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슈퍼전대×우주형사 슈퍼 히어로 대전 Z (2013)
전우주 대 전지구
장르 : 액션, 모험, SF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Osamu Kaneda
각본 : Shouji Yonemura
시놉시스
「가면라이더」와「슈퍼전대」 시리즈가 공동 출연한 「가면라이더×슈퍼전대 슈퍼 히어로 대전」(2012)에 이은 「슈퍼 히어로 대전」시리즈 제 2탄으로, 새롭게 「우주형사 갸반」외 메탈 히어로 시리즈의 우주형사도 참전. 일찍이 비밀결사 쇼커가, 마법의 힘으로 스페이스 쇼커로서 새로 태어났다. 우주 전역에서 마법의 폭주 현상이 발생해, 소우마 하루토=가면라이더 위저드는, 그 현상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은하 연방 경찰로부터 파견된 쥬몬지 게키=우주 형사 갸반의 공격을 받는다. 또, 스페이스 쇼커를 추적하던 게키는, 우주 형사 샤리반이 넘어뜨렸을 범죄 조직 마도와 조우. 은하 연방경찰은 초차원포를 사용해 지구마다 마도와 스페이스 쇼커를 소멸시키려 하는데....
선을 표방하는 학자 조단과 악의 회산 리타 리펄사의 전쟁에서 조단에 의해 패한 리타는 자신만의 은하계를 세운다. 조단은 리타는 없애는 것보다 은하계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리타 일행을 우주 공간으로 추방한다. 조단은 안전 구역을 선포하고, 악의 무리들이 사라진 곳에서 사람들은 평화롭게 생활한다. 천년의 시간이 지난 후, 지구에 정체불명의 콘테이너가 떨어지고, 조사를 위해 콘테이너를 연 사람들은 리타의 봉인을 풀어주게 된다. 엄청난 힘을 가진 리타는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지배하기 시작하는데...
수만년동안 태평양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핵폭탄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 선박들을 납치한다. 이어 고질라는 도쿄까지 상륙하지만, 핵실험의 영향으로 괴력을 갖게 된 고질라에게는 어떤 최첨단 무기도 통하지 않는다. 도시는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능와 불길에 휩싸여 초토화되지만, 손쓸 방법이 없어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이 고질라를 쓰러뜨릴 에너지인 오키시젠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한 과학자 세이자와 다이스케는 그 방법을 알리길 거부하고, 희생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1955년에 개봉된 고지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1954년에 개봉한 고지라가 대히트를 치게 되자 당연히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러던중 칸사이의 스폰서가 강력하게 요구한 탓으로 두번째 작품의 배경은 오사카로 옮겨가게 되었다. 무려 3개월 만에(!) 뚝딱 해치운 이 영화는 츠부라야 에이지가 특촬감독으로 단독 기명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전 작품에는 고지라만 등장했으나, 이 영화에선 최초로 고지라와 맞서는 상대편 괴수가 등장한다. 안기라스[3]가 그 첫 타자로서 고지라와 오사카성에서 대혈투를 벌인다.
세계적인 제약회사의 회장인 다코는 연구원인 사쿠라이 오사무와 후루에 긴자부로를 파로 섬으로 보낸다. 파로 섬에서만 자라는 소마 열매는 강력한 마취 성분을 갖고 있으며 중독성이 없는데, 그는 이 열매로 신약을 개발하려 한다. 또한 다코 회장은 연구원들에게 킹콩의 존재 여부 또한 알아올 것을 부탁한다.파로 섬에 도착한 사쿠라이와 후루에는 킹콩을 발견하고, 소마 열매로 킹콩을 마취시켜 일본으로 데려온다. 한편 7년 전 빙하에 갇혔던 고질라가 깨어나고 바다를 건너 일본에 출몰한다. 일본으로 끌려온 킹콩도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마침내 두 괴물이 격돌하게 되는데...
폴리네시아에 거대한 태풍이 오고, 인펀트 섬에 있던 모스라의 알이 이 때문에 바다로 떠내려가고 만다. 모스라의 알은 일본 시즈노우라 앞바다까지 떠밀려온다. 거대한 모스라의 알은 화젯거리가 되고, 신문기자 사카이 이치로는 알을 취재하기 위해 온다. 그러나 해피 공업의 쿠마야마라는 사람이 나타나 자신이 알을 최초 발견자로부터 샀으니 알에 대한 권리는 모두 자기에게 있다며 알을 조사하는 과학자와 기자들을 모두 쫒아낸다. 해피 공업은 모스라의 알을 구경거리로 삼아 돈을 벌 생각이었다. 이들 앞에 소미인이 나타나 알을 제발 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쿠마야마와 해피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은 소미인도 잡으려고 든다. 도망친 소미인들은 이번에는 사카이 일행의 앞에 나타나 모스라의 알을 되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사카이 일행은 소미인들과 함께 해피 공업에 정식으로 찾아가 모스라의 알을 돌려달라고 요청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실망한 소미인들은 모스라와 함께 인펀트 섬으로 돌아간다. 한편, 간척사업이 진행중인던 땅에서 방사능이 검출되고 이곳을 취재하러 간 사카이 일행은 땅 속에서 고지라가 솟아오르는 것을 목격한다. 킹콩에게 패배해 바다로 떨어졌던 고지라가 다시 깨어난 것이다. 고지라는 요코하마로 향하며 중공업지대를 파괴한다.
