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2012)
You're next.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Robert Heath
시놉시스
5명의 십대 영국인 소년과 소녀들은 외딴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학교의 일학년 ‘알파’그룹인 이들은 한 해의 끝을 자축하는 파티를 열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이곳에서는 그들의 친구의 펠릭스의 형 저스틴이 동생을 대신해 먼저 합류한다. 저스틴이 이곳에 합류한 이유는 사실, 펠릭스가 자살을 했고, 그 이유가 이 친구들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펠렉스의 자살의 이유를 찾기위해 그들은 ‘진실게임’을 시작하고, 저스틴은 점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장난처럼 시작된 이 진실게임을 목숨을 건 게임이 된다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간호사로서 아픈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애비 러셀, 그러나 밤이 되면 그녀의 진짜 치료가 시작된다. 바로 바람둥이 유부남을 유혹하여 그들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것.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옛모습과 닮은 신입 간호사 대니가 나타나고, 대니를 향한 그녀의 집착은 시간이 지날수록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애비는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해 대니의 새 아버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화끈하게 유혹하고, 은밀하게 사냥하라!
영화 "고문지옥"은 1969년도 작품으로서 일본 컬트영화계의 제왕이자 이상성애노선의 대표주자인 "이시이 테루오"감독의 영화이다.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In the remote countryside of Ilongo, various women are sexually abused by local men. Two sisters meet Simon, the most attractive man in the village, and fight over him - one constantly haunted by Catholic dogma because of the abuse she suffered previously.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범죄자 살인청부를 맡아 거칠게 살아가는 브릭(클래인 크로포드), 맥퀸(트레비스 피멜), 링컨(다니엘 커드모어) 우디 삼형제. 어느 날 그들에게 셀레스트(에바 롱고리아)가 찾아와 자신의 전 남편 칼로스 (빌리 밥 손튼)가 롭(토마스 생스터)의 부모를 죽이고 롭의 신탁기금을 가로채려 한다고 밝히며 자신의 대자를 찾아주면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우디 삼형제는 롭을 데리고 있는 칼로스에게서 롭을 데려오지만 지적 장애를 가진 롭의 모습에 당황한다. 무법자 세 형제와 롭은 칼로스가 보낸 암살단에게 쫓기며 예기치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애팔래치아 산맥의 외딴 오두막에 혼자 은거해 살고 있는 퇴역군인 벤자민 포드(로버트 드 니로)는 우연히 그곳을 찾은 전직 세르비아 군인 에밀 코바쉬(존 트라볼타)를 만나게 된다. 오랫동안 쌓아둔 옛 이야기들로 가까워지는 것도 잠시, 함께 나간 사냥에서 난데 없이 날아드는 화살 한 발로 18년 전 끝나지 않은 격돌이 다시 시작되게 되는데…
아내와 딸을 잃고 자신 또한 죽을 뻔했던 남자 빅터(콜린 파렐). 그는 뉴욕 최고의 범죄 조직들이 가족의 죽음에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분노한 빅터는 그들 중 가장 거대한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잔혹한 범죄자 알폰스(테렌스 하워드)에게 접근, 그의 신임을 얻으며 조직 내 최고의 엘리트로 성장한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은 자신의 전부를 앗아간 조직들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한 빅터의 전초전에 불과했는데…?
Kitty and Stud are lovers. They enjoy a robust sex-life, which includes fellatio and light S&M, specifically, Stud belt-whipping Kitty. Three women come over for a party and Stud services them, one after the other.
