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taka Izumihara

Yutaka Izumihara

출생 : 1970-06-05,

약력

Yutaka Izumihara is an actor and stunt performer.

프로필 사진

Yutaka Izumihara

참여 작품

The Brighton Miracle
Ayumi Goromaru
Inspired by true events, the story begins with Japanese rugby officials dwelling on a humiliating anniversary, a 145-17 defeat by the New Zealand All Blacks in the 1995 World Cup. Officials question their decision to appoint Eddie Jones, to coach their national team for the 2015 World Cup. Jones plans to defy convention in order to put a stop to Japan being the laughing stock of world rugby.
Checkpoint of the Life
Set around Ide, Kyoto Prefecture, Japan, Sasaoka Yuri and Ogawa Yosuke have been friends since they were children. They are crazed about bicycling. The two grow up through interacting with people in town.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Saito
인공지능 로봇을 신체에 접목해 삶을 연장시키는 사이버 기술이 발달하며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무너진 가까운 미래, 강력 범죄와 테러 사건을 담당하는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탄생한 특수요원이자 섹션9을 이끄는 메이저(스칼렛 요한슨)는 세계를 위협하는 음모를 지닌 범죄 테러 조직을 저지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첨단 사이버 기술을 보유한 한카 로보틱스를 파괴하려는 범죄 테러 조직을 막기 위해 엘리트 특수부대 섹션9이 나서기 시작하고, 사건을 깊이 파고들수록 메이저는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데...
언브로큰
Radio Tokyo Man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레일웨이 맨
Japanese NCO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Journey of a Dying Wife
Young Hisanori
December 1999 The article in which the man was arrested was only small on the social side of the newspaper. It was a crime against abandonment and to death. The man put his wife's wife on a wagon car and wandered around Japan for nine months. In the fall of 2000, the diary of hisanori Shimizu, the man arrested, was described in the monthly magazine "Nishio 45", and it was called a big echo. The memorandum, which has been postponed, sold almost 150000 copies of word by word As of 2011, it has been about 2 00000 long sellers.
Sisters of War
Japanese Lieutenant
Sisters of War is a World War II memoir that re-creates events in New Britain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and occupation. It is a story about the Daughters of Our Lady of the Sacred Heart, especially Sister Berenice Twohill and her working friendship with nursing sister, Lorna Whyte. The Australians pulled out of the mission in Vunapope outside Rabaul, leaving the nurses and wounded who took refuge there. They were captured and about to be executed when Bishop Leo Scharmach MSC bluffed the Japanese by saying that he was the representative of Hitler and his people could not be executed.
일본소녀들이 원하는 것
Shimizu
점성술에 중독된 여고생, 여자 역할이 싫증난 여배우, 브래지어가 필요한 남자, 날마다 자살을 꿈꾸는 귀여운 소녀 이들이 벌이는 오해유발 코메디
그레이트 레이드
Sgt. Major Takeda
1945년 1월 필리핀에 도착한 헨리 뮤시 중령은 일본군 후방 50여 킬로 미터에 위치한 "카바나투안" 포로 수용소에 수용된 500명의 미군 포로들을 긴급하게 구출하라는 작전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미군의 진격과 동시에 일본군에 붙잡혀 있는 미군 포로들이 언제 학살될지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 살상가상으로 구출 작전을 수행할 병사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사병들이 대다수인 제 6 레이져 부대원들로 결정된다. 이번 작전의 책임자 뮤시 중령은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부대원 중에서 전투에 적합한 병사 120명을 차출해 훈련을 시키고, 필리핀 유격대의 지원을 받아서 포로 구출 작전을 본격적으로 사기하게 되는데...
The Postcard Bandit
Masao Ayuda
The story of notorious Australian bank robber Brendan Abbott, who according to the myth, sent postcards to authorities hot on his trail while on the run across the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