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for the Countryside (1995)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56분
연출 : Dang Nhat Minh
시놉시스
Set in a small village in North Vietnam, a tale of awakening which traces a growing love triangle between Nham, an earnest and responsible 17-year-old country boy; the charming Ngu, his lonely and naive sister-in-law with whom he works closely in the fields; and Quyen, a stylishly vivacious expatriate who has just returned from the city, curious about life in the village where she spent her childhood. While all three characters are too reticent to unleash their feelings, the romance turns on the realization that this web of emotions is largely symbolic. Nham represents for Quyen an innocence and a past that she can’t recapture, just as she represents for Nham an urbanity and future prospects that he may never attain; and caught between the two is the delicate Ngu, left in the most desolate postion of positions.
14세기 중엽,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10년만에 고국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나 페스트가 온 나라를 휩쓸어 고국은 황폐해져 있다. 그의 종자 옌스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기사는 죽음의 사자의 방문을 받는다. 기사는 자신의 죽음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자에게 체스 게임을 제안하고 사자는 그에 동의한다. 승산이 없는 이 내기에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 삼아 신의 존재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찍힌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그러던 중 기사는 광대 부부와 그들의 아기를 만나 충만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나는데…
존 던버(케빈 코스트너)는 연합군의 리더로 시민 전쟁에서 승리한 영웅이다. 그는 미국 개척지에서 근무하길 원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어느 날 막사 근처를 맴도는 늑대 한 마리를 발견한 그는 드디어 늑대와 친해져 모닥불 아래서 함께 춤을 출 수 있을 정도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인디언 종족을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추장의 딸인 주먹쥐고 일어서와 사랑에 빠진다. 인디언 땅을 계속해서 점령하려는 연합군에 맞서 싸우면서 존 던버는 인디언 종족과 더욱 친해지고,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파괴를 일삼는 연합군에 맞선다.
조커와 로렌스, 카우보이 등은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입대한 신병들이다. 이들은 전투 베테랑인 하트만 상사의 교육하에 철두철미한 해병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훈련을 받는다. 뚱뚱하고 약간 지능이 모자라는 로렌스는 신병 교육대 최고의 고문관으로, 고된 훈련을 겪는 이들은 로렌스로 인해 자신들이 얼차려를 받게 되는 사실이 싫다. 언제부터인가 로렌스는 자신의 총과 대화를 나누고, 훈련생들은 그가 어딘지 모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 8주간의 훈련이 끝나갈 무렵, 윗 침대에서 자고있어야 할 로렌스가 사라진 것을 알게된 조커는 화장실에서 그를 찾아내는데...
미국 특수부대의 윌라드 대위는 고향에 돌아갔다가 아내가 내민 이혼장에 도장을 찍고 다시 정글로 돌아온다. 혼돈과 막연한 갈망에 시달리던 윌라드에게 떨어진 임무는 캄보디아에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것. 커츠 대령은 한때 가장 뛰어난 군인으로 인정받았으나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 캄보디아에서 독자적인 왕국을 거느리고 있다. 윌라드 대위는 4명의 병사들과 함께 커츠 대령을 찾아 나선다. 폭염과 광기로 가득한 전투를 겪으면서 두려움과 공포로 이성을 잃어가던 그들은 마침내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윌라드 대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피와 살육의 춘추전국시대, 난세의 소용돌이 속 영웅들이 움직인다! 전국 7웅이라 불렸던 막강한 일곱 국가들이 지배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중국 대륙. 각각의 왕국은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무자비한 전쟁을 일삼고, 그 중 가장 강력한 군대를 갖고 있는 진나라 왕 영정(진도명)은 대륙 전체를 지배하여 첫 번째 황제가 되려는 야심에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영정에게도 두려운 존재가 있었으니, 전설적인 무예를 보유하고 호시탐탐 자신의 목을 노리는 세 명의 자객 은모장천(견자단)과 파검(양조위) 그리고 비설(장만옥)이 바로 그들이다. 이에 영정은 자신의 백보 안에 그 누구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백보 금지령을 내리고 현상금을 내걸어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른다. 어느 날, 지방에서 백부장으로 녹을 받고 있는 미천한 장수 무명(이연걸)이 정체 모를 세 개의 칠기상자를 가지고 영정을 찾아와 왕궁이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만물이 생성하는 봄. 숲에서 잡은 개구리와 뱀, 물고기에게 돌을 매달아 괴롭히는 짓궂은 장난에 빠져 천진한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노승은 잠든 아이의 등에 돌을 묶어둔다. 잠에서 깬 아이가 울먹이며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노승은 잘못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평생의 업이 될 것이라 이른다. 아이가 자라 17세 소년이 되었을 때, 산사에 동갑내기 소녀가 요양하러 들어온다. 소년의 마음에 소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차오르고, 노승도 그들의 사랑을 감지한다. 소녀가 떠난 후 더욱 깊어가는 사랑의 집착을 떨치지 못한 소년은 산사를 떠나고...
