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e Bustillo

Alexandre Bustillo

출생 : 1975-08-10, Saint-Cloud, Franci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lien Maury and Alexandre Bustillo are French filmmakers. The two are known for working on their projects together, with both men co-directing and Bustillo writing the script. They list their influences as Dario Argento, Roman Polanski, Clive Barker and John Carpenter. Their first film was Inside, a controversial horror film about a pregnant woman stalked by a madwoman who wants her child for herself. The film was cited as an example of the new wave of French horror films and was a critical success that brought international attention on Maury and Bustillo. After the success of Inside, Maury and Bustillo were attached to at separate times to Halloween II, the sequel to Rob Zombie's remake of John Carpenter's Halloween as well as the remake for Clive Barker's Hellraiser. In both cases, they left the project. Says Maury, "We decided not to go to the United States to do a remake or a PG-13 movie; we want to do original things." Their current project Livid is set for release in 2011. The two are also set to do a segment on Paris, I'll Kill You, a horror film anthology set in Paris, France.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Julien Maury and Alexandre Bustillo,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프로필 사진

Alexandre Bustillo

참여 작품

The Soul Eater
Screenplay
When the disappearance of children and bloody murders multiply in a small mountain village, an old legend shrouded in sulphur reappears… Commander Guardiano and Captain of the Gendarmerie De Rolan are forced to join forces to uncover the truth.
The Soul Eater
Director
When the disappearance of children and bloody murders multiply in a small mountain village, an old legend shrouded in sulphur reappears… Commander Guardiano and Captain of the Gendarmerie De Rolan are forced to join forces to uncover the truth.
칸디샤
Screenplay
폐허가 된 아파트에서 그래피티 작업을 하던 세 절친 아멜리, 빈투, 모르자나는 벽에서 칸디샤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름을 알아본 모르자나는 칸디샤가 모로코 민담에 등장하며 소환한 여자의 복수를 하는 강력한 악령이라고 설명한다. 얼마 후 전 남친에게 폭행당한 아멜리는 모르자나의 얘기를 떠올리곤 두려움과 분노 끝에 충동적으로 칸디샤를 소환한다. 다음 날 전 남친은 시체로 발견된다. 전설은 사실이었고 이제 칸디샤는 살육을 이어나간다
칸디샤
Director
폐허가 된 아파트에서 그래피티 작업을 하던 세 절친 아멜리, 빈투, 모르자나는 벽에서 칸디샤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름을 알아본 모르자나는 칸디샤가 모로코 민담에 등장하며 소환한 여자의 복수를 하는 강력한 악령이라고 설명한다. 얼마 후 전 남친에게 폭행당한 아멜리는 모르자나의 얘기를 떠올리곤 두려움과 분노 끝에 충동적으로 칸디샤를 소환한다. 다음 날 전 남친은 시체로 발견된다. 전설은 사실이었고 이제 칸디샤는 살육을 이어나간다
딥 하우스
Screenplay
프랑스의 외딴 호수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수중 탐사 영상 전문 유튜버 커플이 깊은 물 속에 잠겨 있는 집을 발견한다. 집 내부를 탐험하다 곧 그 집이 흉악한 범죄 현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집 밖으로 나가려 시도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 산소 잔량은 위험 수위까지 떨어지고, 그들은 집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되는데...
딥 하우스
Director
프랑스의 외딴 호수에서 다이빙을 하던 중, 수중 탐사 영상 전문 유튜버 커플이 깊은 물 속에 잠겨 있는 집을 발견한다. 집 내부를 탐험하다 곧 그 집이 흉악한 범죄 현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집 밖으로 나가려 시도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몽으로 변해간다. 산소 잔량은 위험 수위까지 떨어지고, 그들은 집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되는데...
Surrealistic Nightmares: An In-depth Look at Walloon Horror Cinema
himself
After researching the Flemish horror cinema in "Forgotten Scares", director Steve De Roover - with the help of co-director Jérôme Vandewattyne (Spit'N'Split) - digs deeper in the follow-up documentary "Surrealistic Nightmares" and shows the beginning of Walloon horror cinema in the '20s (!) and how the genre evolved during the following years. Through unique experiences from the original cast and crew, horror experts and various genre journalists, a broad and in-depth picture is painted about the one-of-a-kind horror legacy from the French side of Belgium, without forgetting the difficult cinema landscape of this small country with two very different languages. "Surrealistic Nightmares: An In-depth Look at Walloon Horror Cinema" is illustrated by exclusive behind the scene footage, famous film scenes and loads of original promotional artwork.
레더페이스
Director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던 10대의 ‘레더페이스’. 그는 3명의 동료 환자와 함께 젊은 간호사를 납치, 그곳에서 탈출한다. 이내 그들에게 딸을 잃은 보안관의 추격과 복수에 맞서 '레더페이스'의 정신세계는 점점 파괴되어 가고 이윽고 서서히 공포의 연쇄살인마 괴물로 변해간다.
더 게스트
Original Film Writer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프랑스 영화 '인사이드'의 리메이크작
쇼킹 오브 데스
Writer
전편 BiFan2013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는 나이지리아에서 영국, 그리고 브라질과 그 사이의 모든 장소를 아우르는 야심 찬 작품이다.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26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현대 장르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한 장씩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쇼킹 오브 데스
Director
전편 BiFan2013에서 상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2년 만에 돌아온 속편 는 나이지리아에서 영국, 그리고 브라질과 그 사이의 모든 장소를 아우르는 야심 찬 작품이다. 각 알파벳에 해당하는 26장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현대 장르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한 장씩 연출하여 관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장면을 선사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mong the Living
Screenplay
Three teenagers skip school in order to explore an abandoned film studio lot where they catch sight of a woman being dragged by a masked man.
Among the Living
Director
Three teenagers skip school in order to explore an abandoned film studio lot where they catch sight of a woman being dragged by a masked man.
리비드
Writer
견습간호사 루시는 혼수 상태에 빠진 제슬 부인을 간호하던 중 그녀가 젊은 시절부터 넓은 저택에 보물을 숨겨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물찾기에 나선 루시. 그러나 그것은 끔찍한 공포의 시작일 뿐이다. 로 프렌치 호러의 부활을 알린 두 콤비 감독과 베아트리체 달의 두 번째 랑데뷰.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리비드
Director
견습간호사 루시는 혼수 상태에 빠진 제슬 부인을 간호하던 중 그녀가 젊은 시절부터 넓은 저택에 보물을 숨겨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물찾기에 나선 루시. 그러나 그것은 끔찍한 공포의 시작일 뿐이다. 로 프렌치 호러의 부활을 알린 두 콤비 감독과 베아트리체 달의 두 번째 랑데뷰.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French Meat
Self
Documentary on the rise of New French Extremism.
인사이드
Writer
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인사이드
Director
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Under the Ice
Writer
After joining a dangerous Arctic diving expedition, two marine biologists in a struggling marriage find themselves trapped under the ice pack with nothing but their trust in each other as a means to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