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mer, the Great (1933)
A pennant Winning Panic About Base ball and Blondes!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12분
연출 : Mervyn LeRoy
각본 : Thomas J. Geraghty
시놉시스
Elmer does not want to leave Gentryville, because Nellie is the one that he loves. Even when Mr. Wade of the Chicago Cubs comes to get him, it is only because Nellie spurns him that he goes. As always, Elmer is the king of batters and he wins game after game. When Nellie comes to see Elmer in Chicago, she sees him kissing Evelyn and she wants nothing to do with him anymore. So Healy takes him to a gambling club, where Elmer does not know that the chips are money. He finds that he owes the gamblers $5000 and they make him sign a note for it. Sad at losing Nellie, mad at his teammates and in debt to the gamblers, Elmer disappears as the Cubs are in the deciding game for the Series.
College has always been a time for experimentation, sexual, cultural and otherwise. "Harvard Man" plays out against a background of love, sex, basketball, crime and experimentation. Action and philosophy in young people's quest to discover their true identity.
매년 여름 케이프 코드에서 펼쳐지는 케이프 리그는 메이저 리거를 꿈꾸는 대학 야구선수들에게 절호의 기회. 시골청년 라이언도 역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멋진 투구를 선보이는 것이 꿈이다. 그리고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는 아버지를 도와 틈틈히 잔디깎는 일도 맡아서 한다. 그는 그가 일을 하게 된 별장에 휴가를 온 탠리에게 매혹되기도 한다. 이번 여름에 펼쳐지는 케이프 리그는 라이언에게 마지막 기회이고, 아버지의 기대도 크지만, 첫 등판에서 수많은 스카우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만루 홈런을 맞아 실의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그를 여름마다 별장을 찾아 케이프 코드로 오는 부잣집 소녀 탠리가 응원해 준다.
해리 콜린스(Harry: 레이 리오타 분)는 아리조나 피닉스의 베테랑 형사이다. 그는 사소한 일 하나에도 내기를 걸만큼 승부에 집착하는 사나이이다. 그의 동료이자 친구들인 마이크(Mike: 안소니 라파글리아 분), 제임스(James Kotter: 다니엘 볼드윈 분), 프레드(Fred Shuster: 제레미 피벤 분)는 서로 친한 사이지만 항상 과격한 행동을 서슴지 않는다. 해리는 항상 지극히 정상적이고 엄격하고 윤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항상 승부를 거는 또 하나의 그를 볼 수 있다. 해리는 경찰임에도 불구하고 고리대금업자 루이(Louie: 지안카를로 에스포시토 분)와 시카고(Chicago: 톰 누난 분)에게 돈을 빌려 도박을 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도박빚은 불어나고 점차 해리는 일그러져 간다. 한편 해리의 친구 마이크는 루이 밑에서 돈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 노릇을 하며 동료이자 친구인 프레도의 아내 케이티(Katie Shuster: 카리 우러 분)와 관계를 맺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해리는 우연히 레일라(Leila: 안젤리카 휴스톤 분)를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Documentary tracing the attempts of a team of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nstitue students to become rich playing blackjack at casinos throughout the United States and the attempts of the casinos' management to thwart them.
Kaitlyn is a high school student whose obsession with gambling leads to her accumulating a mountain of debt. Her habit also causes a high degree of family tension.
일을 관두고 미국 땅을 여행하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려 하는 30대 부부의 이야기.
베이브 루스와 비견되는 실존인물인 메이저 리그 강타자 타이 콥에 관한 영화. 야구보다도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추었다.
Although Randy's family is involved in the casino business, he has never shared an interest in gaming until he played Texas Hold 'Em on the Internet. Rival Uno is the manager at Randy's casion. These two bitter enemies will now face off in the Asian Poker King Championships.
트럭을 운전하며 살아가는 다이앤. 전남편이 갑자기 아프게 되면서 출산 이후 한 번도 본 적 없는 11살 아들을 돌봐야 하는 처지가 된다. 하지만 아이를 돌보면서 그녀가 살아왔던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은 계속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Two blue-collar buddies search the underworld for a winning lottery ticket lost in a nightclub holdup.
Clyde Williams and Billy Foster are a couple of blue-collar workers in Atlanta who have promised to raise funds for their fraternal order, the Brothers and Sisters of Shaka. However, their method for raising the money involves travelling to New Orleans and rigging a boxing match.
Rich, eccentric T.J. Banner adopts a feral cat who becomes an affectionate pet he names Rhubarb. Then T.J. dies, leaving to Rhubarb most of his money and a pro baseball team, the Brooklyn Loons. When the team protests, publicist Eric Yeager convinces them Rhubarb is good luck. But Eric's fiancée Polly seems to be allergic to cats, and the team's success may mean new hazards for Rhubarb.