영국의 성공한 범죄 미스테리 작가 '사라 모튼'. 새로운 작품의 영감을 얻기 위해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편집장의 별장을 찾는다.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상쾌한 공기와 한적함, 그리고 별장에 딸려 있는 수영장. 그곳은 그녀가 글을 쓰기에 완벽한 곳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자신이 편집장의 딸이라며 '줄리'가 별장에 나타난다. 예기치 못한 손님의 방문에 당황해 하는 사라. 사라의 편치 않은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줄리는 자신만의 즐거운 휴가를 보낸다. 낮에는 수영을 하거나 선텐을 즐기고, 밤에는 남자들을 데리고 와 섹스에 탐닉하는 줄리. 이런 그녀의 자유분방함과 거침없는 태도는 사라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지만 왠지 모르게 줄리에게 호기심과 매력을 느끼게 되고 그녀를 훔쳐보기 시작한다. 사라는 그녀에 관한 글을 쓰기로 결심하는데... 줄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후 소설을 써 내려가는 사라. 하지만 사라가 잠시 방을 비운 사이 줄리는 그녀가 쓰고 있는 글을 발견하게 되고 그날 밤 줄리는 별장으로 한 남자를 데려온다. 그는 바로 사라가 자주 가는 카페의 종업원인 '프랭크'로, 사라가 내심 호감을 갖고 있는 사내였다. 사라 앞에서 보란 듯이 프랭크를 유혹하는 줄리. 사라는 질투심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다음 날, 프랭크는 사라지고 남은 것은 수영장의 핏자국 뿐. 과연 그날 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할리우드 액션스타 터그 스피드맨(벤 스틸러), 오스카 5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파 배우 커크 라자러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악명높은 코믹배우 제프 포트노이(잭 블랙)가 출연하는 초특급 전쟁 블록버스터가 기획된다. 하지만 수습불능 자뻑 배우들의 기싸움으로 촬영장에는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 5일만에 제작비를 탕진한 감독은 제작자 레스 그로스맨(톰 크루즈)에게 심하게 추궁당한다. 원작자 클로버(닉 놀테)의 조언에 따라 영화의 리얼함을 위해 실제 정글로 배우들을 끌고 간 감독. 하지만 그곳에서 진짜 마약밀매업자들을 만나 생생한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제대로 영화를 완성할 수 있을까?
