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ô Akagawa
출생 : 1948-02-29, Fukuoka, Fukuoka Prefecture, Japan
약력
Novelist.
Original Story
Shuichi Tsujiyama (Takumi Saito) is a broke private investigator. While on a job assignment, he is about to catch a crucial moment by taking a picture, but Naomi Arai (Fumi Nikaido) misunderstands the situation. Shuichi Tsujiyama and Naomi Arai struggle physically. Because of this, Shuichi Tsujiyama misses his crucial photo opportunity. Kimie Hasenuma (Mari Natsuki) is a housekeeper who has been employed by Naomi Arai for many years. Kimie Hasenuma asks Shuichi Tsujiyama to be Naomi Arai’s bodyguard.
Novel
하시모토 칸나!
위기에 빠진 조직을 구해라!
(1981) 35주년 기념 리메이크 작품,
일본 열도가 주목하고 있는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주연 화제! 야쿠자 조직 송사리파의 리더인 이즈미는 18살 여고생. 조직원이 4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라이벌 조직 하마구치에게 패한 후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간 이즈미는 학교에 ‘쿠키’라는 신종 마약이 등장하자, 마약의 공급책이 하마구치일 거라 추측한다. 하지만 하마구치는 이즈미가 몸 담고 있던 메디카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한편, 경찰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야쿠자 조직을 소탕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고등학생 이즈미는 조직원이 4명뿐인 야쿠자 조직의 우두머리 자리를 이어받지만 학업에 매진하려 한다. 하지만 그녀의 주위에서 마약이 오가기 시작하면서, 경쟁 야쿠자 조직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전쟁은 시작된다. 1981년작의 리메이크판. (2016년 제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ovel
테즈카 학원 강당에 있는 피아노에는 슬픈 전설이 있었다. 80년 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던 연인들이 그 피아노를 대화의 수단으로 사용했었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연인들이 또 다시 생겨지 않게 하려고 학교 측은 피아노의 다리를 강당에 붙박이로 고정시킨 것이다. 그리고 현재, 연극부 부장인 야마자키 유코가 '월광'의 악보만을 남긴 채 투신자살을 하고,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인 '푸른 눈동자의 천사'가 무대에 오른다. 그와 동시에 잔인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Novel
A detective film by Nobuhiko Ōbayashi. Made for TV.
Novel
학생, 주부, 야쿠자 등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같은 내용의 쪽지가 도착한다. 정해진 시간에 맞춰 특정한 장소로 오라는 것이다. 자세한 사연도 모른 채 바닷가의 작은 섬에 도착한 사람들은 곧 잊지 못할 놀라운 사건을 경험한다.
A middle-aged journalist looking to make her big break. After working the same beat on the "women's page", Yumiko gets promoted to editorials.
Creator
Based on Akagawa Jirou's popular book series about hapless detective Katayama Yoshitaro who lives with his sister Harumi and their cat Holmes, which has a sixth sense when it comes to solve mysteries. In this stand alone OVA the aftershow party of Harumi's acting troupe becomes the showplace of murder and tragedy. Luckily Yoshitaro brought Holmes along.
Novel
고등학생인 미카는 모든 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언니 치즈코를 둔 탓에 늘 치즈코의 동생으로만 불린다. 미카 역시 실력이 나쁘진 않지만 항상 자신을 뛰어넘는 언니의 실력에 감탄하며 질투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치즈코는 죽음을 맞고,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던 미카는 우연히 길에서 성도착자의 공격을 받는다. 그리고 바로 이 때 치즈코가 나타나 미카는 저도 모르게 성도착자를 살해하게 된다. 이후 미카의 눈에만 보이는 치즈코가 계속하여 미카에게 나타나는데...
Novel
A university student Hitomi falls in love with a middle-aged man Okawa, who was the lover of her deceased mother. Hitomi's feelings shift back and forth as she is not sure whether it is true love or just a realization of her mother's romantic dream...
Novel
A 19-year-old girl Hiroko Terasawa working in a matching agency promises her client Masakazu Sekine that she'll pose as his fiancée for a remarkable cash reward. Hiroko moves to Sekine's mansion and prepares to attend the family's meeting. However, this only turns out to be a prelude of a bloody fight over the family's legacy.
Original Story
While trying to search for her missing father, Atsuko Moriya (Noriko Watanabe) meets a group of outcasts that help her. Having only an encrypted disk in her possession and while being chased by unknown people, Atsuko tries to solve the mystery of her family origins...
Novel
Miho Nakamichi, an orphan adopted by Haruko, dreams to star in a musical. One day, Haruko promised Miho that she could go on a journey to find her real father, "Daddy-Long-Legs", who sends a bouquet of flowers every birthday, once she can wear a special pair of pointe shoes. The day finally arrives and Miho's small adventure begins.
Original Story
Kanako returns from the USA to a troubled mother who witnessed a man leaving a murder scene and is consequently under persistent threat. For the time being.
Novel
1978년 닛카츠 로망 포르노의 주요감독으로 활동했던 네기시 기치타로 감독의 작품으로 로망 포르노를 벗어난 그의 두 번째 극영화다. 1979년 시작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TV 시리즈 에서 아프로 헤어에 선글라스를 쓴 채, ‘정의’나 ‘추리’에 의해서가 아니라 ‘돈’ 때문에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라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탐정, 구도 슌사쿠를 연기했던 마츠다 유사쿠가 영화에도 출연해 '쓰지야마'라는 새로운 탐정을 연기한다. 영화는 TV 시리즈와 제목만 같을 뿐 내용은 다르지만 TV와 영화를 통해 마츠다 유사쿠가 보여준 탐정의 모습은 미국식 하드보일드 탐정의 전형을 제시하며 이후의 일본영화에 등장하는 새로운 탐정의 모습에 큰 영향을 미쳤다. 80년대 일본영화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1989년 40세라는 젊은 나이로 사망한 마츠다 유사쿠는 등으로 유명한 마츠다 류헤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Novel
조직원이 4명밖에 없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죽기 직전 자기 피가 섞인 사람을 후계자로 삼으라고 한다. 유일한 후계자는 바로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여고생 이즈미 ! 그녀는 조직의 우두머리가 되고 아버지의 죽음이 마약 사건과 관련된 것을 알게 되면서 점점 사건에 말려들게 된다. 세라복 차림에 기관총을 쏘는 여고생 역 배우가 인기를 끌었던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 1981년 개봉 당시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비평적으로도 주목 받은 작품이다. 가녀린 여고생이 기관총을 난사한 후 내뱉는 ‘쾌감’이란 대사처럼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