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 일 (2023)
오늘 동료들을 잘라내야 한다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Park Hong-jun
시놉시스
지방의 중소 중공업 4년 차 대리 준희(장성범). 인사팀으로 발령받자마자 구조조정용 해고 대상자 명단을 만드는 일에 투입된다. 맡은 일을 할 뿐인데, 준희는 일을 할수록 자꾸만 자신이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