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ôsuke Kawamura
출생 : 1983-06-05, Saitama, Japan
audio and lighting
Sugisaki (Tatsuya Fujiwara) is an actor already past his prime. He lands a job as the lead in a TV program. The television program ventures into unexplored territories to locate a legendary UMA (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 Initially, Sugisaki just goes along with the staff who lack a specific plan. Sugisaki soon engages his leadership position in the program and takes his job seriously.
Jimmy
The film's story revolves around Asakusa-born-and-raised Gen, who helps out at his family's strip club. With his friends Makoto, Jimmy, and Mattsun, the four get into fights together, as well as help out with watching out for Gen's family. One night, Gen is told by his father to pick up a woman at the train station. There, he finds the beautiful Chōcho (lit. butterfly), and falls in love with her at first sight. However, he finds out that she is the #1 strip girl in Osaka, and Gen gets eccentric when he finds out that she'll be living in "England Theater," the strip club his father runs.
Katsuyuki Inamoto
2012년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의 극장판
Makoto Sakai
에덴의 동산 게임에서 빨간 사과가 모이지 않는다에 베팅을 했던 주최자 중 한 명인 오메가는 2년 후 다시 부활하여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복수할 준비를 한다. 한편 오메가의 동생이 자살을 하게 되고, 동생의 딸 오쿠무라 앨리스를 오메가가 입양하여 LGT 사무국의 직원으로 받아들인다. 신생 LGT 사무국은 사전 준비로 후쿠나가 유지를 이용하기 위해 터부 게임을 준비. 요코야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하는 오메가는 요코야에게 이기면 돈을 더 주겠다는 조건을 걸고 터부 게임 이라는 요코야 노리히코와 후쿠나가 유지의 1:1 게임을 연다. 오메가의 예상대로 후쿠나가는 게임에서 패배하여 1억 엔의 빚을 진다. LGT 사무국은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 후쿠나가의 빚을 변제해주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라이어 게임 -재생-의 프리퀄격 스핀오프 '후쿠나가 vs 요코야' 참고) 이번 LGT 사무국은 아키야마 신이치에게 복수하기 위해 의자뺏기 게임이라는 게임을 준비한다. 이 게임은 특별히 아키야마에게 필적할 수 있을 법한 강적들로만 플레이어들을 모은다. 사무국은 우선 아키야마를 유인할 미끼로 쓰기 위해 아키야마의 제자 중 한 명인 시노미아 유우를 게임에 끌어들이고, 후쿠나가 유지를 통해 아키야마에게 게임의 초대장을 전달한다. 결국 어쩔 수 없이 게임에 참가하게 된 시노미아와 아키야마, 아키야마는 거기서 파이널 스테이지 때 함께했던 동료인 사카마키 마에와 다시 마주한다. 게임이 진행되던 도중 아키야마 신이치는 시노미아 유우에게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한다. 이 심리테스트의 의미는 영화 마지막에 밝혀진다.
In Ikebukuro, unbeaten street fighter Ran Sakurai (Yosuke Kawamura) and his friend Kenji (Yosuke Asari) run a benriya operation called "Randys" to earn enough money to buy a haka for their dead friend Shinichi Hoshi (Tsutomu Takahashi). Randys is named after their hero, Randy Bass: the American baseball player who helped lead the "hard luck" Hanshin Tigers to a Japan series title in 1985. A benriya is basically a problem-solver that accepts payment to do anything you need done, and Randys specializes in helping the weak triumph over the strong, much like Randy Bass did with Hanshin. One day, they find out the feared leader of a team of badasses called (appropriately enough) the Giants, Takeshi (Hisato Izaki), has returned to Ikebukuro to stir up trouble. He has only one goal: to beat the crap out of Sakurai. A dispute that began 4 years ago is about to be settled, but not before the streets of Ikebukuro are covered in blood...
Akihiro Hirata / Niko
부상으로 육상을 포기해야 하는 하이지는 천부적인 러너 카케루를 만난 뒤 오래 꿈꿔온 계획을 이루려 한다. 그것은 바로 장거리 경주의 꽃이라 불리는 ‘하코네 역전 마라톤’에 출전하는 것! 10명이 릴레이로 참가하는 이 경기를 준비하는 10명의 오합지졸 청춘들. 이제 결점투성이 대학생들의 무모하고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된다.
Kiyooki Hiyama
열혈 교사의 활약과 문제아 고교생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Toru Kondo (adult)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의 "사이드카의 개"를 보고 난 느낌은 바로 그것이다. 한 소녀의 성장기를 추억하는 이 영화에는 내러티브의 어떤 굴곡 없이 평탄한 진행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결코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다. 그냥 잔잔하게 펼쳐지는 한 소녀의 여름방학 기간 중 에피소드를 바라본다는 것. 이 행위 만으로도 관객은 어렴풋한 회상의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날 갑자기 집을 떠나버린 엄마. 그녀를 대신해 두 남매를 보살피는 젊은 여인. 순박하게만 보이는 아버지. 그리고 마침내 되돌아온 엄마. 영화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고통 없이 그려낸다. 네기시 키치타로 감독은 자신의 영화들에서 언제나 물어왔던 것을 이번 신작을 통해 다시 한번 반복한다. 그것은 바로‘가족’이란 사회적 조직의 근원이다. 이러한 조직 속에서 성장하는 유년은 어떤 의미일까? 그 혹은 그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가족 인자의 존재와 부재를 바라본다면 어떤 결론이 도출될까? 는 바로 이러한 문제에 대한 네기시 키치타로 식의 접근인 것이다.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자신의 의문에 대한 답을 쉬이 내리지 않고, 누가 타도 상관없는 바이크의 사이드카 좌석에 관객을 살포시 앉히며 스스로의 결론을 도출하도록 만든다.
Teenager Midori's family moves back to the city where she lived as a child and is relieved to discover that her old friend Ryusuke still lives there. Her terrifying nightmares begin intersecting with her everyday life. Do her nightly dreams about an anonymous fortune-teller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tragedies plaguing her high school?
테즈카 학원 강당에 있는 피아노에는 슬픈 전설이 있었다. 80년 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던 연인들이 그 피아노를 대화의 수단으로 사용했었다.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연인들이 또 다시 생겨지 않게 하려고 학교 측은 피아노의 다리를 강당에 붙박이로 고정시킨 것이다. 그리고 현재, 연극부 부장인 야마자키 유코가 '월광'의 악보만을 남긴 채 투신자살을 하고,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인 '푸른 눈동자의 천사'가 무대에 오른다. 그와 동시에 잔인한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