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veloped (2019)
A Girl wakes up every day to mysterious cards sliding into her room with one-word instructions for her to dress up for a polaroid camera and to then send the developed picture back out. As a dark force begins to haunt her, she tries to try escape.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0분
연출 : Gilad Lippa
시놉시스
“Undeveloped” is an experimental short film set in a dystopian world. It follows a nameless Girl who wakes up every day to mysterious cards sliding into her room. These cards have one-word instructions for her to dress up for a polaroid camera and to then send the developed picture back out. The Girl dreams of a world in which she seems free to be herself, but as a dark, invasive force begins to haunt her, this inner-world and her “reality” begins to blur, inciting her to try and escape.
특별한 날이 없다고? 트롤 여왕 파피는 문득 깨닫는다. 트롤은 매일이 새로운데, 버겐은 매일이 똑같다는 사실! 버겐을 위한 홀리데이 만들기 대작전은 그렇게 시작됐다.
When a young Scientist becomes entangled in a military mission to deliver the only antidote that will save mankind, she finds herself not only fighting for survival but also being confronted by demons from her past.
Mia recounts her most intimate confessions, uncensored, in her first approach to a totally new world of domination and submission.
Deadpool sees an opportunity to save the day, but it doesn't go entirely as planned.
Sara is an overweight teen that lives in the shadow of a clique of cool girls holidaying in her village. Not even her childhood friend, Claudia, defends her when she's bullied at the local pool in front of an unknown man. Her clothes are stolen and Sara must get home wearing nothing but her bikini.
겨울왕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던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2019년 ‘옛날 옛적의 눈사람’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단편 영화로서 올라프가 탄생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첫 단계를 보여준다.
친구들이 생명의 날 축하 준비에 한창일 때, 레이는 신비로운 제다이 사원의 포스에 관해 깊이 알고 싶어 BB-8과 함께 탐색을 떠난다. 그 제다이 사원에서 시간을 거슬러 스타워즈 역사상 최고의 순간으로 모험하게 되고 스타워즈 전 시대에 걸친 상징적인 영웅과 악당을 만난다. 그런데 레이는 과연 생명의 날 축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The short follows Saitama after he discovers a 1-yen (about US$0.01) sale for high-grade hot-pot meat — but the sale ends at 5:00 p.m. that day.
단편 오스카상 후보작에 이름을 올린 이 단편 애니메이션은 매기 심슨의 다사다난한 어린이집 생활 첫날을 보여준다. 매기는 아인 랜드 어린이집에서 일반 지능의 유아로 분류된다. 똑똑한 친구들과는 분리된 채, 풀이나 뜯어 먹는 같은 반 친구들과 생활에서 벗어나고픈 매기. 그러던 중 매기는 나비 애벌레와 친구가 되고... 매기는 무자비하게 나비를 괴롭히는 같은 반 친구들로부터 애벌레 친구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7년이나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안토니아. 그녀에겐 아들 토니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토니는 프랑스로 아빠를 만나러 떠나고, 그녀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든다. 게다가 그날따라 직장인 호텔에서 매번 사고를 친다. 주눅이 들어서일까.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애가 딸린 여자는 남자들을 장님으로 만들 뿐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그녀는 남자들의 눈길을 받는, 충분히 아름다운 여자이다. 그리고 여자인 친구에게서도 묘한 감정이 담긴 키스로 위로를 받는, 매력적인 인간이다. 오히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 가득 찬 모델들보다 아름다운 그녀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빛을 가득히 비추는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그 매력을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여전히 그녀 자신이, 자기와 같은 과부에게는 어떤 남자도 반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그 생각은 오묘하게 틀어진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서 손님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 손님은 앞을 보지 못한다. 그가 장님이라는 것이 그녀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북돋워준 탓일까? 혹은 그녀 말대로, 장님인 그는 그녀의 처지 따위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 그녀의 매력에 이끌린 것일까? 안토니아는 그와 사랑을 나눴고, 아들 때문에 끊었던 담배를 피우다가 아들의 예고대로 "비"를 맞는다.
Tad, a foolish and stubborn adventurer, seeks for a disappeared cute dog and finds a mysterious basement where a terrible secret is hidden.
좋아하는 마다가스카르 친구가 모두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알렉스의 가장 좋아하는 명절 인 발렌타인 데이 (Valentine 's Day)는 갱단 전체에 재미있는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줍니다. Melman은 Gloria에게 큰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Marty는 새로운 친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려고 노력하며 모든 사람들은 King Julien의 사랑의 묘약에 손을 대고 싶어합니다. Madly 마다가스카르와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구글번역)
캡틴 아메리카가 레드 스컬과 싸우고 그의 전투기 '발키리'를 그린란드에 추락시킬 때 페기와 스티브의 교신 장면이 나온다. 스티브는 불시착하여 연결이 끊어지고, 페기는 울먹이며 스티브를 부른다. 스티브가 그린란드에 불시착한지 1년 후, 페기 카터는 S.S.R의 뉴욕 지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부장 플린 요원은 페기를 현장에 투입시키지 않고 암호 해독 같은 사무직 업무를 시키고 있었고, 페기는 플린에게 이에 대해 따분하다며 불만을 표한다. 어느 저녁, 페기는 분석한 자료를 동료에게 건네주고 난 뒤 그 밑에 놓여있던 스티브의 훈련병 시절 사진을 다시 발견한다. 그 때 플린이 페기에게 자신과 남성 요원들이 회식할 테니 책상의 데이터들을 정리하고 퇴근하라고는 술집으로 자리를 뜬다. 페기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이를 정리하고 있을 때, 지령을 알리는 경보음이 울리는데...
When Rex finds himself left behind in the bathroom, he puts his limbs to use by getting a bath going for a bunch of new toy friends.
When a young woman struggles to smile, her depression becomes something truly monstrous.
이제 화분 밖으로 나가 보자. 첫걸음을 떼는 베이비 그루트. 하지만 달리기 전에 걸음마부터 배워야지.
이 신기한 세상은 뭐야? 나보다 훨씬 작은 애들이 사네. 거대한 베이비 그루트 님! 여기선 내가 영웅이래.
우주선 안에서 기분 나쁜 소리를 내는 수상한 녀석. 너 나랑 한판 붙자. 댄스 배틀로 진검승부하자고.
베이비 그루트도 럭셔리한 목욕을 즐길 자격이 있지. 앗 근데 나뭇잎이 왜 이렇게 거침없이 자라나는 거야?
가족 그림을 그리고 싶은 베이비 그루트. 걸작을 완성하려다 보니 아이고! 언제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