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ka Ayase
출생 : 1985-03-24, Hiroshima, Japan
약력
Haruka Ayase, real name Aya Tademaru, born March 24, 1985 in Asaminami, Hiroshima Prefecture is a Japanese actress and singer. In 2000, she won the 25th HORIPRO Talent Scout Caravan Grand Prix where she was given her stage name.
Nouhime
Oda Nobunaga (Takuya Kimura) and Nohime (Haruka Ayase) were originally married to mend a hostile relationship between neighbouring regions. Unfortunately, they were like oil and water, making for a somewhat unhappy marriage. When Oda’s enemy, Imagawa Yoshimoto, attacks Owari with his vast army, Oda is devastated by the overwhelming gap in military strength. However, Nohime encourages him not to despair and the pair draw up a tactical plan that will allow them to overcome the odds.
Shizuka Usuhara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타카나시 유지(하세가와 히로키)는 수영을 못한다. 물에 얼굴을 담구는 것부터가 두렵다. 억지이론을 고집하며 인생의 대부분에서 물을 피해온 유지는 어느 날 엉뚱한 일로 인해 수영교실을 찾는다. 방문한 수영장의 접수처에서 강력하게 입회를 권유해 온 것이 열혈 수영 코치·우스하라 시즈카(아야세 하루카)였다.
Akiko Miyamoto
Nami Isayama / Kumi
동명의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남편이 공안국에 근무하고 있고, 두 사람의 결혼은 그녀를 감시하기 위한 은폐인 것으로 밝혀진다. 임무에도 불구하고 나미를 사랑하게 되고 남의 일에는 끼어들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녀는 국가 차원의 보안 위험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국은 그녀의 더 이상 문제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집에서 뛰쳐나온 나미는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적과 맞서게 된다. 그녀가 집에 왔을 때 그녀는 남편이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동네에 울려퍼지는 총성… 논란이 되고 있는 드라마 시리즈의 결말이 시작된 곳에서 영화가 시작된다!!
Iwaki Akiko/Miyamoto Akiko
It is the autumn of 2019, one year since Miyamoto Akiko (Ayase Haruka) re-entered the workforce. Her job is based in Osaka and she has been living in apart from her step daughter Miyuki (Kamishiraishi Moka) who is in Tokyo. Headhunted by a major consulting firm Acxel Business Partners, Akiko has been working energetically.
Miyuki
영화감독을 꿈꾸는 ‘켄지’.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흑백 고전 영화 속 ‘미유키’ 공주를 동경하게 된 그는 아무도 없는 극장에 남아 그녀가 나오는 영화를 혼자 감상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폭우가 몰아치던 어느 날, 그에게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바로 스크린 속 ‘미유키’ 공주가 현실 속으로 나타난 것. 흑백 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말괄량이 ‘미유키’ 공주와 해피 엔딩을 꿈꾸는 순수 청년 ‘켄지’의 신분(!), 컬러(!),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운 로맨스가 시작된다!
Mayuko Kuramoto
회사 파산을 계기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마유코는 그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한다. 혼노지 호텔에서 머물던 마유코는 어떠한 현상으로 500년 전의 일본으로 가게 된다.
Yuki Kunioka
In a time when the main source of energy was still coal, there was a man who saw the future in oil. Young Tetsuzo Kunioka who hails from Moji, Kitakyushu, rides out into the oil business, but is faced with numerous challenges and competitors who stand in his way, including domestic suppliers and major western oil companies, or the "oil majors". But Tetsuzo never gave up, however despairing the situation was. He always found a way and paved a new road with his unconventional ideas, eccentric actions, and most of all, his caring heart toward his own men. That style of Tetsuzo's was not something that would ever change, even when the tides were against him in a war-lost Japan.
Kie Hirano
망상녀와 왕자님. 말주변이 없고 딱히 내세울 것 없는 OL · 히라노 키에 취미와 특기는 망상!! 명가 · 코다이가의 장남 · '코다이 미츠마사'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초 엘리트!! 어떤 접점도 있을리 없는 키에한테 어느날 왕자님이 식사를 청하면서 러브 스토리는 시작된다... 텔레파시 능력으로 인간관계를 기피하던 미츠마사에게 있어서 엄청나게 즐거운 망상을 하는 키에와 함께 있는 시간은 점차 치유의 시간이 되어 간다. 키에도 순수한 마음에 미츠마사에게 차츰 끌리면서 순조로운 관계를 유지해가고 있지만, 키에한테는 '코다이가'의 존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어울리지 않는 사랑... 텔레파시 능력... 이런 불안을 안고 그들은...
