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Rafalsky
출생 : 1930-10-08, Prague, Czechoslovakia
Kazsprak
Raymond (Bernard Blancan) is a very lonely peasant who lives so detached from the world that the peasants of the village nearby his family house consider him as dead for more than 30 years. None sees him but people know he is around and, as all secretly reproach themselves to not have helped the young Raymond after his all family death before he disappeared, they consider the family house as haunted by Raymonds ghost.When Frédéric (Antoine Chappey), Caroline (Lucia Sanchez) and their children come from the city to install themselves in the countryside, they know nothing about these villages tells and find in Raymonds family house a rare opportunity.
Le roi
Raphael is a ghostwriter who takes a job writing for famous footy player Kevin. To his delight and his girlfriend, Murials horror, Kevins current girlfriend is an old (easily rekindled) flame of Raphaels. A freak accident leaves a close friend dead and Raphael is forced to reconsider his priorities.
général Dobrinsky
스페인 내전이 있었던 1936년 프랑스. 전 짜르 군대의 장군 피오도르는 젊은 그리스인 아내, 아르시노이와 함께 파리로 온다. 피오도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은 스파이라고 당당히 말하지만 누구의 스파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그는 과연 공산정권에 대항하는 백인 러시아 스파이인가 아니면 소비에트 이중 스파이, 그것도 아니면 나치의 스파이일까?
Alexander
Fleeing the mafia, Vladimir, a young romantic Russian in love with Rimbaud, ends up without money in Paris. After taking part in a game show, where presenter Victor Lalumière bows him, he is found by the Russian mafia who wants to kill him.
Russian Interpreter
프랑스 파리, 아일랜드 테러리스트인 시무스(Seamus: 조나단 프라이스 분)는 그들이 원하는 가방을 손에 넣기 위해 용병인 샘(Sam: 로버트 드 니로 분)를 포함하여 6명을 고용한다. 이들은 전술가 샘을 위시하여, 카레이서 래리(Larry: 스킵 서듀스 분), 무기 전문가 스펜스(Spence: 숀 빈 분), 전자기기 전문가 그레고(Gregor: 스텔란 스카스가드 분), 프랑스 코디네이터 빈센트(Vincent: 쟝 르노 분), 여자 대원 다이어드레(Dierdre: 나타샤 맥엘혼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무기를 구입하던 중 평소에 조심스러운 성격의 샘은 빈센트의 생명을 구하게 되어 그의 신임을 얻는다. 고용된 특수전문가 여섯명은 군대에서 훈련받은 용사로 전술과 무기에 관한 완벽한 지식을 갖춘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들이다. 가방이 여러 경호원의 보호하에 수송 중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그들은 니스로 향한다. 그곳에서 샘은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구체적 계획을 세우는데.
Walter Klozett is a spy arrested and imprisoned by the French Police who know him in possession of stolen booty which the French secret services would like to recover at all costs.
Bikof
Fenek
주인공은 부족함 없는 부르주아적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중산 계급 시민이다. 언제나 ‘우리는 행복한 가족’이라 말하고 아내를 포함한 식구들에게 ‘천사’라고 부르는 그는 얼핏 보기에 마음씨 좋고 너그러운 가장으로 보인다. 하지만 곧 그는 편협한 나치 이데올로기에 물들어 유대인에 대한 살인과 밀고를 서슴지 않는 부역자로 변한다. 사람들 앞에서도 스스럼없이 그 생각들을 강요하기도 한다.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혹은 ‘크리스마스는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읊조리는 그에게 그것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제거돼야 마땅한 것이다. 너무나 평안한 얼굴로 교수형을 집행하기도 하는 그는 이데올로기가 낳은 희생자나 다름없다.
A baleful limping man walks through Prague. He is Asmodeus (Juraj Herz), the fiend of lustfulness, entertaining himself by putting together by magic couples of lovers. He only fails at the swimming pool. Zuzana (Jana Sulcová), the good-looking blonde, ignores the men whom the devil foists off onto her. She loves Honza (Václav Neckár) and the boy shares her feelings. The fiend is annoyed by the couple and tries to provoke a row. He sends heavy rain to force them into a hotel and then warns Zuzana's father by phone, but the young lovers manage to get out in time. Then the obstinate Asmodeus takes Honza in his sleep to the Institute for Emotional Disorders, where he shows him the ugly sides of love - hysteria, voyeurism, fetishism, suicide attemp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