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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도피 (1979)

Antoine Doinel. He's got four ladies ... Nine lives ... and Plenty of alibis!

장르 :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François Truffaut
각본 : François Truffaut, Marie-France Pisier, Jean Aurel, Suzanne Schiffman

시놉시스

크리스틴과 합의 이혼을 한 앙투안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출판사에서 일하는 앙투안은 음반가게 점원 사빈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앙투안의 옛 사랑 콜레트는 변호사가 되어 앙투안 앞에 나타난다.

출연진

Jean-Pierre Léaud
Jean-Pierre Léaud
Antoine Doinel
Marie-France Pisier
Marie-France Pisier
Colette Tazzi
Claude Jade
Claude Jade
Christine Doinel
Dani
Dani
Liliane
Dorothée
Dorothée
Sabine Barnerias
Daniel Mesguich
Daniel Mesguich
Xavier Barnerias
Julien Bertheau
Julien Bertheau
Monsieur Lucien
Marie Henriau
Marie Henriau
La Juge du Divorce
Julien Dubois
Julien Dubois
Alphonse Doinel
Jean-Pierre Ducos
Jean-Pierre Ducos
L'Avocat de Christine
Rosy Varte
Rosy Varte
La Mère de Colette
Pierre Dios
Pierre Dios
Maître Renard
Alain Ollivier
Alain Ollivier
Le Juge d' Aix en Provence
Monique Dury
Monique Dury
Madame Ida
Emmanuel Clot
Emmanuel Clot
Emmanuel
Christian Lentretien
Christian Lentretien
Le Dragueur du Train
Roland Thénot
Roland Thénot
L'Homme en Colère au Téléphone
Alexandre Janssen
Alexandre Janssen
L'Enfant du Wagon-restaurant
Chantal Zaugg
Chantal Zaugg
Une Petite Fille
Richard Berry
Richard Berry
Petit Rôle (uncredited)
André Dussollier
André Dussollier
Hero in Cinema (footage from 'Une Belle Fille comme Moi') (uncredited)
Richard Kanayan
Richard Kanayan
Client at Music-shop (uncredited)
Anne Kreis
Anne Kreis
Heroine in Cinema (uncredited)