1972년 북아일랜드, 8살의 어린 프랭크 맥과이어(Francis "Frankie" McGuire: 브래드 피트 분)는 아버지가 영국 경찰에 의해 무참히 살해되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1993년 뉴욕. IRA 지도부의 핵심투사가 된 프랭크는 영국군의 무차별 소탕 작전을 피해 로리 디바니(Rory Devaney)란 가명으로 미국에 입국한다. 미국에서 이들 IRA대원의 뒤를 봐주던 피터 법관(Peter Fitzsimmons: 죠지 허른 분)은 로리를 뉴욕 경관 톰 오미아라(Tom O'Meara: 해리슨 포드 분)의 집에 묵게 해준다. 같은 아일랜드 혈통인 톰과 그의 가족은 로리를 가족처럼 대하고, 소년같은 친절한 미소를 가진 로리는 톰에게 있어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절친한 우정을 나눈다. 하지만 로리는 IRA의 수뇌부로부터 미사일 입수 계획을 명령받던 중 바크(트리트 윌리암스 분)라는 무기상으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자신의 신변보호를 위해 살인은 계속되고 뒤늦게야 모든 사실을 알게된 톰은 배신감과 테러의 잔혹함을 용서하지 못하고 추격전을 벌이는데. 이제 두 사람의 숙명적인 격돌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 되고 FBI와 영국 비밀경찰까지 로리의 체포에 나선다.
전미학생 가라데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다니엘(Daniel Larusso: 랄프 마치오 분)은 생활속에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사랑하던 애인은 프랑스로 유학을 가고 어머니는 연수받으러 LA로 간다. 그 때 사부 미야기(Miyagi: 팻 모리타 분)는 고향 일본 오사까로 부터 부친이 위독하다는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자 외롭게 지내던 다니엘은 사부 미야기와 함께 일본으로 출발하는데 그곳에서 40여년간 원한의 칼날을 갈며 살아온 사또(Sato: 대니 카메코나 분) 일당이 엄청난 흉계를 꾸미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세계 최대의 조직을 자랑하는 마피아 조직원이 5년 동안 '퍼니셔'라고 불리는 정체 불명의 인물에 의해 125명이나 살해되자 조직은 큰 타격을 입는다. 캐슬 일가의 폭사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져 투옥됐던 마피아 두목 디노 모레터가 5년여의 재판에서 무죄로 석방됐으나 석방되는 날로 '퍼니셔'의 손에 참살 당해서 마피아는 또다시 크게 흔들린다. 한편, 마피아의 조직이 흔들리는 틈을 타 일본 야쿠자 조직이 손을 뻗쳐온다. 아큐자 두목은 다나카(킴 미요리 분)라는 여자로, 조직을 위해 자신의 누이 마저 죽인 냉혹한 자였다. 그녀는 마피아 조직 두목들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마피아를 자신의 조직으로 흡수하려 한다. 한편 퍼니셔는 전직 경관이었던 프랭크 캐슬(돌프 룬드그렌 분)로 밝혀지고, 가족을 살해당한 보복으로 조직을 상대로 무자비한 응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야쿠자 조직에 잡혀 고초를 받으나 탈출하여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지만 경찰에 체포된다. 이때 마피아 두목인 프랑코는 캐슬이 구한 아이들 중 유일하게 자신의 아들가 빠져있자, 호송 중인 캐슬을 납치하여 자신의 아들을 구해오게 한다. 캐슬이 응하지 않자 프랑코는 캐슬의 동료였던 제이크 버코비치 경위(루이스 고셋 주니어 분)를 인질로 삼고 캐슬을 굴복시킨다. 결국 캐슬과 프랑코는 야쿠자 본부에 침입하여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고 결국 다나카도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아들을 구한 프랑코는 캐슬을 죽이려하자 결국 프랑코가 그를 사살하게 된다.
뉴욕의 타블로이드판 신문기자인 로위나 프라이스는 진실을 밝히려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있다. 어느 상원의원의 동성애 성향을 밝혔으나 신문사의 압박에 의해서 기사가 발표되지 못하자 알권리를 전할 수 없음에 분노를 터트리고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친구인 그레이스에게 괜찮은 정보를 듣게 된다.