Noe
때는 서기 2265 년 목성 근처에 떠있는 스페이스코로니(우주공간에 만들어진 인공 거주 구역) '우즈시오'. 그곳과 지구를 연결하는 스페이스 간선도로를 사람들은「갤럭시 가도」라고 불렀다. 예전에는 교통량도 많고, 길가 도로변에도 많은 음식점이 늘어서 있었지만, 개통한지 150년 정도가 지났을 무렵,「갤럭시 가도」는 노후화가 현저하게 심해고, 이제 슬슬 폐지 소문도 들려오는 '갤럭시가도'... 오늘도 여러 별에서 외계인들이 '갤럭시가도'에 온다. 모두가 제각각의 고민을 안은 인간미 넘치는 외계인들이다.
등장하는 건 스페이스경비대, 스페이스히어로, 스페이스삐끼(손님 모으는 사람), 스페이스 창부, 스페이스 수의사, 스페이스 공무원, 스페이스 가수, 스페이스 파트타임 아줌마...
전원, 외계인... 그런 '갤럭시 가도' 도로변에 있는 작은 음식점을 무대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손님들이 만들어내는 외계인들의 인간미 넘치는 삶, 휴먼 드라마를 그린다.
Narrator / Host
A memorial to the atomic annihilation of 321 students at Hiroshima Middle School.
Sachi Kôda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Riko Rinda
뛰어난 통찰력으로 모든 진실을 꿰뚫어 보는 '만능감정사'인 린다 리코(아야세 하루카)가 루브르 박물관으로부터 모나리자에 대한 감정을 의뢰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Atsumi
‘감지’는 혼수상태의 환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신경의학적 치료의 일종이다. 이 방법을 통해 고이치는 자신의 연인인 아츠미가 일년 전 왜 자살을 시도했는지 알아내려 한다. 그녀의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기 두려워하던 고이치는 그녀의 무의식이 수장룡의 그림을 요구하자 크게 당황하기 시작한다.
Atsuko Kagami
화장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10살 소녀 ‘카가미 아츠코’. 어느 날 그녀는 거울 요정으로부터 마법의 콤팩트를 받는다. 마법의 콤팩트로 언제든 22살 대학생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지만 비밀이 밝혀지면 더 이상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아츠코’는 이런 마법의 콤팩트로 좋아하는 화장이나 패션을 즐길 수 있어 신이 난다. 어린 ‘아츠코’는 친구들과 놀러 같 유원지에서 우연히 만난 ‘하야세 나오토’에게 반하게 된다. 다음 날, 어른의 모습으로 백화점을 누비던 ‘아츠코’는 그 곳에서 ‘나오토’와 재회하게 되지만 ‘나오토’는 어른이 된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 ‘나오토’는 ‘아츠코’에게 화장품 사용 소감을 물어보고 그녀의 솔직한 평에 호감을 갖게 된다. 결국 ‘아츠코’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나오토’의 눈에 들어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아츠코’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면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어른들의 사회를 경험하게 된다. ‘아츠코’는 마법의 콤팩트로 ‘나오토’를 도와주기 위해 애쓰지만 그것이 번번히 위기를 가지고 온다. 자신이 배운 것과 너무나도 다른 어른들의 사회에서 갈팡질팡하는 ‘아츠코’. 하지만 ‘아츠코’는 가장 어린이다운 모습으로 ‘나오토’에게 희망을 주며 그의 사랑을 받게 되는데… 과연 ‘아츠코’는 절대 말하면 안 되는 비밀을 지키며 ‘나오토’와 함께할 수 있을까?
Naoko Hamasaki
국민배우 다카쿠라 켄의 6년만의 영화복귀작.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보내고 아내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 직장에 사표를 내고 아내의 유골을 바다에 뿌려주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남자의 이야기이다.
Hotaru Takano
`연애보다 집에서 자고 싶어!`를 외쳤던 호타루, 사랑하는 부쵸와 결혼에 골인하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그녀의 건어물녀 라이프 덕분에 신혼 여행은 6개월째 감감 무소식이다. 반경 2cm도 움직이기 싫어하는 그녀, 로맨틱한 신혼여행을 꿈꾸는 부쵸를 위해 드디어 10000km를 날아 로마로 향하는데…! 하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또다른 희귀생명체 이탈리아 건어물녀! 그리고… 부쵸 납치 사건?! 사랑하는 부쵸도, ‘로마의 결혼’도 이대로 놓칠 수 없다~앙!
Princess Toyotomi
National Audit Bureau member Hajime Matsudaira (Shinichi Tsutsumi), Tadako Torii (Haruka Ayase) & Asahi Gainsbourg (Masaki Okada) travel from their homebase of Tokyo to the city of Osaka. Their mission is to discover any financial irregularities & to ensure the correct use of federal money in the Osaka city government. Their initial audits go smoothly, but things turn more interesting once they enter the Karahori shopping district - the area with a long history reaching back to the Meiji era.
