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 à Vignole (1998)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5분
연출 : Olivier Smolders
시놉시스
Modest meditation on youth, life and mortality made up almost entirely from professionally made family films. What is more heart-rending than seeing pictures of people who have died? The aim of Mort à Vignole is to transcend the pain of a certain family and to come to terms with sensitive memories and family bonds. - IFFR
스턴트의 달인 아홉 명이 모여서 각종 엽기적인 스턴트를 선보인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위부터 재미 삼아 사람들을 놀리는 단순한 몰래 카메라 형식의 장난까지…
이렇게 그들이 벌이는 스턴트 행위를 에피소드 별로 편집하여 90분간 폭소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놀라움에 빠지게 한다. 2000년 MTV를 통해 첫 방송된 동명의 TV 시리즈를 극장 개봉용 영화로 만들었다. TV 시리즈 는 극장판의 연출을 맡은 제프 트레메인 감독과 조니 녹스빌, 의 감독 스파이크 존스가 함께 창안한 프로그램, 온갖 스턴트에 도전하는 고정 출연진의 황당하면서도 아찔한 모습을 즐기라는 컨셉이다. 극장판 역시 내용이나 구성 등 TV 시리즈와 다를 바 없다.
제작비 2만 5천 달러! 포르노 사상 최초로 정식 극장 개봉! 표현의 자유 둘러 싸고 정부와의 전쟁 선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연일 장사진! 워터게이트를 압도하는 화제 속에 총수익 6억 달러 돌파! 영화 "목구멍 깊숙이"는 그렇게, ‘세기의 신드롬’이 되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의 화면과 함께 전문배우가 없었을 당시 남녀배우의 캐스팅과 촬영에피소드, 관객들의 다양한 반응을 소개하며 영화가 불러온 사회적, 문화적 파장은 무엇이었는가? 세기의 히로인 여주인공 ‘린다 러브레이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총 수익 6억 달러, 그 어마어마한 돈의 행방은? 이제, 그 영화를 둘러싼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가 드디어 낱낱이 공개된다!!
2002년 주요 언론의 악평에도 불구하고 2200만달러의 흥행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던 의 속편으로 상상하기 힘든 스턴트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영화
이소룡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일부 포르노 톱스타들의 경력을 탐구하고 성인영화 업계를 떠난 후 그들이 "정상적인" 사회에 적응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Bryan Konietzko and Michael Dante DiMartino, co-creators of the hit television series, Avatar: The Last Airbender, reflect on the creation of the masterful series.
His teachers, coaches, childhood friends and Barça teammates, together with journalists, writers and prominent figures from the history of football, come together in a restaurant to analyze and pick apart Messi's personality both on and off the field, and to look back at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moments in his life. Viewed from Álex de la Iglesia's unique perspective, Messi recreates the player's childhood and teenage years, from his very first steps, with a football always at his feet, through to the decision to leave Rosario for Barcelona, the separation from his family, and the role played in his career by individuals such as Ronaldinho, Rijkaard, Rexach and Guardiola.
The Making-of James Cameron's Avatar. It shows interesting parts of the work on the set.
This documentary treats film fans to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making of Jurassic Park, one of the 90's biggest hits and a milestone in special effects development. Narrated by James Earl Jones, it includes footage of the filming process, as well as interviews with director Steven Spielberg, and other members of the cast and crew, who give their insights into what it was like working together on this project and the efforts it took to bring the film to completion.
21세 데뷔, 27세 사망! 살아생전 단 2장의 정규앨범, 전 세계 1500만장의 앨범판매, 그래미어워드 6개 부문 수상! 21세기 천재의 재림! 빈티지한 소울 음악의 완벽한 부활! 영국이 팝 음악의 본거지임을 다시 전 세계에 알린 에이미 와인하우스. 그러나 술과 마약에 의해 27세에 사망한 천재 뮤지션. 화려한 모습에 가려진, 팬조차 몰랐던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The evolution of adult cinema through the most influential films in history, a journey that begins in the 1970s and ends nowadays. An in-depth analysis of the success of the most prestigious erotic films, their impact on industry and society, and their influence on cinema and contemporary culture.
