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zzYyLgqQfiX4H5HpYCECOctcm.jpg

익스트림 스노우보더 (200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Kemp Curly, Kevin Harrison

시놉시스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목숨을 건 모험심!!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 겨울, 스포츠 역사 속에 있는 다섯 명의 프로 스노보더 파머, 닉, 터르예, 숀, 한나가 알라스카의 백 컨트리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알라스카의 있는 모든 산 위에 올라가 멋지게 라이딩을 하고 그 속에서 스노보더의 기술을 익히고 인생과 자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온다. 이것은 그들의 얘기이며 그곳으로 데려다 준 스노보더의 이야기이다. 스노우보드의 탄생 1970년대 미국 산간벽지에서 시작했던 스노보딩은 자유와 흐름, 자기표현과 묘사를 거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뿌리를 둔 알려지지 않은 운동이었다. 짧지만 혼란스러운 역사동안 스노보딩은 편견을 극복하고 그 정신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그리고 25년 만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가 됐다

출연진

Shaun White
Shaun White
Himself
Hannah Teter
Hannah Teter
Herself
Shawn Farmer
Shawn Farmer
Himself
Terje Haakonsen
Terje Haakonsen
Himself
Travis Rice
Travis Rice
Himself
Nick Perata
Nick Perata
Himself

