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 (2014)
장르 : 드라마,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1분
연출 : Léa Fazer
시놉시스
Henry, a young actor, finds himself involved in a film by cinema superstar, Cédric Rovere. Charmed by his benevolence, feelings hitherto unknown are aroused, while Rovere, intrigued by Henry's dream, lives this shoot as an unexpected gift.
싱크로나이즈드 선수 ‘플로리안’을 본 순간 ‘마리’는 덜컥 사랑에 빠져버린다. 하지만 ‘플로리안’은 모든 남성들의 선망을 받고, 남자들과 자유로운 관계를 맺는 것 처럼 보인다. ‘플로리안’의 모든 것이 알고 싶고, 갖고 싶은 ‘마리’. 한편, ‘마리’의 절친 ‘안나’는 수영부 남학생 ‘프랑수아’와 첫키스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 사랑에 빠지고, 사랑에 눈뜬 소녀들의 올 여름, 가장 거침없고 감각적인 드라마가 찾아온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애비’ 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하퍼’. ‘애비’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하퍼’는 자신의 집에 ‘애비’를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5일 동안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한편, ‘하퍼’ 역시 ‘애비’를 위해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준비하지만 ‘하퍼’의 가족들로 인해 ‘애비’의 계획은 계속 틀어지기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을까? 올겨울,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A young female intern at a small magazine company becomes involved with a drug-addicted lesbian photographer, both of whom seek to exploit each other for their respective careers, while slowly falling in love with each other.
A feisty young woman returns to Glasgow to run her deceased father's curry house.
아빠 미첼(존 시나)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둘 만큼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아쉬운 부모 마음을 모르는 딸 케일라(제랄딘 비스와나탄)와 그의 친구 줄리(캐서린 뉴튼)는 졸업파티를 기점으로 성인이 될 생각에 들떠있을 뿐이다. 미첼과 줄리의 부모는 졸업파티에서 딸들이 벌일 계획에 의심을 품고 만일의 사고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베로니카는 학교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하다가 지금은 사이가 소원해진 소꿉친구 베일리에게 그 사실을 들킨다. 다른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없는 베로니카는 혼자 임신 중절 계획을 세우지만, 미주리주에서는 부모 허락 없이는 임신 중절 시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베로니카는 자동차를 가진 베일리에게 부탁해 1,600km가 떨어진 뉴멕시코주 앨버커키로 임신 중절 시술을 받으러 떠난다.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강렬한 눈빛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운명처럼 이끌린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뜨겁게 사랑하지만 피할 수 없는 현실의 장벽에 가로막히고 마는데…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 샤이론은 리틀이라고 불리는 작고 마른 흑인 소년이다. 내성적이고 말수 없는 그는 반 아이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받기 일쑤. 어느 날 아이들의 괴롭힘을 피하려던 리틀은 후안의 창고로 들어가고, 그와 가까이 지내게 된다. 그는 마약 중독에 감정 기복이 심한 엄마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지지해주는 후안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 10대 청소년이 된 샤이론은 유일하게 자신을 무시하지 않는 친구 케빈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지만, 그를 괴롭히는 패거리는 둘 사이를 갈라놓는데...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아들, 이런 엄마아들과 눈 맞은 10년 넘은 베프,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사랑남,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도, 위로도 안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내 주변은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이다. 그보다 더 끔찍한 사실은 지금 이 얼굴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망했다… 이번 생은 완전히 망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 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1950년대 뉴욕, 맨해튼 백화점 점원인 테레즈와 손님으로 찾아온 캐롤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거부할 수 없는 강한 끌림을 느낀다. 하나뿐인 딸을 두고 이혼 소송 중인 캐롤과 헌신적인 남자친구가 있지만 확신이 없던 테레즈, 각자의 상황을 잊을 만큼 통제할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드는 감정의 혼란 속에서 둘은 확신하게 된다. 인생의 마지막에, 그리고 처음으로 찾아온 진짜 사랑임을…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싱글맘인 도로시아는 아들 제이미와 단 둘이 지내지만, 그녀는 아들이 남자답게 크기를 바란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이미가 친구들과 기절하기 놀이 하던 중 쓰러지게 되고 반 시간 만에 의식이 돌아오자, 도로시아는 아들에게 자기자신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이웃들을 소집하게 되는 도로시아는 그들에게 아들이 남자답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게 된다. 한편 제이미는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보내며, 죽마고우인 줄리에게 남다른 감정을 갖게 된다. 하지만 너무 친하다는 이유로 그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 줄리를 보며 제이미는 지금의 관계를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그런 그들을 보며 윗 층에 세들어 사는 에미는 제이미에게 여자를 꼬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클럽을 방문하게 되고, 제이미는 에미의 도움으로 '연상녀를 꼬시는 방법'을 연습하게 되는데...
