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yo Uchino
출생 : 1968-09-16, Kanagawa, Japan
약력
Born 1968 in Kanagawa, Japan, Seiyo Uchino is a Japanese actor. Before taking his current stage name Seiyo Uchino in July 2013, he was known by his birth name Masaaki Uchino (both spelled 内野聖陽 in Japanese). He has received numerous awards, including the 39th Japan Academy Film Prize as Excellent Actor for his performance in the Japanese-Turkish co-production 125 Years Memory. He was married to actress Maki Ichiro from 2006 to 2011.
Van Hohenheim
엘릭 형제의 길고 파란만장했던 여정, 그 종지부를 찍을 완결편 2부작의 마지막 작품. 에드워드와 알폰스가 국가 전체를 뒤흔들 초월적인 위협에 맞선다.
Kenji Yabuki
도쿄에서 함께 사는 변호사 ‘시로’와 미용사 ‘켄지’에게는 맛있는 식사로 일상을 나누는 것이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 어느 날, ‘켄지’의 생일을 맞아 교토 여행을 가게 된 두 사람. 그러나 여행 중 ‘시로’는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고백하고,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말하기를 주저하는데… 두 사람의 맛있는 일상을 계속 이어 갈 수 있을까?
Kumicho
무엇이 환상이고, 무엇이 실제인가. 두개골을 수술한 남자가 한쪽 눈으로 보게 되는 세계. 그곳에는 내재된 트라우마가 외형으로 표출된 인간, 아니 호문쿨루스들이 있었다.
Gondō
은밀한 한 탕을 설계한 범죄 조직원 카세, 야쿠자와 손을 잡은 부패 경찰 오토모 그리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복서 레오. 잃을 것 없는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바로 그날 밤 예상치 못한 유일한 변수 모니카가 나타나고 완벽했던 그들의 계획은 걷잡을 수 없이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a TV drama special based on the life of SUNTORY's founder Shinjiro Torii
Nobuhiko Kamamoto
Detective Nobuhiko Kamamoto is a detective with the Tokyo Metropolitan Police Department, armed with keen interviewing skills and the ability to read peoples’ personalities. But his personal life is in shambles and he must find a way to juggle problems at home while also handling multiple complicated investigations.
Motosada Tamura
1890년 일본에서 좌초된 터키해군들을 사력으로 구조한 일본인을 위해 95년 후 중동전쟁에서 일본인을 도운다는 스토리
Ando
어느 날 딸(吉田美佳子)이 학교 건물에서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는 사토시(우치노 마사아키). 얼마 후 딸은 사망하게 되고, 실의에 잠긴 사토시는 딸의 사망원인을 찾게 된다. 그때 사토시를 찾아온 한 소녀(요시모토 미유), 자신을 사사가와 나나오라고 밝힌 소녀는 사토시의 마음을 위로하며 집에 '일기장' 같은 것이 없냐는 질문을 던진다. 말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 소녀를 붙잡는 사토시는 조금이라도 딸의 이야기를 더 듣고자 하던 때 딸의 컴퓨터에 일기장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낸다. 일기 속에 쓰여진 왕따의 흔적, 그리고 그 주범들의 이름들. 분노에 찬 사토시는 학교로 찾아가 사키와 마호(우노 나루미)라는 아이들을 찾는다. 그리고 사사가와 나나오를 찾아 도움을 구하려는 찰나, 그때 자신의 집에 왔던 소녀와 다른 얼굴의 나나오(아오이 와카나)를 발견하게된다. 그리고 자신이 나나오라 알고 있던 아이가 사키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사토시. 과연 딸이 베란다로 오른 이유는 무엇이며, 사키가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Joichiro Konoe
Kiichi Mihara
Souichi
원전 사고와 대지진 후 폐허가 되어버린 후쿠시마. 가장 풍요로운 땅이었던 그곳은 이제 사람이 살 수도, 농사를 지을 수도 없는 절망의 상징이 되었다.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온 소이치의 집도 근처 도시로 떠나지만, 보상금을 거부한 채 가족들은 뿌리 없이 흩어진 나무처럼 마음이 메말라간다. 그러던 중 소이치는 오래 전 마을을 떠났던 동생 지로가 후쿠시마의 집으로 돌아와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가족의 비밀스런 상처를 가슴에 안고 마을을 떠났던 지로는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나자 그리웠던 고향을 다시 찾아온 것. 그곳에서 지로는 홀로 농사를 지으며 남은 일생을 보내겠다고 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기약할 수 없는 희망을 향해 자연은 생명의 힘으로 정화를 시작하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의 상처 위에 가족은 하나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Alan Smithee (voice)
“콘서트를 중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에밀리오의 목숨은 없다!” 은행 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희귀 보석 ‘체리 사파이어’를 훔치겠다는 예고장이 경찰에 도착한다. 예고장의 장본인 루팡 3세는 추격을 따돌리고 결국 체리사파이어를 손에 넣는데 성공한다. 한편, 세계적 팝스타에게 날아든 의문의 협박편지. 범인을 찾던 코난 일행은 우연히’베스파니아 왕국 사건’ 때 만났던 루팡 3세의 파트너 알마로스가 에밀리오의 보디가드인 것을 보고, 그들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걸 직감한다. 공연 당일. 코난과 홍장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서 체리 사파이어를 둘러싼 무서운 거래가 이루어 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마침내, 루팡 3세 일당과 조대포 경감, 그리고 경찰들까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루팡 3세 일당의 진짜 목적은 무엇이며, 코난은 그 계획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인가?
