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Taylor

참여 작품

Eating Up Easter
Colorist
Twin Cities filmmaker Sergio M. Rapu sets his gaze on his homeland in Eating Up Easter, where the Rapanui community faces an environmental collapse due to overwhelming tourism and industrial progress. Rapu himself serves as a narrator, describing to his son the depth of Easter Island's plight and the dilemma of the people who live there. Struggling to keep up with a land that refuses to slow down, the film features other locals making the best of an impossible situation: an ecologist who attempts to temper the rising waste crisis that affects both the island and the shores that surround it, a pair of musicians trying to establish a free music school that may help to preserve cultural traditions, and finally, Rapu's father, the island's former Governor, who is caught between responsibility to generations of culture and the ever-growing demands of industry.
Transition
Screenplay
A drama centred on three people: Sarah is a barista who finds the love of her life in Mark. Her mother Barbara depends on Mark to keep her in Sarah's life while resenting her daughter's deep love for him. When severely traumatised by the sudden death of Mark Sarah's relationship with her mother finally cracks. Now faced with losing her struggle to cope Sarah feels Mark's presence return. Based on true events Transition is the story of a love that transcends this realm and the strength of human character in survival.
에이리언 토네이도
Editor
올랜도의 작은 마을 농장에서 갑자기 거대한 토네이도가 수 차례 발생하여 주민들은 큰 피해를 당한다. 전직 폭풍 추격자이자 시카고에서 기상 블로그를 운영하는 게일 커티스는 자신의 사이트에 토네이도 목격담 글이 폭주하고 있는데도 해당 지역에서는 전혀 기사화 되지 않음을 이상하게 여기고 올랜도로 직접 찾아간다. 게일은 정체불명의 토네이도를 추격하던 중 의문의 정부 소속 비밀요원들을 만나게 되고 촬영과 접근을 막는 그들의 모습에서 수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깊이 조사해 보기로 한다. 한편 피해를 입은 올랜도 농장에 살고 있던 똑똑한 여학생 켈리는 토네이도에서 이상한 신호가 발신되는 것을 포착하고 녹음한 뒤 기상 전문가 게일에게 넘긴다. 녹음 파일 분석 후 토네이도가 자연적 현상이 아니라 일종의 외계 에너지 폭풍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토네이도는 점점 맹위를 떨치면서 수많은 피해와 사상자를 내고 대도시로 이동해 가는데...
마이애미 대침몰
Editor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를 하는 홀트 에너지 사는 실수로 용암에 구멍을 내고 이로 인해 마그마가 분출돼 시추 플랫폼이 폭파되어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지만 언론에는 강한 파도에 시추 플랫폼이 전복되었다고 거짓말을 해 자신들의 실수를 감춘다. 한편 대학교수이자 지질학자인 앙트와넷 비트리니는 화산 활동과 용암을 연구하는 전문가로 여동생 에밀리를 비롯한 학생들과 현장 학습을 나갔다가 한 학생이 용암으로 뜨거워진 물에 빠져 죽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토네이도
Editor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미국의 입지를 다지고자, 과학분야 박사들이 모여 ‘썬더헤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하지만 재정 상의 문제로 프로젝트의 자금이 폐지되고 모든 연구가 물거품으로 돌아가자, 마커스 박사는 분노에 못 이겨 복수를 다짐한다. 몇 년 후, 워싱턴 미 의회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악천후 재앙이 발생하며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