제작진

Kemp Curly
Kemp Curly
Director
Kevin Harrison
Kevin Harrison
Director

비슷한 영화

42
1946년, 브루클린 다저스의 구단주 브랜치 리치 (해리슨 포드)는 재키 로빈슨 (채드윅 보즈먼)을 팀에 영입하면서 메이저리그의 흑인차별에 반대입장을 취한다. 이 일로 두 사람은 일반인뿐 아니라 언론 및 다른 선수들에게까지 표적이 된다. 강한 인종차별에 직면한 로빈슨은 대단한 용기와 재능으로 팬과 팀 동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야만 했다. - 그는 야구를 통해 모든 비난을 잠재우고 세상을 변화시켰다.
겟썸 3
케이스 워커(마이클 제이 화이트)는 이종 격투기에 천재적인 소질을 지닌 선수이지만 메이저 무대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를 꺼리는 인물이다. 그의 절친인 브로디(조쉬 바넷)는 괴력의 소유자 케사르(네이선 존스)와 태국에서 빅매치를 벌이기로​ 결정하고 케이스에게 훈련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태국으로 건너온 케이스는 훈련팀의 텃세를 물리치고 숨겨진 파이터 본능을 발산하고 설상가상 브로디가 스파링 도중 부상을 당하자 브로디 대신 케사르와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얼리맨
공룡과 산토끼가 오순도순 정답게 살던 아주 옛날, 옛날, 머어어언 옛날... 엉뚱하고 발랄한 얼리맨들이 모여 사는 평화로운 석기 마을이 있다. 작은 토끼 대신 겁나 큰 매머드를 사냥하고픈 용감한 소년 ‘더그’(에디 레드메인)와 그의 베프 멧돼지 ‘호그놉’은 이 마을의 핵심 사고뭉치! 어느 날, 세계 정복을 꿈꾸는 청동기 왕국의 허당 악당 ‘누스’(톰 히들스턴) 총독이 쳐들어 오고 석기 마을은 그의 손에 넘어가버린다. 마을을 되찾고 싶은 ‘더그’와 ‘호그놉’에게 ‘누스’총독은 엄청난 대결을 제안한다. ‘더그’와 ‘호그놉’은 청동기 왕국의 ‘구나’(메이지 윌리암스)를 리더로 영입하고 친구들을 모아 오합지졸 팀을 꾸리는데… ‘더그’팀은 의욕 제로, 자신감 제로인 팀을 이끌고 석기 마을 VS 청동기 왕국의 인류 최초, 한.판.승.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아이, 토냐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토냐 하딩은 기술이 뛰어나지만 보수적인 피겨계의 틀을 벗어나는 모습으로 인해, 심사위원들에게 미움을 받는다. 괴물 같은 엄마의 가르침에 독기 품고 스케이트를 타는 그녀 앞에 올림픽을 앞두고 낸시 캐리건이 강력한 도전자로 급부상하고, 토냐는 경쟁심에 불타오른다.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토냐 하딩은 남편을 사주하여 라이벌 관계였던 낸시 캐리건을 해치려 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온갖 스캔들의 중심에 서게 된 토냐 하딩은 과연 다시 은반 위에 설 수 있을까?
드래프트 데이
전미 최대 스포츠, 미식 축구의 빅 이벤트 ‘드래프트 데이’ 팀의 운명을 결정할 신인 선수 선발전을 앞두고 있는 단장 써니(케빈 코스트너)는 우여곡절 끝에 획득한 1순위 지명권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수많은 구단과 선수, 팬들의 시선이 모두 집중된 운명의 날. 최고의 선수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물밑작업과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갈등하던 써니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는데… 과연, 그는 숨막히는 심리전을 이기고 짜릿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사우스포
무패 신화를 달리던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한 순간의 실수로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탭 아웃
사회봉사 명령으로 가라데 도장에서 일하게 된 비행소년 마이클은 부모님을 살해한 원수가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 UFC 마스터 앤더슨 실바와 료토 마치다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마이클은 격투기 대회에 참가하고, 마침내 원수와 대결하는데…
당갈
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한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생각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린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이 샤크)와 둘째 바비타(삼아 말호 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하지만 세계의 벽은 높기만 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슬럼프로 연이은 패배만 이어지는데… 인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당갈은 레슬링을 가리키는 힌디어다. 딸을 레슬링 선수로 키워낸 한 남자의 실화를 바탕으로 아미르 칸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엄격하지만 부성이 넘치는 아빠로 출연해 흥행 신화를 기록한 올해 최고의 화제작.
호날두
영화 '호날두'는 축구선수 호날두의 삶을 따라가는 안소니 원크의 다큐멘터리다. 안소니 원크는 수많은 수상 경력을 가진 영국의 베테랑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영화는 호날두의 어린 시절부터 2015년까지의 시기를 다루고 있다. 그의 친구와 가족, 동료들의 인터뷰도 포함된다.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와 그가 축구를 시작한 리스본, 그리고 현재 소속팀의 연고지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촬영기간은 14개월이다.
하이 스피드! –프리! 스타팅 데이즈
물을 접하고 느끼는 데 특별한 애착을 가진 나나세 하루카.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혼계영 대회에서 타치바나 마코토, 하즈키 나기사, 마츠오카 린과 함께 '본 적 없는 풍경'에 도달한다. 그리고 벚꽃 흐드러지는 봄, 하루카와 마코토는 이와토비 중학교에 진학한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려 하는 것이다. 수영부에 입부한 하루카와 마코토는 시이나 아사히, 키리시마 이쿠야와 넷이서 혼계영 팀을 짜서 시합에 도전한다. 사고방식도 목표도 각기 다른 네 사람.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었다. 그 와중에 혼계영 연습도 순탄하지가 않은데... 한 팀이 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과거의 혼계영에 갇혀버린 하루카는 새로운 장소에서 무엇을 생각하나?