바로 그레이스가 유명한 광고회사의 사장인 해리슨 힐과 관계를 가졌었고 그걸 가지고 협박하는 중이며, 그녀의 목표는 상대방의 파멸이라는 것이다. 로위나는 이 사실을 듣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얼마 뒤 그레이스가 참혹하게 살해당한 걸 알게 된다. 이에 로위나는 친구의 죽음이 해리슨 힐과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동료 마일스의 도움을 받아 캐서린이란 이름으로 힐의 회사에서 임시직으로 일하는 한편, 베로니카라는 이름으로 힐과 온라인에서 채팅을 하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힐을 조사해나가는데…
범죄의 세계에서 화려하게 명성을 날려온 보석 전문 강도이자 킬러 싸르테(아랑 드롱 분)가 호송 도중 자동차 바닥을 뚫고 탈출한다. 시실리계 거물 마피아 마네레제(장 가방 분)으로부터 5천만불에 달하는 보석을 가로채자는 제의를 받은 그는 탈출 직후 마네레제의 집에 기거하며 감방 동료로부터 얻어낸 보석 전시장 경보 시스탬을 하나하나 분석해 낸다. 그러나 현장 조사결과 도면에는 없던 특수장치가 발견되자 이들은 계획을 원점으로 돌리고 다시 치밀한 작전을 세운다.그사이 싸르테는 마네레제의 아들 알도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한편 프랑스 경찰청의 국보급 수사관으로 싸르테검거에 총력을 시울리고 있는 르고프(리노 벤츄리 분)의 추적이 뒤따르는 가운데 싸르테 일행은 뉴욕 전시를 위해 공수되던 보석을 실은 여객기를 납치, 뉴욕의 프리웨이에 강제 착륙시키는데.
1958년, 크리스탈 호수 야영장은 제이슨이란 어린 소년이 익사한 후, 두 명의 캠프 지도 학생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사건 이후 폐쇄되었다. 이곳에 제이슨의 저주가 내렸다고 믿는 마을 사람들의 수많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야심만만한 스티브 크리스티(Steve Christy: 피터 브라우너 분)는 이곳을 다시 열기로 하고 젊은이들을 고용해 야영장을 단장한다. 때는 마침 익사한 제이슨의 생일인 13일의 금요일이고, 스티브의 야심은 연쇄 살인을 촉발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야영장의 젊은이들이 하나 둘 차례차례 살해되고, 유일한 생존자가 된 앨리스(Alice: 에드리언 킹 분) 앞에 드디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살인자는 제이슨의 어머니인 브리스 부인(Mrs. Voorhees: 벳시 팔머 분). 아들의 죽음은 당시 야영장 직원들의 무심함 때문이라고 원망하며 복수에 불타있는 브리스 부인은 야영장이 다시 개장되는 것을 용서할 수 없다. 그러나 앨리스의 반격으로 최후를 맞이하고, 폭풍이 지나간 듯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찾아온다. 호수에서 배를 탄 채 탈진해 있는 앨리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마음을 놓았던 그 순간, 물속에서 솟구쳐 올라온 제이슨에게 끌려 호수에 빠진다. 다행히 구조되어 병원에서 눈을 뜬 앨리스, 그러나 제이슨을 보지못했다고 전하는 경찰의 말에 다시 아득해진다.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평범한 청년 웨슬리(제임스 맥어보이)는 어느 날 섹시한 매력의 폭스(안젤리나 졸리)를 만나고, 아버지가 암살 조직에서 일했던 최고의 킬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또한 암살 조직의 리더 폭스와 슬론(모건 프리먼)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고의 킬러로 훈련 받는다. 임무 실행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제공되지만 목숨만은 안전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 속에, 웨슬리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있는 킬러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조직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게 되고 폭스와 함께 조직을 조사하게 되는데...
