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3voapnseEHhE7NySgMjH2yBJ4.jpg

Remember? (1939)

They lived their lives over again and laughed!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23분

연출 : Norman Z. McLeod
각본 : Corey Ford, Norman Z. McLeod

시놉시스

Sky and Linda meet on vacation and become engaged. When Sky introduces Linda to his best friend, Jeff, Linda and Jeff fall in love and marry. But Jeff's work puts a strain on the marriage and a divorce is planned. Sky uses an experimental memory loss drug to make Linda and Jeff forget their rough times (and the fact that they were married) and they fall in love all over again.

출연진

Greer Garson
Greer Garson
Linda Bronson
Robert Taylor
Robert Taylor
Jeff Holland
Lew Ayres
Lew Ayres
Sky Ames
Billie Burke
Billie Burke
Mrs. Bronson
Reginald Owen
Reginald Owen
Mr. Bronson
George Barbier
George Barbier
Mr. McIntyre
Henry Travers
Henry Travers
Judge Milliken
Richard Carle
Richard Carle
Mr. Piper
Laura Hope Crews
Laura Hope Crews
Mrs. Carruthers
Sara Haden
Sara Haden
Miss Wilson
Sig Ruman
Sig Ruman
Dr. Schmidt
Armand Kaliz
Armand Kaliz
Marcel
Halliwell Hobbes
Halliwell Hobbes
Butler Williams
Paul Hurst
Paul Hurst
Policeman
Gino Corrado
Gino Corrado
Waiter (uncredited)
William H. O'Brien
William H. O'Brien
Waiter (uncredited)
Richard Clucas
Richard Clucas
Boy
Nell Craig
Nell Craig
McIntyre's Secretary
Eva Dennison
Eva Dennison
Woman at Bronson's Surprise Party
Edward Earle
Edward Earle
Joe
Sarah Edwards
Sarah Edwards
Lady in Revolving Door
John Hyams
John Hyams
Man With Glasses at Bronson's Surprise Party
Claude King
Claude King
Man at Bronson's Fox Hunt
Harry Lash
Harry Lash
Second Taxi Driver
Thomas Louden
Thomas Louden
Thomas - Bronsons' First Butler
Forbes Murray
Forbes Murray
Surprise Party Guest
Cyril Ring
Cyril Ring
Man at Bronson's Parties
Syd Saylor
Syd Saylor
First Taxi Driver
Billy Taft
Billy Taft
Train Announcer (voice)
Edward Thomas
Edward Thomas
Bronsons' Second Butler
Brandon Tynan
Brandon Tynan
Judge Sherman
Clare Verdera
Clare Verdera
Maid

제작진

Norman Z. McLeod
Norman Z. McLeod
Director
Milton H. Bren
Milton H. Bren
Producer
Corey Ford
Corey Ford
Screenplay
Norman Z. McLeod
Norman Z. McLeod
Screenplay
George J. Folsey
George J. Folsey
Director of Photography
Harold F. Kress
Harold F. Kress
Editor
Cedric Gibbons
Cedric Gibbons
Art Direction
Edwin B. Willis
Edwin B. Willis
Set Decoration
Norman Z. McLeod
Norman Z. McLeod
Original Story
Corey Ford
Corey Ford
Original Story
Edward Ward
Edward Ward
Original Music Composer

