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유명인들의 뒤처리나 골칫거리 문제들을 깨끗하게 처리해주는 남자의 이야기
First Assistant Director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존은 임신 중인 아내 미아에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은 빈티지 인형을 선물한다. 그날 밤, 낯선 부부가 침입해 존과 미아를 공격한다. 한참의 격투 끝에 발견된 건 인형을 무릎 위에 놓고 죽어있는 여인. 여인에게서 흘러내린 피가 인형의 얼굴로 스며들어가는데…
Tall Goon
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권(성 강)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다른 부패한 경찰들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무자비한 전직 용병과 그의 부하들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결국 고위 공직자들과 연관된 범인 모렐을 찾아내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렐은 증거 유출을 막기 위해 지미의 딸을 납치해서 목숨의 위협을 가하고, 지미는 더 잔인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살인청부업자, 지미(실베스터 스탤론)는 업계에서 알아주는 베테랑 킬러이다. 어느 날, 의뢰인에게 배신을 당하고, 동료마저 의문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지미는 동료의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부패형사가 빼돌린 증거를 찾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경찰 테일러 권(성 강)과 함께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테일러는 다른 부패한 경찰들의 총격을 받고 쓰러지게 된다. 무자비한 전직 용병과 그의 부하들의 방해가 이어지지만 결국 고위 공직자들과 연관된 범인 모렐을 찾아내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모렐은 증거 유출을 막기 위해 지미의 딸을 납치해서 목숨의 위협을 가하고, 지미는 더 잔인한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Predator
1966년, 미국 오리건주 노스벤드 지역. 크리스틴은 무언가에 홀린 듯 농장을 불태우다 정신병원에 보내져 꼼짝없이 갇히게 된다. 그녀는 치료와 처방을 거부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심지어 환자들이 소리 없이 사라지는데...
Burly Turnbull Guard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퀜틴 턴벌을 잡아올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군대를 가진 퀜틴은 조나의 가족을 살해하고 그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 이제 둘 사이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KFBR392 Guy
맥가이버를 패러디한 영화로 맥가이버의 아들인 얼간이 맥그루버가 이곳저곳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며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
First Assistant Director
로니는 매장직원인 브랜디와 데이트하길 꿈꾸는 사명감이 뛰어난 쇼핑몰 경비원이다. 어느날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여성 고객들을 놀라게 하는 노출맨(일명 바바리맨)이 나타나고 해리슨 형사가 사건 조사를 위해 쇼핑몰에 오게 되고, 이에 로니는 해리슨 형사보다 더 빨리 바바리맨을 잡기 위해 애쓰는데...
Random Crackhead
로니는 매장직원인 브랜디와 데이트하길 꿈꾸는 사명감이 뛰어난 쇼핑몰 경비원이다. 어느날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여성 고객들을 놀라게 하는 노출맨(일명 바바리맨)이 나타나고 해리슨 형사가 사건 조사를 위해 쇼핑몰에 오게 되고, 이에 로니는 해리슨 형사보다 더 빨리 바바리맨을 잡기 위해 애쓰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어렸을 때부터 온갖 것을 다 보고 자라온 동창생 잭과 미리. 내세울 것 하나 없이 졸업한 그들은 현재는 룸메이트 관계로 인연을 이어간다. 잭과 미리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하지만 수도는 끊기고 방세는 쌓여만 간다. 늘어만 가는 빚을 갚을 방법을 찾다가 마지막으로 아마추어 정신으로 포르노 만들기에 도전한다. 패러디를 위한 영화를 제작하지만 한달 간 빌린 촬영장이 하루 만에 무너지는 사고를 당한다. 좌충우돌하며 영화를 완성하는 사이, 플라토닉 한 관계를 유지했던 그들에게도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Tattooed Biker
락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꾸어놓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 JB와 KG는 운명적으로 만나 록밴드 '터네이셔스 D'를 결성한다.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지만, 자신들의 밴드를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로 만들기로 결심한 두 사람은, 이 위대한 임무를 위해 필요한 운명의 기타 피크를 찾아나서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무명 여배우 출신으로 돈 많은 남자를 낚으며 사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에게 걸려 애정 없는 결혼생활을 하는 의붓아버지를 둔 미니. 그런 미니에게 무엇이든 ‘새로운 경험(첫경험)’이 주는 흥분은 삶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러한 독특한 경험을 찾던 미니는 우선 에스코트 서비스 업체의 콜걸로 일하게 된다. 우연히 의붓아버지 마틴과 마주쳤을 때, 호기심이 동한 미니는 정체를 숨기고 마틴와 관계를 갖는다. 이를 계기로 둘은 은밀한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급기야 두 사람은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보낼 계획을 세우고, 미니는 마틴의 동조 아래 어머니의 술에 약을 타면서 갖은 방법으로 어머니를 괴롭힌다. 결국 신경쇠약에 걸린 어머니가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시도하자, 미니는 구조대를 부르지 않고 더 확실한 방법으로 어머니의 자살을 돕는다. 무사히 장례를 치른 두 사람은 휴양지에서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담당한 가슨 형사는 뭔가 석연치 않음을 느끼고 집요하게 파고들기 시작한다. 가슨의 개입으로 두 사람 관계도 점점 위태로워진다. 점점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포착되고, 마틴과 미니의 밀애 장면이 담긴 익명의 사진까지 배달된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마틴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신이 세운 사업체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다. 하지만 미니는 여유롭기만 하다. 이웃에 사는 TV 프로그램 PD의 추천으로 짝짓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바람을 피우고도 당당하다.
