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of Havana (2010)
장르 : 다큐멘터리, 코미디
상영시간 : 3분
연출 : Harmony Korine
시놉시스
Shot on a Digital Harinezumi, the film features a disturbing and monstrous character walking the streets of Havana to meet people. The reading of a poetic, funny and false prophecy about communism and a new revolution coincides with a minimal and repetitive soundtrack.
Girls dressed as American Indians visit a good old boy for his birthday.
In Sticks and Stones, the captain of a Canadian Pee-Wee hockey team organizes a tournament to make amends for the horrible treatment an American team received during a visit to Canada in March, 2003.
While his parents were out working four jobs, Cambo spent his time learning how to survive in the rough backwoods of Alabama. When they went through a brutal divorce, he naturally fled to the woods to be alone. No traffic, no people, no responsibility—just pure survival. The plan was to wait out his adolescence there until he could legally live life without his parents. He ended up spending two years alone in the wild. This episode of Profiles by VICE, from director Harmony Korine, tells Cambo's story.
Noé explores the line where art meets sexuality, and does so in a very simplistic form of expression.
2081 depicts a dystopian future in which, thanks to the 212th Amendment to the Constitution and the unceasing vigilance of the United States Handicapper General, everyone is "finally equal...." The strong wear weights, the beautiful wear masks and the intelligent wear earpieces that fire off loud noises to keep them from taking unfair advantage.
Big dreams, big blunts, big rims, and big guns. It's time to get gangsta gangsta. Ninja and Yo Landi are wheelchair-bound lovers and real gangstas. They live in the outskirts of civilization, they shoot guns for fun, smoke massive joints, and sleep in the woods. They don't have any bling to show for their gangsta cred, but the world deserves to know who they are. They're tramps, and their wheels are starting to fall off. Ninja become despondent over their vagabond existence, but Yo Landi won't let him give up. What ensues is straight up gangsta mayhem, the realist of the real, true gangsta shit.
This holiday-themed children's film offers a unique take on the legend of Santa Claus and his tiny reindeer. In this movie, a young boy finds a deer in the forest he is sure is Santa's beloved Prancer. Determined to return the creature to the North Pole and his rightful destiny, the child overcomes the cynicism of his family to teach them and us a lesson about the true spirit of Christmas.
제시(Jessica Riggs: 레베카 하렐 분)는 엄마를 잃고 오빠와 아빠와 사는 가난한 농부의 딸이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어느날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고 믿는 제시는 학교를 마치고 오는 길에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시청 앞에 걸려 있던 산타 할아버지의 사슴 프랜서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한다. 다음날 숲속에서 사슴 한마리를 발견한 제시는 그것이 프랜서라고 생각하고 집 헛간에다 몰래 숨겨두고 부상당한 다리를 싸매주는 등 정성을 다해서 돌봐준다. 그러고는 산타 할아버지한테 12월 23일 앤틀러 산마루로 프랜서를 데리고 갈 테니 와서 데리고 가라고 쓴 편지를 산타 노릇을 하고 있는 스튜어트에게 전하는데...
A portion of the tail of a prehistoric reptile is discovered in Denmark. It regenerates into the entire reptile, which proceeds to destroy buildings and property and generally make a nuisance of itself. It can fly, swim, and walk, and has impenetrable scales, which makes it difficult to kill.
Mr. Twitchell, a greedy old businessman, has invented Summer Wheeze: a spray that instantly removes snow and slush! Now Holly has to keep Frosty from melting, and convince everybody that snow's actually a good thing.
매너 농장(Manor Farm)의 가축들은 농장 주 존스 씨의 숨이 막힐 듯한 경영에 지쳐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농장에서 가장 머리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돼지 스노우볼과 나폴레옹이 농장의 동물들을 모아 놓고 존스 씨와 그의 부인을 농장에서 쫓아내자고 설득한다. 결국 농장주 부부를 쫓아낸 동물들은 자신들이 장악한 새로운 농장의 주인은 동물이며, 따라서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라는 신조 아래 그들만의 사회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동물들끼리의 삶은 잠시동안 만족스럽게 지속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농장의 리더들에게서 존스와 똑같은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In a spooky small town, when a slew of pizza delivery boys are slain on the job, two daring survivors set out to catch the culprits behind the cryptic crime spree.
A lonely cat living in a mall pet shop has a sour outlook on life until, in the midst of the holiday rush, she’s swept up into a robbery and a friendship with a human girl.
머나먼 남쪽 끝 펭귄나라. 만월절이 가까와 올 수록 총각 펭귄들은 페블을 찾느라고 정신이 없다. 자신의 짝에게 줄 약혼 선물을 준비해야하기 때문. 부끄럼장이 펭귄 휴비(Hubie: 마틴 쇼트 목소리 분)도 열심히 페블을 찾는다. 그가 꿈꾸던 소녀 마리나(Marina: 애니 골든 목소리 분)에게 선물할 완벽한 페블을. 지성이면 감천이라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페블. 그것은 영롱한 빛을 발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마리나에게 줄 완벽한 페블이다. 하지만 휴비의 페블을 탐내는 자가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악당 드레이크(Drake: 팀 커리 목소리 분). 드레이크도 마리나를 좋아했던 것. 휴비가 페블을 안 내놓으려 하자, 드레이크는 휴비를 무서운 바다 고래가 사는 바닷속으로 던져버린다. 정신없이 바다 속을 헤메던 그는 바다 동물들을 잡아다가 동물원에 팔아넘기는 미저리호에 끌려간다. 그 곳에서 로코(Rocko: 제임스 벨루시 목소리 분)라는 모험심이 강한 펭귄을 만나게 된다. 자나깨나 마리나 생각뿐인 휴비는 하늘을 나는게 꿈인 로코와 함께 미저리호를 탈출하여 고향으로 떠난다.
During the first day of his new school year, a fifth grade boy squares off against a bully and winds up accepting a dare that could change the balance of power within the class.
나카오카 겐의 아버지는 제국주의와 전쟁을 반대하여[3][4] 마을 사람들에게 '비국민' 이라는 야유를 받으면서 살았다거나 일제 치하 조선인들의 문제[5], 패전 이후의 막장이 된 일본이나 여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정부와 미군의 횡포[6] 등 여러 국면에서 당대 일본의 상황과 문제들을 철저하게 다루고 있는 작품
찰리 파머 평생의 꿈은 바로 우주에 나가는 것이다. 이런 그를 제정신이 아니라며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의 가족들은 언제나 그의 편에 서준다. 과거 불운한 사정으로 나사에서 탈퇴한 파머는 우주 비행의 꿈을 접지 않고 자택에서 직접 로켓을 만든다. 한데 이를 알게된 정부에선 온갖 법적 근거를 내세워 파머를 막으려 하고, 파머는 언론과 대중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며 정부의 저지를 이겨내려 하는데...
파머는 과연 평생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캐치온)
A young mouse, mole and hedgehog risk their lives to find a cure for their badger friend, who's been poisoned by men.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우연히 마주친 흑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에게 미소를 짓자 백인 남자는 폭발하고, 그 흑인 남성은 가족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폭력을 행사한 백인 남자가 납치를 당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이 단편은 아직까지도 인종 차별이 만연한 미국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하는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현 사회에 대한 씁쓸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든다.
Taken aback by his mother's wedding announcement, a young man returns home in an effort to stop her from marrying his old high school gym teacher, a man who made high school hell for generations of stu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