비슷한 영화

Five Times Two
더이상 서로를 보며 아파해야할 이유도, 미워해야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 질과 마리옹, 이제 그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려고 한다. 함께 살던 집도,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도, 함께했던 추억도 이제는 더이상 그 둘을 묶어둘 수 없었다. 한때는 열렬히 사랑했던 질과 마리옹, 그 둘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부부의 거처
꽃을 염색하는 앙투안은 크리스틴과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크리스틴의 출산이 가까워오자 앙투안은 더 나은 직업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앙투안은 일본여성 교코를 만나고, 둘은 급격히 사랑에 빠진다. 교코의 존재를 안 크리스틴은 앙투안을 떠난다.
붉은 데스티니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부터 7년 후 재회하게 된 아브릴과 마누엘. 이제는 각자에게 배우자가 있지만 서로에 대한 끌림은 커져만 간다.
빅 웨딩
화창한 날씨, 최고급 테이블 세팅, 눈부신 웨딩드레스! 최강 비주얼 커플 ‘미시’(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알레한드로’(벤 반스)가 꿈꾸던 로맨틱 웨딩은 완벽했다. 결혼 골인을 위한 마지막 관문! 남다른 패밀리를 만나기 전까지! 철부지 시아버지 ‘돈’(로버트 드 니로)부터 이혼 일보직전 시누이 ‘라일라’ (캐서린 헤이글), 29년 순정남 시동생 ‘제러드’(토퍼 그레이스)까지 둘째가라면 서러운 트러블 메이커 패밀리 총 집합! 우리 그냥 결혼하게 해주세요! 한 시도 방심할 수 없는 좌충우돌 결혼식,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딜레마
자동차 설계회사에서 근무하는 죽마고우 로니(빈스 본)와 닉(케빈 제임스). 독신주의자인 로니에게는 아름다운 여자친구 베스(제니퍼 코넬리)가 있고, 닉에게는 아름다운 아내 제네바(위노나 라이더)가 있다. 둘도 없는 절친, 완벽한 두 커플. 그러나 어느 날 로니가 닉의 아내 제네바의 외도를 목격하면서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탐정놀이 하듯 제네바를 미행하고 조사하던 로니는 여러가지 비밀을 알게 되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시점에서 닉에게 비밀을 털어놓아야 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After losing the woman of his dreams, Anderson is convinced he'll never fall in love again. But at the urging of his best friend, he spontaneously proposes to a dissatisfied waitress named Katie and an innocent dare evolves into the kind of love that both have been looking for all along.
숙녀의 명예
When a major newspaper accuses wealthy socialite Connie Allenbury of being a home-wrecker, and she files a multi-million-dollar libel lawsuit, the publication's frazzled head editor, Warren Haggerty, must find a way to turn the tables on her. Soon Haggerty's harried fiancée, Gladys Benton, and his dashing friend Bill Chandler are in on a scheme that aims to discredit Connie, with amusing and unexpected results.
시간 여행자의 아내
“돌아갈게... 당신이 있는 시간으로”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기다릴게… 당신이 올 때까지”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레볼루셔너리 로드
첫눈에 반한 에이프릴(케이트 윈슬렛)과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결혼을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뉴욕 맨하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교외 지역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집에 보금자리를 꾸리게 된 두 사람. 모두가 안정되고 행복해 보이는 길,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 그들의 사랑과 가정도 평안해 보이지만, 잔잔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을 원하는 에이프릴과 프랭크는 모든 것을 버리고 파리로의 이민을 꿈꾼다. 새로운 삶을 찾게 되는 것에 들뜨고 행복하기만 한 두 사람. 하지만, 회사를 그만두려는 찰나 프랭크는 승진 권유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파리로 가고자 하는 에이프릴, 그리고 현실에서 좀 더 안정된 삶을 살고자 하는 프랭크. 서로를 너무 사랑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 두 사람. 그들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맨하탄
맨하탄에 사는 이혼남 아이삭은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 TV 쇼 작가다. 아이삭은 17세 소녀와 내키지 않는 불편한 데이트를 하고, 그의 유부남 친구 예일은 메리와 바람을 핀다. 아이삭은 예일에게 메리와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충고를 하는데, 메리를 만난 아이삭은 오히려 사랑을 느끼게 된다. 재즈음악가이기도 한 우디 앨런이 자신이 좋아하는 조지 거쉰의 음악과 자신이 아끼고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 만든 ‘뉴욕 예찬’으로, 섬세한 연출력으로 맨하탄의 남녀 관계를 자전적 요소와 함께 로맨틱 코미디로 만들어냈다. 맨하탄의 도심 풍경이 세련되게 빛나는 흑백 영화로 동틀 무렵 앨런과 다이안 키튼이 다리를 배경으로 앉아 있는 아름다운 장면이 인상적이다.
라임라이프
사랑에 눈뜬 첫사랑 커플과, 사랑이 시든 그들 두 가족의 수상한 이야기! 롱아일랜드의 훈남인 내 이름은 ‘스캇’! 곧 있을 성인식을 치르고 나면, 나는 진정한 남자가 돼. 그 날 함께 보낼 여자친구는 있냐고? 음..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절친인 ‘아드리아나’를 짝사랑 중인데 쉽지가 않아. 갑자기 나한테 가슴을 보여주고 내 마음을 흔들어놓더니 막상 데이트 신청을 하면 내가 남동생 같다고 튕기는 거야. 그녀 마음을 도통 모르겠다니깐! 그런데 지금 훨씬 큰 문제가 일어난 것 같아. 아빠랑 아드리아나의 멋쟁이 엄마 사이가 심상치 않은 눈치거든. 일광욕실을 손본다던 두 분이 왜 지하실에서 나오는 거지? 아무리 친한 동료라지만 뭔가 수상하잖아. 엄마는 이 사태를 아는지 모르는지 온종일 정원만 가꾸고, 군대에서 휴가 나온 형은 쉬쉬하며 엄마 기분만 맞춰주고 있어. 명사수였던 아드라아나의 아빠는 약도 없다는 ‘라임병’에 걸려 찬밥 신세지만 뭔가 눈치를 챈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 정말 두 집안에 엄청난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아슬아슬해! 며칠 안 남은 성인식, 과연 잘 치를 수 있을까?