Shoko Suwamei
대학생, 중년의 실직자, 주부, 기타등등. 일군의 사람들이 시급 좋은 아르바이트를 위해 정체불명의 장소로 모여든다. 열 개의 무기가 주어지고, 살아남는 자, 단 한 명만이 어마어마한 상금을 차지할 것이다. 의 나카다 히데오가 선사하는 가차없는 죽음의 게임.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arrator(voice)
Haruka (voice)
고교생인 하루카(遙)는 어릴 때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거울이 자기도 모르는 새 사라진 사실을 깨닫는다. 어릴 때 자주 놀러갔던 신사(神社)에 꼭 찾게 해달라고 빌러 가는데 버려진 장난감을 실어나르는 이상한 '여우'를 목격한다. 그 여우를 쫓던 중 숲속에서 물 웅덩이를 발견한 하루카는 거기에 손을 넣었다가 순식간에 '홋타라케 섬(ホッタラケの島)'으로 오고 만다. 그곳에서 오래 전 자신이 애지중지했던 봉제 인형 '코튼(コットン)'을 만난 하루카는 여우로 보이는 섬 주민 테오(テオ)까지 끌어들여 거울 찾기에 나선다. 그런데 얼마 후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되는 '홋타라케 섬'을 통치하는 남작이 하루카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는데…. 하루카는 거울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Kyoko Mikoshiba
열혈 교사의 활약과 문제아 고교생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Mikako Terashima
1979년 키타큐슈의 한 중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배구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는 그녀는 남자 배구부의 고문이 된다. 하지만 배구공을 만져본 적도 없고, 아무런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배구부를 제대로 일으켜보려는 열혈 교사 미카코의 노력은 ‘시합에서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으로 이어진다. 미카코가 허락해 버린 ‘가슴의 약속’에 아이들은 엄청난 의욕을 불태우게 되고, 지역 예선전이 다가올수록 미카코는 점점 초조해진다. 점차 실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이 1승을 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도 한 미카코. 그런데, 시합을 앞두고 미카코의 ‘가슴의 약속’이 학교에 알려지고 만다...! 과연 배구부는 꿈에 그리던 1승과 함께 미카코의 가슴을 볼 수 있을까?
Etsuko Saito
기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츠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 연발하는 ‘에츠코’!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츠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Ichi
아픈과거를 가슴에 묻고 아버지를 찾아 세상을 방랑하는 맹인 검객 이치 이치는 사무라이들에게 몸을 파는 맹인 여자를 돕는 과정에서 사무라이들을 살해하고 한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된다. 마을은 겉으로는 평화롭게보이지만 서로 다른 파가 대립하는 위기 상황에 항상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아버지를 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조용히 마을을 떠나고자 했지만, 상황은 그녀를 이들의 전쟁에 빠져들게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만 검을 사용했던 이치는 처음으로 남을 위해 검을 휘두르게 되는데.
Natsuko Shikama
보스를 속여라!!
무명의 만년 엑스트라, 전설의 킬러가 되다?! 감히 보스의 여자를 건드리다니! “살고 싶다면 ‘전설의 킬러’를 데려 와라!”
보스의 여자 ‘마리’(후카츠 에리)와 밀애 현장을 들킨 ‘빙고’(츠마부키 사토시)는 목숨이 위태롭다. 보스는 ‘빙고’에게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를 찾아오면 살려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단, 기한은 5일뿐! 약속한 날짜가 다가와도 ‘전설의 킬러’를 찾지 못해 초조한 ‘빙고’는 기막힌 묘수를 짜낸다. 아무도 얼굴을 본 적 없는 전설의 킬러 ‘데라 토가시’. 그렇다면 무명 배우에게 킬러 연기를 시키면 된다! 이제 ‘빙고’는 신인 감독이 되어 짝퉁 ‘데라 토가시’를 찾으러 간다!
Cyborg
서기 2007년, 또 한 번의 외로운 생일을 맞이한 21살의 지로의 앞에 엉뚱하기 그지없는 여자가 등장한다. 생일 턱을 쏘겠다더니 음식 값도 안내고 튀질 않나, 도망가다 들어간 공연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질 않나, 아무튼 하는 짓 모두가 엽기적이기 그지없다. 그렇게 영문도 모를 하룻밤을 보내고는 말도 없이 사라졌던 그녀가, 딱 1년 후 돌아온 생일에 다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여자, 1년 전과는 사뭇 다르다. 말투는 까칠하기 짝이 없고, 주먹은 마징가Z의 친구인지 벽도 부순다. 정식으로 사귀기로 하고 동거까지 시작했지만, 뽀뽀를 해도 별 느낌이 없단다. 왜냐면, 지로의 여친은 사이보그니까.