프랭크 맨스필드는 오랫동안 ‘올해의 닭싸움꾼’이 되길 꿈꿔왔다. 그러나 자동차와 트레일러, 심지어 여자친구까지 걸고 한 내기에서 진 그는 모든 걸 빼앗기고 만다. 여자친구인 엘리자베스는 이제는 프랭크가 정착하길 바라지만, 그는 난봉꾼 오마르 바라단스키와 짝을 이뤄 다시 한 번 ‘올해의 닭싸움꾼’에 도전한다. <투 레인 블랙탑>에 이어 70년대 뉴 아메리칸 시네마를 대표하는 배우 해리 딘 스탠튼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수학, 법학, 역사학 등 모든 분야에 재능이 있는 윌(맷 데이먼)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있지만 어린 시절 받은 상처로 인해 세상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절친인 처키(벤 애플렉)와어울려 다니는 불우한 반항아이다. 대학을 청소하면서 벽에서 우연히 접한 수학 문제를 간단히 풀어버린 일을 그 대학 교수 램보가 발견하고 윌에게 관심을 갖지만 윌은 냉대한다. 어느 날 보호관찰 대상인 윌은 폭행죄로 수감되고, 램보 교수는 자신이 감독하겠다는 조건으로 윌을 석방시킨 다음 대학 동기인 심리학 교수 숀(로빈 윌리엄스)에게 그를 부탁한다. 거칠기만 하던 윌은 숀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상처를 위로 받으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사립탐정 필립 말로우는 퇴역장군 스턴우드 장군의 부름을 받고 그의 대저택을 방문한다. 병환 중에 있는 스턴우드 장군에게는 두 명의 아름다운 딸 비비안과 카르멘이 있었다. 큰 딸 비비안은 도박꾼에 알코올 중독자며 둘째 딸 카르멘은 마약중독자이다. 스턴우드 장군은 둘째 딸과 관련되어 협박하는 사람들에 대해 해결을 해줄 것과 다른 하나는 사라진 리건을 찾아달라고 말로우를 고용한다. 그러나 사건을 조사하던 필립은 협박자 가이거가 서점을 위장해 포르노잡지를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가이거의 뒤를 ?던 필립은 우연히 가이거의 피살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 범인이 카르멘을 사랑하고 있던 스턴우드의 운전사 오웬 테일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박 당구 내기꾼인 에디('Fast' Eddie Felson: 폴 뉴먼 분)는 후견인 찰리(Charlie Burns: 마이론 맥코믹 분)와 함께 당구 도박으로 떠돌이 생활을 한다. 그러다 미네소타 팻(Minnesota Fats: 잭키 글리슨 분)과 큰 판을 벌이지만 가진 돈을 다 날리고 만다. 돈을 잃었다는 사실보다 그와의 시합에서 졌다는 사실에 실망한 에디는 찰리와 헤어져 도시를 방황하다 버스 터미널에서 우연히 사라 패커드(Sarah Packard: 파이퍼 로리 분)라는 여성을 만나 동거하게 된다. 사라는 어려서 소아마비에 걸린 뒤 집안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아버지가 부쳐주는 돈으로 혼자 살아가는 알콜중독자이다. 그러나 맑은 영혼을 가진 그녀는 에디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가 도박으로 영혼까지 타락하는 것을 막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미네소타 팻과 다시 대결하고픈 에디는 버트라는 도박꾼의 꾐에 빠져 다시 내기 당구 도박판에 뛰어든다. 한편 에디 옆에 사라가 있는 것이 못마땅한 버트는 그녀를 에디에게서 떼어놓기 위해 그녀의 신체적 결함을 지적해 온갖 수모를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에디가 타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나 결국 자살하고 만다. 에디는 자신을 붙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라에게 그 역시 진실한 사랑을 느끼고 있었으나, 그 사실을 그녀의 사망 후에 깨닫는다. 에디는 사라를 생각하며 미네소타 팻과의 대결에서 이기고 진정한 당구 실력자임을 인정받는다.
John Shaft is back as the lady-loved black detective cop on the search for the murderer of a client.
조그만 동네에서 자란 에이스는 도박에서 언제나 이기는 재주를 타고 났다. 그 때문에 그는 마피아 보스들에게 알려지고, 보스들은 그를 보호하기 위해 니키를 붙여준다. 니키는 비록 몸집은 작지만 상대가 얼마나 크든지간에 먼저 제압해 버리는 능력을 갖고 있는 갱. 오랫동안 니키와 에이스는 완벽한 팀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라스베가스로 진출한 에이스는 니키가 라스베가스로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니키의 포악한 성질이 걱정돼 꺼려한다. 에이스의 심정을 눈치채고 있던 니키는 라스베가스에서 자신의 독특한 방법인 폭력으로 나름대로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에이스는 합법적인 카지노를 운영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 가는데...
넬슨 앨그렌의 소설을 바탕으로, 마약의 유혹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한 남자의 분투를 극도로 사실적으로 그린 걸작 드라마. 프랭크 시나트라가 헤로인 중독자 역할을 실감나게 해내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화로, 시나트라의 연기가 너무 실감났던 까닭에 검열당국으로부터 심의보류 통보를 받기도 했다고 한다.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설적인 카드 도박사 프랭키는 심각한 약물중독으로 국립요양소에서 6개월간 입원치료를 받고 돌아온다. 음주운전으로 아내 조슈의 다리를 다치게 했던 그는 도박과 마약에서 손을 씻고 새 삶을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조슈는 다리가 다 나은 것을 속이고는, 일확천금을 바라며 그를 다시 도박장으로 내몬다. 게다가 프랭키는 마약밀매상 루이스의 살해혐의까지 받게 된다.
Bored bisexual millionaire Frédérique picks up a young street artist named Why, and whisks her away to her villa in St. Tropez for the winter season. They soon meet dashing architect Paul and both fall for him, setting in motion a ménage à trois of deception and betray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