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Duplantier

Alain Dupla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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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Duplantier

참여 작품

The Deep Dark
Director of Photography
1956, in the north of France. A group of underground miners is forced to take a professor to take samples a thousand meters underground. After a landslide that prevents them from going back up, they discover a crypt from another time, and unknowingly awaken a legendary bloodthirsty creature.
이스케이프 큐브
Director of Photography
눈을 뜨니 비좁은 통로 안에 갇혀버린 리사. 살기 위해선 함정을 피해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나가지 못한다면 그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딸의 환영까지 뿌리치며 그녀가 무조건 해야 할 것은 탈출! 과연 그녀는 무사히 통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Director of Photography
몸의 외계인이지만 사람의 두뇌가 이식된 파일럿과 지구인이 공존하는 세상. 파일럿을 구하기 위해 외계 행성으로 향한 일행이 돌연변이 생물체에 맞서고, 더 큰 음모로 위기를 겪으며 진행된다.
Afikoman
Cinematography
An abattoir employee decides on a whim to rescue a calf still underweight for slaughter.
The Sower
Director of Photography
In 1852, the mountain village in Provence where Violette lives is brutally deprived of all its men after the repression of the republicans ordered by Napoleon III. Women spend months in total isolation, desperate to see their men again. In this situation, they make an oath in case a man arrives in the village.
어떤 만남
Cinematography
일에 대한 열정과 완벽한 커리어, 연하의 연인까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지만, 문득문득 밀려오는 공허함까지 막을 수는 없던 유명 소설가 엘자(소피 마르소).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책 [퀀텀 러브] 출판 기념 북페어에서 우연히 변호사 피에르(프랑수아 클루제)를 만난 그녀는 그에게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묘한 감정을 느낀다. 평범한 가정, 안정적인 직장 등 모든 것을 갖춘 일상에 만족해 온 피에르 역시 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하지만 지금껏 지켜온 각자의 삶을 위해 서로의 연락처도 묻지 않은 채 헤어진 두 사람은 다음 번 만남을 운명에 거는데…
나의 첫번째 장례식
Director of Photography
“어젯밤 차량 연쇄충돌 사고로 배우 윌 와일더씨가 사망했습니다.” 나는 운 나쁜 토끼 ‘윌’. 어린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오늘 내 40번째 생일은 모두가 잊었다. 게다가 오늘따라 또라이 피디의 연기 주문은 밑도 끝도 없고 설상가상 차까지 도난 당하다니! 내 인생 최악의 날이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일? 도난 당한 차가 사고로 불타면서 하룻밤 사이에 내가 죽은 사람이 되었다고? “누구나 한번쯤 자기 장례식에 가보고 싶어하잖아?” 능력있는 배우, 자상한 아빠, 섹시한 남편?! 모두들 나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지! 절친 ‘라드’의 도움을 받아 인도인 은행가 ‘비제이’로 변장하고 나는 내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멍청이도 그런 멍청이가 없었지! 기껏해야 운 없고 멍청한 녹색 토끼였지!” 이럴 수가! 내가 바란 인생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게다가 ‘윌’보다 ‘비제이’를 더 좋아하는 가족들과 황당하게도 자기 남편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비제이’와 뜨거운 사랑에 빠져버린 아내까지… 난 이제 어쩌면 좋지?
투캅스 인 파리
Director of Photography
거물급 조직 보스 ‘바버리스’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 수개월째 수사에 매진중인 형사 ‘오스’는 관할구역의 쓰레기더미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죽음이 ‘바버리스’와 관련돼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파리 범죄수사대 소속 형사 ‘몽주’가 이 사건을 맡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건을 진행하려 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시작한다. 결국 상부의 명령으로 협동수사를 진행하게 된 두 형사. 그러나 오직 승진만을 꿈꾸며 사건을 빨리 해결하려는 ‘몽주’와 본능에 의지해 사건을 파헤치며 사고를 터뜨리기 일쑤인 ‘오스만’은 사사건건 부딪히며 수사를 더 꼬이게 만드는데…
포인트 블랭크
Director of Photography
사랑스런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사무엘. 어느날 이유도 없이 만삭인 아내가 납치된다. 그 순간 의문의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사무엘이 일하고 있는 병원의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환자 위고를 빼내면 아내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세 시간뿐이다. 위기에 빠진 킬러 위고, 살아남기 위해선 ‘놈’이 필요하다! 함정에 빠져 정신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된 킬러 위고. 또다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사무엘 때문에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사무엘 또한 납치된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를 노린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위고, 그를 노리는 사무엘을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먼저 찾아야 하는데…
애니씽 포 허
Cinematography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 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 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감행한다. 그를 돕는 상황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지만 어려움 속에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 평범한 국어교사가 평범하지 않은 탈옥범이 되어가는 과정. 평범한 남자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The Ring Finger
Director of Photography
When she is slightly hurt in the factory where she works, Iris quits her job and finds a new one as an assistant in a laboratory of a very peculiar kind. Without fully grasping what is at play around her, she gradually engages in a disturbing love affair with her enigmatic employer.
Noodles
Cinematography
Françoise provokes a chain reaction amongst people as she appears in a Japanese restaurant during lunchtime...
Elvis
Director
A man on the run takes refuge in the ruins of a besieged city. Helped by a group of children, he finds refuge in an empty room. The inhabitants of the building come to question him about his identity. He gives evasive answers and says his name is Elvis. Thanks to the help of Maya, a young girl who falls in love with him, the stranger's reprieve is prolonged until it is discovered that he is not who he says h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