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k'd (2022)
ORIGINAL ANIMATION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상영시간 : 4분
연출 : Beast
시놉시스
The origin story of Hololive virtual idol Gawr Gura and how she found her iconic hoodie.
환상적인 여름 휴가를 꿈꾸며 작은 섬으로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떠난 연인.
스쿠버 다이빙을 마치고 물 위로 올라온 다니엘과 수잔은 보트가 해변에서 수십 킬로미터나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자신들만을 남겨 놓고 떠나버렸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속에 홀로 버려졌다는 끔찍한 공포감이 엄습하는데…
과연 이들은 망망대해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누군가가 스포츠 정신을 없앨 수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은 당연히 노우다. 월드컵이나 올림픽의 역사가 세기를 넘어 지속되어 왔듯이 자연을 향한 가장 위험하고 도전적인 스릴중의 하나가 파도타기일 것이다. 보기에도 아찔한 거대한 파도를 가르며 질주하는 써퍼들. 여기 이 다큐멘터리는 거친 파도와 자연이 주제가 아닌 그 속에 담긴 인간의 숭고한 도전 정신일 것이다. 써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단지 일상을 담은 이야기만이 아닌 그들의 스포츠 역사와 문화를 우리에게 이야기해 준다. 스타시 페랄타- 감독 자신의 전설적이며 천재적인 파도타기의 명수인 그의 해변의 인생관이나 진정한 써퍼의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다. 그레그 놀-파도타기를 스포츠 장르로 도전한 써퍼, 제프 카터-15년동안 북쪽 캘리포니아의 가장 위험한 매버릭을 파도타기한 유일한 써퍼 그리고 레어드 해밀턴-높은 파도타기의 메시아라 불리는 써퍼. 여기에서 유명한 전설적인 써퍼들의 스포츠 정신과 그들의 고도의 파도 타기 기술을 엿볼 수 있으며 써퍼들의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파도타기를 사랑하지 않아도 스릴감에 흠뿍 빠지게 될 이 도큐멘터리에서 우리는 위험하지만 거대한 파도와 싸워 나가는 써퍼들의 위대한 모습에서 극도의 스릴감과 대리 만족을 느낄 것이다. 평범하지 않은 범상한 이들의 영원한 자연에 대한 도전 정신에서 평범한 일상을 탈출하는 쾌락과 자유에 빠지고 만다.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무한한 활력소를 가져다줄 비타민 같은 다큐멘터리이다. (2005년 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이선화)
뉴 잉글랜드의 작은 해안 피서지 애미티(Amity). 아주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로, 우정이란 뜻을 가진 이 마을은 전형적인 작은 바닷가 마을이다. 이곳은 여름 피서객들을 상대로 하는 것이 마을 수입의 전부다. 여름이 되어 막 해수욕장이 개장하기에 앞서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한밤의 백사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젊음을 불태우고 있다. 이때 한 여자가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지면 모래밭을 달려가더니 바다로 헤엄쳐 들어간다. 달빛 아래 바다. 하지만 그 여자는 갑자기 무언가에 물리기라도 한 것처럼 바닷물 속으로 빨려 들어가더니 사라져버린다. 다음날, 바닷물을 싫어하는 도시 출신의 브로디 경찰서장이 전화를 받는다.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것. 악어나 상어에게 묻어 뜯긴 게 분명한 그 시체는 찢겨져 있었고, 그는 즉시 해안을 폐쇄한다. 하지만, 마을의 책임자인 시장은 이 마을은 피서객들로 돈을 버는 곳이데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면서, 해안 경비를 강화하고, 감시 속에서 여름 해수욕장을 개장시킨다. 하지만 결국 일은 터지고, 한 소년이 상어의 습격을 받게 된다. 이제 이 마을은 상어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상어에 현상금이 붙자 상어사냥꾼들이 몰려든다. 하지만 다들 별볼 일 없이 그저 상금만 노리고 온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중에 두 명의 전문가가 찾아온다. 바로 상어 박사인 마틴 후퍼와 이 마을의 어부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퀸터 선장이 그들이다. 결국 브로디 서장과 퀸터 선장, 매트 박사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상어 사냥에 나서는데...
아직도 애미티의 휴양지에 살고 있는 엘렌 브로디와 그녀의 아들 숀과 마이클은 더 이상 바다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상어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던 엘렌의 남편 마틴 브로디 서장은 몇해 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현재 숀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애미티의 부서장으로 근무 중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어느 날 밤, 숀은 바다 위에 띄워놓은 부표를 점검하러 나갔다가 거대한 백상어의 공격을 받고 목숨을 잃게 된다. 이 소식을 듣고, 해양 생물학학자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칼라, 그리고 그의 5살 난 딸 티아가 함께 애미티를 방문한다. 애미티를 떠나 마이클, 칼라, 그리고 티아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었던 엘렌은 비행기를 타고 바하마에 있는 그들의 집으로 간다. 마이클과 마이클의 이웃으로 역시 해양 생물학자 지망생인 제이크가 바다에 나간 어느 날, 그들의 보트는 숀을 죽였던 백상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고, 처절한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During a Post-Apocalyptic period in the near future the majority of the European population has been wiped out by some sort of undefined plague. Cino and Dora, a young couple, are rounded up by what constitutes the authorities on an isolated temporary base. They are examined and given antibiotics which will protect them for six months, told to pick out a deserted house to live in the area, and use that time to conceive a child.