제작진

François Truffaut
François Truffaut
Director
François Truffaut
François Truffaut
Producer
Georges Delerue
Georges Delerue
Original Music Composer
Laurent Voulzy
Laurent Voulzy
Original Music Composer
Néstor Almendros
Néstor Almendros
Director of Photography
Martine Barraqué
Martine Barraqué
Editor
Jean-Pierre Kohut-Svelko
Jean-Pierre Kohut-Svelko
Production Design
Monique Dury
Monique Dury
Costume Design
François Truffaut
François Truffaut
Screenplay
Marie-France Pisier
Marie-France Pisier
Screenplay
Jean Aurel
Jean Aurel
Screenplay
Suzanne Schiffman
Suzanne Schiffman
Screenplay
Thi-Loan Nguyen
Thi-Loan Nguyen
Makeup Artist
Marcel Berbert
Marcel Berbert
Production Manager
Geneviève Lefebvre
Geneviève Lefebvre
Unit Manager
Emmanuel Clot
Emmanuel Clot
Second Assistant Director
Suzanne Schiffman
Suzanne Schiffman
First Assistant Director
Nathalie Seaver
Nathalie Seaver
Third Assistant Director
Pierre Gompertz
Pierre Gompertz
Assistant Decorator
Michel Grimaud
Michel Grimaud
Property Master
Jean-Louis Povéda
Jean-Louis Povéda
Assistant Decorator
Michel Laurent
Michel Laurent
Sound
Jacques Maumont
Jacques Maumont
Sound Mixer
Florent Bazin
Florent Bazin
First Assistant Camera
Gérard Bougeant
Gérard Bougeant
Grip
Charlie Freess
Charlie Freess
Key Grip
Jacques Frejabue
Jacques Frejabue
Grip
Jean-Claude Gasché
Jean-Claude Gasché
Gaffer
Dominique Le Rigoleur
Dominique Le Rigoleur
Still Photographer
Michel Leclerq
Michel Leclerq
Electrician
Emilio Pacull
Emilio Pacull
Second Assistant Camera
Serge Valézy
Serge Valézy
Electrician
Jean Gargonne
Jean Gargonne
Assistant Editor
Corinne Lapassade
Corinne Lapassade
Assistant Editor
Christine Pellé
Christine Pellé
Script Supervisor
Josiane Couëdel
Josiane Couëdel
Production Secretary
Roland Thénot
Roland Thénot
Assistant Production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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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어느 한적한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던 베르나르(Bernard Coudray: 제랄드 드빠르듀 분)는 자기의 옆집으로 이사 온 사람의 부인을 만난다. 그녀는자신의 옛 애인 마틸드(Mathilde Bauchard: 패니 아댄트 분)였다. 과거에 두 사람은 사랑을 했었지만 서로의 자존심 싸움으로 헤어졌었다. 과거의 사랑을 회상하면서 자주 만나게 된 그들은 다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두 남녀는 죄의식에 대한 심리적 갈등과 불안감에 시달리게 되고 다시 냉정한 마음으로 친구 사이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사랑과 질투에 냉정을 잃은 베르나르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여러사람 앞에서 행패를 부리고 마틸드를 데리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결국 다시 냉정을 찾고 현실을 받아들인다. 한편, 한 남자에 대한 사랑때문에 목숨까지 던져 버릴려고 했던 오딜 여사(Madame Odile Jouve: 베로니끄 실베르 분)를 존경해 온 마틸드는 진정한 사랑과 냉엄한 현실 사이에서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신경쇠약증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고 만다. 이제 현실을 받아들인 베르나르는 마틸드의 남편과 함께 그녀를 위로하여 회복하도록 노력한다. 마틸드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남편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다. 그러나 어느날 밤, 그 빈집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나갔던 베르나르는 자기를 못잊어 찾아온 마틸드를 만나게 되는데...
신나는 일요일
사냥을 하던 클로드가 살해되는데, 인근의 부동산업자 줄리앙의 지문이 클로드의 차에서 발견된다. 경찰은 줄리앙의 부인이 클로드와 은밀한 관계였음을 알아내고, 더욱더 줄리앙을 의심한다. 협박전화까지 받은 줄리앙은 비서 바바라와 함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트뤼포의 마지막 작품. 전체적으로 히치콕식 살인미스터리의 외양을 띠지만, 빠르고 경쾌한 대사와 서로 대립하면서도 긴밀한 유대를 가지는 남녀관계의 묘사는 하워드 혹스적인 느낌을 갖게 한다.
화씨 451
일체의 문자정보가 금지된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한 문명비판의 SF 영화. 주인공은 몰래 책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을 색출해 체포하고 책들을 불태우는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수이다. 원제 '화씨 451도'는 종이가 불타는 온도를 뜻한다. 원작은 SF 작가 레이 브래드베리(Ray Bradbury)가 1953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이며,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에겐 첫 컬러 영화다.
400번의 구타
열네 살 소년 앙트완은 마음 둘 곳이 없다. 엄마와 새아버지는 앙트완에게 무관심하고, 딱히 말썽을 피우려 한 것도 아닌데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문제 학생으로 찍혀버렸다. 유일한 위안은 가장 친한 친구 르네와 함께 학교를 빼먹고 영화관에 가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 숙제를 빼먹고, 무단 결석을 하는 등 갑갑한 현실을 벗어나고자 사소한 일탈을 일삼던 앙트완은 급기야 쪽지를 남긴 채 가출하고 가벼운 범죄를 저지르지만 냉혹한 어른들의 세상에서 그가 원하는 자유는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데...
