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Ternat

참여 작품

Three Grains of Coarse Salt
Editor
Two sisters, aged 5 and 8, hang out alone at home in the middle of the countryside. Elsa, the youngest, swallows three grains of coarse salt. Judith announces to her that she’s doomed to a death by desiccation, and she only has a few hours to live. The mother returns, behaving ardently and feverishly, and turns the family's destiny upside down.
Autoquartz
Editor
The Best Is Yet to Come
Editor
Following a huge misunderstanding, two friends always decide to tackle everything to make up for lost time.
Here Comes the Night
Editor
In the Island of Corsica, Jeanne's everyday life flows more or less quietly since Lucien, her lover, has been murdered, three years ago.
Sape
Editor
루나
Editor
루나는 양아치 남자친구 루벤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생일 파티를 하던 밤, 루벤 패거리와 루나는 자신들의 아지트에서 우연히 만난 알렉스를 폭행한다. 몇 주 후, 알렉스는 루나가 일하는 농장에서 함께 일하게 되지만 그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운명처럼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아는 루나는 사랑이 깊어질수록 괴로움도 커져만 간다. 루나는 과연 이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Farewell, My Indian Soldier
Editor
A young woman researches the hidden story of Indian soldiers who came to fight in France and Belgium during the World War I. The presence of these 140,000 soldiers in Europe is a virtually unknown fact of history.
디스코
Editor
80년대 디스코 그룹 Bee Kings의 멤버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디디에! 이제 그는 나이 마흔에 어머니와 함께 사는 백수로, 아내와 헤어지면서 8살 난 아들 브라이언과도 마음껏 만날 수 없는 처지이다. 그러던 어느 날, Bee Kings의 추억이 깃든 나이트 클럽 Gin Fizz가 새롭게 오픈하며 댄스 경연대회를 열게 된다. 대회의 상품으로 2인의 호주여행권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된 디디에는 아들과 휴가를 가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참가신청을 한다. 하지만 참가를 위해서 Bee Kings의 원년 멤버들을 다시 모으는 것부터 쉽지가 않다. 디디에는 오랜만에 뭉친 Bee Kings가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발레강사 프랑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