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L0yIPOKWL8KVx6oWlPRl4ExaC.jpg

허니드리퍼 (2007)

This Better Be Some Saturday Night!

장르 : 드라마,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4분

연출 : John Sayles

시놉시스

허니드리퍼는 달콤한 그대라는 뜻의 흑인 속어로, 1945년에 미국 빌보드차트에서 18주 연속 1등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곡의 제목이다. 알라바마 시골 마을의 클럽 허니드리퍼에 의욕적인 젊은 기타리스트 샘이 들어오면서 부채에 시달리던 클럽은 활기를 띈다. 목화 따는 흑인들의 거친 삶에 잠재되어 있는 폭력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흥겨운 로큰롤 리듬과 함께 녹아내려 한 편의 드라마가 된다.

출연진

Danny Glover
Danny Glover
Tyrone Purvis
LisaGay Hamilton
LisaGay Hamilton
Delilah
Charles S. Dutton
Charles S. Dutton
Maceo
Brent Jennings
Brent Jennings
Ned
Yaya DaCosta
Yaya DaCosta
China Doll
Vondie Curtis-Hall
Vondie Curtis-Hall
Slick
Gary Clark Jr.
Gary Clark Jr.
Sonny
Mable John
Mable John
Bertha Mae
Stacy Keach
Stacy Keach
Sheriff Pugh
Nagee Clay
Nagee Clay
Scratch
Kel Mitchell
Kel Mitchell
Junebug
Mary Steenburgen
Mary Steenburgen
Amanda Winship
John Sayles
John Sayles
Zeke
Keb' Mo'
Keb' Mo'
Possum
Sean Patrick Thomas
Sean Patrick Thomas
Dex
Tom Wright
Tom Wright
Cool Breeze
Albert Hall
Albert Hall
Reverend Cutlip
Marcus Henderson
Marcus Henderson
Dancing man (uncredited)

제작진

John Sayles
John Sayles
Director
John Sayles
John Sayles
Writer
Ira Deutchman
Ira Deutchman
Associate Producer
Susan Kirr
Susan Kirr
Associate Producer
Maggie Renzi
Maggie Renzi
Producer
Mark Wynns
Mark Wynns
Associate Producer
Mason Daring
Mason Daring
Original Music Composer
Dick Pope
Dick Pope
Director of Photography
John Sayles
John Sayles
Editor
John Hubbard
John Hubbard
Casting
Toby Corbett
Toby Corbett
Production Design
Eloise Crane Stammerjohn
Eloise Crane Stammerjohn
Art Direction
Alice Baker
Alice Baker
Set Decoration
Hope Hanafin
Hope Hanafin
Costume Design
Gloria Belz
Gloria Belz
Makeup Artist
Melissa Forney
Melissa Forney
Hair Department Head
Diane Maurno
Diane Maurno
Makeup Department Head