고지라 시리즈에 등장한 괴수들은 물론이고 토호에서 만든 바란 등의 비고지라 계열 단독작품 괴수들도 나오는 올스타전과도 같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배경은 1999년으로 쇼와 고지라 시리즈 타임라인 상으론 마지막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특징이다. 즉 이때는 메카고지라의 역습의 이후 시점을 다루는 시퀄인 셈. 물론 이미 30년 넘었긴 했지만, 당시 미니어처는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모스라가 사는 인펀트섬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 일명 '붉은 대나무'는 이곳을 기지로 삼고 주민들을 강제로 일을 시킨다. 바다에는 에비라랍스터가 지키고 있어서 탈출은 불가피하다. 그때 주인공 일행이 동굴에서 고지라를 발견하고 고지라 머리에 칼을 올려놓고 고지라를 깨운다 깨어난 고지라는 테러 리스트들의 기지를 파괴하고 에비라와 한판 뜬다. 그때 모스라가 돌아오고 고지라랑 협공해 에비라를 해치운다.
외딴섬으로 탐험을 떠난 사람들은 원주민이 신으로 숭배하는 갓파라는 존재의 알을 발견하여 도쿄로 가지고 온다. 알이 부화한 뒤 나타난 것은 날개 달린 도마뱀의 모습이었다. 고질라와 가메라에 필적할 갓파의 국내 첫 공개.
세상을 지배할 음모를 꾸미고 있는 조아노이드의 수장 발커스. 그는 세가와 박사가 만든 가이버 슈트를 손에 넣기 위해 리스커를 시켜 그를 살해합니다. 하지만 이미 조치를 취한 세가와 박사. 하지만 엉뚱하게도 가이버 슈트는 숀의 손에 넘어가죠. 그리고 우연히 양아치들에 의해 가이버 슈트를 착용한 숀. 이제 위기에 빠진 세가와 박사의 딸 미즈키를 조아노이드 무리로부터 구해내야 하는데...
The U.N.G.C.C. (United Nations Godzilla Countermeasure Center) recovers the remains of Mecha-King Ghidorah and construct Mechagodzilla as a countermeasure against Godzilla. Meanwhile, a giant egg is discovered along with a new monster called Rodan. The egg is soon found to be none other than an infant Godzillasaurus.
1965년 일본과 미국 합작으로 제작된 괴수영화로 거인 프랑켄슈타인과 괴수 바라곤의 싸움이 주된 내용이다.
카도야 츠카사=가면라이더 디케이드가 방문한 어떤 세계. 그곳에서는 왠지 츠카사가 찍은 사진이 예전과는 달리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츠카사가 몇 안 되는 기억을 의지하여 어떤 양옥에 간신히 도착하자 그곳엔 츠카사의 여동생과 자칭하는 소녀 카도야 사요가 있었으며 츠카사는 여기가 자신의 세계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도 세계의 붕괴는 진행되고 있었다. 사요를 시중드는 츠키카게 노부히코는 세계의 붕괴의 원인이 각 세계에서 태어난 라이더들에게 있다고 하여 그것을 멈추기 위해서는 최강의 라이더를 단 1명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츠카사는 「라이더 토너먼트」의 개최를 결정한다. 각 세계를 여행한 츠카사가 중개가 되어 잇달아 집결해 싸우는 라이더들. 그러나 그 싸움의 뒤에는 각 세계의 악의 조직에 의해 구성된 조직 「대쇼커」의 음모가 숨겨져 있었다. 「라이더 토너먼트」의 결착과 함께 사와 츠키카게의 거동이 수상해져 회장이 붕괴. 기절한 유스케와 나츠미는 대쇼커의 본부로 데리고 가져 버린다. 나츠미를 쫓아 온 에이지로는 갑자기 대쇼커의 대간부인 사신박사로 변신하고 그 상황에 한층 더 츠카사가 나타나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 츠카사는 대쇼커의 대수령이며 「라이더 토벌」이 그의 진정한 목적이었던 것이다.
The members of the Super GUTS force, one of whom is secretly Ultraman Dyna, are in the middle of a losing battle against an enormous monster on the surface of the moon, when suddenly a spaceship appears and saves them by zapping the beast. The crew of the ship claim to members of the world peace force that originally created the Super GUTS force, and they invite the GUTS members to enter their brainwave patterns into the ship's battle computer so it can be a more effective fighting system. It sounds like a good idea, but could they have some other plan up their sleeves?
