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side (2012)
장르 : 스릴러, 공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Eoin Macken
시놉시스
A group of girls are terrorized by violent vagrants before succumbing to a horrific supernatural evil.
학위를 따기 위해 인간행동을 연구 중인 '엘리자베스'. 영상채팅을 통해 랜덤으로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구를 진행하던 그녀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의 살해 장면을 목격하고 신고하지만, 경찰에서는 단순한 장난으로 여기며 사건을 무시한다. 그날 이후, 컴퓨터를 해킹당해 연구 기록이 삭제되거나 연인이 실종되고 친구가 자살하는 등 이상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엘리자베스'. 혼란에 빠진 그녀는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On Laura's 27th birthday, her and six friends are trapped into a closet by a psycho killer. It turns out they're part of a twisted game, where fans watch the murders live over an internet webcast.
닉, 앤드류, 크리스, 에단은 장난의 대가라는 팀으로 온라인에 다양한 장난과 놀이를 하는 쇼를 찍어 올리는 친구들이다. 그러다 에단이 결혼을 하게 되면서 닉과 친구들은 장난의 대가를 멋지게 마무리할 계획을 짠다. 닉은 신혼부부에게 아버지의 산장을 빌려주고 앤드류, 크리스와 친구들을 골탕 먹일 준비를 한다. 하지만 이 장난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One year after a tragic incident tore their family apart, a grieving son and his estranged father embark on a journey into the wild to reconcile their past. When a horrifying accident leaves Russell badly injured, and strands them in the wild, it is up to October to save them both. However, this wilderness is not what it seems, and as they deteriorate, so to does their concept of reality.
Chalinee, a young reporter, is curious as to the truth behind the three mysterious cases, so she starts searching for more information. Finally, she discovers the house where three women were killed by their lovers. But when she takes her final steps into the cursed house, she finds something more frightening than she ever imagined waiting for her.
The story of two sisters who have been raised in isolation, subjected to the torment of their abusive, drug dealing father. When they finally decide to report him to the police, he kills the two officers and is put in jail. But things go from bad to worse when the girls must answer to their Uncle Costello, a psychotic drug kingpin, who shows up looking for his missing merchandise which is hidden in the woods.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한 부부가 어느 도살장에 끌려온다. 이곳에는 돼지머리를 가진 괴물을 주인공으로 스너프 영화를 찍는 도살업자가 있다. 그는 괴물의 희생양이 될 사람들의 머리 위에 카메라를 매달아놓고 그들의 사지를 절단하며 영화를 찍는다. 카메라는 고통과 함께 흔들리고, 거친 사운드는 대사보다 비명을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큰 성공을 거둔 작가가 펜트 하우스에 이사간 후 벌어지는 살인 사건에 관한 이야기
Following the disappearance of his younger brother Tom, Matthew Ryan tries to put his life and sanity back together. However the past keeps coming back to haunt him.
응급병동에서 일한 경력이 있는 로스린은 세인트 존스라는 패쇄될 병원의 야간 근무일을 맡게된다. 모두가 퇴근한 병원에는 경비원과 5층 정신병동의 의사 클레멘스 그리고 로스린 뿐. 로스린은 병원일을 시작하고 난 후 환청을 듣거나 환영을 보게되고 정신과 의사인 클레멘스에게 자연스럽게 상담을 받는다. 한편 병원 근처에서는 나이트 호크라는 살인마가 금발 여성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연이어 터지고 수사를 담당한 형사는 로스린을 찾아온다. 로스린은 살인이 있던 날 밤 택시기사인 남편은 손님을 태우지 않았고 외박까지 했으며 연장통에 든 망치가 사라진 걸 알고 직감적으로 남편이 살인마임을 의심한다
Delivery tells the story of Kyle and Rachel Massy, a young couple who agree to document their first pregnancy for a family-oriented reality show. The production spirals out-of-control after the cameras capture a series of unexplained events, leading Rachel to believe that a malevolent spirit has possessed their unborn child.
A heated game of poker causes three men incarcerated for nonviolent offenses to brutalize their cellmate before taking drastic measures in order to cover up their crime.
유명 동화 작가인 클레어는 자신의 꿈에서 본것과 똑같은 곳이 TV에 나오자 그 곳을 찾아가게 된다. 이 마을에 도착한 그녀는 익숙한 마을 풍경과 사람들에 의하여 지워진 자신의 기억들을 조금씩 되찾기 시작한다. 또한 그녀는 머물고 있는 집에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하는 유령과 마주치게 된다.
A young Argentinian reporter is writing an article about snuff films - which depict real torture, rape and murder of people. But seeking the films and those behind them might backfire. She herself is in danger of becoming one of the suffering.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미대생 영기(황완령)는 어릴적 친척들로부터 받은 아픈 상처를 잊지 못하고 있다. 어느날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사진을 찍게되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흥분감을 느낀 그녀는 그후 자기도 감당하기 힘든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며 살인충동을 느낀다.
Cannibal is based on the true-crime story of Armin Meiwes, the "Rotenburg Cannibal" who posted an online ad searching for someone to volunteer to be mutilated and eaten. Unlikely as it may seem, someone actually replied. The film shows a fictional portrayal of the meeting between the cannibal and his victim/participant, their homosexual relationship, and the eventual mutilation and murder of said victim.
A woman reeling from the death of her parents becomes attached to an alluring man whose sudden disappearance sends her and her friends into a haunted high-rise to find him.
10년 전 어떤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던 주인공은 장례식장에서 일을 하며 자신의 거짓 장례식을 치른다. 그렇게 10년 전에 있었던 사건의 비밀을 풀어가는데...
Steve is a man who has it all, a successful career, wonderful children, beautiful home and a loving wife. However, returning to his home after work on his birthday, he finds his house deserted and darkened with almost all the lightbulbs missing, all easy access outside cut off and a videotape waiting for him. Playing that tape, he watches a bizarre and grueling recording in which his wife explains her grievance with him, her reasons for disappearing with the children and her revenge for how he treated her in a way he would never forget.
이기적인 망상에 사로잡힌 불치병에 걸린 매력적인 정신과의사 사만다는 한적한 시골 별장에 여동생,남편과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뇌종양이 급속히 커지면서 사만다는 혼란과 공포를 느끼고 안정을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별장에서 맞닥뜨린것은 진실과 죄책감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오랜만에 휴가를 함께 하려는 이들의 계획은 도움을 요청하는 이방인으로 인해 무서운 진실게임의 장이 되어 버린다. 이 진실게임의 주재자는 사만다가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불법적인 실험과 투약을 했던 사회부적응자인 할란. 할란은 자신을 담당했던 사만다의 부적절한 처사에 분노하여 자신이 당했던 것을 그대로 돌려주려고 한다. 이 공포의 게임에서 드러나는 각자의 추악한 진실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자신의 뒤에서 불륜을 행하고 있는 동생과 남편, 죽음의 공포에 환자를 병균취급하며 자신을 위한 실함을 해대는 추악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