비슷한 영화

앵무새 죽이기
대공황 이후 암울한 시기, 앨라바마주의 조그만 마을. 백인 처녀 마옐라는 집안 일을 도와주던 흑인 청년 톰을 유혹하다가 아버지에게 들키고, 화가 난 아버지는 '흑인이 백인 여자를 강간하려 했다'며 누명을 씌어 톰을 고소한다. 마을의 존경받는 변호사 애티커스 핀치가 누명을 쓴 톰의 변호를 맡지만 인종적 편견이 만연한 마을에서 흑인을 변호하는 일은 쉽지 않다. 톰의 무죄를 믿는 핀치는 마을 사람들의 비난을 무릅쓰고 그를 변호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항상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과 양로원에 몸져 누워있는 숙모를 뒷바라지 하며 어느 덧 중년의 나이에 든 애블린. 신물나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녀는 고질적인 식성으로 몸매를 망쳐버린다. 어느날 그녀는 양로원에서 만난 80세의 노파 니니가 들려주는 앨라배마주의 휫슬 스탑 이야기에 빠져든다. 니니의 회상으로 영화는 50년전 미국남부로 돌아간다. 잇지는 가장 사랑했던 오빠의 죽음 이후 오빠가 사랑했던 여인 루스에게 호감을 느낀다. 어느날 남편에게 얻어맞은 루스를 집으로 데려온 잇지는 임신한 그녀와 함께 기차역 근처에 튀긴 토마토를 특별 요리로 제공하는 휫슬 스탑이라는 까페를 경영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잇지와 루스의 우정은 유난스러워 그 누구도 둘 사이에 끼어들 수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흑인에게 차별을 두지 않는 그들은 백인에게 거부감을 느끼게 하고 KKK단의 위협을 받기도 한다. 이때 루스의 망나니 남편이 아들을 강제로 데려가던 날 밤, 그는 실종되고 마는데...
스위트 알라바마
최근 뉴욕을 들썩이게 만든 새로운 패션 아이콘 멜라니 카마이클. 패션 디자이너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멜라니의 첫번째 패션쇼가 대성공을 이루던날 밤, 그녀는 뉴욕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는 뉴욕 시장의 아들 앤드류(패트릭 뎀시) 온갖 다이아몬드 광채로 가득한 뉴욕 티파니 매장! 오직 그녀만을 위해 특별개장한 티파니에서 꿈에서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프로포즈를 받은 멜라니는 단번에 “Yes"를 하지 못한다. 다음날, 세상 부러울 것이 없어보이는 그녀는 알라바마의 피죤 크리크로 달려간다. “결혼에 앞서 먼저 결론지어야 할” 중대사(?!)가 있기 때문이다. 7년 동안 별거중인 그녀의 남편 제이크에게 다급한 마음으로 이혼서류를 내미는 멜라니. 하지만 냉담하기만 한 제이크는 오히려 두 사람이 처음 만나 첫 키스를 나누었던 열 살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멜라니의 마음을 돌려놓으려는 것이 아닌가! 제이크가 이혼서류에 서명을 하지 않을 경우 앤드류와 결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되는 멜라니는 협박과 애원 작전을 펼치지만 제이크는 느긋하기만 하다. 한편 어머니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 여행일정과 결혼날짜 그리고 호화로운 호텔 예식장까지 예약한 앤드류는 깜짝쇼를 준비하고 멜라니의 고향에 달려가는데...!
셀마
1964년, 노벨위원회는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한다. 한편 앨라배마 주 셀마에서는 흑인 투표권에 대한 방해가 극심해져 가고 마틴 루터 킹은 존슨 대통령을 찾아가 자유로운 투표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하지만 거절 당한다. 1965년, 마틴 루터 킹은 투표권 운동의 도화선이 될 셀마로 찾아가 행진을 계획하지만 경찰의 탄압으로 감옥에 수감되고 마는데… “먼저 간 이들이 말합니다. 더는 안 돼!”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습니다!” 역사를 바꾼 위대한 행진이 이제 곧 시작된다.
데드 버드
미국의 한 작은 마을. 남북전쟁의 내전 상황에서 한 무리의 갱들이 은행을 습격한다. 잔인한 살인행각을 벌인 후, 그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옥수수밭의 버려진 듯한 농가로 숨어드는데 그곳에서 기괴한 동물의 시체를 발견하고 긴장하기 시작한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차례로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서로를 의심하던 갱들은 환영과 환청 속에 농가에 얽힌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된다. 결국 상상조차 끔찍한 지옥 속에 서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블루 스카이
1962년, 순수했던 시대는 가고 사회전반에 걸쳐 변화를 추구하는 운동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국제적으로 냉전 분위기가 강화되고 강대국에서는 핵무기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행크 마샬 대위는 방사능 전문가로 미 정부의 핵무기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헌신적인 아버지이자 남편이고 가족에게는 절대 군대식으로 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아름다운 아내 칼리는 탈선적 행동으로 가족을 곤경에 빠트린다. 이들은 얼마전 하와이 해변에서 있었던 그녀의 추문으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해야할 형편이다. 문제는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할 곳은 알라바마의 군기지. 행크의 두딸은 잦은 이사를 원치 않는다. 이들은 아버지의 직업상 보안의 문제, 엄마의 방종한 행동으로 인한 소문들속에서 보통 10대 소녀들의 자유로운 삶을 누리지 못한다. 한편, 부대의 사령관 빈스 존슨은 칼리에게 흑심을 품고 있는 상태에서 행크가 방사능 노출을 문제삼자 그를 2주간 멀리 떨어진 네바다의 실험장으로 보낸다. 지하 핵실험으로 인해 치명적인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하자 존셈 행크의 방사능 누출에 관한 보고서를 무시한 채 사건을 무마하려한다. 돌아온 행크는 칼라와 존슨의 사이를 알고 분노와 좌절을 맞보며 그 결과는 거친 폭력으로 나타난다. 존슨은 그를 과대망상증 환자로 몰아 그의 보고서를 정신병자의 헛소리로 만들고 군 정신병동에 감금한다. 심한 죄책감에 빠진 칼리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느끼고 두 딸과 함께 남편을 구하기 위한 투쟁을 시작한다.
