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Wieth

Julie Wieth

출생 : 196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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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Wieth

참여 작품

Vincent
Nanna Nielsen (grieving widow)
A fantasy/drama, "Vincent" tells the story of young troubled teenager who meets a stranger who has the power to change his life forever...
Copenhagen to Oslo
Marianne
On a ferry from Copenhagen to Oslo, Anna (18) meets a group of Norwegian men on a stag party. The groom's brother Christopher (32) offers her a drink and the two end up spending a wild evening together on deck. The next morning, however, she wakes to a surprise.
Anja og Viktor - I medgang og modgang
I 'Anja og Viktor – I medgang og modgang', den femte Anja og Viktor-film, er parret kommet i pengemangel. De bor sammen med deres lille datter i vennernes ramponerede øvelokale i Sydhavnen, men da kommunens ivrige mand afslører dem i at bruge øvelokalet som bolig, og de nu regulært står på gaden, hvis de ikke skaffer penge til lejligheden, er familien i en presset situation.
White Night
A psychological drama about Ulrich, a workaholic whose life takes a drastic turn when he is involved in a fatal accident. As his guilt grows, his life slowly crumbles around him. Next, an unpleasant event from his past rears its unforgiving head.
Panda Syndrome
Mor
A young boy, Bjørn, discovers on his 17th birthday that his problems with the girls might not be self-inflicted.
Minor Mishaps
Lisbeth
Minor Mishaps is the story of a family's reaction to the untimely death of their matriarch, examining the effect of the tragedy on John, her husband, who is himself ill, his daughters, Marianne and Eva, and their friends and family. When a man's wife dies in an accident, his children return home to deal with the tragedy together. The film throws a spotlight on each of their lives as they confront the changed dynamic in the family and their own lives, with some surprises, revelations and false accusations occurring along the way.
Halleluja
Pastor Juul
Din for altid
Maja
백치들
스토퍼(젠스 알비누스)와 그의 친구들은 삼촌의 저택에 모여 백치 행위에 몰두하며 살게 된다. 아들을 잃어 마음 속에 상처를 입은 카렌(보딜 조르겐센)은 아이의 장례식 전날 우연히 한 레스토랑에서 이들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 백치들의 행동에 불쌍함을 느끼고 합류한 카렌은 이들의 백치 행동이 약속된 게임임을 알고 흥분한다. 멤버들은 분열되기 시작하고 스토퍼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된다. 자신들의 백치 행위가 진실한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백치 행위를 하는 것이다. 모두의 동의하에 시도하지만 멤버들의 대부분이 실패하고 그룹은 와해된다.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카렌은 멤버 중 한 명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간다. 굳은 결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카렌에게 가족들은 냉담하게 대하지만 결국 카렌은 자신의 진실을 표현한다.
킹덤 2
Sygeplejerske ved Mona
'죽음의 신', '철새', '거인', '악마전'. 이렇게 4부로 구성된 는 코펜하겐의 습지대에 세워진 음울한 종합병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병원에서 유일하게 죽은 메리의 상처를 알고 영혼을 달래려던 드루쎄 부인(크리슨 롤프)이 어느날 병원을 나서다가 앰뷸런스에 치인다. 꾀병이라도 부려 킹덤에 머물고자 했던 드루쎄 부인은 심각한 중상에 뒤이은 죽음으로 킹덤을 떠나게 된다. 영혼과 악령의 추격은 킹덤의 미궁같은 복도를 통과하며 계속되고, 킹덤의 앰뷸런스는 미친 듯이 질주한다. 병원의 피로에 찌든 모그와 병원 사람들은 죽음을 담보로 중앙선을 가로지르는 앰뷸런스의 스피드 기록에 내기를 건다.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는 자신의 과실을 세상에 알리려는 모나를 세탁물 컨베이어에 숨기고 킹덤은 점점 더 답이 없는 의문들로 뒤덮힌다.
킹덤
Sygeplejeske ved Mona
심령술에 빠져 노후를 보내고 있는 드루쎄 부인(키르스텐 롤페스)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상습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느날 그녀는 병원에 어린 소녀 메리의 영혼이 떠돌고 있음을 느끼고 메리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다. 메리의 죽음은 의사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의 의료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헬머는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수술 기록을 없애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건 장관이 병원의 감사를 나오면서 헬머 뿐 아니라 킹덤의 행정을 맡고 있는 모즈거드 박사 등 병원 의료진들은 긴장한다. 한편 주디스는 전 애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뱃 속의 태아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자라난다. 죽은 메리의 영혼은 점점 더 자주 출몰하고 병원 전체의 묵은 비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Superdame
미라클 제트
영화는 덴마크 교외에서 한 그룹의 어린 아이들이 기적과 같은 과거로의 모험을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스벤은 낡은 이동식주택에 설치된 무전기기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아마추어 무선사이다. 이곳에서 그는 다른 여러나라 사람들과 교신을하고, 유조선을 타고 항해하는 그의 아버지와도 교신을 한다. 스벤의 어머니는 병워너에 입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는 어린 여동생을 돌봐야 한다. 어느날 스벤과 그의 친구 보, 페트라는 우연찬게 안테나의 연결로 중세 과거 시대로 가게 된다.
Elise
In a sexual and romantic drama of intrigue, lies, and gossip, a young woman over a long period of time, has children by both men, her husband and lover before her deception begins to fall apart. Elise (Ann-Mari Max Hansen) is an outgoing, happy woman married to Henry (Ole Ernst), the town doctor. Because of a mix-up one day, she finds herself first compromised and then romantically involved with William (Henning Jensen), a captain of the Dragoons. Her story is told from the viewpoint of the town vicar, who may not be such an innocent bystander as he first seems. Eventually, gossip begins to run rampant, and Elise's life heads for a radical change.
Isfugle
John and René are in their twenties, close friends but different enough for René to be nicknamed Thunderbird, while John remains just plain John. John feels irresistibly drawn into Thunderbird's orbit, but René isn't all flash. He actually longs to share John's plainness and quiet calm.
Charly & Steffen
A sequel to "Me and Charley", it starts with Steffen's graduation from a secondary school in Århus (Denmark), where he later that day bumps into Charly and their friendship continues while portraying life in Århus 1979.
Winterborn
A drama about a group of women preparing to give birth who meet and bond at the hospital. Based on the best-selling Danish novel by Dea Trie Moerch and directed by acclaimed Danish filmmaker Astrid Henning-Jensen, "Winterborn" was considered one of the best movies of the decade in Denmark.
Life with Daddy
Lise 'Trille' Niel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