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B. Gilbreth Jr.

참여 작품

열두 명의 웬수들
Novel
12명의 식구로 이루어진 복합 가정 '베이커 가족'의 시끌벅적한 일상을 다루었던 2003년 코미디 히트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개브리엘 유니언과 잭 브래프가 부부 조이와 폴 역할을 맡아, 정신없는 가족생활과 가족 운영 식당을 동시에 꾸려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폴의 달콤하고 향긋한 소스를 곁들인 아침 식사만 제공하는 식당 '베이커스 브렉퍼스트'를 확장하기로 한 뒤, 폴은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교외의 부자 동네에 있는 저택으로 옮기지만, 부부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이사로 인한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랑과 정이 넘쳤던 가족에 위기가 닥치자 폴은 모든 식구의 꿈에 걸맞는 삶을 찾으려고 한다.
열두 명의 웬수들 2
Novel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온몸에 가시가 돋던 문제적 베이커 가족이 또 한번 뭉쳐야 할 때가 왔다. 아빠 톰 (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가족을 위해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윈네트카 호수로 휴가를 떠난다. 그러나 그들의 평화로운 휴식은 톰의 오랜 라이벌인 지미 머타(유진 레비)의 역시나 애들이 많은 대가족과 만나면서 순식간에 깨져 버린다. 1편의 모든 출연진들과 유진 레비가 이끄는 새로운 가족의 등장으로 아이들 수만 총 20명으로 커진 스펙타클한 코미디와 감동으로 베이커 가족의 모험이 시작된다.
열두 명의 웬수들
Novel
5세부터 22세까지 무려 12명의 자식을 둔 아빠 톰(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분명 이 시대의 천연기념물.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 문제적 가족의 맏딸 노라(파이퍼 페라보)는 취업과 함께 딴 살림을 차려 나간다. 현재 그녀와 동거 중인 남자친구 행크(애쉬튼 커쳐)는 단 한번의 CF 출연으로 이미 파파라치의 타깃이 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살지만, 노라에게는 그마저 사랑스럽다. 하지만, 노라를 제외한 열한명의 동생들에게는 똘똘 뭉쳐 싸워야 할 ‘공동의 적’이기도 하다. 한편, 아빠의 전근과 함께 시카고로 이사온 이들에게 행크의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열한명의 웬수들은 그를 골탕먹일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애들 보기를 마귀보듯 하고 폼생폼사에 목숨거는 행크는 무시무시한 계획이 자기를 기다리는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채, 우아하게 차에서 내리는데...
Belles on Their Toes
Novel
The "Cheaper by the Dozen" crew is back, sans Clifton Webb. Lillian is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without her husband's income, while Anne, Martha, and even Ernestine find romance.
치퍼 바이 더 더즌
Novel
"Cheaper by the Dozen", based on the real-life story of the Gilbreth family, follows them from Providence, Rhode Island, to Montclair, New Jersey, and details the amusing anecdotes found in large fam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