Alabama Moon
After the unexpected death of his survivalist father, an eleven year old boy raised in the Alabama wilderness must learn how to make a home in the modern world.
노마 레이
1978년 여름. 미국 남부의 한 보수적인 마을 힌레이빌은 전 주민이 대대로 방직공장 노동자로 일하는 가난한 마을이다. 서른 한 살의 미혼모 이자 이혼녀 노마 레이(샐리 필드 분)는 온 가족이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하류층 노동자 가정의 딸로 미래에 대한 꿈 없이 그날그날 방탕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이 마을에 미국 섬유노조 소속 노동운동가 루벤 워셥스키(론 레이브만 분)가 찾아온다. 그를 통해 열악한 노동현실에 눈뜬 노마 레이는 제일 먼저 섬유노조에 가입, 이 마을의 방직공장에 노조를 결성하는 일에 앞장선다. 회사쪽의 미움을 받은 노마는 온갖 인신공격 끝에 결국 해고 당하고 감옥에 갇히지만, 그녀의 열정에 감동을 받은 노동자들은 이 공장 노조결성에 찬성표를 던진다.
작은 여우들
어느 남부 지방의 목화 공장을 경영하는 한 가정. 레지나(베티 데이비스 분)는 병든 남편의 재산을 이용하여 시카고에 있는 회사의 지분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 한편 레지나의 두 오빠들은 동생 레지나의 재산을 이용해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려고 한다. 레지나는 요양 중인 남편 호레스(허버트 마샬 분)의 동의를 얻기 위하여 알렉산드라(테레사 라이트 분)를 보내 남편을 데려온다. 하지만 호레스는 레지나 형제의 음모를 눈치채고 투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자 레지나의 오빠인 오스카(칼 벤튼 레이드 분)는 자신의 아들 리오(댄 듀리어 분)가 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점을 이용하여 호레스의 금고를 열어 주식을 빼돌려 마음대로 투자해 버린다. 우연히 은행에 들려 이 사실을 알게 된 호레스는 자신의 변호사를 시켜 새로운 유언을 작성하게 하고 이 사실을 부인에게 알린다. 레지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두 오빠가 이런 일을 꾸몄다는 사실에 놀란다. 자신은 돈을 위해 호레스와 결혼했다는 독설을 퍼붓는다. 호레스는 충격으로 쓰러지고 알렉산드라는 엄마를 원망하게 된다. 결국 호레스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레지나는 이런 상황에서도 오빠에게 회사 지분의 75%를 달라고 협박한다. 이런 엄마의 모습을 지켜본 알렉산드라는 엄마의 욕심에 회의를 느끼게 되고, 결국 엄마를 뒤로 한 채, 냉정하게 집을 떠난다.
Last Summer
Luke and Jonah, two high school sweethearts, spend their final days together over the course of a long, quiet summer in the rural US South, contemplating their uncertain future and the uncertain future of the United States.
허니문 킬러
외로운 마음의 살인자들'이라는 남녀 커플이 부유한 여성들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 그들을 살해했던 1940년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 이 영화의 감독 레오나드 캐슬은 미국 오페라 작곡가로 명성을 날렸던 인물로 이 스릴러를 연출하기 위해 탐정 수사에 가까운 연구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며, 작곡가인 만큼 음악 사용에 심혈을 기울였다.
허니드리퍼
허니드리퍼는 달콤한 그대라는 뜻의 흑인 속어로, 1945년에 미국 빌보드차트에서 18주 연속 1등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곡의 제목이다. 알라바마 시골 마을의 클럽 허니드리퍼에 의욕적인 젊은 기타리스트 샘이 들어오면서 부채에 시달리던 클럽은 활기를 띈다. 목화 따는 흑인들의 거친 삶에 잠재되어 있는 폭력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흥겨운 로큰롤 리듬과 함께 녹아내려 한 편의 드라마가 된다.
George Wallace
George Wallace is a 1997 television film starring Gary Sinise as George Wallace, the former Governor of Alabama. It was directed by John Frankenheimer, who won an Emmy award for it; Sinise and Mare Winningham also won Emmies for their performances. The film was based on the 1996 biography Wallace : The Classic Portrait of Alabama Governor George Wallace by Marshall Frady, who also co-wrote the teleplay. Frankenheimer's film was highly praised by critics: in addition to the Emmy awards, it received the Golden Globe for Best Miniseries/Motion Picture made for TV. Angelina Jolie also received a Golden Globe for her performance as Wallace's second wife, Cornelia.
The Watsons Go to Birmingham