Ririko Izumiya
엉뚱하지만 천재적 사건 해결력을 자랑하는 행동파 검사 쿠리우. 도쿄 검찰청 동료 검사 시바야마가 자신의 이혼소송으로 바쁘자 어쩔 수 없이 그가 맡던 사건을 넘겨 받게 된다. 용의자가 모든 죄를 자백한 사건으로, 모두가 쉽게 판결이 날 거라고 믿는 재판이었다. 그러나 법원에서 돌연 용의자가 ‘검사의 진술은 모두 거짓’이라며 자백을 번복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쿠리우는 검사로서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또한 상대편 변호인으로 일본 최고의 거물급 변호사 가모우가 등장하면서 사건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泉谷
Five years have passed since Kuryu Kohei's transfer from Tokyo to Ishigaki, and then to Sapporo. He ends up in a small town of Nijigaura in Yamaguchi Prefecture. There, he investigates a murder case involving a local enterprise, Kamoi Group, and the people related to it. Everyone in town thinks he's innocent except Kuryu, whose unorthodox investigation methods perplex not only the townspeople, but his colleagues as well.
Nohime
"제한시간은 74시간 27분!" 일본 자위대의 비밀 실험 중,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마토바’ 대령이 이끄는 실험 부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사라진 자리에는 460년 전에서 전국시대에서 온 사무라이가 부상을 당해 쓰러져 있다. 즉 두 시공간이 바뀌어 버린 것이다.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늘에 거대한 구멍(홀)이 발생하면서 일본을 위협하기 시작한다. 실험을 이끌었던 ‘레이’는 과거로 간 ‘마토바’ 일당이 역사를 바꿔놓으면서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 과거로 돌아가서 그들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마토바에게는 공략이 불가능한 “D-3 시나리오”가 있기 때문에 과거로 간다 해도 이들을 막는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한때 마토바의 특수부대에 소속되어 있었던 ‘카지마 유스케’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유능한 군인이었으나 지금은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카지마에게 레이의 방문이 귀찮기만 하다. 이런 세상 없어져버려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카지마’는 ‘레이’의 간절한 애원을 단호히 거절한다. 하지만 460년 전 전국시대에서 온 사무라이 ‘시치베’의 설득이 그의 마음을 움직이고 두번째 시간여행을 감행한다. 제한시간은 74시간 26분. 그 시간이 지나면 시공간의 진동이 원래대로 돌아와 두 번 다시 현대로 돌아올 수 없다. 주어진 시간 내에 마토바 일행을 다시 데려오는 것이 그들의 임무이다.
Michiru Mashiba
Yuki, mother of the Mashiba family, is the grease that keeps this well-oiled machine running and its seven members happy and healthy. But when Yuki herself falls ill and needs to be hospitalized, the rest of the family must cooperate and make sacrifices in order to keep everything running smoothly and make ends meet.
Jam Films S is a Japanese omnibus movie. It was released by Phantom FIlm in Japan on January 15, 2005. The movie follows 2002’s Jam Films and its 2004 sequel Jam Films 2. This time around, the overall theme is “S” which stands for succession, success, and special. There are seven shorts, all produced by Ryuhei Kitamura. Included are the shorts Tuesday by Kenji Sonoda, Heaven Sent by Ryuichi Takatsu, Blouse by Hitoshi Ishikawa, New Horizon by Ryo Teshima, Suberidai by Yuichi Abe, Alpha by Daisaburo Harada, and Suit by Masaki Hamamoto.
Sayuri Takakura
8-year old boy, Shimpei, who loves fishing and painting, lives with his beautiful mother, surrounded by nature. His mother, Satsuki, has a weak constitution and lost her husband years ago. She takes care of her son lovingly but sometimes strictly, on her own. Shimpei's childhood sweetheart, Sayuri, is deaf, but somehow they can understand each other and they always spend time together.
Herself
The Horipro Caravan Scout winner's number 1 DVD is here. Ayase Haruka is Japan's most popular drama actress and a stunning beauty to behold.
일본의 유명 감독 7명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었다. 다양한 장르와 촬영법으로 구성된 이 영화는 킬러, 뮤지션, 냉동 인간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Herself
A model video featuring the popular TBS drama actress and Hiropro Caravan Special Jury Prize winner Ayase Haruka
When the head of the touring magician's group "Magical Fantasy" is murdered on a train while on his way to Hokkaido, young Kindaichi, who also just happens to be on board, is fast on the case to find the culprit. But just as quickly as the case unfolds, the body disappears only to be rediscovered again, along with other new bo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