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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ne is the daughter of a karaage (fried food) store owner, but she never liked karaage. Eventually, she left home, only to return 5 years later. Her family lives in the city of Usa in Oita Prefecture, Japan. She brings with her a young girl named Shirley, who is her step-daughter from her ex-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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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이후, 가난한 한 가족이 구루메 길거리에 야타이(포장마차)를 열고 라멘을 팔기 시작한다. 하지만 고집불통의 성격으로 가난을 면치 못하는 아버지가 싫었던 아들은 라멘 가게를 이어받지 않고 도쿄로 떠난다.
그런 아버지가 죽은후 아들은 아버지의 추억을 따라가며 다시 야타이를 부활시키려 한다. 활기를 잃은 자신의 고향에 다시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서이다.
일본의 가업과 잇쇼겐메(장인정신)를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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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ano is living as an insomniac freelance typesetter alone in his bayside apartment. One day, Aikawa, a high school classmate he hasn’t seen in over ten years, shows up on his doorstep bearing a bag of clams. Though he claims to be the director of a fast-growing trading company, Aikawa crashes on Hatano’s couch for days on end. When the sleeping pills he was offered produce a strange side effect, Hatano is slowly dragged into Aikawa’s con-artist lifestyle. Soon afterward, they cross paths with the representative of a big-name publishing company and Aikawa’s ultimate scam begins to un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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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이라는 지방의 자치단체에서 자본을 출자해 만든 작품. 이전 작품에 비해 밝은 모습의 영화다. 산 사이로 강이 흐르는 시골 마을 히토스지의 어느 농가에 남미에서 산을 타다 사고를 당한 타 쿠지가 무의식 상태로 누워있다. 타쿠지의 친구 카미 무라는 어렸을 때 타쿠지와 함께 놀았던 오두막 을 찾곤 한다. 한편 마을 어귀의 바에서 일하는 동남아 여자들 중 티아라는 여인이 있는데 그녀 는 일본에 오기 전 홍수로 아들을 잃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마을 사람들이 티아에 대해 알게될 즈음 티아는 타쿠지를 알게 된다. 여름이 오고 결국 타쿠지는 죽는데, 티아는 망자의 세계에서 산자를 부르는 소리인 마쯔 가제 공연을 보고나서 혼자 숲으로 걸어가 그날 밤을 버려진 오두막에 서 보낸다. 한편, 타쿠지의 오랜 친구인 키무라는 만월을 바라보다가 타쿠지 의 영혼이 산으로 돌아왔다고 느끼고 새벽에 산으로 올라간다. 오두막 에서 만난 둘은 벌써 오래전에 마른 것으로 알고 있던 샘에서 나는 물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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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te expert Katayama (Takeda) investigates the robbery of a bank in Hokkaido, where an apple seed left at the scene holds the answer to the robbers' whereab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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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rtial arts master/detective investigates a series of murders and helps a deaf bathhouse attendant, Hisa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