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lie Roussel

Nathalie Roussel

출생 : 1956-09-14,

약력

Nathalie Roussel (born 14 September 1956) is a French actress of stage, television and film who is best known for her role in the 1991 films My Father's Glory and My Mother's Castle.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Nathalie Roussel,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Nathalie Roussel

참여 작품

Meurtres sur les îles du Frioul
Françoise Verdier
Roommates Wanted
Isabelle
When recently widowed, it is difficult to get used to a new life ... This is the case for Hubert Jacquin, who spends most of his time in his huge apartment, depressed, in front of his TV. One day, after a misunderstanding, his life will change. Manuela, a young and bubbly adventurer in search of a dwelling calls his home! At first reluctant, Hubert will quickly get used to the presence of this energy storm, who even manages to convince him to allow two other people to stay. There are many surprises in store for Hubert ...
Just Like Brothers
Mother of Elie
Since Charlie is no longer there, the lives of Boris, Elie, and Maxime have been torn apart. These three men, who have nothing in common, all shared one thing: their love for Charlie. One loved her like a sister, one loved her like the woman of his dreams, one loved her like a friend. Except that Charlie is dead and none of them - not Boris, an accomplished businessman, not Elie, a night owl scriptwriter, and not Maxime, still living at home with his mother - know how to deal with it. But because she asked them to do so, they abruptly decide to undertake a journey together, heading for Corsica and the house that Charlie loved so much. Except that here they are stuck in a car together for over 500 miles. It's going to be a long journey. Boris, Elie and Maxime, three men, three generations, no affinity. But by the time they arrive at their destination, they will have realized one majorly important thing: Charlie has changed their lives forever.
인사이드
Louise Scarangelo
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La Femme coquelicot
Céline
A septuagenarian widow feels revived by an old painter with whom she falls in love.
Moments de vérité
Marie
The Three Kings
la mère de Macha
The Three Wise Men – Balthazar, Melchior and Gaspard – are on their way to Bethlehem to pay homage to the infant Jesus when they are suddenly, an inexplicably, transported two thousand years into the future. They find themselves walking the streets of Paris, where they encounter a young woman called Macha who, they are convinced, will lead them to the newborn Messiah.
Route de nuit
Mathilde
Marc, a truck driver appreciated by all his colleagues, lives with his son Lucas, 14 years old. Widowed, he assumes the parental responsibilities alone. However, he spends most of his time on the road. One day, on his way to Marseille with Lucas, a car runs a stop sign and there is an accident. Lucas gets out of it with a few scratches, but Marc falls into a coma. When he wakes up, he learns from the doctors that his optic nerve has been affected. Little by little, he loses his visual acuity until he becomes blind. Marc accepts the news and begins a different life, surrounded by his family...
T'aime
Jeanne Michel
Zef, twenty years old, is a simple-minded man who can only say one word: "love you". Always happy, loving everyone, he lives with his sister Sophie on a farm in the Lot. Attracted by the sad smile of Marie, he rapes her one evening without realizing the gravity of his act. Commited in a psychiatric asylum, Zef falls into a deep silence. Hugues, a doctor with avant-garde methods, is in charge of caring for Marie. He decides to confront her with Zef, convinced that her healing goes through a long reappropriation of life and love.
L'Affaire Seznec
Marie-Jeanne Seznec
Guillaume Seznec and Pierre Quéméneur join forces to sell cars to the Soviets. It was then that the latter suddenly disappeared, while driving with the former about 30 kilometers from Paris. The body will never be found. Seznec quickly became the main suspect and was sent to prison for life, even though nothing clearly indicated that he was the culprit.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
