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s Shrugged: Part III (2014)
Who is John Galt?
장르 : 드라마, SF,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J. James Manera
각본 : J. James Manera, Harmon Kaslow, John Aglialoro
시놉시스
Approaching collapse, the nation's economy is quickly eroding. As crime and fear take over the countryside, the government continues to exert its brutal force against the nation's most productive who are mysteriously vanishing - leaving behind a wake of despair. One man has the answer. One woman stands in his way. Some will stop at nothing to control him. Others will stop at nothing to save him. He swore by his life. They swore to find him.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다시 재결합한 5명의 친구들이 또 술집 순례를 시작하여 마지막 장소인 '월즈 엔드'라는 선술집에 향하게 되고 그 과정 속에서 이들의 순례와 인류의 운명이 연관되어 있다는 종말 코미디물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게 잡힌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은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다.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을 알게 된 ‘토마스’와 러너들은 마지막 사투를 준비하지만, ‘토마스’는 친구와 인류의 운명 앞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미궁 이야기는 Project Team Argos와 Madhouse가 제작 한 1987 년 애니메이션 공상 과학 영화입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어두운 과거, 그 과거가 현재를 위협한다!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한 남자가 자신의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사투!
청소년기를 차가운 거리에서 어두운 범죄와 부딪히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자신의 여자친구 카일라와 아이를 함께 키우며 보통의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는 ‘샘 필’. 그는 자신의 과거와 멀어져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찾고 싶어 하지만 그에게 반감을 가진 적들은 아직도 많이 있다. 그의 과거가 샘을 사냥하기 위해 돌아오는 것은 어쩌면 그저 시간의 문제였을지도 모른다. 달아나고 싶은 그의 과거는 그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점점 위협으로 다가오고, 샘은 지금이야 말로 영원히 자신의 과거의 문제를 끝내야 하는 시간임을 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인 에인 랜드의 마지막 장편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그리스계 미국인인 영화감독 A는 자신의 가족사를 영화로 만든다. 그의 가족사는 또한 20세기 후반의 50년을 아우르는 역사이기도 하다. 전세계에 걸친 엘레니의 여행을 따라가는 형식의 이 영화는 혼란스러운 기억에 관한 보고서이며 그 기억이 어떻게 현재에 나타나는지 보여주고 있다.
The global economy is on the brink of collapse. Brilliant creators, from artists to industrialists, continue to mysteriously disappear. Unemployment has risen to 24%. Gas is now $42 per gallon. Dagny Taggart, Vice President in Charge of Operations for Taggart Transcontinental, has discovered what may very well be the answer to the mounting energy crisis - found abandoned amongst ruins, a miraculous motor that could seemingly power the World. But, the motor is dead... there is no one left to decipher its secret... and, someone is watching. It’s a race against the clock to find the inventor and stop the destroyer before the motor of the World is stopped for good. A motor that would power the World. A World whose motor would be stopped. Who is John Galt?
Approaching collapse, the nation's economy is quickly eroding. As crime and fear take over the countryside, the government continues to exert its brutal force against the nation's most productive who are mysteriously vanishing - leaving behind a wake of despair. One man has the answer. One woman stands in his way. Some will stop at nothing to control him. Others will stop at nothing to save him. He swore by his life. They swore to find him.
천재 건축가 하워드 로크는 당대 건축계와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이상만을 추구한다. 로크는 건축 자금을 마련할 때까지 건설현장 노동자로 일하기로 하는데, 그의 건축에 관심이 있던 매혹적인 도미니크와 예상치 못하게 얽히면서 로크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로크는 자신의 건축적 이상을 절대 굽히지 않는다. (시네마테크부산 2010 - 오래된 극장 III) 아인 랜드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그녀 자신이 시나리오로 각색하였다. 건축을 주제로 한 영화로는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언급되며, 미국식 이상주의와 자본주의를 대변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매우 드라마틱하게 이어진다. (시네마테크부산 2010 - 오래된 극장 III)
13살이 된 멜라니는 어머니가 케냐로 여행을 간 사이 엄격하기로 소문이 난 다이어트 캠프로 보내진다. 캠프에서 지루한 생활을 하던 중 양호실에서 근무하는 40대 의사에게 묘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다.
게리 허스트윗이 오랜 기간 작업해 온 디자인 다큐멘터리 3부작을 완성시키는 어버나이즈드는 제목 그대로 도시화와 도시 디자인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세계 곳곳의 혁신 도시들을 방문하여 이 시도에 참여한 아키텍트, 도시 설계자, 행정가, 철학자, 사상가들과의 인터뷰를 담는다. 2050년이 되면 세계 인구의 75%가 도시에서 거주할 것이라는 전망. 하지만 도시들은 현재 성장과 개발, 주택 부족, 교통체증, 환경오염, 시민참여 등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과연 있는가? 있다면 대안은 무엇인가?
In this horror anthology edited from older Full Moon releases, three tales of terror are told. In "ASCENT FROM HELL" ('Dark Angel: The Ascent') an young demon female escapes Hell and comes to Earth where she becomes the punisher of sinners. "INFINITE EVIL" ('The Lurking Fear') a race of cannibalistic genetic creatures live below a cemetery and hunt humans for food. In EVIL NEVER DIES ('Talisman'), the Black Angel is summoned from his resting place to bring about the end of the world. Written by Wallace Entertainment
The short film deals with the character of Henry Dorn, who tries to write a script for a commercial movie after a major failure, the character will have to deal with his demons and his constant indecision in trying to find an approach that is pleasing to his eyes. Based on the tale "The Simplest Thing in the World" by Ayn Rand (available in The Romantic Manifesto)
The second chapter of director Ismael Rodríguez's series about Pancho Villa. Several stories about the life and death of the famous mexican revolutionary general.
The gates of Heaven & Hell have been broken and the afterlife is in ruins. One group of new arrivals must find a way to put things right to prevent an eternal battle between good & evil.
An illiterate village girl defies the customs of her tribe, discriminatory to women, only to become the spark of a Literary Revolution.
Dubbed as the “Grand Finale”, Pacquiao vs. Morales 3 will be the deciding match for this great rivalry. This rivalry could easily be one of the best rivalries in boxing history and is likened to the Barrera-Morales and Gatti-Ward rivalries. Pacquiao vs. Morales III will take place at the Thomas & Mack Center in Las Vegas on November 18, 2006.
"Three tales of sex and violence presented by TORO LOCO, a blood thirsty, perverted killer cowboy seeking and killing people that starred in some exploitation movie. He is showing his victims the movies before torturing and killing them with a cow skull. The first story deals with two inspectors hunting a cannibal serial killer called "The Tiger". The second is about a 'not-so-devoted' husband interested in having a night of perverted sex with a prostitute in a motel room. The third is a tragical love story between a poor, little man oppressed by his wife and an handsome boy with self-destruction tendencies.
‘팔묘촌’, ‘옥문도’의 작가 요코미조 세이시의 동명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 우리나라에는 소년탐정 ‘김전일’의 조부로 더 잘 알려진 명탐정 킨다이치 코스케가 이누가미 가문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물이다. 1976년 일본 최고의 흥행작이자 카도카와 영화사 시대를 연 기념비적 작품으로 독특한 오프닝과 몇몇 편집기법도 당시로서는 충격적이었다. 이 영화를 통해 킨다이치 코스케라는 가상의 인물은 일본의 국민탐정으로 떠 올랐고, 그가 등장하는 영화 및 TV 드라마가 수없이 만들어졌다. 2006년 감독 스스로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세상에 내놓기도 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