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Whyte

Scott Whyte

출생 : 1978-01-08, Manhattan Beach, California, US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cott Whyte (born January 8, 1978, in Manhattan Beach, California) is an American actor who is best known for his role on City Guys where he portrayed Chris, one of the main characters. He has also appeared in other TV series, such as That '70s Show, and Just Shoot Me!, as well as appearing in the films D2: The Mighty Ducks and its sequel, D3, although as different characters. Whyte has spent his entire life living in the South Bay of California. Whyte, always interested in the arts, has been leaping from one form to the other, having spent time in animation along with playing music, all while maintaining an acting career. Whyte also attended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briefly until he landed a starring role on NBC’s City Guys. Whyte made his film debut in the Mel Gibson/Kurt Russell feature Tequila Sunrise. At age ten, after watching Raiders of the Lost Ark, Whyte figured he could become the next Indiana Jones. But after breaking his wrist swinging from a tree, he set his sights on the goal of becoming an actor, so that he "could do all those fun things and not get hurt." He landed his first part at the age of 13, appearing in a commercial for Pop Tarts, and later appeared in the television series That '70s Show, Just Shoot Me!, The Nanny, Full House, Locals and TNBC's Hang Time, along with hosting the television series Chicken Soup for the Soul, based on the best selling books. His recent films include Reeker, The Fallen Ones, Voodoo Moon, All In, and Death Row.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Scott Whyte,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Scott Whyte

참여 작품

프레디의 피자가게
ADR & Dubbing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 그곳의 야간 경비 알바를 하게 된 ‘마이크'는 캄캄한 어둠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피자가게에서 살아 움직이는 피자가게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을 목격한다.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프레디와 친구들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돌아온 카문라
Additional Voices (voice)
밤마다 석판으로 인해 모든 전시물이 살아나는 비밀을 간직한 자연사 박물관. 여름 동안 래리 대신 그의 아들인 고등학생 닉 데일리가 이곳의 야간 경비 일을 맡게 된다. 테디, 렉시 등 박물관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닉. 그러나 이도 잠시, 사악한 파라오 카문라가 봉인을 풀고 탈출하자 박물관은 또다시 위험에 빠지고. 이집트 지옥의 전사들을 부활시키려는 그를 막을 자는 이제 닉밖에 없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
Bull Co-Worker (voice)
30년 만에 컴백하게 된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는 예전 디즈니 만화동산의 스타들을 현대 LA로 불러낸다. 이 실사/CG 하이브리드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에서 칩과 데일은 현대 LA의 만화와 인간과 더불어 살고 있는데 그들의 삶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수십 년 전 그들의 잘나가던 TV시리즈가 종영되면서 칩(목소리 존 멀레이니)은 다 내려놓고 보험 세일즈맨으로 교외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 반면 데일(목소리 앤디 샌드버그)은 3D성형도 받고 왕년의 영광을 되찾고픈 절박한 마음으로 캐릭터 컨벤션에 참여한다. 그러다 예전 시리즈의 동료 하나가 사라지자 칩과 데일은 그 친구를 구하기 위해 깨졌던 우정을 회복하고 다시금 다람쥐 구조대의 수사 활동을 재개해야 하게 된다.
Fear Wish
Mike (Narration)
To wish for something you need, you have to wish for something you fear.
For the Benefit of Mr. Winston
A songwriter, while struggling to write his next album, is visited by an unlikely character that helps him continue.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New Worlder (voice)
예티, 빅풋, 사스콰치라 불리는 전설의 동물. 유일하게 살아남은 ‘Mr. 링크’는 지구 반 바퀴 너머에 있는 일명 잃어버린 세계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자칭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 주장하는 ‘라이오넬’. 전설의 동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한다. 그리고 진짜로 만나게 된 전설의 동물은… 바로 ‘Mr. 링크’! 오랜 시간 숨어 살아온 ‘링크’에게는 가족을 찾기 위해 탐험가 ‘라이오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미국 찍고! 유럽 돌고! 아시아 넘어! 링크와 라이오넬의 스펙터클! 글로벌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Freedom Fighters: The Ray
Blitzkreig / The Flash / Barry Allen (voice)
Earth-X is one of many realities in the multiverse, with one glaring difference from out Earth: The Nazis won World War II. Led by The Ray, a group of heroes known as the Freedom Fighters battle selflessly against tyranny,. But when The Ray is transported to our Earth to save his life, he passes his powers to his unsuspecting counterpart, Ray Terrill. Charged with superhuman abilities, Terrill is newly christened The Ray and must adapt and over the challenges of crime-fighting with a little help from The Flash and Green Arrow. Seasoned and ready to fight, The Ray now faces his biggest battle: a return to Earth-X to lead the Freedom Fighters against Overgirl and her evil Nazi henchmen!
