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ía Puenzo

Lucía Puenzo

출생 : 1976-11-28, Buenos Aires, Argentina

약력

Lucía Puenzo (born 28 November 1973) in Buenos Aires) is an Argentinian author and film director. She is the daughter of Luis Puenzo. She studied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of Buenos Aires followed by the National Film Institute (INCAA). In 2007 Puenzo directed her first film XXY. The film won several awards including three awards at the 2008 Argentine Film Critics Association Awards and the 2008 Goya award for best for Best Spanish Language Foreign Film.

프로필 사진

Lucía Puenzo

참여 작품

다이브
Writer
마리엘(카를라 소우사)은 마지막 올림픽 출전 기회를 앞두고 있는 베테랑 다이빙 선수다. 하지만 끔찍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마리엘은 인생 최대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과연 올림픽 메달이 마리엘의 진정한 꿈일까?
다이브
Director
마리엘(카를라 소우사)은 마지막 올림픽 출전 기회를 앞두고 있는 베테랑 다이빙 선수다. 하지만 끔찍한 진실이 밝혀지면서 마리엘은 인생 최대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과연 올림픽 메달이 마리엘의 진정한 꿈일까?
Lagonegro
Director
No synopsis.
Tell It Like a Woman
Director
Tell It Like A Woman comprises of seven segments that are directed by female director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and shot in Italy, India, Japan, and the U.S. Each segment is an inspirational and empowering story about women, by women, for everyone.
Tell It Like a Woman
Writer
Tell It Like A Woman comprises of seven segments that are directed by female director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and shot in Italy, India, Japan, and the U.S. Each segment is an inspirational and empowering story about women, by women, for everyone.
The Unseen
Writer
The film "Los Últimos" takes us into post-apocalyptic not-so-distant future in which there is war over water. This war reaches Latin America and the story follows a young couple trying to escape refugee camp in Bolivia and find better life in the west by the Pacific Ocean.
범고래 등대
Writer
동물보호관인 베토와 자폐증 아이를 통해 범고래와 인간의 교감을 보여주는 이야기
하늘의 침묵
Screenplay
자신의 집에서 성폭행을 당한 후 남편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기로 한 아내. 남편에게 남모르는 근심과 복수 계획이 있다는 건 알지 못한다.
Toxic Jungle
Screenplay
A legend of Argentine rock travels to Iquitos to find an old Healer and participate in his Ayahuasca ceremony. You will have to go through the jungle and your own ghosts, on your way to healing.
Showroom
Writer
Without work, Diego maintains a single goal: to live again regardless Capital. He decides to leave his family in the Delta of Tigre and obsessive becomes a seller in the showroom of a building: a model that will perfectly absurd situations live on the brink of madness.
죽음의 천사
Producer
또래보다 왜소한 체격의 열두 살 소녀 ‘릴리스’ 가족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의사 ‘헬무트’. 그는 ‘릴리스’ 가족이 경영하는 호텔에 머물며 ‘릴리스’와 임신한 ‘릴리스’의 엄마까지 세심하게 돌봐주지만, ‘릴리스’의 아빠는 과도한 그의 호의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헬무트’는 ‘릴리스’ 가족과 친밀해지고 그의 알 수 없는 실험은 더욱 대담해진다. 어느 날, 그의 정체가 발각되려던 찰나 도피를 준비하던 그의 방에서 ‘릴리스’ 가족의 모든 것을 기록한 충격적인 실험 노트가 발견 되는데…
죽음의 천사
Writer
또래보다 왜소한 체격의 열두 살 소녀 ‘릴리스’ 가족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의사 ‘헬무트’. 그는 ‘릴리스’ 가족이 경영하는 호텔에 머물며 ‘릴리스’와 임신한 ‘릴리스’의 엄마까지 세심하게 돌봐주지만, ‘릴리스’의 아빠는 과도한 그의 호의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헬무트’는 ‘릴리스’ 가족과 친밀해지고 그의 알 수 없는 실험은 더욱 대담해진다. 어느 날, 그의 정체가 발각되려던 찰나 도피를 준비하던 그의 방에서 ‘릴리스’ 가족의 모든 것을 기록한 충격적인 실험 노트가 발견 되는데…
죽음의 천사
Director
또래보다 왜소한 체격의 열두 살 소녀 ‘릴리스’ 가족 앞에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의사 ‘헬무트’. 그는 ‘릴리스’ 가족이 경영하는 호텔에 머물며 ‘릴리스’와 임신한 ‘릴리스’의 엄마까지 세심하게 돌봐주지만, ‘릴리스’의 아빠는 과도한 그의 호의를 탐탁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헬무트’는 ‘릴리스’ 가족과 친밀해지고 그의 알 수 없는 실험은 더욱 대담해진다. 어느 날, 그의 정체가 발각되려던 찰나 도피를 준비하던 그의 방에서 ‘릴리스’ 가족의 모든 것을 기록한 충격적인 실험 노트가 발견 되는데…
Más adelante
