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ary of Jack the Ripper: Beyond Reasonable Doubt? (199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9분
연출 : Martin Howells, Christopher Short
시놉시스
A documentary about the uncovering of a diary supposedly belonging to the legendary serial killer Jack The Ripper himself.
1888년 런던의 뒷골목 화이트채플에서 젊은 창녀들이 한명씩 살해당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한 살인사건은 계속되고 전 도시는 공포에 빠진다. 꿈 속에서 범인을 감지하는 예지 능력을 지닌 조사관 프레드 애벌린이 투입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힘이 살인마를 비호하고 있음을 알고 절망한다. 그러던 중 애벌린의 유일한 구원이자 사랑, 붉은 머리의 여인 메리 켈리에게 시시각각 살인마의 손길이 뻗쳐 온다.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고담. 잭 더 리퍼라는 연쇄살인마가 나타나 밤길의 여자들을 잇달아 살해한다. 고담 시민들은 잭을 쫓다가 놓친 배트맨을 잭으로 오해하는데...
A detective and a medical examiner join forces to solve a series of horrific murders in Victorian London - but one of them harbors a deadly secret.
런던 1893년. 집필가, 발명자, 미래학자로서 활약 중인 젊은 H.G.웰즈(H. G. Wells: 말콤 맥도웰 분)가 신발명의 타임머신을 친구들에게 빼앗긴다. 그 중에는 챤스에 강한 파트너인 스티븐슨 의사가 가세하고 있다. 누구도 타임머신의 성능을 믿지못하고 기계를 바라보고 있지만 가정부가 경관의 방문을 알려왔다. 근처에서 한 창녀가 시체로 발견이 되고 이로 인해 한집 한집 탐문수사를 펴고 있었다. 그러나 범인은 미래로 도망가고 스티븐슨의 검진 가방에 피가 묻어 있어 경찰들은 그를 범인으로 판단하고, 이를 피하기 위해 스티븐슨은 타임머신으로 미래로 도망간다. 이곳은 1979년 샌프란시스코, 스티븐슨은 과거와 미래의 사이에서 방황하게 된다.
셜록 홈즈와 와트슨은 화이트 채플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수사를 의뢰받게 된다. 수사를 의뢰한 사람은 과격 혁명파인 메이커스였는데 그의 의도는 어느 정부 고위층의 비리 폭로였다.
In Victorian era London, the inhabitants of a family home with rented rooms upstairs fear the new lodger is Jack the Ripper.
희대의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는 런던 화이트 채플 지역에서 매춘부들 살해하고 달아난 인물이다. 셜록 홈즈와 그의 친구이자 조수인 왓슨 박사가 이 사건을 맡게 되는데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홈즈는 살인마가 외과 의사와 비견될 정도로 의술에 능한 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여러 증거들을 통해 의학을 공부하다 매춘부와 결혼한 뒤 자취를 감춘 한 귀족의 아들을 범인으로 의심한다. 홈즈는 빈민가에서 조사를 하던 중 경찰 외과의로 근무하는 저명한 사회주의자인 머레이 박사가 런던의 가난한 자들에게 생필품을 공급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발견한다. 그는 용의자 명단에 머레이 박사와 그의 조수 샐리 영, 술집 주인이자 집배원인 맥스 스타이너를 올린다.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을 통해 살인범은 정체를 드러내는데....
전작의 엔딩에서 악령들이 득실거리는 밀랍 인형 박물관을 불타오르고 주인공 마크와 세라는 모든 일이 끝났다고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 둘이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의 잘린 손(?) 악령이 박물관을 빠져나와, 세라의 집까지 쫓아가서는 그녀의 계부를 망치로 때려죽이는데 정작 피해자인 세라가 아버지 살인의 누명을 쓰면서 그 모든 오해를 풀기 위해 다시 차원을 넘어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London, 1888: on the night of the third Jack the Ripper killing, soft-spoken Mr. Slade, a research pathologist, takes lodgings with the Harleys, including a gloomy attic room for "experiments." Mrs. Harley finds Slade odd and increasingly suspects the worst; her niece Lily (star of a decidedly Parisian stage revue) finds him interesting and increasingly attractive. Is Lily in danger, or are her mother's suspicions merely a red herring?