중국 자금성. 청의 황제가 살고 있는 이곳에 복면을 쓴 자객들이 숨어든다. 이들이 노리는 것은 황제의 옥쇄. 대대로 옥쇄를 지켜온 무사는 전광석화같은 권법으로 자객들에 맞서지만, 숫적 열세와 기습적인 총격을 버티지 못하고 장렬히 전사한다. 목숨이 끊어지기 직전, 무사는 검은 상자 하나를 딸에게 건네며 오빠 장웨인에게 이것을 전해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장웨인 그는 누구인가? 에서 사라진 청나라의 공주를 찾아 무작정 미국 서부로 떠났던 황실 근위병, 그곳에서 우여곡절끝에 보안관 자리에까지 올라 유유히 서부생활을 즐기는 쿵후의 달인이 바로 장웨인이다. 아버지의 부음을 접한 웨인은 곧 서부 생활을 정리하고, 전편에서 함께 활약을 펼쳤던 로이와 함께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런던으로 떠난다. 런던에는 그의 여동생 린이 한발 앞서 와있었다. 린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를 죽인 자는 영국 황족인 라쓰본. 왕위 계승 서열 10번째인 라쓰본은 자신이 왕위에 오르려는 역심을 품고, 빅토리아 여왕을 포함하여 자기보다 윗 서열에 있는 황족들을 없애버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를 위해 손을 잡은 사람이 바로 자금성에서 쫓겨난 왕자 입. 역시 청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입은 9명의 황족을 살해해주는 대가로 자신의 손에 청나라 옥쇄를 쥐어달라는 조건을 걸었던 것이다.
반항기 있는 10대 소녀 샐리와 그의 가족은 영국의 작은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된다.
샐리는 새로운 집이 마음에 들지 않으며, 집에서 알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를 부모에게 이야기를 해도 부모들은 샐리의 말을 믿지 않는다.
점점 이상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면서 부모들에게도 일들이 벌어 지게 되면서 악령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러나, 가족에게 이사를 하기 위하여 넉넉한 형편이 아니기에 쉽게 이사를 못하게 되고 샐리의 아버지는 귀신의 존재로 사람들에게 관광시켜 그 돈으로 이사를 갈 생각까지 하게 되는데...
샐리와 가족들은 예전 마을에서 벌어진 무서운 사건에 대한 일을 알게 되고 집안의 악령을 쫒기 위하여 영매술사, 신부등에게 요청을 하게 되는데...
A reclusive and butterfly-obsessed elderly lady suffering from bipolar disorder develops a disturbing relationship with a mysterious but seemingly innocent youngster.
When a young woman takes a trip down Rogue River, her car mysteriously disappears. Lost without transport or communication, she accepts the hospitality of a stranger who offers her shelter for the night at his cabin. With no other options available, she reluctantly accepts only to forever regret it. The ensuing hours yield nothing but torture, indescribable pain, and horrific agony. If you've seen Misery, you've seen nothing. This movie starts where horror films end and leaves viewers paralysed by fear and disgust.