스페이스 잼: 새로운 시대
농구를 하기 싫다며 투정하는 아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매트릭스 같은 공간으로 빨려 들어간 아빠 킹 제임스 앞에 나타난 도메인의 왕은 아들을 만나려면 자신과의 농구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 워너 3000 엔터테인먼트 서버버스의 ‘툰 월드’에 떨어진 킹 제임스는 아들을 되찾기 위해 루니 툰 캐릭터들과 드림팀을 결성, 군 스쿼드와 시합을 펼치는데… 놀랄 준비 완료? 지금부터 게임의 룰이 바뀐다, 레디 플레이어 원!
포드 V 페라리
1960년대, 매출 감소에 빠진 포드는 판매 활로를 찾기 위해 페라리와의 인수 합병을 추진한다. 막대한 자금력에도 불구, 계약에 실패하고 엔초 페라리로부터 모욕까지 당한 헨리 포드 2세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페라리를 박살 낼 차를 만들 것을 지시한다.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르망 24시간 레이스. 출전 경험조차 없는 포드는 대회 6연패를 차지한 페라리에 대항하기 위해 르망 우승자 출신 자동차 디자이너 캐롤 셸비를 고용하고, 그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지만 열정과 실력만큼은 최고인 레이서 켄 마일스를 자신의 파트너로 영입하는데...
하이큐!! 끝과 시작
‘한 때’ 고교 배구의 명문이었던 카라스노 고교에 입학하게 된 의욕 충만한 스파이커 ‘히나타’. 우연히 중학 시절 시합에서 만났던 천재 세터 ‘카게야마’를 같은 학교 배구부에서 만나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지만 점차 호흡을 맞추게 된다. 카라스노 고교 배구부는 예전의 명성을 찾기 위해 점차 팀을 꾸리게 되고 영원한 라이벌 네코마 고교와의 본격적인 첫 공식 연습 경기를 가지게 되는데… 최강이 되기 위한 불꽃 같은 승부가 시작된다!
보이카: 언디스퓨티드 파이널
‘유리 보이카’는 챔피언 벨트만을 노리는 세계 최고의 파이터.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유럽지부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 경기를 하던 중 사고로 상대 선수를 죽인다. 이에 죄책감을 느끼며 괴로워하던 보이카는 죽은 선수의 아내를 돕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러시아로 떠난다. 그러던 중 그녀는 범죄조직에게 팔려가게 되고 보이카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링에서 위험한 적들과 끊임없이 싸워야만 하는데...
언브로큰
우유병에 술을 담아 마시고 몰래 담배를 피우며 꿈도, 미래에 대한 열정도 없던 반항아 ‘루이’는 운명처럼 육상을 시작한다. “견딜 수 있으면, 해낼 수 있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집념과 노력으로 루이는 19살에 최연소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베를린 올림픽에 출전해 세계가 주목하는 육상선수가 된다. 하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찾아오고 그는 공군에 입대해 수 많은 전투 속에서 살아남지만 작전 수행 중 전투기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 추락하고 만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망망대해 위에서 삶에 대한 의지만으로 47일을 버티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일본 군함. 살았다는 기쁨도 잠시, 그의 앞에는 더 큰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Kuroko no Basket Movie 1: Winter Cup Soushuuhen - Kage to Hikari
First of three compilation films of Kuroko no Basket.
미라클 시즌
웨스트 고등학교 여자 배구팀의 슈퍼스타인 ‘라인’(다니카 야로쉬)은 항상 웃는 얼굴과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랬던 ‘라인’이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하루 아침에 세상을 떠나게 되고, 남아 있는 사람들은 ‘라인’을 잃은 충격과 슬픔에서 쉽게 헤어나지 못한다. 어렸을 때부터 ‘라인’과 함께 자란 친구 ‘켈리’(에린 모리아티) 역시 마찬가지.이러한 상황에서 배구팀의 코치인 ‘브레즈’(헬렌 헌트)는 슬퍼하는 선수들을 강하게 이끌고, ‘라인’의 세터 자리를 물려받게 된 ‘켈리’ 역시 마음을 추스르며 전년도 챔피언이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팀을 만들기 위해 리더십을 발휘한다. 과연 이들은 ‘라인’을 위한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서핑 업 2: 웨이브 마니아
전작보다 강력하고 화려해진 서핑액션모험애니메이션. 전설적인 서핑지이자 서퍼들의 무덤인 트렌치를 찾아 떠나는 아홉 동물 친구들의 모험이야기. 귀엽고 역동적인 동물 애니메이션을 한층 더 살려주는 프로레슬러들의 성우 더빙도 기대해 볼만.
아메리칸 레슬러: 더 위저드
1980년. 전쟁을 피해 이란에서 캘리포니아로 넘어온 알리다드는 주변의 따돌림과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지만, 레슬링을 통해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미국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브라이언 뱅크스
2002년 성폭행 위증으로 억울한 10여년의 옥살이 끝에 2013년 미국 미식축구 리그 NFL에 데뷔한 브라언 뱅크스의 실화 스토리! 대학 풋볼팀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했던 브라이언 뱅크스, 하지만 성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되어 10년을 감옥살이를 하게된다. 하지만 그는 끝내 자신을 고소한 와네타 깁슨이 허위 고소를 했다는 내용을 확보하는데 성공하게 되어 무죄 선고를 받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