의학박사 헨리(Dr. Jekyll/ Mr. Hyde: 안소니 퍼킨스 분)는 런던의 저명한 외과의사로로 아름다운 부인 엘리자베스(Elisabeth Jekyll: 그리니스 바바 분)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부작용 없는 마취제 개발에 전념하던 그는 어느날 복용하면 도취감에 빠지며 환각 상태에서 성격이 격변하는 약제 개발에 성공한다. 그 무렵 창녀를 예리한 칼로 난자하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런던 전체가 공포에 떨고, 뉴코먼(Newcomen: 레이 제워스 분) 형사는 범인 체포에 혈안이 된다. 새 마취제를 먹고 환각에 빠진 헨리가 저지른 일이다. 엘리자베스는 밤마다 집을 비우는 남편을 의심하게 되고, 경찰은 범행 수법으로 미루어 지킬 박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창부 스잔나(Susannah: 사라 모어 쏩 분)의 아파트에서 중성인 조니(Johnny: 벤 콜 분)와 함께 환각 상태로 도착된 성유희를 하는 헨리 앞에 남편을 추적한 엘리자베스가 들이닥친다. 조니가 엘리자베스를 죽이려 하자 헨리는 조니를 죽이고, 그녀는 간신히 집으로 도망친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헨리는 난폭하게 실험실을 파괴하고 엘리자베스를 살해한다. 그리고는 형사 뉴코먼에게 다른 흉악범이 아내를 살해한 것처럼 이야기 하고, 뉴코몬은 범인을 꼭 잡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A series of murders occur that mirror those committed by the Whitechapel Ripper. Through his experiments with psychoanalysis Dr Pritchard discovers a deadly violence in one of his young female patients. As he delves into the recesses of her mind he uncovers that Anna is possessed by her dead father's spirit, willing her to commit acts of gruesome savagery over which she has no control. But the most chilling revelation of all is the identity of her father: Jack the Ripper himself.
독일 표현주의 영화의 대표작 중 한 작품으로 세 밀랍인형- 칼리프(에밀 야닝스), 이반 대제(콘라트 파이트), 잭 더 리퍼(베르너 크라우스)-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볼로냐 아카이브에서 복원한 프린트로 요하임 베렌즈의 피아노 연주로 상영된다. (한국영상자료원 2010 - 영화적 체험 Cinematic Experience 2)
Lulu models for a young painter who tries to seduce her. When her husband enters the room he dies from a heart attack. Lulu marries the painter, who commits suicide when he finds out that she has been having a long standing affair with Dr Schon and whose son gives her a job. Lulu kills Dr Schon and goes to London to live with his son. Eventually, she becomes a prostitute and dies a victim of Jack the Ripper.
A serial killer is murdering women in the Whitechapel district of London. An American policeman is brought in to help Scotland Yard solve the case.
A serial killer whose mother was a prostitute starts killing streetwalkers as a way of paying back his mother for her abuse.
The legend of Jack The Ripper comes to real when one of his descendants revive him.
A psychotic killer has found a new hunting ground. A place where people frequently go missing so his murders can go un-noticed. The American frontier. The wild west has never been wilder as it encounters its first serial killer. A deranged psychopath slaughters his way through a mining town in the Sierra mountains. A law man is on his trail and is ready to serve justice. What he doesn’t know, is that this killer could be... Jack the Ripper.
London Bridge, London, England, 1888: Jack the Ripper dies in the Thames river. London Bridge, Lake Havasu, Arizona, 1985: the last original stone used to rebuild London Bridge is laid and all the city is happy...but then some strange murders start happening. Policeman Don Gregory has some suspects, but when he develops a theory that Jack the Ripper has been resurrected, no one believes him.
An old antique ring turns a college professor into a homicidal maniac when he puts it on. The ring originaly belonged to Jack the Ripper, and the Ripper's spirit possesses whoever wears it.
Jack the Ripper terrorizes London in 1888. The young talented journalist Catherine Winwood begins her first job. The relationship between Catherine and the surgeon Jonathan Stevens threatens to shatter, as her fiancé may be involved in the gruesome murderer of young prostitutes in the Whitechapel district. But Inspector Frederick Abberline arrests another suspected surge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