‘산타 미라’ 유물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이스라 웰렌’ 교수 앞으로 어느 날, 아일랜드에서 상자 하나가 배달된다. 상자 속에는 아일랜드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찍혀있는 갑옷 장갑이 유물 연구소 내부의 한 지점이 표시된 지도와 함께 들어있었다. 이를 확인한 ‘웰렌’ 교수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오래된 철제 상자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곳에도 역시 아일랜드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있음을 발견한 이들은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봉인된 철제 상자를 개봉하자 기괴한 형태의 머리가 미이라 상태로 들어 있음을 보고 모두 크게 놀란다. 인간도 짐승도 아닌 이 기괴한 형태의 머리는 이내 귀를 찢는 듯한 비명소리를 만들어 내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는 그 충격적인 비명소리에 고막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 후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 미이라... ‘웰렌’ 교수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하기 전까지는 학장에게 보고하지 않기로 하고 제자들에게도 이 사실을 비밀로 하도록 지시한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환청과 환상들이 계속 이어지자 제자들은 이 사실을 더 이상 비밀로 해서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날, 6명의 젊은이가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초대된다. 프로그램 제목은 ‘태스크 (Task)’. 지금은 폐쇄된 ‘페니빌’ 주립 교도소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에서 하루만 버티면 큰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혹에 초대된 모든 젊은이들은 출연에 동의한다. 음산한 기운으로 가득한 교도소 내부로 들어간 6명의 젊은이들은 이제 하룻동안 그 곳에 갇힌 채 절대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미션을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그리고 그 곳에서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참가했던 이들은 점점 알 수 없는 공포감에 빠져 들게 된다. 과연 이 교도소의 충격적인 과거는 어떤 것이며, 6명의 젊은이들은 모든 미션을 수행하고 그 곳을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졸업을 앞 둔 주말, 학교에서 인기 많은 회장인 샌디는 이 순간을 즐기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샌디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자 샌디는 친구들 실종의 배후에 복수심에 가득 찬 유령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 유령은 바로 몇 년 전 샌디와 친구들이 괴롭혔던 소녀였다. 살아남기 위해, 샌디는 그녀 자신의 과거에 묻어두었던 어두운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데…
Vatican investigators are sent to the British West Country to investigate paranormal activity, and they find the events are more disturbing than they first imagined.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 온 베스 부부(제이미 킹, 프랭크 그릴로)의 집들이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즈음, 난데없이 자신들이 집주인이라고 주장하는 불청객이 들이닥친다. 이들은 은행 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 중인 삼형제로 경찰을 피해 엄마(레베카 드 모네이)의 집으로 숨어든 것. 하지만 집은 이미 수개월전에 팔렸고, 엄마는 이미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상태다. 삼형제는 베스 부부와 친구들을 지하실에 감금하고, 몇 시간 후 삼형제의 연락을 받고 도착한 엄마는 자신의 말만 잘 따르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친절과 무자비함을 극단적으로 오가는 그녀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베스 부부는 탈출을 감행하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규칙과 약속을 어긴 이들에 대한 엄마의 분노는 더욱 커지는데..
어느 날, 도심 한 복판에서 차량 충돌 사고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차적 조회가 불가능한 사고의 가해차량이 정비소로 견인되어 입고된다. 입고될 당시 반파 상태였던 차량은 정비소에 입고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완벽하게 복원된 모습으로 변해 있게 되고 이에 놀란 정비사 ‘틸다’와 ‘고디’는 차량에 대해 좀 더 알아 보기 위해 면밀히 차량을 조사한다. 그러나 갑자기 시동이 걸리며 움직이기 시작하는 자동차.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자신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어 움직이며 ‘틸다’와 ‘고디’를 위협하기 시작한 이 살인병기는 점점 더 지능적이고 강력한 힘으로 정비소를 장악한 채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놈의 정체는 무엇이고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챈들러 형사는 잔인한 방법으로 금발여인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 용의자를 추적한다. 19세기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던 잭 더 리퍼의 수법을 모방한 이 연쇄 살인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혼자 사는 엘렌의 집에 미스테리한 젊은 남자 말콤이 세를 얻어 들어온다. 엘렌은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와 말콤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고 점점 그에 대한 과대망상에 빠져드는데….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데릭(앤드류 실리)은 피범벅이 된채 집에 돌아온 남동생 토비로부터 숲 속 지름길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름길로 하교하던 동생은 우연히 잔인하게 죽어 있는 개를 발견하고 한 노인으로부터 위협을 당했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학교 친구들로부터 숲 속에는 미친 노인이 살고 있으며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실종 사건들과 살인 사건들이 발생한 위험한 곳이라 이야기를 듣는다. 호기심 많은 데릭과 친구들은 베일에 쌓인 노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숲 속 지름길에 들어서는데…
A jealous woman plots revenge after her former beau returns to their hometown with a pretty new girlfriend.