Gayane
아르메니아에서 프랑스 마르세이유로 이주한 하콥(오마 샤리프)의 가족은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서로를 사랑하고 힘들게 일하면서 프랑스 사회에 정착하며 살고 있다. 하콥의 아들 아자드는 가족들과 갈등을 겪으면서도 자신의 이름을 프랑스 사람들이 발음하기 쉬운 ‘삐에르 자카르’로 개명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프랑스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고, 결국 프랑스의 유명 극작가로 성공한다. 그는 아르메니아식 이름을 고집하는 고지식한 부모님에게 자신이 대본을 쓴 연극을 보여드리기 위해 파리로 초대한다. 삐에르는 부모님을 극진히 모시기 위해 5성급 호텔로 모시는 등 정성을 다해 보지만 그의 부모님은 아들의 집이 아닌 호텔에 머물러야 한다는 사실이 야속하기만 하다. 결국 삐에르와 그의 아버지 하콥은 서로에게 험한 말을 퍼부으며 싸우게 되고 급기야 삐에르가 자신의 진심을 보이기도 전에 하콥은 숨을 거두고 만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삐에르는 어머니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기로 한다. 그리고 어머니의 오랫 옛 이웃들이 살고 있으며 가족들이 프랑스에 처음 이민와서 살았던 왔던 지역의 고급 주택을 어머니께 선물한다.
메이리그
Gayane
아자드는 1915년에 아르메니아에서 태어난다. 1915~1923년에 있었던 터키 정부의 아르메니아인 대학살로 인해 어린 아자드는 아버지 하곱과 어머니 아락시, 이모 애나와 가이앤과 함께 프랑스 마르세이유로 강제 이주를 당한다. 프랑스에 도착한 아자드 가족은 문화적 충격과 가난에 시달리며 힘겹게 생활한다. 하지만 끈끈한 사랑 덕분에 프랑스 사회에 서서히 적응하게 된다. 또한 아자드는 자식에게 좋은 미래를 만들어 주려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명문 학교를 졸업하고 엔지니어가 된다.
Simple mortel
Brigitte
A young man, a researcher in ancient languages, begins to receive strange radio messages in a language only he knows. The messages ask him for very bizarre missions. Eventually, he understands that he's just a pawn in an intergalactic game, and that the fate of Earth depends on him.
마르셀의 추억
Augustine Pagnol
여름 방학을 보냈던 시골 별장을 그리워하는 마르셀을 위해 엄마는 매주 주말마다 별장에 가기로 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가방과 보따리를 메고 4시간을 걸어야 하는 길은 꼬마 마르셀에게 벅차다. 주변에서 운하 관리인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제자 부지그는 마르셀 가족에게 별장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개인 소유지를 지나가는 길이기에 함부로 들어가선 안 되지만, 마르셀의 가족은 결국 지름길로 향한다. 마치 모험을 하듯 지름길을 지나가는 마르셀 가족은 그 곳에서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의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 마르셀 파뇰의 ‘어린 시절의 추억’ 중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영화화한 작품. 새 학기가 시작되고 마르셀은 시골에서 보냈던 여름방학 생활을 잊지 못해, 가족들 모두는 주말마다 시골에서의 한때를 보내기로 결정한다.
마르셀의 여름
Augustine Pagnol
교사인 아버지와 재단사인 어머니를 둔 마르셀에게 있어 아버지는 신에 가까운 존재였다. 어머니는 장에 가실 때마다 마르셀을 교실에 맡기셨고 이런 순간마다 자신보다 큰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아버지가 무척 존경스러웠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는 아이를 벌 주셨습니다'라는 칠판 글씨를 보고 '엄마는 나 벌 안줘'라고 반박했고, 제대로 글을 배운 적이 없는 마르셀이 글씨를 읽자 아버지는 무척 기뻐했으나 어린 아이는 아이답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는 마르셀에게 책도 교실도 금지시켰다. 마르셀의 동생이 태어나자 아버지는 공립학교로 전임을 갔고 노처녀였던 이모가 고급 공무원이며 부자인 이모부와 결혼했다. 그 여름 이모의 가족과 마르셀의 가족은 시골 농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마르셀에게 있어 신과 같던 존재였던 아버지는 이모부와 같이 있을 땐 경쟁적인 관계가 되었고, 특히 사냥에 있어서는 이모부를 따라가지 못한다. 어떻게 해서든 아버지가 자신에게 있어 제 자리를 찾기 원한 마르셀은 아버지와 이모부 몰래 사냥터에 따라가 아버지 앞으로 새를 몰아주려 하지만 길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그곳에서 우연히 만난 릴리의 도움으로 길을 찾는다. 그 순간 총소리가 들리고 마르셀 앞에 새가 떨어진다. 아버지가 잡은 새였던 것이다. 드디어 사냥에 성공한 아버지. 그로 인해 마르셀은 아버지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릴리와의 우정도 깊어만 가는데 어느덧 휴가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도시로 돌아가기 싫어진 마르셀은 릴리의 도움으로 가출을 시도하고, 릴리와 산으로 들어온 마르셀은 가정의 중요함을 깨닫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Parlez-moi d'amour
Anne
Emerging from a lengthy dinner where his mother was exhibited without restraint for the favor of a man, Daniel returns alone, sickened. Without imagining the trap closes on him, he later agrees to have a drink with a neighbor he just help carry packages. She "vamp" and keeps her house without a very fierce resistance opposes too happy to escape his solitude. Taking advantage of the absence of his mother, Daniel finally leaves the high school and moved to the neighbor who, having close to her more often, gets him a place in the clinic where she is employed.
Cry of the Heart
Babette
Violins at the Ball
Michel's sister
In this WW II drama based on an autobiographical story by director Michel Drach, a Jewish boy and his family living in Nazi occupied France, attempt to escape the cruel invaders. Later the boy grows up to become a filmmaker obsessed with chronicling his child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