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어린 소년이 살해된 비극적인 사건을 계기로 아테나 지구에 전면전이 촉발된다. 그리고 피해자의 형들이 그 치열한 대립의 한가운데에 놓이는데.
Producer
매일 밤, 요코의 꿈을 제작하는 검열관과 그의 팀원들은 요코의 잠재의식에서 솟아오르는 상처와 고통을 덮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오늘 밤에는 모든 계획이 틀어진다.
Producer
An actor who enjoyed success in his youth finds his career and life in a downward spiral as he gets older.
Producer
반골기질이 충만한 부랑아 문독(Moondog)은 세상을 자기만의 룰대로 살아간다.
Executive Producer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 단 한 작품 밖에 그림을 팔지 못했으나,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화가로 꼽힌다. 광기의 예술가, 비운의 천재 등 수많은 수식어와 함께 그의 굴곡진 삶은 신화 그 자체가 되었다.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스 아를에서부터 오베르 쉬르 우아즈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은 기록.
Producer
파리에서 삼류 인생을 살던 주인공이 크게 한 탕하여 폼 나게 살기 위해 마약 운반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Producer
A satirical look at social media addiction. Jen finds that quitting Instagram and the grip it has on her isn't as easy as it seems.
Producer
포틀랜드의 한량 존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을 뻔하고도 도무지 술을 끊을 생각이 없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카리스마 넘치는 후원자의 격려 속에 마지못해 치료를 시작한 존은 감각적이고 도발적인 신문만화를 그리는 재능이 있음을 발견하고, 전국적인 인기와 새로운 삶을 얻는다.
Executive Producer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씨즈의 새 앨범에 대한 인터뷰와 영상으로 구성된 영화. 어둠을 통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아티스트의 위태로운 진실을 담은 날 것의 기록.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Producer
Vincent, a 20-year-old successful actor, is being offered the leading role in the film of the year: a biopic on Charles de Gaulle in his youth. At the same time, his parents move to Orléans, thus pushing him to live alone. The film follows his first steps towards independence.
Executive Producer
뉴욕 거리를 떠도는 부랑자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그린 영화. 헤로인 중독, 남자친구와의 불안정한 관계, 자살 기도 등 아리엘 홈즈의 실제 삶에서 모티프를 취했다. 부랑자들을 캐스팅해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모호하게 넘나든다.
Producer
일상이 무료하고 따분한 네 명의 여대생. 그녀들만의 화려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즐기기 위해 위험하고도 화려한 플랜을 세우게 된다. 레스토랑을 털어 경비를 마련한 네 명의 겁 없는 소녀들은 가장 화끈한 스프링 브레이크를 보내기 위한 여행을 시작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바닷가, 신나는 음악과 춤, 술과 젊음이 멈추지 않는 파티 같은 매일 밤이 계속되던 중 네 명의 소녀들은 강도행각이 발각되어 경찰에 연행된다. 그녀들을 지켜보고 있던 에일리언은 그녀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대신, 위험하고도 달콤한 제안을 하게되는데...
Producer
돌프는 자신의 반쪽이나 다름없는 강아지 폴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되고 찾아 나서지만 상황은 계속 예상에서 빗나간다. 어이 상실의 에피소드가 이어지지만 이상하게도 돌프의 ‘잘못된’ 세상은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로 작년 부천초이스 작품상을 걸머 쥔 쿠엔틴 두피욱스가 또 다른 ‘이유없음’의 세계로 초대한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Shot on a Digital Harinezumi, the film features a disturbing and monstrous character walking the streets of Havana to meet people. The reading of a poetic, funny and false prophecy about communism and a new revolution coincides with a minimal and repetitive soundtrack.
Producer
낯선 세계의 기묘한 노인 무리를 찍은 이 작품은, 이들의 가학적이고 원초적인 행동들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수시로 등장하는 방뇨·자위·반달리즘 등 도덕성의 한계를 넘어선 행위들을 이해하긴 쉽지 않으나, 마치 로우파이 비디오테이프 같은 느낌의 화면을 따라가다 보면 이들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만의 유희를 즐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유희를 관찰하는 감독의 시선은, 사진작가 다이안 아버스가 피사체를 바라보던 시선과 닮았다.
Producer
마이클 잭슨과 마릴린 먼로가 사랑에 빠지면? 이라는 가정으로 출발하는 흥미로운 영화
Producer
Two girls, members of a Mennonite community in the USA Deep South, have a first encounter with the outside world, which the short movie lets you view through their innocent, alien eyes. "The dirty ones" may be their term for all outsi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