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ator
Based on the book published the same year, 100 Years of Australian Football explores the 100 year past of Australia's national game. Covering the history of the Victorian/Australian Football League covering the period 1897 to 1996, the documentary is an exhilarating chronicle, including lively reporting and analysis of the big issues and stirring accounts of the legendary players, teams and coaches.
Doctor
어느 제약회사에서 비타민을 제조하는데 성분이 불안정하여 몸이 녹아버리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를 숨기고 판매를 강행하게 되고, 이후 비타민을 먹은 사람들이 비타민의 엄청난 효능으로 죽게 된다. 이를 수사하던 경찰은 비타민을 제조한 제약회사로 찾아가게 되는데...
Hodgson
부시에 중령의 호주 경기병 연대는 큰 전투에 투입되지 못하고 늘 뒷전에 서는 예비 병력이다. 1917년 4월 영연방군이 가자전투에서 또 패배하자 부시에 연대는 쇼벨장군을 지원하러 칸 유니스를 거쳐 아바산 전진기지로 출동한다. 이때 척후 활동 중 후랑크가 적탄에 부상을 입어 첫 사망자가 발생한다. 후랑크의 후임으로 온 데이브 미첼 신병은 말이 달아날까봐 고삐를 잡고 있다가 말이 날뛰는 바람에 부상을 입고 야전병원에 입원하고, 그 곳에서 간호원 앤과 친해진다.
Pop McKenzie, his grandchildren, and their beloved horse, Sam, live in a humble home in Sydney, Australia. When a Japanese developer decides to build a hotel, the McKenzie's find themselves threatened to become uprooted from their home.
Attendant
Peter Hehir plays full-time loser Sid McCall, professional vagrant and alcoholic on the skids. Haydon Samuels is his young son Christopher who lives with him. At the insistence of those who seek to help, child welfare workers are called-in to retrieve the lad from what authorities classify as "inappropriate living conditions." Someone seems to have overlooked the fact that Christopher does not consider his plight as distressing however and with each visit to the home, all the social workers can get in the way of co-operation, is Christopher's stock-standard reply to their questions..."I live with me dad!"
General Gardner
1915년 6월 카이로 호주군 훈련소. 친구들과 이집트의 상인들 등과 재미있는 나날을 보내던 프랭크는 보병과 기병 훈련 모의 교전 중에 아취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젊음을 발산하는 기회도 갖으며 피라및에 올라 '프랭크와 아취 1915년 호주군'이라 새겨놓는다. 아취와 함께 가고 싶은 프랭크는 결국 기병으로 이전하고 이들은 곧 갤리폴리로 출정하는데...
Detective
A group of crooks plan a heist to steal twenty million dollars from a Security Firm counting house.
Edwards
호주 남부 지역의 외딴 바닷가에서 아버지와 단둘이서만 살고있는 소년 마이크는 어느날 알에서 갓 태어난 새끼 펠리칸이 어미를 잃고 방황하자 집으로 데려와서 키운다. 그리고 보호 구역에서 만난 원주민 핑거본도 마이크의 친구가 된다. 도시에서 사람들이 찾아와 마이크의 교육 문제를 걱정하자 아버지도 도시로 이사할 것을 고려한다. 펠리칸을 두고 갈 수가 없어 걱정하던 마이크는 어느 날 사냥꾼들에 의해 펠리칸이 죽은 것을 알고 크게 실망한다.핑거본은 또 다른 새끼를 보여주며 펠리칸은 영원히 사는 새라고 마이크를 위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