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er Michell

Roger Michell

출생 : 1956-06-05, South Africa

사망 : 2021-09-21

약력

Roger Michell (5 June 1956 - 21 Sept 2021) was an English theatre, television and film director.

프로필 사진

Roger Michell
Roger Michell

참여 작품

Elizabeth: A Portrait in Part(s)
Director
Elizabeth is an archive-based documentary film about the Queen. A celebration. A truly cinematic mystery-tour up and down the decades: poetic, funny, disobedient, ungovernable, affectionate, inappropriate, mischievous, in awe. Funny. Moving. Different. The Queen as never before.
더 듀크
Director
1961년, 60세 택시운전수 켐턴 버튼이 고야의 웰링턴 공작의 초상화를 훔치면서, 정부가 노인들을 돌보는데 더 많은 투자를 하면 그림을 돌려주겠다는 메모를 보내는데...
Mood Music
Director
In a top London recording studio, Cat, a young songwriter, her producer Bernard, their lawyers and psychotherapists go to battle over who owns a hit song. Amidst a gathering storm of bitter complaints and recriminations Cat and Bernard inflict a devastating toll on each other.
완벽한 가족
Director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한다. 일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 선언을 하게 되는데…
여배우들의 티타임
Self (archive footage) (uncredited)
영국 왕실이 수여한 ‘데임’ 작위에 빛나는 세기의 여배우들이 최초로 털어놓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 에일린 앗킨스, 조안 플로라이트까지 영국이 자랑하는 세기의 여배우들 넷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전히 촬영 현장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온 네 배우들이 오랜만에 함께한 그녀들만의 티타임에 처음으로 카메라가 동석했다. 한평생 작품을 위해 헌신한 그들의 열정과 우리가 몰랐던 진한 인생담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여배우들의 티타임
Director
영국 왕실이 수여한 ‘데임’ 작위에 빛나는 세기의 여배우들이 최초로 털어놓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주디 덴치, 매기 스미스, 에일린 앗킨스, 조안 플로라이트까지 영국이 자랑하는 세기의 여배우들 넷이 한자리에 모였다. 여전히 촬영 현장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온 네 배우들이 오랜만에 함께한 그녀들만의 티타임에 처음으로 카메라가 동석했다. 한평생 작품을 위해 헌신한 그들의 열정과 우리가 몰랐던 진한 인생담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나의 사촌 레이첼
Executive Producer
어린시절 자신을 거두준 사촌 형이 지병을 치료하기위해 떠난 이탈리아. 얼마 후 형은 사촌인 레이첼(레이첼 와이즈)을 만나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던 편지는, 그 일을 계기로 다시 이어지기 시작한다. 레이첼이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형의 편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형의 목소리에 필립(샘 클라플린)은 이탈리아로 달려간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형은 하늘나라로 떠나버리고, 형을 그렇게 만든 레이첼은 자리 없다. 분한 마음을 안고 돌아온 고향집. 얼마 후 레이첼이 자신을 찾아 영국으로 왔다는 소식에 필립은 복수를 다짐해보지만,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은 도리어 필립의 마음까지 앗아가 버린다. 그렇게 레이첼에게 점점 빠져가던 어느 날, 레이첼을 찾아온 한 남자. 그리고 이상한 그 둘의 분위기. 과연 레이첼이 영국으로 온 이유는 무엇이며, 필립에게 나타난 이상한 기운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사촌 레이첼
Screenplay
어린시절 자신을 거두준 사촌 형이 지병을 치료하기위해 떠난 이탈리아. 얼마 후 형은 사촌인 레이첼(레이첼 와이즈)을 만나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던 편지는, 그 일을 계기로 다시 이어지기 시작한다. 레이첼이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형의 편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형의 목소리에 필립(샘 클라플린)은 이탈리아로 달려간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형은 하늘나라로 떠나버리고, 형을 그렇게 만든 레이첼은 자리 없다. 분한 마음을 안고 돌아온 고향집. 얼마 후 레이첼이 자신을 찾아 영국으로 왔다는 소식에 필립은 복수를 다짐해보지만,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은 도리어 필립의 마음까지 앗아가 버린다. 그렇게 레이첼에게 점점 빠져가던 어느 날, 레이첼을 찾아온 한 남자. 그리고 이상한 그 둘의 분위기. 과연 레이첼이 영국으로 온 이유는 무엇이며, 필립에게 나타난 이상한 기운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사촌 레이첼
Adaptation