The Land Before Time XIV: Journey of the Brave
Bron (voice)
On a day known to the dinosaurs as "Treasure Day", Bron becomes stuck in the Mysterious Beyond. This event urges the young Longneck Littlefoot to take his friends on a quest to the Fire Mountain to save his father. Along the way, they befriend a Flyer.
서먼드
Nathan
Follow three individuals who served on the jury for one of San Francisco's most high profile serial killer cases. Now someone, or something, is killing them off one by one.
와이어트 어프 리벤지
Charlie Bassett
전설은 그에게서 시작된다! 1907년 샌프란시스코의 페어몬트 호텔. 한 기자가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를 찾아오고, 인터뷰와 함께 그의 회상이 시작된다. 1878년 오클라호마 다지 시. 무법의 시대와 함께 어둠의 시대가 왔고 그 중심에 다지 시가 있었다. 악명 높은 스파이크 케네디와 샘 케네디 형제는 마음대로 살인을 저지르고, 법 집행자인 보안관이나 판사들마저 그들 손에 죽어나갔다. 원한을 품은 켈리 시장을 죽이려던 케네디 형제는 시장의 집에 총을 난사하지만, 켈리 시장이 임시로 집을 빌려 준 여가수 도라가 대신 죽음을 맞이한다. 와이어트 어프는 이 일을 계기로 힘없는 사람들을 도우며 살기로 결심한다. 분노한 와이어트 어프는 추격을 반대하는 판사에게 보안관 뺏지를 돌려주고 본격적으로 스파이크와 샘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동료인 찰스 바셋과 배트 매스터슨, 빌 틸먼이 그와 함께 하는데….
Dark House
Moreton
A troupe of actors hired for a haunted house attraction soon find that they are working in a true house of horror.
Dead Man's Hand
Matthew
After inheriting a casino from his dead uncle, Matthew Dragna, his girl friend J.J. (Robin Sydney) and a group of friends take a road trip to the outskirts of Las Vegas, where they find the run-down Mysteria Casino. But the trip takes a frightening turn when the kids discover that the casino is haunted by the ghosts of Vegas mobsters Roy "The Word" Donahue (Sid Haig) and his goon Gil Wachetta (Michael Berryman), looking to settle an old score. Matthew and J.J. must fight for their very souls as the ghosts seek their gruesome vengeance, and in the vein of The Shining, this horrifying tale builds to a bloody and surprising climax.
Ghosts of Goldfield
Dean
A group of five led by Julie set up their filming equipment in the hotel of the derelict town of Goldfield, hoping to capture footage of the ghost of Elisabeth Walker, a maid tortured and killed in room 109. Troubled by visions, Julie discovers that a necklace, handed down to her from her grandmother, is somehow connecting her to this tragedy.
더 록 : 죽음의 섬
Brian
죽음의 감옥 섬을 탈출하라! 탈출불가능!! 그곳은 알카트라즈를 능가하는 ‘죽음의 감옥 섬’이었다!! 인간 대 악령의 처절한 싸움을 묘사한 충격의 액션 호러!! 사형수의 원한이 소용돌이치는 공포의 감옥 섬 ‘이슬라 델 라 로커’ 그 저주받은 폐허에 그들이 발을 내딛는다. 도망 중인 무장강도단과 심령 다큐멘터리 촬영팀. 출구가 없는 감옥 ‘록’에서 악령과의 사투가 시작된다.
All In
Barrett
Six medical students with unique talents pool their resources to win the World Series of Poker.
