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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조니가 아니다 (2008)

He had everything but limits

장르 :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4분

연출 : Mauro Lima

시놉시스

The true story of João Guilherme Estrella ("Johnny"), a young middle-class bon vivant who became a big-time cocaine dealer in Rio de Janeiro in the early 1990s.

출연진

Selton Mello
Selton Mello
João Guilherme Estrella
Cleo Pires
Cleo Pires
Sofia
Júlia Lemmertz
Júlia Lemmertz
Mãe de João / João's mother
Felipe Severo
Felipe Severo
João criança / child
Gillray Coutinho
Gillray Coutinho
Advogado / Lawyer Renato
Arthur Lopes
Arthur Lopes
João adolescente / teen
Aramis Trindade
Aramis Trindade
Tainha
Rodrigo Amarante
Rodrigo Amarante
Rubão
Tammy Di Calafiori
Tammy Di Calafiori
Laura adolescente / teen
Flávio Pardal
Flávio Pardal
Boneco
Rafaela Mandelli
Rafaela Mandelli
Laura
Dan Klabin
Dan Klabin
Brunão
Eva Todor
Eva Todor
D. Marly
Antônio Sérgio Firmino
Antônio Sérgio Firmino
Médico / Doctor
Kiko Mascarenhas
Kiko Mascarenhas
Psicanalista viciado / Drug-addicted psychologist
Giulio Lopes
Giulio Lopes
Pai de João / João's father
Ângelo Paes Leme
Ângelo Paes Leme
Julinho
Luis Miranda
Luis Miranda
Alcides
Cássia Kis
Cássia Kis
Juíza Marilena Soares
Babu Santana
Babu Santana
Police Officer

제작진

Mauro Lima
Mauro Lima
Director
Guilherme Fiúza
Guilherme Fiúza
Writer
Mariza Leão
Mariza Leão
Writer
Mauro Lima
Mauro Lima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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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y discover their town lacks funding for a sewage system, but does have a federal grant to make a movie, a group of villagers decide to make a sci-fi joint about a monster who lives in the building site of a septic tank.
신은 브라질인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에 신물이 난 신은 모두 다 떠나서 휴가를 취하기로 결심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자신의 자리를 맡아줄 성자가 필요하다. 브라질에선 아직 공인된 성인이 없긴 하지만 신은 어느 곳보다도 신앙심 깊은 국민들이 있는 그 곳에서 성인을 찾기로 한다. 퀸카 다스 뮬라스 라는 성인을 찾는 신은 어부이자 타이어 수리공인 타오카, 그리고 아름다운 처녀 마다와 함께 길을 가게 된다. 이들과 함께 브라질의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신의 여정은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로 인해 풍부한 이야기를 자아낸다. (2003년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시네마 노보(Cinema Novo)의 산증인 카를로스 디에게스 감독이 99년 이후 내놓은 신작 는 그가 로드 무비 장르로 다시 돌아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라이벌을 만나 현대화의 흐름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일단의 카니발 배우들이 등장하는 79년작 에서와 같이 이 최신작에서 노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와 그의 조국 브라질에 대한 애정이다. 또한 일련의 브라질 영화들이 담고 있는 거친 사회에 대한 비관적인 대응과는 달리 좀 더 나아질 미래에 대한 노감독의 지긋한 낙관 또한 내비치고 있는 작품이다.
Olga
Based upon the true story of Olga Benário, the German-born wife of Brazilian communist leader Luís Carlos Prestes. During the dictatorship of Getúlio Vargas (1930-1945) she was arrested and sent to Nazi Germany, where she was put to death in a concentration camp. After World War II began, Vargas decided to uphold the Allies.
Os Normais: O Filme
The film shows the day when Rui and Vani first met. It was at their wedding (with other partners). Vani was going to marry Sérgio, and Rui would marry Marta in the same church, following Vani's marriage. While waiting for the ceremony, they begin to talk. Complications ensue.
중앙역
글을 모르는 사람들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초로의 전직 여교사 도라는 어느 날 안나와 그 아들의 부탁을 받는다. 아버지에게 보낼 편지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도라가 잠시 역을 나선 순간 안나가 그만 차에 치여 사망한다. 도라는 갑자기 엄마를 잃은 아이를 어쩌지 못해 아이의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으로, 월터 살레스는 도라와 아이의 여정을 통해 브라질의 현실을 보여준다. 원주민들의 모습, 순례와 축제, 황량하고 마른 땅과 한없이 뻗은 신작로 등 브라질의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는 도라와 아이 사이에 싹트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전달한다. 살레스는 반문맹인 여성 장기수와 저명한 조각가 사이에 오랜 세월 주고받은 편지를 기초로 만든 자신의 다큐멘터리 <또다른 어떤 곳의 삶>에서 <중앙역>의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아이 역을 맡은 배우는 리우 공항에서 구두닦이를 하던 소년이었다.
Federal Bank Heist
"The Baron" wanted to commit the perfect heist involving 3 tons of money and no violence. For this he would need the right people willing to get 1 million dollars to take part in this job. Based on true events, in 2005, 168,000,000 Brazilian Real (almost 80,000,000 US dollars) were stolen from a Brazilian Central Bank (Federal Reserve), making it the biggest peace-time robbery in history. It was perhaps the most audacious bank heist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