침팬치를 제작한 디즈니 네이쳐가 베어스로 돌아왔다. 곰 가족의 일년의 생활이 엄마곰 스카이가 그녀의 귀여운 두 아기곰 앰버와 스콧에게 인생에 필요한 중요한 교육을 하는 모습을 통해 보여진다. 장엄한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겨울의 끝에서 시작된 그들의 여정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조금 춥고, 흥미롭지만 매우 위험하기도 한 바깥 세상을 만나면서 펼쳐진다. 사랑스러운 동물 가족이 지구에서 가장 광활한 야생에서 살아내기 위한 노력들이 놀라운 영상으로 담아졌다.
Zombies: are they real? Every culture creates its own version of a zombie. There have been diseases in history that have mimicked behavior of a zombie virus. The plausibility is there. You would never be up against one zombie.you would be up against thousands or millions of zombies. How would you survive?
같은 이름의 피터 M. 브 래케 (Peter M. Bracke)의 최종작에서 영감을 얻은이 장엄한 7 시간짜리 다큐멘터리 (Never Sleep Again : 엘름 스트리트 레거시 (Never Sleep Again : 엘름 스트리트 레거시)와 같은 팀)는 12 번째 금요일 13 번째 영화 제작에 뛰어 들어, 캐스트와 승무원의 새로운 인터뷰.
(구글번역)
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season five of the acclaimed AMC series Breaking Bad.
The historical saga of American superheroes. Born in the period between the Great Depression and the World War II to combat the hobgoblins of the modern world, these mutant human beings with superhuman powers colonized the funny papers, radio dramas, television and films, to become a truly national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they gave expression to the fears and obsessions of the twentieth century and bolstered American ideals.
가장 혁신적이면서도 친밀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라고 호평 받은 작품을 만난다! 완전히 허가 받은 그의 초상으로서의 다큐멘터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커트 코베인을 경험하라.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제작자인 브렛 모건이 커트 코베인 개인의 예술적 아카이브와 음악,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및 가족과 친구들의 인터뷰를 멋지게 조합해냈다. 과감한 창의성으로 커트 코베인의 어린 시절부터 조명하는 이 작품은 본능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영화적 안목으로 한 아티스트와 그 주변의 특이점까지 잡아낸다.
팬들과 너바나 세대는 그들이 몰랐었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 될 것이고, 최근에 그와 그의 음악에 대해 알게 된 이들 또한 무엇 때문에 커트 코베인이 지금까지도 아이콘으로 존재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The deconstruction of the Avatar scenes and sets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풍광이 남아 있는 스리랑카 정글 속 고대 유적지. 열매가 잘 익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힘센 수컷 원숭이를 중심으로 왕비 무리들이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철저한 계급사회에서 험난한 과정을 통해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려는 원숭이들이 있다. 한편, 하위 계층 원숭이인 주인공 ‘마야’는 새로 태어난 아들 ‘킵’을 잘 돌보고 싶어 하지만, 다른 원숭이 무리에게 서식지를 빼앗기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For a book project, photographer Timothy Greenfield-Sanders took photographs of 30 stars of adult movies, each pair of photographs in the same pose, clothed and nude. This film records the photo shoots and includes interviews with the performers and commentary from eight writers (and John Waters). The actors and writers discuss economics, nudity and exhibitionism, careers, and private lives.
The first two matches are announced and they will be for two of the most important AEW Championships - AEW World Championship and AEW Women's World Championship. In the main event of the evening is one of the most anticipated matches when Hangman Page defends the AEW World title against CM Punk. This will be the fifth defence for Hangman Page since he won it from Kenny Omega at AEW Full Gear 2021. CM Punk is ranked at number 1 singles wrestler in AEW ranking. Who will become the new AEW World Champion?
The Last Billionaire is a 1934 French comedy film directed by René Clair and starring Max Dearly, Marthe Mellot and Renée Saint-Cyr. The film is based on a fictional small European kingdom which is on the verge of going broke. Its French title is Le dernier milliardaire.