날로 잔인해지고, 대형화하는 테러리즘에 대처하기 위한 방편으로 미국 국방성은 극비리에 놀라운 한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싸움터에서 전사한 시체를 이용, 종래의 로보트나 싸이보그 보다는 훨씬 인간적인, 어떤 의미에서는 살아있는 안드로이드를 만들어냈다. 월남전에서 정신착란으로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하는 스코트 상사(돌프 룬드그렌)를 총검으로 찌르고, 자기도 상사의 총에 죽은 룩크 데브로(쟝-끌로드 반담)는 스코트 상사와 함께 안드로이드로 재생된다. 국방성은 개발한 안드로이드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이해, 국방송이 개발한 안드로이드를 인간처럼 투입, 맥킨리 댐에서 난동을 벌이는 테러리스트를 진압하는 과정을 언론에 공개한다. 기계보다 정확한 움직임, 강력한 체력, 두려움 없이 대응해가는 안드로이드들의 활약을 보며 언론은 몸서리를 친다. 프로젝트의 담당 과학자들은 맥킨리 댐에서의 작전 수행 중. 명령에 신속히 반응하지 않는 룩크가 역행성 기억력 때문에 기능 수행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지만 지휘관 페리 대령(에드 오로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룩크가 사령탑의 명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못한 것은 인질 중, 월남전에서 스코트 상사에게 학살당한 민간인과 똑같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 딩황했기 때문. 당시, 룩크는 스코트 상사가 사살하라는 민간인을 죽이는 대신 풀어주었기 때문에 상사와 싸우다 죽었었다. 맥킬리 댐에서의 테러리스트 진압을 취재하던 여기자 베로니카(알리 월커)는 수상한 느낌이 들어, 기지안까지 들어가 취재를 하다가, 아드로이드들에게 체포당한다. 스코트와 명령을 수행하던 룩크는 순간적으로 월남에서의 일이 생각나서, 베로니카를 구해 탈출한다. 프로젝트가 어긋나자, 당황한 페리 대령은 직접 지휘하여 룩크와 베로니카의 체포 작전을 시작하여 두 사람을 추적하는데...
월남전에서 제대한 그린베레 출신의 존 람보(John Rambo: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전우를 찾아 록키 산맥의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가 찾고자 하는 이는 이미 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였다. 마을 보안관 셔리프 윌 티즐(Sheriff Will Teasle: 브라이언 데니히 분)는 그의 부랑자 행색에 반감을 갖고 마을에서 쫓아내려한다. 하지만 람보가 순순히 응하지 않자 억지 죄목으로 체포하는데,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 옛날 월맹 포로 수용소에서 받은 고문 기억이 악몽처럼 되살아나자, 람보는 갑자기 미친 사람처럼 광폭해져 경찰관과 경찰서를 때려 부수고 탈출한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고 마을 산 속으로 숨어든 람보는 월남전에서 몸에 익힌 게릴라 전술로 경찰과 대치한다. 그러다 경찰 헬기를 피하고자 절벽에서 뛰어내려 결국 큰 부상을 입는다. 이때 저격의 위험 때문에 그가 던진 돌이 헬기 유리창을 맞추고 이틈에 경찰관 하트가 헬기에서 떨어져 죽는다. 위험에서 벗어난 람보는 피가 흐르는 팔을 바늘로 꿰맨다. 동료마저 잃은 경찰은 람보를 잡는데 혈안이 되어 사냥개를 이끌고 숲으로 추적해 오지만 결국 람보의 교묘한 전술로 모두 부상을 입고 물러난다. 사태가 커지자 지방 경찰 기동대와 주경비대대의 지원을 받아 주변의 모든 길이 통제되고, 이 일은 신문과 방송 등 메스컴의 집중을 받는데...
복역 중인 람보(John Rambo: 실베스타 스탤론 분)는 트로트먼(Trautman: 리차드 크레나 분) 대령에 의해 특수 임무인 냉전 지대에 잠입, 포로의 사진만을 촬영해 오는 조건으로 석방되어 위험 지구로 낙하한다. 현지 연락원인 소녀 코 바오(Co Bao: 줄리아 닉슨 분)를 만나고 악명높은 해적 드론의 협조로 목적지에 당도한다. 포로 수용소에 잠입, 옛동료 반크스(Banks: 앤디 우드 분)를 만남 람보는 임무 내용과 달리 동료를 구출해 계획된 구출 장소로 가나 반크스와 동행임을 안 본부는 작전 중지 명령을 내린다. 고립된 람보와 반크스는 게릴라 부대의 포도스프키(Podovsky: 스티븐 버코프 분) 일행에 의해 고문과 신문을 당한다. 이때 코의 도움으로 수용소를 탈출, 추격전을 전개하다 코가 죽게 된다. 이에 람보의 분노와 슬픔이 폭발한다.
눈부신 만년설로 뒤덮인 봉우리와 맑고 깊은 계곡, 한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 위에 노니는 수천 마리의 양떼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8월의 브로크백 마운틴. 이곳의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와 잭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대자연의 품에서 깊어져 간 그들의 우정은 친구 사이의 친밀함 이상으로 발전해간다. 그들 앞에 놓인 낯선 감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한 채 짧은 방목철이 끝나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두 사람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결혼해 아이를 낳고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단번에 브로크백에서 서로에게 가졌던 그 낯선 감정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는데...