라빠르망
“정말 특별한 여자를 만났어!” 구두 가게에서 일하는 평범한 청년 ‘막스’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연극 배우 ‘리자’를 처음 본 순간 운명적 사랑을 직감한다. 결국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공유하지만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버린 리자 때문에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왜 아무 말 없이 사라졌는지 궁금해. 리자는 왜 날 떠났을까?” 리자를 향한 그리움을 묻어둔 채 새로운 직장, 새로운 여자친구와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스. 우연히 들른 레스토랑에서 리자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면서, 막스의 일상은 다시 한번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리틀 맨하탄
맨하탄에 살고 있는 10살 소년 ‘게이브’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랑의 쓴맛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소년의 앞에 말도 없이 찾아온 한 여름보다 뜨거운 ‘첫’사랑! 가라테 수업에서 만난 11살 소녀 ‘로즈메리’에게 풍덩 빠져버리게 되는데… “사랑은 바보나 하는 고통스러운 일! 그래도, 너도 날 사랑해주면 안 될까?”
스캔들 노트
외로운 독신 여성이 가장 친한 친구와 십대 학생 간의 정사에 대한 실화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인지하고 있던 것보다 더 씁쓸한 자신의 삶에 대해 밝히게 된다.
헤밍웨이와 겔혼
20세기 미국의 대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유능한 종군 기자이자 세번째 부인이었던 마사 겔혼과의 불꽃 같은 사랑 이야기.
어바웃 아담
술집에서 가수로 일하는 루시 오웬은 아담을 보자마자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그 동안의 빈번한 만남과 이별에 식상해질대로 식상해진 루시는 아담의 매력에 푹 빠져,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그와 결혼하기로 작정한다. 그러나 아담을 그녀의 가족에게 소개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온 루시는 아담의 매력에 그녀의 두 언니마저 정신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혼 이야기
한때 스타였지만 지금은 남편에게 가려진 연극배우 니콜과 브로드웨이에서 잘나가는 연출가 찰리는 9년 여에 걸친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이혼을 준비 중이다.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원만한 이혼을 계획하지만 합의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니콜은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뉴욕을 떠나 고향 LA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찰리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다. 찰리는 아들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LA와 뉴욕을 오가며 소송에 임한다. 파경을 맞았지만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한 가족을 예리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S테이프
애니(카메론 디아즈)와 제이(제이슨 시겔)는 대학 시절 뜨거운 사랑에 빠져 어린 나이에 결혼한 10년차 부부다.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서 모처럼 사랑을 나누게 된 두 사람은, 무미건조한 섹스에 실망하여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바로 둘만의 포르노를 만드는 것. 무려 3시간 동안의 섹스를 아이패드로 촬영한 두 사람은 기진맥진하여 잠이 든다. 다음 날, 제이는 동영상을 잘 봤다는 의문의 문자를 받고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는다. 섹스 동영상이 그가 선물해준 아이패드에 동기화되어 버린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 로비(롭 코드리) 부부, 사업가 행크의 아이패드를 회수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문자의 범인인 하워드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 로비의 아들인 하워드는 동영상 파일의 복사본을 갖고 있으며, 2만5천 달러를 주지 않으면 포르노 사이트에 파일을 올리겠다고 제이를 협박하는데…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좋은 직장, 좋은 집, 그리고 멋진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져가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던 칼(스티브 카렐)은 아내 에밀리(줄리안 무어)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알게 된다. 충격을 다 잡을틈도 없이 짐을 싸 집을 나온 그는 술집에서 여자를 유혹하는 모든 기술을 가진 잘 나가는 30대 제이콥(라이언 고슬링)을 만나게 된다. 칼을 안쓰럽게 여긴 제이콥은 그에게 모든 기술을 전수해 주고, 그는 중년 차도남으로 거듭난다. 그러면서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과 아내의 소중함, 그리고 가족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는데...
커플 테라피: 대화가 필요해
사랑이 훅~ 가버린 커플들이 찾은 낭만적인 휴양지! 과연.. 행복한 휴가일까? 지독한 고생의 시작일까? 이혼 위기에 처한 친구 커플의 주선으로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진 4쌍의 커플이 모든 것을 다 갖춘 낭만적인 리조트로 휴가를 떠난다. 하지만… ‘커플상담치료’가 여행패키지 필수항목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울며 겨자먹기로 이에 참여하게 된 커플들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없던 문제마저 생기는 지경에 이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