Kickboxing champion B.J. is jailed for an accidental murder thanks to the testimony of his arch-nemesis Denard. A year later, B.J. is released and then challenged by Denard for $100,000. Will B.J. accept and get even with Denard?
A 12-year-old boy who is yet to feel the first trembles of love. He is shy when a girl calls him for a bike ride and then at the beach it becomes clear that he is a bit embarrassed of his body, as he struggles behind a towel to change into his swimming suit.
Two male graffiti artists are partners in their work, but they are also having a sexual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which they haven't disclosed to others.
Many years ago, hundreds of locals and tourists were massacred by giant man-eating sharks in the infamous 1916 Jersey Shore attacks. But that's just a legend... or is it? It's a holiday weekend on the Jersey Shore and, unbeknownst to anyone, underwater drills have attracted dozens of albino bull sharks to the pier. When a man goes missing, TC (The Complication), Nookie and friends fear the worst and plead with the police chief to close down the beach. It isn't until a famous singer is eaten alive during a performance on the pier that the shark hunt begins. Now, the Preppies must work together with the Guidos in order to save the Jersey Shore and its inhabitants from another vicious slaughter.
Two friendly guys, tired of a monotonous and boring life, decide to live fully. They want to meet new sensations and to be surrounded by beautiful women. For these reasons, they start working in a travel agency as guides.
Antonio and Elisa, a newlywed couple, go to an hotel on the beach to spend their honeymoon. Antonio, a crime reporter, is obsessed with discovering a major crime. He gets his big opportunity when a murder is committed on a road near the hotel.
It's a summer of fun for two teenaged boys who spend their time chasing two sisters, annoying a biker gang, and basically getting into typical sophomoric hijinks whenever they can.
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과 로즈.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 모자를 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지구 반대편 여행하기, 바다 한 가운데 헬기에서 뛰어내리기, 폭발직전 화산으로 돌진하기 등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이 망설이고 있는 그 순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A man whose life is on the verge of collapse looks for new inspiration in this drama from Serbian filmmaker Milos Radivojevic. On was once a reporter, but now makes his living working as a public relations man for a banking firm. On is in his forties and has started to sink into a mid-life depression. On's wife has left him and while he tries to keep in touch with her and his daughter, he feels they're drifting away from him. On often finds himself retreating into a world of daydreams, which becomes all the more common after he loses his job. On struggles to drown in ennui with alcohol, gambling and meaningless sex, but matters only get worse as he learns that his elderly mother's health is failing, and he can no longer keep up with the bills for her medical care. When On discovers some forgotten savings, he sets out on a vacation in hopes of recapturing his muse, with his beautiful and loyal secretary in tow. Film received its American premiere at the 2008 Palm Springs Film Festival.
In this three part documentary we look at all topics South Africa has to offer. THE BIG FIVE focuses on the kings of animals, lion, rhinoceros, elephant, leopard and the African buffalo. Armed with 3D cameras, we visited the Kings of the savannah and the jungle, where we sensed the fascination that emanates from the largest animals in the wild. In SAFARI we look behind the scenes of a park and found out what it means to pursue eco-tourism and just what the opportunities and the risks are. Finally, we discover the WEST CAPE region and its unique flora and fauna, swim with whales and sea lions, follow penguins and – as a highlight – we meet the white sharks. Join us on a spectacular 3D journey.
A former military officer makes a film about a man he encountered in Tanjong Rhu, a secluded cruising ground.
나를 쉬게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달무지개'를 보러 하와이 북쪽, 호노카아 마을에 찾아온 레오는 여자친구와 다투고 이별을 맞는다. 이후 호노카아를 다시 찾은 레오는 작은 영화관에서 일하며 과묵한 극장 주인 버즈와 먹보 에델리 부부, 괴짜 요리사 비이 할머니, 여배우를 동경하는 고이치 할아버지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게 된다. 젊은 시절 남편과 사별한 비이는 고양이밥을 몰래 먹은 레오를 위해 매일 정성스런 식탁을 준비하고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는 그를 보며 기쁨을 느낀다. 한편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머라이어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레오, 비이는 그런 레오를 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Picking up where Shark Tale ends, all the characters of the film dance at the whale wash in a spoof of Saturday Night Fever.
A young girl is sent to a South American hacienda, where she learns about the life of her reclusive aunt, Or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