A young soldier who was thought to be killed in the line of duty in Vietnam returns home shortly thereafter, much to the confusion of his family. Upon his return, he exhibits strange, withdrawn behavior and begins wandering the streets at night.
"Araya" is an old natural salt mine located in a peninsula in northeastern Venezuela which was still, by 1959, being exploited manually five hundred years after its discovery by the Spanish. In images, the life of the "salineros" and their archaic methods of work before their definite disappearance with the arrival of the industrial exploitation.
A psychopathic plastic surgeon transforms a young accident victim into the spitting image of his missing daughter.
"Les quatre vérités" aka "The Four Truths" is a movie anthology that consists of four segments, all loosely parodying fables from the 17th-century French poet Jean de la Fontaine. The US cut usually features only 3 segments.
Cameramen and women discuss the craft and art of cinematography and of the "DP" (the director of photography), illustrating their points with clips from 100 films, from Birth of a Nation to Do the Right Thing. Themes: the DP tells people where to look; changes in movies (the arrival of sound, color, and wide screens) required creative responses from DPs; and, these artisans constantly invent new equipment and try new things, with wonderful results. The narration takes us through the identifiable studio styles of the 30s, the emergence of noir, the New York look, and the impact of Europeans. Citizen Kane, The Conformist, and Gordon Willis get special attention.
In World War II, American Gates Trimble Pomfret is in London during the Blitz to sell the ancestral family house. The current tenant, Leslie Trimble, tries to dissuade him from selling by telling him the 140-year history of the place and the connections between the Trimble and Pomfret families.
아파치의 손에 길러진 존 러셀(John Russell: 폴 뉴만 분)은 옴브레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어느 날 러셀은 역마차를 타고 아리조나로 향하게 되는데 그 마차에는 마차를 모는 헨리 멘데스(Mendez: 마틴 발삼 분)와 인디안 보호구역의 대리인인 페이버 박사(Alexander Faver: 프레데릭 마치 분), 그의 부인 오드라(Audra Favor: 바바라 러시 분), 그리고 거친 인생을 산 제시(Jessie: 다이안 시렌토 분)라는 여인, 나이 어린 부부 빌리(Billy Lee Blake: 피터 레이저 분)와 그의 아내 도리스(Doris: 마가렛 블레이 분), 그리고 승객으로 위장한 악당 그라임즈(Cicero Grimes: 리차드 분 분)가 함께 타고 있었다. 여행 중 그들이 탄 마차는 마을 보안관이 가세한 강도 일당에게 털리고, 인디언을 속여 부정하게 모든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가려던 페이버 박사의 부인인 오드라가 납치된다. 악당들이 모든 것을 빼앗고 떠나는 순간 러셀은 악당 중 보안관과 돈 가방을 든 두 명을 쏘고 산 속으로 동행인들과 함께 숨어든다.
인기 없는 장르 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 할은 사인회를 위해 작은 마을을 방문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늙은 보안관이 할에게 접근해 흥미로운 소재를 제공해 줄 테니 공동으로 소설을 쓰자고 제안한다. 할은 코웃음을 치지만 마을에서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본 후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 (한국시네마테크)
이라크 국경지역의 쿠르디스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문에 사담 후세인의 핍박을 피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들 중에는 어린이답지 않은 리더십과 조숙함으로 또래 아이들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위성"이라는 소년과 전쟁 속에서 팔을 잃은 소년 "헹고"가 있다. "위성"은 "헹고"의 여동생인 "아그린"을 보고 첫 눈에 사랑에 빠지나, 그녀는 전쟁 중 받은 상처로 늘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전쟁이 임박한 가운데 "위성"은 지뢰를 내다팔고 무기를 사두는 등,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아그린"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아그린은 그런 "위성"과 자기를 아껴주는 오빠 "헹고", 그리고 불쌍한 아들인 "리가"가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중 군인들에게 겁탈당하고 아이까지 낳은 악몽 때문에 늘 자살을 생각하는데......
