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e Du Welz

Fabrice Du Welz

출생 : 1972-10-21, Belgium

약력

Fabrice Du Welz is a Belgian film director and screenwriter.

프로필 사진

Fabrice Du Welz

참여 작품

Mad in Belgium
A cinematographic “cadavre exquis”, whose entrails reveal the odd nature of a (un)certain Belgian cinema. Authors, directors, actors who have proved that imposture could be an act of creation. Convinced that any so-called “new” cinematographic production was in fact a rehash of what had already been made, these pirates of images snuck as forgers, liars, tricksters, usurpers, … Outlaws of the cinema who falsified its form. From the filmed imposture of Man Bites Dog to Jan Bucquoy’s fabulist biopic, everything participates in the dynamiting of institutional language through simulacrum and absurdity. This free journey in the “cine-belgitude” has for vocation to approach these marvellous eccentrics followers of a overexcited and stripping situationism.
멈출 수 없는
Screenplay
소설가 마르셀 벨메르와 출판사 사장인 그의 아내 잔느의 저택에 가사도우미로 고용된 미스터리한 소녀 글로리아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마르셀의 베스트셀러 「멈출 수 없는」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걸까? 안그래도 자신의 거짓말에 시달리는 마르셀에게 이젠 지옥같은 악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멈출 수 없는
Director
소설가 마르셀 벨메르와 출판사 사장인 그의 아내 잔느의 저택에 가사도우미로 고용된 미스터리한 소녀 글로리아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마르셀의 베스트셀러 「멈출 수 없는」은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 걸까? 안그래도 자신의 거짓말에 시달리는 마르셀에게 이젠 지옥같은 악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열렬한 사랑
Co-Producer
열두 살 소년 폴은 엄마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불안장애를 가진 매력적인 십대 소녀 글로리아가 그곳에 입원하고, 폴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글로리아가 안식처에 가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열렬한 사랑
Writer
열두 살 소년 폴은 엄마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불안장애를 가진 매력적인 십대 소녀 글로리아가 그곳에 입원하고, 폴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글로리아가 안식처에 가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열렬한 사랑
Director
열두 살 소년 폴은 엄마가 일하는 정신병원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불안장애를 가진 매력적인 십대 소녀 글로리아가 그곳에 입원하고, 폴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글로리아가 안식처에 가는 것을 돕기 위해 함께 도망친다.
Surrealistic Nightmares: An In-depth Look at Walloon Horror Cinema
himself
After researching the Flemish horror cinema in "Forgotten Scares", director Steve De Roover - with the help of co-director Jérôme Vandewattyne (Spit'N'Split) - digs deeper in the follow-up documentary "Surrealistic Nightmares" and shows the beginning of Walloon horror cinema in the '20s (!) and how the genre evolved during the following years. Through unique experiences from the original cast and crew, horror experts and various genre journalists, a broad and in-depth picture is painted about the one-of-a-kind horror legacy from the French side of Belgium, without forgetting the difficult cinema landscape of this small country with two very different languages. "Surrealistic Nightmares: An In-depth Look at Walloon Horror Cinema" is illustrated by exclusive behind the scene footage, famous film scenes and loads of original promotional artwork.
Bloody And Groovy Baby! A Tribute to Sam Raimi's Evil Dead 2
Another documentary about the influence, from Evil Dead 2 on different directors.
Des cowboys et des indiens : le cinéma de Patar et Aubier
Writer
A portrait of Vincent Patar & Stéphane Aubier, the two joyous and iconoclastic masters of animation, authors of Pic Pic André, Panique au village and Ernest & Célestine, accompanied by all their partners and collaborators.
Des cowboys et des indiens : le cinéma de Patar et Aubier
Director
A portrait of Vincent Patar & Stéphane Aubier, the two joyous and iconoclastic masters of animation, authors of Pic Pic André, Panique au village and Ernest & Célestine, accompanied by all their partners and collaborators.
지옥에서 온 전언
Director
케이프타운에서 온 남자. 여동생을 살해한 자를 뒤쫓고 있다. 범죄자와 엘리트가 뒤얽혀 공생하는 로스앤젤레스. 필사의 복수를 위해 그는 악의 소굴 속으로 침투한다.
알렐루야
Writer
허우대가 멀쩡한 미셸은 고질적인 바람둥이에다 전문 지골로다. 그를 만난 글로리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미셸이 바람 피는 것을 발견한 글로리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강박적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 곧 둘이 함께 가는 길은 피투성이로 변한다. 시체 닦는 여자를 비추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툭하면 두통으로 고생하는 마마보이 같은 지골로의 등장과 더불어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몰고 간다. 여자들 이름으로 나뉘는 네 개의 챕터에서 광적인 여주인공은 살인을 이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행각을 벌인다. 그야말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스릴러로 여주인공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압권이다. 마지막 샷은 현실과 완전히 유리되어버린 커플의 위태로운 모습을 비춘다. (2005), (2008)으로 베니스와 칸에 진출함으로써 호러-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파브리스 뒤 벨즈의 네 번째 장편 극영화다.
