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édée Sébillot
Behind the iconic Eiffel Tower lies the story of an incredible challenge to erect a thousand-foot tower that went far beyond a design competition, and marked a major turning point in engineering history. It was the beginning of radical transformation where iron was pitted against stone, engineering against architecture, and modern design against ancients. Press campaigns, lobbying, public conferences, denigration of opposing projects, bragging about big names - all participants engaged in a fierce battle without concession. Using 3D recreations, official sources (reports, letters, drawings...) and intimate archives obtained from their descendants, this film will bring to life this vertical race through a fresh and visual way to mark the centenary of Eiffel death.
Narrator
What started as a simple tomb became over a 2,000 years history the universal seat of Christendom and is today one of the most visited museum in the world with invaluable collections of Arts, Manuscripts, Maps. Using spectacular 3D modelisation and CGI to give viewers as never before a true understanding of the history of this architectural masterpiece and its extensions, the film will also use animation to tell relevant historical events. This heritage site reveals new untold secrets with the help of historians deciphering the Vatican’s rich archives and manuscripts collection and following the restorations at work (newly discovered frescoes by Raphael) and recent excavations. A story where Religion, Politics, Arts and Science meet to assert religious authority and serve as a spiritual benchmark.
The 'Time Travelers' consultant
1분 1초 설레며, 24시간 사랑했던 내 인생 가장 찬란했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행복했던 그때 그 모든 것이 그리워진 ‘빅토르’는 100% 고객 맞춤형 핸드메이드 시간 여행의 설계자 ‘앙투안’의 초대로 하룻밤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의 눈 앞에 마법처럼 펼쳐진 ‘카페 벨에포크’에서 ‘빅토르’는 꿈에 그리던 첫사랑과 재회하게 되는데...
M. Gaffky
L'agent immobilier
A wannabe actor must chose between his passion and his father, a crook.
Himself - Narrator (voice)
Over the centuries, Mont Saint-Michel, an extraordinary island located in the delta of the Couesnon River, in Normandy, France, a place floating between the sea and the sky, has been a sanctuary, an abbey, a fortress and a prison. But how was this architectural wonder built?
Himself - Narrator (voice)
A portrait of the inventor of the letterpress, who was a key figure in the history of mankind, but also an enthusiastic inventor, a daring businessman, a tenacious troublemaker: the life of Johannes Gutenberg (circa 1400-68).
Actionnaire
영혼을 부르는 능력을 지닌 미국인 자매가 교령회를 위해 파리에 왔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찍고 싶다는 제안을 받으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판타지
Self - Narrator (voice)
The adventures and exploits of Jean-Baptiste Charcot (1867-1936), an intrepid scientist and explorer who laid the foundations of modern oceanography.
Le journaliste radio (voice)
치료사와의 상담 시간에 이반은 반유대주의에 관해 이야기하며 현대 프랑스에서 유대인으로 살아가는 소회를 털어놓는다.
Self - Narrator (voice)
Chambord, the most impressive castle in the Loire Valley, in France, a truly Renaissance treasure, has always been an enigma to generations of historians. Why did King Francis I (1494-1547), who commissioned it, embark on this epic project in the heart of the marshlands in 1519? What significance did he want the castle to have? What role did his friend, Italian genius Leonardo Da Vinci (1452-1519) play? Was he the architect or who was?
Mr. Lemercier
범죄조직 보스 '프레드'(로버트 드 니로)가 그의 조직을 밀고했다! 막강한 권력 버리고, 조직원에 쫓기는 신세가 된 전직 보스와 그의 가족들! 퇴물 CIA요원 '스탠스필드'(토미 리 존스)는 증인보호 자격으로 이들 가족을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로 보내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골마을! 잠재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전직 보스 가족을 자극한다! '위험한 패밀리'에 의해 초토화가 될 위기에 빠진 평화로운 마을! 과연, 위험한 패밀리는 액션 본능을 잠재우고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Le serveur du restaurant
프랑스 남부의 시골에서 작은 농장을 운영하는 에메는 무뚝뚝하고 농사일 밖에 모르는 단순한 중년 남자다. 황당한 감전사로 아내를 잃은 에메는 바쁜 농장일과 쌓여 있는 집안일로 목하 고민 중이다. 농장일과 집안일에 힘겨워하던 그는 결국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결혼상담소를 찾아가고, 상담소장은 빠른 구인을 위해서는 루마니아가 최고라며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해 루마니아로의 원정을 권한다. 이웃들에게는 독일에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루마니아 행 비행기를 탄 에메. 루마니아에서 만나는 여성들은 국제결혼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조건 "미남이시네요"를 연발하고, 에메는 오히려 “당신은 못생겼다”고 말하는 솔직하고 착한 엘레나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프랑스로 함께 돌아온 두 남녀! 에메는 엘레나 덕분에 평화롭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순수하고 열정적인 그녀에게 다가서기엔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때문에 진정 자기를 아내로 맞아주었으면 하는 엘레나의 바램과는 달리 에메는 일정하게 거리를 두고 그녀를 대한다. 결국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두 사람. 하지만 엘레나는 에메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고, 에메는 아내로 맞이하기엔 엘레나가 너무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타지 프랑스 생활에서 절박한 외로움을 느끼는 엘레나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 에메는 결국 그녀를 위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과연 그 둘의 서로에 대한 착한 마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