Writer
Más adelante
Director
물고기 아이
Novel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부유한 동네에 살고 있는 라라는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스무 살의 파라과이 출신 구아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호수 포아에서 재결합을 꿈꾸던 사랑의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고, 구아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미성년자 보호소에 감금된다.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여정이 피와 폭력적인 섹스, 복수와 모험이 얽혀 들면서 펼쳐진다
물고기 아이
Screenplay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부유한 동네에 살고 있는 라라는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스무 살의 파라과이 출신 구아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호수 포아에서 재결합을 꿈꾸던 사랑의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고, 구아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미성년자 보호소에 감금된다.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여정이 피와 폭력적인 섹스, 복수와 모험이 얽혀 들면서 펼쳐진다
물고기 아이
Director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의 부유한 동네에 살고 있는 라라는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스무 살의 파라과이 출신 구아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호수 포아에서 재결합을 꿈꾸던 사랑의 탈출이 실패로 돌아가고, 구아이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의 미성년자 보호소에 감금된다. 자신들이 동의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젊은 세대의 불안과 자신의 길을 찾아가려는 여정이 피와 폭력적인 섹스, 복수와 모험이 얽혀 들면서 펼쳐진다
XXY
Screenplay
의학적 호기심으로부터 알렉스를 보호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떠나 우루과이의 외딴 어촌마을로 들어온 알렉스의 부모는 딸로 키워온 알렉스가 사춘기에 이르자 아이의 미래를 결정해야 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인 친구 부부와 그들의 아들, 알바로가 알렉스의 수술검토를 위해 이 가족을 방문하게 된다. 알렉스는 어느 한 성의 선택을 강요받는 분위기 속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알바로와의 섹스를 시도한다.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자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무엇이 최선인지를 알 수 없다. 한편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혼란의 과정을 겪는다.
XXY
Director
의학적 호기심으로부터 알렉스를 보호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떠나 우루과이의 외딴 어촌마을로 들어온 알렉스의 부모는 딸로 키워온 알렉스가 사춘기에 이르자 아이의 미래를 결정해야 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성형외과 의사인 친구 부부와 그들의 아들, 알바로가 알렉스의 수술검토를 위해 이 가족을 방문하게 된다. 알렉스는 어느 한 성의 선택을 강요받는 분위기 속에서 압박감을 느끼고, 알바로와의 섹스를 시도한다. 부모들은 부모들대로 자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무엇이 최선인지를 알 수 없다. 한편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혼란의 과정을 겪는다.
A través de tus ojos
Writer
고래와 창녀
Writer
2003년 마드리드. 작가 베라는 우연히 스페인 내전에 참가한 아르헨티나 군인들의 사진첩에서 왠지 모를 신비로운 사진과 편지들을 발견하고 아르헨티나로 조사를 떠나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러는 사이, 그녀의 어머니가 그랬듯, 유방암 진단을 받은 베라는 의욕을 잃고 모든 것을 정리하려던 중, 같은 병실에 있는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사진이 낯설지 않음을 느끼는데... 1933년 파타고니아. 사랑하는 남자와 진정한 자유를 느끼며 한 남자만을 사랑하고 세상 끝까지 가고 싶었던 로라. 그렇지만 그녀의 유일한 사랑인 에밀리오는 그녀를 반도네온 연주가 삶의 전부이며 마약에 찌든 눈 먼 포주에게 팔아 넘기고 떠나가 버린다. 홀로 남겨진 로라는 탱고와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외로움을 달랜다. 그러던 어느 날, 로라는 상처 입은 고래가 해변에 떠밀려 온 것을 보게 되고... 로라의 슬픔을 간직한 고래, 다시 떠오르다. 죽기 전에 해변으로 올라온다는 고래. 70년 전 로라와 함께 했던 그 고래가 다시 같은 장소로 올라와 베라에게 모습을 보인다. 상처 입은 고래처럼 아픔을 가진 베라와 로라도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들을 대신할 수 없다. 가라앉던지 다시 헤엄치던지...
(H) Historias cotidianas
Writer
Documentary about the life of six sons of disappeared parents during argentine dictatorship between 1976 and 1983.
Los impactados
Director
A girl wakes up from a coma six weeks after being struck by lightning.
Losing Clementine
Director
Based on the acclaimed novel by Ashley Ream centering on a brilliant, magnetic and tortured artist who decides she's going to kill herself in 30 days. We then follow her colorful journey through Los Angeles and Tijuana as the clock ticks and she decides to tie-up as many loose ends as she 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