Police coroner Kuraishi Yoshio (Masaaki Uchino) and the crime lab team attempt to solve a serial murder case with a killer who seems to kill indiscriminately.
Horibe Yasube
Chuushingura from the perspective of Horibe Yasubee.
Detective Watanabe
요양 차 시골로 이사온 소년 야마다는 공터에서 버려진 토종 일본 개를 만난다. 굶주린 그 개에게 단팥 빵을 사주면서 친구가 된 두 사람. 소년 아마다는 개 이름을 ‘포치’라고 지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공을 던지며 놀고 있던 어느 날, 소년 야마다는 천식이 심해져 동경의 병원으로 갑자기 실려간다. 외톨이가 되어버린 ‘포치’……이제 혼자서 야마다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도중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포치. 포치는 그들에게 만남, 이별, 사랑을 가르쳐주는 주는 ‘친구’ 이상의 존재가 되어간다.
Zusho Mamiya
막부시대에 쇼군의 동생이자 포악한 영주인 나리츠구를 암살하기 위해 쇼군의 최측근인 도이의 요청으로 신자에몬을 중심으로 13인의 자객이 모인다. 그들은 나리츠구가 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사를 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나리츠구의 경호대장 한베이 역시 신자에몬의 계획을 눈치채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
Fujiwara
자신은 미군특수부대 소속 제트기 파일럿, 아버지는 하와이 왕의 후손이고 어머니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혈통. 말도 안 되는 경력과 빤히 보이는 엉터리 변장으로 결혼하게 되면 미군으로부터는 5천만엔에 달하는 축하금을 받는다고 속여 여자들에게서 1억 엔이나 가로챘던 실제 결혼사기꾼의 이야기
평범한 직장인 오가와.. 아르바이트생을 데려다 주고 아파트를 나서려는 순간,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 보니 엘리베이터 안. 이상한 사람들과 갇혔다. 자살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다는 분위기가 왠지 음산한 까만 옷의 젊은 여자, 그리고 도둑질을 위해 왔다는 수염이 삐죽 난 무서워 보이는 중년의 남자, 그리고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이라는 괴이한 분위기의 젊은 남자. 과연 왜 오가와는 그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었을까? 그들은 오가와가 갑자기 기절했다고 말한다. 휴대전화도, 손목시계도 전부 없어졌다. 비상벨은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다. 아내가 출산 예정이라서 마음이 급하기만 한 오가와와 달리 다른 사람들은 별다른 마음의 동요를 보이지 않는다. 왠지 무섭기까지 하다. 그러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인해 엘리베이터 안의 공포는 점점 강도를 더해 가는데...
Shizuma Shinohara
거대한 태풍이 도쿄를 휩쓴 후 지하에 갇힌 생존자들을 구출해 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이야기. (김재윤님 제공)
Yusuke Tatsumura
Tatsumura Yusuke, Toho Advertising's deputy sales manager was a childhood friend of Akiko and Katsuya. In fact, there is a secret that cannot be divulged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Akiko and her father and the truth behind his death between these three people. They don't contact each other after they grow up but 25 years later, that secret comes back to Akiko in an extortion letter. Meanwhile, Tatsumura's division suddenly competes in a big project with a budget of 1.8 billion yen. Tatsumura works towards a successful pitch with Tachibana, Hirano, and Totsuka but interference within the company from envious parties and a heated contest with a rival firm remains. Then Tatsumura learns that there is a link between this project and that secret from his past...
Eikichi / Denzo
A young tofu maker, Eikichi comes from Kyoto to open a tofu shop in a friendly neighborhood. He meets there a feisty local girl Ofumi who befriends him as he sets up his shop, Kyo-ya and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stemming from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two ancient capitals including the favored taste of tofu itself, they eventually marry and become the owner of a tofu shop on a more respectable street. Behind the rock-solid business of Kyo-ya, their son, Eitaro bears the brunt of other tofu shops' animosity toward Kyo-ya's refusal to comply with Edo's way of running business and starts to frequent a gambling hall run by the mysterious "Boss", which throws the family into a critical situation that threaten to pull them apart...
Shinji Wakatsuki
사이코패스를 다룬 기시 유스케 원작 소설 "검은 집"의 일본판 영화.
Noboru Hayami 'Haru'
럭비 실업팀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노보루는 부상으로 인해 평사원으로 근무를 하게 되지만, 운동을 하던 그에게 일상은 지루하기만 하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PC통신을 시작한 노보루는 하루라는 이름으로 사이버 공간안에서 활동하게 되고 동호회 활동을 통해 호시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둘은 서로의 고민거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절친한 친구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인 줄 알았던 호시가 자신이 여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변함없이 친구로 지내자는 메일을 보내오게 되고, 둘은 만난 적은 없지만 서로 교감을 나누는 친구로 발전한다. 한편, 하루는 영화 동호회를 통해 로즈라는 쾌활한 여성을 알게 되고, 둘은 실제로 만나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한다. 하루는 호시에게 이 여성과 잠자리를 함께 했다는 장난을 치게 되고, 이 이야기를 들은 호시는 하루와 연락을 끊게 되는데...
Koji Kiyokawa
노령의 여배우 요코는 도요코에게 관리를 맡긴 별장으로 피서를 간다. 거기서 인생의 생과 사, 사랑에 관한 사건을 연달아 접한다. 기묘하게 짧은 유언과 함께 큰 돌을 남기고 간 좋은 노인, 중병을 앓고 있는 친구와의 만남, 죽은 남편의 불륜 등. 요코도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