더 폴른 원스
Mickey
An archaeologist finds the mummified remains of a giant--the offspring of a Fallen Angel and a human woman. Now he has to stop the terror he has unleashed.
리커
Trip
인적이 드문 사막 부근의 도로, 아이와 단어 게임을 하며 운전을 하던 여자는 앞에 놓인 사슴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다. 앞유리를 빨갛게 덮은 피,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사슴. 그리고 그 옆을 지나가는 한대의 차. 갑작스러운 사고로 문을 여는 영화 는 슬래셔공포영화의 대표작 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이다. 사막으로 여행을 떠난 그레첸(티나 일만), 쿠키(에리엘 케벨), 넬슨(데렉 리처드슨), 잭(데본 구머살), 트립(스콧 와이트) 등 5명의 학생들은 호텔에 흐르는 이상한 기류에 불안해한다. 휴대폰 전파와 라디오 주파수는 잡히지 않고, 땅은 갑자기 흔들린다. 그리고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살인자. 순간이동도 가능한 이 살인자는 회전되는 커터칼을 팔에 장착한 채 5명의 학생들을 위협한다. 팔이 잘려나가고, 피가 터져나오며, 사람이 하나둘 죽어나간다. 공포 장르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이 영화의 묘미는 탄탄한 드라마와 솔직한 연출에 있다. 화장실과 트럭에서의 살인장면은 쾌감을 주고, 영화 서두의 차 사고와 마지막 반전은 뫼비우스 띠처럼 묘하게 연결된다. 과감하고, 신선하며, 뒤끝이 없는 깔끔한 공포영화.
마이티 덕 3
Scott
2편에서 주니어 긋 월 게임에서 우승한 그들은 에덴흘 아카데미의 운동 장학금 제의를 받아 들인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에덴흘 아카데미엔 주 챔피언 자리를 20년이나 지키고 있는 하키 강팀 '워리어'가 있다. 덕스의 상징이자 정신적인 지주 고든 봄베이가 에덴흘의 오라이언코치에게 이들을 맡기고 떠나자 찰리를 비롯한 덕스들은 버림받았다고 생각한다. 설상가상으로 오라이언코치는 팀웍과 발군의 개인기에 의존한 폭발적인 공격이 주 특기인 덕스팀에게 수비위주의 훈련을 강조한다. 새 학교, 새 코치에 적응하는 것은 결코 쉈지 않은 일. 도시 공립학교 출신인 덕스는 경제적, 사회적 차이를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덩치도 크고 거친 워리어 팀 선수들은 덕스 일행을 팀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덕스의 주장 찰리는 '덕스를 잊을것'을 강요하는 오라이언 코치에게 반발해 팀을 이탈하고, 여전히 기고만장하던 덕스는 워리어와의 평가전에서 수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
마이티 덕 2
Gunner
아이스하키 선수로 날리던 고든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은퇴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 장래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하던 그에게 청소년 친선 세계대회의 미국팀 아이스하키 감독을 맡으라는 제의가 들어온다. 그래서 그는 옛날에 자신이 코치했던 청소년팀 마이티 덕을 다시 부른다. 그리고 미국 각지에서 선발된 다른 선수들도 몇명 합세하여, 미국 청소년 팀은 훈련을 마친 뒤 대회가 열리는 로스엔젤레스로 간다. 그러나 가뜩이나 말썽이 심한 이들은 운동보다는 관광과 쇼핑 그리고 여자친구 사귀기에 바쁘고 광고주의 꾀임에 제품선전하느라 연습할 틈도 없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고 다행히 약한 상대를 만나 간신히 2승을 올리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이스랜드팀에게 처참하게 패배하고 만다.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전승을 하여 결승전에서 다시 아이스랜드 팀과 다시 싸워야 한다. 그러나 아이슬랜드팀은 더 세고 더 크고 털도 더 많은 강적이다. 결국 선수와 감독은 최선을 다해야만 간신히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팀웍을 갖추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들은 풀어진 정신을 가다듬고 아이스하키의 절묘한 묘기를 연마하고 승리를 위한 갖가지 작전을 준비한다. 드디어 결전의 날에 임한다. 과거의 화려했던 마이티덕스 팀은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슬아슬하게 드라마틱한 승리를 일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