아메리카의 밤
프랑스 니스에 자리한 라 빅토린느 스튜디오에서는 영화감독 페랑(프랑수아 트뤼포 자신)이 '파멜라를 찾아서'를 촬영중이다. 시아버지와 아들의 약혼녀가 그만 불륜의 사랑에 빠지자 아들이 아버지를 눈오는 저녁에 총으로 쏴 죽인다는 내용의 비극이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여들고, 할리우드에서 스타 쥴리(재클린 비셋 분)가 비행기를 타고 와 합류한다. 감독 페랑은 한편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연민도 없고, 자비도 없다. 밤마다 영화관에 붙어있는 오슨 웰즈의 스틸 사진을 훔치는 꿈에 시달리며, 매일 전쟁터에 나서는 기분으로 현장에 나간다고 독백한다. 쥴리는 정신병을 앓는 도중 유부남을 가로챈 노이로제 환자이며, 상대역 주연인 알퐁스(장 피에르 레오 분)는 세상에 사랑밖에 없으며 여자는 신비한 존재라고 떠벌리고 다니다가 실연당한다. 시아버지 역의 알렉상드르(장 피에르 오몽 분)은 영화에서 은퇴할 생각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시어머니 역의 세브린느(발렌티나 코르테스 분)는 왕년의 인기에 연연하며 알코올중독에 빠져 있다. 페랑 감독은 촬영일수를 단축해가며 악전고투 끝에 영화를 완성하고, 한여름을 함께 보낸 이들은 서로 다른 영화를 찍기 위해 뿔뿔이 흩어진다.
비련의 신부
Julie Kohler is prevented from suicide by her mother. She leaves the town. She will track down, charm and kill five men who do not know her. What is her goal? What is her purpose?
부드러운 살결
저명한 학자 피에르는 ‘발자크와 돈’이라는 강연을 위해 리스본으로 향한다. 리스본행 비행기에서 그는 스튜어디스 니콜을 눈여겨본다. 피에르는 니콜과 우연히 호텔에서 재회하고, 둘은 곧 깊은 관계로 빠져든다. 결국 피에르는 아내와 딸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트뤼포 자신이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모아둔 흥미로운 사건들 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카트린 드뇌브의 친자매로 트뤼포의 연인이기도 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요절한 프랑수아즈 도를레악이 니콜 역을 맡았다.
경멸
애정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까미유와 뽈 자벨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뽈은 불화의 원인이 자신의 바람기에 대한 아내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까미유가 예술가로서의 남편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한 데에 있었다. 까미유는 자신의 모든 삶을, 특히 결혼생활과 남편을 경멸한다고 토로한다. 한편 소설가인 뽈은 대중적인 기호에 맞는 시나리오를 써 줄 젊은 작가를 찾던 헐리우드의 제작자 제레미 프로코슈에 발탁되어 프리츠 랑 감독이 연출을 맡기로 한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의 시나리오를 쓰기로 한다. <경멸>은 장뤽 고다르 감독의 초기 대표작 중의 하나로, 인간관계를 다룬 드라마이며, 독일 영화의 거장 프리츠 랑 감독이 실명으로 출연해 호메로스의 <오디세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각색해 만드는 '영화 속의 영화'를 찍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나도 한 번 '유럽 예술 영화'를 제작해보겠다고 덤비는 거칠고 무식하고 야비한 헐리우드의 제작자 프로코슈와 '돈이냐 예술이냐' 사이에서 갈등하는 시나리오 작가 뽈 자벨이 덧붙여져, 영화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들 사이의 복잡한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영화는 '영화 속의 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헐리우드 제작자들의 황금만능주의와 어리석음, 탐욕에 대한 풍자를 담아내며, 영화의 상업성과 예술적 표현 사이의 갈등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고다르는 '영화란 무엇이며, 사람들은 왜 영화를 만드는가'에 대해 관객들이 생각해 보도록 하려는 것이 <경멸>의 연출의도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러나 그의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해답을 찾아내는 것은 어디까지나 관객의 몫으로 남겨질 뿐이다.
와일드 차일드
In 1798, a feral boy is discovered outside the town of Aveyron, France. Diagnosed as mentally impaired, he is relegated to an asylum. A young doctor named Jean Itard becomes convinced that the boy has normal mental capacity, but that his development was hindered by lack of contact with society. He brings the boy home and begins an arduous attempt at education over several years.
주말
주말에 여행을 떠나는 한 부르주아 커플을 통해 그들 계급이 지닌 허위의식을 적나라하게 비판한 작품, 식인, 변태적 성행위, 동물의 도살 등 카니발리즘과 포르노그라피적 요소가 가미되어 자본주의에 대한 경멸감을 심어준다.
엄마와 창녀
클래식 음악과 실존주의 철학을 신봉하는 인텔리 알렉상드르는 직업도 없이 애인인 마리에게 빌붙어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옛 연인 질베르트에게 청혼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베로니카와 사랑에 빠지고, 마리와 베로니카는 서로를 질투하게 된다.
천사들의 해안
은행원 장은 룰렛에서 돈을 좀 딴 후 도박에 흥미를 느끼고, 최고의 휴양지 니스로 휴가를 가기로 한다. 니스의 카지노에서 장은 아슬아슬한 매력의 자키를 만나 함께 게임을 즐긴다. 자키는 줄곧 장에게 도박 자체가 돈보다 자신에겐 더 큰 의미라고 이야기하는데, 장은 그런 자키에게 이끌리는 동시에 묘한 질투를 느낀다. 아름다운 니스의 풍광을 배경으로, 벗어날 수 없는 강박, 집착과 공허 그리고 위험하고 불안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롤라
프랑스 낭트의 항구, 카바레 댄서인 롤라는 7년 전에 떠난 연인 미셸을 기다리며 아들 이본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친구인 롤랑과 미국인 해병 프랭키의 구애를 받지만 미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그들을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