Five young marines on a suicide mission in Vietnam, struggle for survival in a jungle minefield. The mean streets of home did not prepare them for this.
모험심 강하고 열정적인 칼럼니스트이자 두 아이들의 아버지 벤자민 미(맷 데이먼)! 최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후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사를 결정하고,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 집의 딱 한가지 문제는 바로, 무려 250여 마리의 리얼 야생 동물들이 사는 폐장 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는 것! 동물원의 ‘동’자도 모르는 벤자민은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위해 전 재산을 털어서 동물원을 사기로 결심한다. 덜컥 동물원에 입성한 벤자민 가족은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스칼렛 요한슨)와 함께 동물원 재개장을 위한 가족의 도전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동물원 재개장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월남전이 한창이던 1972년, 전선에서 실종된 프랭크 로즈의 아버지 로즈 대령은 아들이 아직도 적진 어딘가에 포로로 생존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끈질기게 구명 운동을 하고 다닌다. 그러나 이미 패전한 월남전에 더이상 인력과 경비를 낭비하고 싶지 않은 미국정부나 원호당국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로즈대령은 역시 아들이 실종된 대기업가 맥그리거의 도움을 얻어서 스스로 월남에 뛰어들어 아들을 구해내기로 결심을 한다. 로즈 대령은 타일랜드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을 누비고 다니면서 미군이 수용되어 있는 라오스내의 포로수용소들을 탐문하고 마침내 프랭크가 갇혀있는 수용소의 위치와 건물배치도 등을 손에 넣는다. 아들의 옛 전우였다가 지금은 서로 연락조차없이 각각 월남전의 상처와 정신병적인 후유증속에서 은둔하고 있는 윌키스, 블래스터, 세일러, 차트를 일일히 찾아다가 택사스의 한곳에 아들 프랭크가 갇혀있는 수용소 모형을 지어 놓고 구출 작전을 연습한다. 이들은 역시 월남전에서 아버지를 잃은 어린 스코트를 훈련조교로 하여 특공훈련을 받고 방콕으로 떠나지만 미리 연락을 받은 현지 경찰에 의해 모든 장비와 무기를 몰수당하는데...
시골의 농약살포기 ‘더스티’는 세계 최고의 레이싱 챔피언을 꿈꾸는 비행기.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꿈을 위해 용기를 낸 ‘더스티’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세계 레이싱 대회에 도전한다. 전 세계 최고의 레이서 비행기들이 출전하는 세계일주 비행대회에서 과연, 시골에서 온 고소공포증 비행기 ‘더스티’는 레이싱 챔피언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평화롭게 목장 생활을 즐기던 ‘숀’과 친구들에게 대.박.사.건이 터졌다? 집 나간 아빠를 찾기 위해 빅시티행 버스에 탑승해버린 녀석들! 달랑 아빠 사진 한 장 들고 위험천만한 빅시티에 도착! 마치 사.람.인.양 도시를 활보하는 무모한 양떼들의 특급 미션이 시작되는데... 계획 NO! 대책 NO! 가이드 NO! 시작은 창피(?)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한 양떼들의 예측불가 시티어택이 펼쳐진다! 올 여름, 통제불능 양떼들이 몰려온다!
무더운 여름날, 옥수수밭과 숲 사이에 외로이 동떨어져 있는 집에 아홉 살짜리 쌍둥이 형제는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엄마가 성형수술을 받고 집에 오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이들은 이 여자가 자신들의 엄마인지 의심을 하고 이것은 정체성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신뢰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With the budget of the UniSol program cut by the government, a gang of mercenaries takes control of the new line of Universal Soldiers to use them for their own nefarious ends. In doing so, they clash with Luc Deveraux, survivor of the first incident with the UniSols, alongside his long-lost and newly-resurrected brother Eric and news reporter Veronica Roberts.
마일리 스튜어트라는 이름의 10대 소녀가 록 스타 '한나 몬타나'라는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디즈니 채널에서 방영되는 시트콤 의 영화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