어린시절 자신을 거두준 사촌 형이 지병을 치료하기위해 떠난 이탈리아. 얼마 후 형은 사촌인 레이첼(레이첼 와이즈)을 만나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던 편지는, 그 일을 계기로 다시 이어지기 시작한다. 레이첼이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형의 편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형의 목소리에 필립(샘 클라플린)은 이탈리아로 달려간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형은 하늘나라로 떠나버리고, 형을 그렇게 만든 레이첼은 자리 없다. 분한 마음을 안고 돌아온 고향집. 얼마 후 레이첼이 자신을 찾아 영국으로 왔다는 소식에 필립은 복수를 다짐해보지만,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은 도리어 필립의 마음까지 앗아가 버린다. 그렇게 레이첼에게 점점 빠져가던 어느 날, 레이첼을 찾아온 한 남자. 그리고 이상한 그 둘의 분위기. 과연 레이첼이 영국으로 온 이유는 무엇이며, 필립에게 나타난 이상한 기운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사촌 레이첼
Director
어린시절 자신을 거두준 사촌 형이 지병을 치료하기위해 떠난 이탈리아. 얼마 후 형은 사촌인 레이첼(레이첼 와이즈)을 만나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한동안 잠잠하던 편지는, 그 일을 계기로 다시 이어지기 시작한다. 레이첼이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형의 편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형의 목소리에 필립(샘 클라플린)은 이탈리아로 달려간다. 하지만 자신을 기다리던 형은 하늘나라로 떠나버리고, 형을 그렇게 만든 레이첼은 자리 없다. 분한 마음을 안고 돌아온 고향집. 얼마 후 레이첼이 자신을 찾아 영국으로 왔다는 소식에 필립은 복수를 다짐해보지만, 그녀의 치명적인 매력은 도리어 필립의 마음까지 앗아가 버린다. 그렇게 레이첼에게 점점 빠져가던 어느 날, 레이첼을 찾아온 한 남자. 그리고 이상한 그 둘의 분위기. 과연 레이첼이 영국으로 온 이유는 무엇이며, 필립에게 나타난 이상한 기운은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Birthday
Director
Sky Arts’ adaptation of Joe Penhall’s 2012 Royal Court play Birthday sees Mangan reprise the role of Ed who endures a caesarian birth with his high-flying wife by his side.
Tom & Issy
Director
Issy is a wanna-be singer who has stage fright.
위크엔드 인 파리
Director
결혼 생활 30년차 부부 닉과 멕은 잃어버린 로맨스를 되찾고자 자신들의 신혼여행 장소였던 파리를 다시 찾는다. 그러나 30년이 흐른 지금, 파리는 신혼 때와는 달라도 너~무 다르다. 주말 동안 펼쳐지는 그들의 2번째 허니문. 과연, 완벽하고 즐겁고 재미있고 로맨틱한…….여행이 가능할까?!
하이드 파크 온 허드슨
Director
The story of the love affair between FDR and his distant cousin Margaret Stuckley, centered around the weekend in 1939 when the King and Queen of the United Kingdom visited upstate New York.
굿모닝 에브리원
Director
지방방송국 PD였던 베키 풀러는 해고된 뒤 어렵게 메이저방송국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를 영입하지만 그것은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되고 이로 인해 새로 시작된 사랑도 위기에 빠지는데…
Venus
Director
Maurice is an aging veteran actor who becomes taken with Jessie, the grandniece of his closest friend. When Maurice tries to soften the petulant and provincial young girl with the benefit of his wisdom and London culture, their give-and-take surprises both Maurice and Jessie as they discover what they don't know about themselves.
사랑을 견뎌내기
Director
Two strangers become dangerously close after witnessing a deadly accident. On a beautiful cloudless day a young couple celebrate their reunion with a picnic. Joe has planned a postcard-perfect afternoon in the English countryside with his partner, Claire. But as Joe and Claire prepare to open a bottle of champagne, their idyll comes to an abrupt end. A hot air balloon drifts into the field, obviously in trouble. The pilot catches his leg in the anchor rope, while the only passenger, a boy, is too scared to jump down. Joe and three other men rush to secure the basket. But fate has other ideas...
Burst
Maxwell's Fan 2
A short film about fictional actor Maxwell McCourtney, featuring the cast and crew of 'Enduring Love'.
마더
Director
런던 교외에서 평범한 여생을 보내온 60대 후반의 메이는 남편과 함께 자식들을 만나러 런던에 온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들과 며느리는 부모의 말벗이 되어주기엔 너무나 바쁘고 잘 풀리지 않는 작가 지망생이며 미혼모인 딸 폴라는 오빠의 친구이며 목수인 유부남 대런과 사귀며 그에게 집착하고 있다. 가족과 재회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노쇠한 남편이 죽고 망연자실 혼자가 된 메이는 집으로 돌아갔으나 혼자된 막막한 두려움에 다시 런던의 아들 집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자식들과의 의례적인 관계와 무료하고도 소외된 일상은 그녀를 힘들게 하긴 마찬가지이다. 그러던 중 거친 외양과는 달리 자식들보다 자신의 외롭고 힘든 감정을 이해해주는 대런에게 이끌리며 그녀는 생각지도 못했던 삶의 생기를 찾아가고 이내 사랑이라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체인징 레인스
