Sofia lives with her mother, which causes Marius a deep frustration. On the day Marius arrives to take his daughter on their annual holiday, he is told that she is ill but he doesn't believe it and insists to take her with him. The situation soon gets out of control with all the family taking part in a web of humor, violence, childish songs, police interventions and love statements.
Producer
Considering that his life is a failure, a man records himself leaving a video-message to his loved ones. After this message, which tackles, in funny and sad ways, a lot of issues, both personal and social, he shoots himself in the head. But he fails. And what follows is the a ridiculous and horrific agony, that probably changes the characters' vision about life... A film done basically in one single shot.
Writer
Considering that his life is a failure, a man records himself leaving a video-message to his loved ones. After this message, which tackles, in funny and sad ways, a lot of issues, both personal and social, he shoots himself in the head. But he fails. And what follows is the a ridiculous and horrific agony, that probably changes the characters' vision about life... A film done basically in one single shot.
Director
Considering that his life is a failure, a man records himself leaving a video-message to his loved ones. After this message, which tackles, in funny and sad ways, a lot of issues, both personal and social, he shoots himself in the head. But he fails. And what follows is the a ridiculous and horrific agony, that probably changes the characters' vision about life... A film done basically in one single shot.
Writer
Delia, a young Romanian girl, comes to Bucharest with her parents to collect a prize she has won in a contest organized by a soft-drinks company. The prize is a beautiful new car. All Delia has to do now is appear in front of the camera in a commercial. All goes well until it becomes clear that Delia and her parents have very different ideas about what to do with the new car. Meanwhile, the contest's sponsor needs a radiant prize-winner with a gleaming smile. A wicked satire and a psychological portrait of a society perverted by its slavery to capitalism and consumerism
Director
Delia, a young Romanian girl, comes to Bucharest with her parents to collect a prize she has won in a contest organized by a soft-drinks company. The prize is a beautiful new car. All Delia has to do now is appear in front of the camera in a commercial. All goes well until it becomes clear that Delia and her parents have very different ideas about what to do with the new car. Meanwhile, the contest's sponsor needs a radiant prize-winner with a gleaming smile. A wicked satire and a psychological portrait of a society perverted by its slavery to capitalism and consumerism
Writer
Director
Producer
삼십대 후반의 남성 태비,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딸 알렉산드라가 더 이상 그를 “아빠” 라고 부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 2008 오버하우젠국제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Screenplay
삼십대 후반의 남성 태비,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딸 알렉산드라가 더 이상 그를 “아빠” 라고 부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 2008 오버하우젠국제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Director
삼십대 후반의 남성 태비, 그는 어느 날부터인가 그의 딸 알렉산드라가 더 이상 그를 “아빠” 라고 부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 2008 오버하우젠국제영화제 최우수 단편영화상
Director
A father and son go to town to try to fix a broken TV set.
Assistant Director
Mr. Lazarescu is a retired Romanian engineer, spending his time in the company of his cats and booze. When he starts feeling unusually ill, he first seeks painkillers from his neighbors. It soon becomes apparent that Lazarescu is indeed sick, and an ambulance arrives with a nurse who has a few ideas about what could be the problem. However, a major traffic accident and poor organization leaves little room in Romanian hospitals for the fading Lazarescu.
Assistant Director
In a city full of "manele", drugs and illegal car races you don't survive unless you know how to pay. Sometimes with other's lives. Young people today are trying to adapt to a world without consciousness, a world of money, unscrupulous businesses. A film-adrenaline with accents of black humor, irony at the society which is run by large rubble and where life is just a currency.
Director
A tribute to Jonas Mekas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