1885년, 네바다의 어느 작은 마을에 들어선 길과 아트는 술집에 들어가는데, 어쩐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가축 도둑들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마을 사람들은 낯선 사내들인 길과 아트를 경계한다. 때마침, 목장주 킨케이드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보안관이 없는 사이 무장대를 조직하는 건 불법이라는 판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분노에 찬 마을 사람들은 무리를 지어 살인자들을 잡으러 나선다. 길과 아트 역시 의심받지 않기 위해 무장대에 합류한다. 발간 당시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인간이 정의를 무시한 채 폭력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냉정한 실험정신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은 월터 반 틸버그 클락의 동명소설을 각색했다. 서부극 장르에서도 묵직한 주제를 다룰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Passengers on a ship traveling from Mexico to Europe in the 1930s represent society at large in that era. The crew is German, including the ship's Dr. Schumann, who falls in love with one of the passengers, La Condesa. A young American woman, Jenny, is traveling with the man she loves, David. Jenny is fascinated and puzzled by just who some of the other passengers are.
런던 한복판에 자리잡은 일류 식당 홀란드는 유명한 도둑이자 암흑가 두목인 알버트의 소유다. 그 자신의 미각을 위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리차드를 초빙한 알버트는 마음대로 난행을 일삼는 폭력적인 인물. 그에게는 아름다운 아내 조지나가 있다. 조지나는 식당 홀란드에서 차분하고 지적인 남자 마이클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리차드의 도움으로 둘은 화장실, 주방 등을 숨어다니며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알버트는 곧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되고 조지나와 마이클은 쫓기는 몸이 되는데...
환경 변화에 따른 무통증 증상과 돌연변이가 출몰하는 근미래, 인간을 둘러싼 모든 것이 합성된 인조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전위 예술가 사울과 그의 파트너 카프리스는 다른 이들과는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 인공적으로 사람의 신체를 끊임없이 변종 시킬 수 있다는 ‘진화의 가속 신드롬’ 맹신자인 사울은 자신의 신체를 훼손하는 전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그의 행위 예술은 추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만, 한편으론 상황을 수상하게 여긴 형사가 은밀히 조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신체를 이용한 위험한 공연을 계속하던 사울은, 자신의 몸이 쇠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일생일대 최고로 쇼킹한 공연을 준비하는데… [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In the 18th century, as the army of Prince De Beaulieu lays siege on the fortress of Marechal D'Allenberg, a young princess sends a soldier out of the fortress to go find her lover.
Aroused citizens assassinate an unpopular Caribbean despot, then two men vie for his gorgeous widow Ines. Ojeda is a steamy, isolated island, the penal colony for an oppressive dictatorship. A reactionary seizes the murdered governor's post, and rushes to eliminate his romantic rival, an idealistic underling. The bureaucrat Vazquez hopes to marshal the angry residents of the capitol, El Pao, plus the many political prisoners, to oust Governor Gual.
A man who is dissatisfied with his family life leaves home for weeks at a time, drifting from town to town.
A poetic documentary tribute to the famous Eiffel tower, built for the 1889 World Fair and intended to have been destroyed 20 years later. A vocal subset of Parisians (among which, one may surmise, Clair would've been counted) insisted the Tower remain above the River Seine, a continued display of French engineering excellence. Clair makes strategic use of double exposures and dissolves, capturing the mechanical exuberance of the Tower; The great swooping steel latticework edifice a bounding symbol of the modern age.
30대에 접어드는 피아니스트 레미는 약 10년 전 어린 딸이 있는 마르탕과 결혼했다. 음악가로서 이렇다 할 경력을 쌓지 못한 채 세월이 흐르고, 빠듯한 살림에 레미와 마르탕은 갈등을 겪는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마르탕이 갑자기 숨지고, 14살이 된 딸 마리옹은 친부에게 가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그러나 마리옹은 의붓아버지인 레미 곁에 머물기를 원하고, 점점 레미를 남자로 바라보게 된다. 블리에가 자신이 쓴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의붓아버지와 의붓딸의 사랑이라는 논쟁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았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서머 스페셜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