Director
수백만불의 돈이 걸려 있는 재판에 증거서류를 제출 하기 위해 급히 출두 하고 있던 젊고 유망한 변호사 게빈 배넥 (벤 애플렉 분)은 알코올 중독자인 보험 외판원 도일 깁슨 (사무엘 L. 잭슨 분) 과 접촉사고가 난다. 스스로가 인생의 패배자라고 생각 하며 술에 의지하며 살고 있던 도일 깁슨은 이제 마지막 희망인 아이들의 양육권을 위해서 법원으로 가고 있던 길이었다. 아름다운 부인과 결혼하여 살고 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있는 젊고 유능한 변호사 배넥과 그와는 상대적으로 부인에게 이혼당했고, 술 주정뱅이인 깁슨의 접촉 사고는 체인징 레인스 (직역: 차선 변경)의 모티브가 되는 사고이며 두 사회계층 간의 충돌이다. 이유는 다르지만 법원에 가기 위해 너무나도 시간이 급한 이 둘의 사고로 도일 깁슨은 게빈 배넥의 무성의한 사고 처리로 제 시간에 법정에 출두 하지 못하게 되고, 마지막 희망인 아이들의 양육권 마저도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잘못된 차선 변경으로 야기된 사고는 도일 깁슨의 희망만 빼앗아 간 것은 아니다. 게빈은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재판의 증거 제출 서류를 분실 한 것이다. 그리고 그 분실된 서류는 도일 깁슨이 사고 현장에서 습득 하게 된다. 결국 게빈 배넥에 의해 마지막 희망을 빼앗긴 도일 깁슨은 배넥의 인생을 단 한 순간에 망쳐 버릴 수도 있는 서류를 손에 넣게 된 것이다. 그 증거서류가 없으면 게빈 배넥은 횡령죄로 고소 당할 처지이며, 자신이 출세하기 위해 애써온 모든 노력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제 이 둘은 한번의 잘못된 차선 변경으로 인해 만들어진 악연을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주어지는데…..
노팅 힐
Director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분)는 웨스트 런던의 ‘노팅 힐’에 사는 소심한 남자. 역시 독신의 괴상한 친구 스파이크(리스 아이판스 분)와 함께 살고있는 그는, 노팅힐 시장 한쪽 구석에 위치한 조그마한 여행서적 전문점을 운영하며 살고 있다. 그에게는 미래에 대한 포부나 설계는 사치에 불과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무미건조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기 영화배우 안나 스콧(줄리아 로버츠 분)이 그의 책방 문을 열고 들어와 책을 사고 나가자 잠깐 동안에 일어난 이 엄청난 사건에 어쩔 줄을 모른다.
Titanic Town
Director
Belfast 1972: The politically naive Bernie is trying to bring up a normal family in less than normal surroundings. Her best friend is accidentally shot dead by the IRA, and her neighbours are constantly raided by the army. In this climate of fear she stands up and condemns the murders. Criticising both factions, her call for a ceasefire is interpreted as an attack against the IRA, and as her peace movement takes momentum, she and her family are placed in the frontline.
Michael Redgrave: My Father
Director
Corin Redgrave presents a portrait of his father, Michael Redgrave, exploring his personality, nature and what he was like as a father. He uses family photographs and letters and his father's diaries and autobiography, and produces a picture of a complicated and troubled man who was bisexual, a heavy drinker and emotionally distant and cold as a father. Includes contributions from Vanessa and Lynn Redgrave and Rachel Kempson, as well as Harold Pinter and Diana Menuhin. Also contains clips from several of Michael Redgrave's films.
My Night with Reg
Director
Six gay friends discuss love, friendship and infidelity over the course of three significant evenings
설득
Director
한 때 부유했던 월터 경의 세 딸, 엘리자베스, 안느, 그리고 마리의 이야기. 아들이 없는 것을 늘 아쉬워했던 월터 경은 부인이 죽은 뒤 살림을 꾸려나가지 못하고 흥청망청 산다. 그 덕분에 많은 빚을 지고, 결국 살고 있던 켈린치 저택을 해군제독 크로포트에게 임대해주고 바쓰로 가게 된다. 안느는 결혼한 동생 마리의 집에 잠시 머무는데, 그곳에서 8년 전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웬트워쓰 대위를 만난다.
I Am Frigid...Why?
Production Manager
Sultry Sandra Julien stars as a teenage virgin who is traumatized after being raped by her 2 "friends", a young man and his sister, leaving her with no interest in sex. Discouraged, she embarks on a journey of sexual awakening in hopes of curing he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