Boo
러시아로 출장와 철강업체에서 근무하는 카일은 오랜만에 자신의 아내 그레이와 함께 휴가를 떠나기로 약속한다. 그러나 바로 그날, 아내는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살해 당하고, 아내의 죽음을 목격한 카일은 현장에서 범인의 뒷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뒤쫓는다. 그러나 추격 중이던 카일은 경찰로부터 범인으로 오해 받아 체포되고, 진범과 함께 경찰서로 연행되지만 부유층 집안의 아들인 범인은 뇌물을 써서 무죄로 석방된다. 이에 분노한 카일은 법정에서 총으로 범인을 살해하고, 그 자리에서 체포되어 악명 높은 ‘크라바비’ 교도소로 이송된다. 죄수들의 기본적인 인권마저 무시하는 교도관들과 각종 흉악범들로 가득한 지옥과 다름없는 ‘크라바비’ 교도소. 이곳에서는 비밀리에 맨주먹으로 상대방이 쓰러질 때까지 싸워야 하는 ‘스파르카’라는 잔인한 경기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인이라는 이유로 동료 죄수들과 잦은 충돌을 일으키던 카일은 교도소장으로부터 ‘스파르카’에 출전하라는 압력을 받기에 이르는데...
Attila's Guard
위조지폐 전문가가 감옥에서 출소하여 보다 나은 생활을 위해 또 다른 범행을 모의하지만 결국 새로운 인생을 찾아간다는 이야기. 천재적인 도둑 테일러는 캐나다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꾸며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그러나 일은 어긋나고 동료들 대신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가 된다. 그래도 아직 꿈을 버리지 못한 그는 감옥에서 출소한 후 일당들을 모아 경비가 다소 허술한 경마장 장외 발매소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들이 신호를 보내자 장외 발매소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아비규환이 되어버린다. 완전 범죄를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모의한 만큼 범행은 작전대로 성공하지만 더럽게도 운 없는 그들이 들고 나온 것은 멀쩡한 돈다발이 아닌 FBI 작전용 돈가방. 이돈은 세탁하지 않으면 휴지조각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일당은 고민에 빠진다. 거액을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돈세탁을 할 것인가. 할수 없이 테일러는 미덥지는 않지만 옛동료인 돈세탁업자 니키타를 찾아간다. 한편 코넬은 자신의 임무보다 돈에 더 관심이 많은 부패하고 악날한 FBI 요원이다. 그는 FBI 작전용 돈을 빼돌리고 전문가에게 맡겨 돈세탁을 하려고 경마장 장외 발매소에 돈가방을 맡겨둔 것인데, 강도들에게 도난당하자 분통이 터진다. 한순간에 거액을 날려버린 그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돈의 행방을 캐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Second Assistant Director
A gothic romance novelist desperate for inspiration travels to Florence and reads a diary relating a tale of romance from the 18th century.
Tree
Dean sees mafia boss Santelli whack an FBI infiltrator and is relocated to a remote cabin in the Sierras for protection. While Santelli's crew tries to locate him, Dean gets company from the beautiful Mo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