알렐루야
Director
허우대가 멀쩡한 미셸은 고질적인 바람둥이에다 전문 지골로다. 그를 만난 글로리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미셸이 바람 피는 것을 발견한 글로리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강박적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 곧 둘이 함께 가는 길은 피투성이로 변한다. 시체 닦는 여자를 비추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툭하면 두통으로 고생하는 마마보이 같은 지골로의 등장과 더불어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몰고 간다. 여자들 이름으로 나뉘는 네 개의 챕터에서 광적인 여주인공은 살인을 이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행각을 벌인다. 그야말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스릴러로 여주인공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압권이다. 마지막 샷은 현실과 완전히 유리되어버린 커플의 위태로운 모습을 비춘다. (2005), (2008)으로 베니스와 칸에 진출함으로써 호러-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파브리스 뒤 벨즈의 네 번째 장편 극영화다.
콜트 45
Dialogue
프랑스 경찰국 소속 사격 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뱅상 밀레스. 어느 날,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진 밀로를 만나게 된 뱅상,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지게 되고, 밀로는 뱅상의 우발적인 살인사건까지 비밀리에 수습해 준다. 밀로 일당은 이를 빌미로 뱅상을 협박해 은행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크리스티앙은 뱅상을 돕다 죽임을 당하게 되고 뱅상은 스스로 살인병기가 되어 밀로를 찾아내 죽여버린다.
콜트 45
Adaptation
프랑스 경찰국 소속 사격 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뱅상 밀레스. 어느 날,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진 밀로를 만나게 된 뱅상,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지게 되고, 밀로는 뱅상의 우발적인 살인사건까지 비밀리에 수습해 준다. 밀로 일당은 이를 빌미로 뱅상을 협박해 은행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크리스티앙은 뱅상을 돕다 죽임을 당하게 되고 뱅상은 스스로 살인병기가 되어 밀로를 찾아내 죽여버린다.
콜트 45
Director
프랑스 경찰국 소속 사격 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초반의 뱅상 밀레스. 어느 날,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진 밀로를 만나게 된 뱅상, 두 사람은 급속히 가까워지게 되고, 밀로는 뱅상의 우발적인 살인사건까지 비밀리에 수습해 준다. 밀로 일당은 이를 빌미로 뱅상을 협박해 은행강도 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수사하던 크리스티앙은 뱅상을 돕다 죽임을 당하게 되고 뱅상은 스스로 살인병기가 되어 밀로를 찾아내 죽여버린다.
French Meat
Self
Documentary on the rise of New French Extremism.
빈얀
Writer
쓰나미로 아들을 잃은 벨마 부부는 아들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을 갖고 태국 푸켓을 다시 찾는다. 태국과 버마의 국경지대 정글로 들어선 부부는 초현실적인 현상을 겪으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빈얀
Director
쓰나미로 아들을 잃은 벨마 부부는 아들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을 갖고 태국 푸켓을 다시 찾는다. 태국과 버마의 국경지대 정글로 들어선 부부는 초현실적인 현상을 겪으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는데...
죽을 고생
Writer
중년의 가수 마크는 공연을 위해 차를 몰고 가다가 한 산골에서 고립된다. 차는 고장 나고 비가 퍼붓자 그는 바텔의 여관에 묵게 된다. 바텔은 마크를 도와주며 호의를 베푸는데, 그곳을 떠나려는 마크의 시도에 대해서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방해를 한다. 바텔은 자신도 마크처럼 예술가라면서 다가가는데, 어느 날부터 마크를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여장을 시키는가 하면 모진 고문을 해놓고 슬퍼하기도 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아 바텔의 정신이 온전치 않음을 알고 마크는 탈출하여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청한다. 그 마을 사람들, 벽촌의 힐빌리들의 기이하다 못해 무시무시한 모습은 블랙유머의 정점을 이룬다. 72년 생인 감독은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류의 벽지 공포물에 미저리의 남-남 버전을 얹어놓은 듯 장르의 전통을 비틀어 계승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슬로우 페이스로 플롯을 진행시킨다. 덧붙임 없는 자연광의 느낌, 빛 바랜 색감과 거친 입자의 화면과 인물을 따라 가는 카메라의 움직임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관객을 빨아들이고 베테랑 연기자 로랑 루카스와 재키 베롸이에의 연기도 빛난다.
죽을 고생
Director
중년의 가수 마크는 공연을 위해 차를 몰고 가다가 한 산골에서 고립된다. 차는 고장 나고 비가 퍼붓자 그는 바텔의 여관에 묵게 된다. 바텔은 마크를 도와주며 호의를 베푸는데, 그곳을 떠나려는 마크의 시도에 대해서는 폭력적인 방법으로 방해를 한다. 바텔은 자신도 마크처럼 예술가라면서 다가가는데, 어느 날부터 마크를 자신의 아내로 여기고 여장을 시키는가 하면 모진 고문을 해놓고 슬퍼하기도 한다. 아내에게 버림받아 바텔의 정신이 온전치 않음을 알고 마크는 탈출하여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청한다. 그 마을 사람들, 벽촌의 힐빌리들의 기이하다 못해 무시무시한 모습은 블랙유머의 정점을 이룬다. 72년 생인 감독은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류의 벽지 공포물에 미저리의 남-남 버전을 얹어놓은 듯 장르의 전통을 비틀어 계승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슬로우 페이스로 플롯을 진행시킨다. 덧붙임 없는 자연광의 느낌, 빛 바랜 색감과 거친 입자의 화면과 인물을 따라 가는 카메라의 움직임은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관객을 빨아들이고 베테랑 연기자 로랑 루카스와 재키 베롸이에의 연기도 빛난다.
A Wonderful Love
Writer
Mlle Lara has trouble with men, so for her birthday she plans something special in pursuit of a wonderful love.
A Wonderful Love
Director
Mlle Lara has trouble with men, so for her birthday she plans something special in pursuit of a wonderful love.
La Passion Selon Béatrice
Director
A tribute to Pier Paolo Pasolini.
Maldoror
Writer
Maldoror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