In the Summer of 1963, Flint, Michigan is home to the Watsons, a close knit family. When 15 year-old Byron’s antics go over the top, his parents realize enough is enough and they decide the family needs a dose of Grandma Sands' no nonsense approach in Birmingham, Alabama. So the Watsons load up their 1948 Plymouth Brown Bomber and head South. When they finally make it to Birmingham, they meet Grandma Sands and her friend, Mr. Robert and discover that life is very different there than in Flint. During that historic summer, the Watsons find themselves caught up in something far bigger than Byron’s antics; something that will change their lives and country forever.
The Rape of Recy Taylor
Recy Taylor, a 24-year-old black mother and sharecropper, was gang raped by six white boys in 1944 Alabama. Common in Jim Crow South, few women spoke up in fear for their lives. Not Recy Taylor, who bravely identified her rapists. The NAACP sent its chief rape investigator Rosa Parks, who rallied support and triggered an unprecedented outcry for justice. The film exposes a legacy of physical abuse of black women and reveals Rosa Parks’ intimate role in Recy Taylor’s story.
피닉스 시티 스토리
1954년, 앨라배마의 피닉스에서 주 법무장관 후보자인 앨버트 패터슨이 무참히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다. 한 리포터가 피닉스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며, 패터슨이 살해당할 수밖에 없었던 피닉스의 추악한 모습을 공개한다. 부패한 도시 피닉스는 마피아인 태너 조직이 장악한 지 오래이다. 태너 일당은 홍등가를 중심으로 매춘, 도박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며, 필요하다면 경찰이든 누구든 회유, 매수, 협박하기를 일삼으며 도시 전체를 마음껏 주무른다. 그러던 중 앨버트 패터슨이 부패 척결을 기치로 주 법무장관이 되려 하는데, 태너 일당은 부하를 시켜 태너의 아들 존을 공격하고, 무고한 시민들에게도 폭력을 휘두른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형식의 세미다큐멘터리 영화이며, 이를 통해 폭력의 잔혹함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What Waits Below
The US military is running a test for a special type of radio transmitter, to be used to communicate with submarines, in a deep system of underground caves in Central America. When the signal from one of the transmitters suddenly disappears, a team of soldiers led by Major Elbert Stevens and cave specialists led by Rupert 'Wolf' Wolfsen including scientist Leslie Peterson are sent in to find out what happened. Exploring deep underground, they stumble upon a tribe of albino cave-dwellers who have apparently been isolated from the rest of the world for thousands of years. The cave-dwellers are hurt by radio frequencies and are able to see in infra-red frequencies, tracking the explorers by their body heat.
The Order of Myths
In 2007 Mobile, Alabama, Mardi Gras is celebrated... and complicated. Following a cast of characters, parades, and parties across an enduring color line, we see that beneath the surface of pageantry lies something else altogether.
킹: 어 필름드 리코드... 몽고메리 투 멤피스
Constructed from a wealth of archival footage, the documentary follows Dr. Martin Luther King, Jr. from 1955 to 1968, in his rise from regional activist to world-renowned leader of the Civil Rights movement. Rare footage of King's speeches, protests, and arrests are interspersed with scenes of other high-profile supporters and opponents of the cause, punctuated by heartfelt testimonials by some of Hollywood's biggest stars.
Hell and Mr Fudge
Hell and Mr. Fudge is an 2012 American drama film directed by Jeff Wood and written by Brian Phillip Stoddard. Based on a true story, the film stars Mackenzie Astin as Edward Fudge, an Alabama preacher who has been hired to determine the existence of 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