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회사에서 시추선 설치 검사관으로 일하는 폴은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멕시코의 작은 해안 마을로 휴가를 떠난다. 과거와 달리 황폐해진 마을에 놀란 것도 잠시, 회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아내 이네스와 아이들을 떠나 시추선 ‘디아만테’를 검사하러 간다. 디아만테에 도착한 폴은 거대한 메갈로돈의 공격으로 대부분의 직원이 죽고 시추선이 가라앉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한편 마을에 남은 이네스는 주민들의 위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폴을 찾아 시추선으로 향하게 되는데…
After the tragic death of his mother, Carlos "El Paletero" won't have a choice but to take justice into his own hands. His destination is a far away town. His mission is to recover his mother's ashes. The means in which he will be fulfilling his goal don't matter, what matters is that nothing is left in impunity. El Paletero is a Honduran western that promises justice.
The amazing and inspiring journey of Mexican guitarists ‘Rodrigo y Gabriela’ who at a very young age decided to do only what they loved the most: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