괌 부근에서 미군의 원자력 잠수함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구조대는 그곳에서 고지라를 목격하지만, 방위군은 고지라에 대한 대비를 소홀히 하며 낙관적인 자세를 견지하고 있었고, 50년전의 고지라 상륙시 양친을 잃은 타치바나 준장은 그런 방위군의 모습에 우려를 느꼈다. 같은 무렵, 일본 각지에서 괴수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괴사건이 일어난다. 우연히 이 사건에 말려든 마이너 방송 디지털Q의 기자 타치바나 준장의 딸, 유리는, ‘야마토 3성수’라고 하는 수호 괴수의 존재를 알게 된다. 고지라의 접근을 감지한 바라곤이 가장 먼저 깨어난다. 곧이어 고지라도 일본에 상륙해 나아간다. 바라곤은 하코네에서 고지라와 사투를 벌이지만 고지라의 압도적인 힘 앞에 바라곤은 쓰러져 버리고, 유리는 나머지 2대 성수의 부활을 믿으며 타치바나 준장이 지휘하는 방위군과 고지라의 최후 결전장인 요코하마로 향하게 된다, 바라곤에 이어 깨어난 모스라와 기도라도 고지라를 쫓아 요코하마로 향한다.
Ichiro Miki is a child living in the industrial district of Kawasaki, where his parents' constant struggle to make ends meet often leaves the schoolboy alone. Constantly teased by a bully nicknamed Gabara, his only friends are toy consultant Shinpei and fellow classmate Sachiko. Ichiro turns to escapist dreams of Monster Island where he befriends the equally bullied Minilla.
공해로 인해 일본 각지가 썩어가고 있던 1970년대, 우주에서 날아온 작은 생명체가 일본 연안의 공해물질과 융합해 성장하기 시작한다. 커져가던 생명체는 이윽고 사상 최악의 공해괴수 ‘헤도라’가 되어 각지를 유린한다. 헤도라가 지나가기만 해도 순식간에 백골이 되는 사람들. 모든 생명이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드디어 고지라가 일어선다. 하지만 헤도라의 능력은 고지라 마저 압도하는데…
자그마한 여자 요정이 남쪽의 섬나라 로실리카의 정부관리인 클락 넬슨에게 붙잡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전락한다. 요정은 자신들의 고향인 베이루 섬에 살고 있는 모스라의 알에 텔레파시로 구원을 요청하고 알에서 깨어난 모스라는 거대한 몸집을 이끌고 도쿄로 향한다.
With Kai’s defeat, Ryotaro and the rest of the DenLiner crew resume their time-traveling adventures by founding a detective agency to keep any other surviving Imagin in check. But when a rogue Imagin swipes Owner’s spare Den-O Pass, it’s up to the DenLiner Police and rookie detective Kazuya, along with a little help from another Rider, to stop the evil Imagin and sav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 horde of assorted Mirror Monsters roam a warehouse, a mysterious figure resembling Agito Burning Form calling for the Kamen Riders to come fight them and die.
생명체의 시조적 존재인 불사의 생명체 '언데드'들은 자신들의 종을 위한 싸움을 넓혀나가며, 인류에게마저 큰피해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것을 막기 위해 인류 기반사 연구소, 약칭 'BOARD'가 만들어낸 전사 '가면라이더'는 언데드들을 하나씩 봉인해나갔다. 이윽고 수많은 언데드들이 봉인되었고, 최후에 남은 것은 자신을 '아이카와 하지메'라는 이름의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죠커, 또다른 이름 '가면라이더 카리스' 뿐이었다.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켄자키 카즈마는 하지메와의 사투 끝에 봉인에 성공, 긴 싸움은 끝이 났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08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중인 켄자키 앞에 가면라이더와 언데드의 싸움을 기록한 책을 출판해 큰 돈을 벌어들인 옛 동료 시라이 코타로가 나타난다. 코타로의 초대에 응하여 코타로의 조카인 아마네의 생일파티에 나간 카즈마는 과거의 동료들과 재회하게 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켄자키의 앞에 봉인 되었던 언데드들이 갑자기 나타난다. 맨몸으로 언데드에게 덤벼보는 카즈마, 하지만 언데드를 이겨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때, 3명의 정체불명의 가면라이더들이 나타나 순식간에 언데드들을 봉인해버린다.
그 3명의 가면라이더를 지휘하고 있던 것은 과거의 동료 타치바나 사쿠야. 언데드 봉인 직후 나타난 수수께끼의 존재 '알비노 조커'가 언데드들의 봉인을 모두 풀고 있으며 그것을 막기위해 신세대 라이더 3인을 만들어내었다고 한다. 그들은 켄자키와 무츠키에게 "당신들의 세계는 끝났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