아시는가? 가장 무서운 존재의 하나가 아이들이다. 크리스마스 휴일. 두 가족이 모여 연말파티를 하던 중, 아이들이 하나씩 아프기 시작한다. 갑자기 부모를 공격하기 시작하는 아이들. 생지옥으로 변한 휴일에서 어른들은 과연 천사 같던 아이들의 무자비한 살육을 피해 살아날 수 있을까. 작년 피판에서 로 호평받았던 톰 솅클랜드 감독의 최신작.
작은 시골 마을에서 범행을 저질렀던 한 연쇄살인마가 죽기 전에 자기가 죽는 날 태어난 아이들을 죽이러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한다. 살인마가 죽은지 16년 후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Taking place years after The Haunting of Molly Hartley, who now, as an adult, has fallen under the possession of an evil spirit and must be exorcised by a fallen priest before the devil completely takes her.
학교 폭력을 견디다 못한 왕따들이 잔인한 복수를 하는 내용
에디(채드 마이클 머레이)와 리사(에비게일 스펜서) 부부는 사랑스러운 딸 하이디(에밀리 엘린 린드)와 함께 조지아주 외곽에 위치한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한다. 시내와는 많이 떨어져 있지만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집이었던 그곳에서 행복한 날들을 꿈꾸던 그들 가족. 하지만 남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엄마 리사의 특별한 능력이 딸 하이디에게도 나타나기 시작하고, 하이디는 집 주위를 떠도는 '고디'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자꾸 하는데.. 과연 그 집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났던 것일까?
스페인 마드리드, 어린 소년 후안은 ‘할로우 페이스’라고 부르는, 얼굴을 훔친다는 현실 혹은 상상의 악령에게 사로잡혀 매일 그 이야기를 글로 옮긴다. 어느 날 밤 후안이 할로우 페이스라 부르는 이 얼굴 없는 괴물은 갑자기 나타나 후안과 엄마를 공격한다. 어쩌면 이 모든 것은 후안이 상상해내거나 환각을 느꼈거나, 또는 꿈을 꾼 것 일수도 있다. 후안이 할로우 페이스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지옥과 같은 다른 차원으로부터 할로우 페이스를 마치 마술처럼 나타나게 하고 그에게 엄청난 힘을 부여하는 듯하다. 결국 후안의 엄마는 카톨릭 교회의 안토니오 신부에게 도움을 청한다. 영국 런던, 존 페로우의 집에서도 ‘할로우 페이스’의 공포가 다가온다. 페로우의 십대 딸인 미아는 한 상자 안에서 미스터리한 비밀의 이야기의 조각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 조각은 미아로 하여금 할로우 페이스에 대한 글을 쓰도록 유혹한다. 그녀 또한 마술처럼 할로우 페이스를 현실에 나타나게 하고, 할로우 페이스는 미아의 얼굴을 훔치려 한다. 위기의 순간에 페로우가 미아를 구해내지만 이 과정에서 미아는 목소리를 잃게 된다. 페로우와 그의 아내 수잔나는 레이첼 박사를 찾아 가는데…
최고의 방학을 만들기 위해 크로비스 호수에 있는 ‘사라’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친구들. 지상낙원에서 뜨거운 한때를 즐기고 있던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을 받고 생명을 위협당하게 된다. 꿈 같은 여행은 한 순간 지옥으로 변하고, 피할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무자비한 식인상어떼의 공격은 점점 강하게 그들을 조여온다. 시시각각 좁혀오는 식인상어떼의 공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부모님이 죽고 백혈병에 걸린 남동생을 돌보고 있는 아이리스. 동생에게 골수이식을 시켜주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든 그녀 앞에 어느날 갑부 램브릭이 나타난다. 아이리스는 자신의 디너 파티에서 열리는 게임에 참가하면 큰 돈을 주고 동생에게 골수이식을 시켜주겠다는 유혹에 넘어가 램브릭의 저택으로 가게 되고, 7명의 다른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윽고 본색을 드러낸 램브릭은 참가자들을 감금하고 총으로 위협하며 'Would You Rather'라는 게임을 강제로 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