Ava, 13, is spending the summer on the Atlantic coast when she learns that she will lose her sight sooner than expected. Her mother decides to act as if everything were normal so as to spend their best summer ever. Ava confronts the problem in her own way. She steals a big black dog that belongs to a young man on the run...
보수적인 카톨릭 학교에 다니는 호기심 많은 ‘앨리스’ 우연히 초대된 채팅방에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을 느낀다. 학교에서 배운 금욕적인 생활과는 다른 행동에 ‘앨리스’는 죄를 짓고 있다고 자책하면서도 쉽게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 속죄하기 위해 참석한 여름 성경학교. 그곳에서 ‘앨리스’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실연당하고 파리로 떠난 시골 처녀 델핀은 여성운동에 적극적인 캐롤에게 매혹되고 금지된 사랑, 금지된 욕망에 빠진다. 다시 시골로 돌아간 델핀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캐롤, 그녀들은 생애 단 한번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고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지만 그녀들을 둘러싼 은밀한 소문이 퍼지고, 둘은 함께 도망가기로 하는데…
1952년 스코틀랜드 작은 시골 마을. 각자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던 싱글맘 ‘리디아’와 여의사 ‘진’은 리디아의 아들 ‘찰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다. 곤경에 처한 리디아를 위한 진의 배려로 세 사람은 한 집에 살게 되고, 진이 키우는 벌들은 찰리의 비밀을 들어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뉴욕 맨하탄에 사는 중국계 미국인 여성인 윌은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홀어머니가 눈치챌까봐 걱정하며 지낸다.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맞선도 보러 다니던 그녀는 어느 날 엄마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부가 애를 낳았다고 이웃 중국인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될까봐 윌은 엄마를 빨리 짝지어 주려 한다. 그렇게 체면을 세우기 위해 두 사람은 또 하나의 거짓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데...
마음 둘 곳 없는 외로운 사춘기 소녀 ‘미아’. 어느 날부터 자신의 몸이 인어로 변해감을 알게 된다. 그녀는 이를 막아보려 애쓰지만 점차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괴로움을 잊고자 일탈 속으로 몸을 내던진다.
아무때나 애정확인을 하시는 부모님, 자신을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동생 리비, 얼핏보면 털뭉치 같은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은 런던에서 이사 온 멋진 로비를 보고 남자친구로 만들기 위해 갖가지 핑계를 만들어내며 접근한다. 하지만 이미 왕가슴으로 유명한 여자친구가 있는 로비.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조지아는 소문난 바람둥이를 찾아가 키스강습도 받고, 엄마가 선물한 연애소설도 활용해 보지만 로비와의 사이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루이즈 레니슨의 소설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가 원작으로 부모님과 동생 리비, 그리고 고양이 앵거스와 살고 있는 평범한 14세 여학생 조지아 니콜슨의 성장기, 그리고 연애에 관한 이야기이다.
Romaine, a tall thirty-year-old woman, has not found herself yet. She has been living for several years with her boyfriend Justin. When, overnight, the latter drags her after him to Canada in order to start a new life, she blows smoke. Not only does she hate surprises but she is scared to death of taking the plane. Once in Montréal Airport, she dumps Justin after confessing to him things he would rather not have heard. Her Far North adventures can start...
1955, un internat en Belgique. Laurent Matagne, 17 ans, croit discerner sous l'identité de son professeur de français surnommé "Vapeur", son père disparu lors d'un raid aérien pendant la guerre 40. Vapeur est excentrique, mystérieux, inquiétant, brillant, et il communique vite à Laurent sa passion pour la littérature, au point de susciter chez lui une vocation d'écrivain. Matagne et son ami Boulette décident de mener l'enquête. Alors qu'ils échafaudent un plan pour confondre Vapeur, Matagne s'attèle à son premier roman.
French TV host Antoine de Maximy travels the U.S. from coast to coast, relying on the hospitality of strangers and documenting his experiences with a hand-held camera.
As she does every morning, Lucie takes advantage of her journey to work to lose herself for a while in the pages of a good book. And as she does every morning, she joins her colleagues at the office with a smile. It's a working day just like any other. Then suddenly all activity in the office stops. All attention is turned towards the window of the opposite building opposite and abanner reading: Man Alone. Is it a hoax? A cry for help? Everyone has his own interpretation, and will try, by any means possible, to discover what lies behind this mysterious message.
Paris, 1968. Catherine, Yves and Hervé are twenty years old. They're students and they love each other. The May student uprisings radically change their lives. Overtaken by communal utopia, they leave the city with a few friends to set up house in an abandoned farm in the Lot region. A desire for freedom and the search for individual fulfillment lead them to make choices that cause more harm than good.
In September 2011 writer Michel Houellebecq briefly disappeared off the face of the earth. Wild rumours began circulating on the Internet that he’d been abducted by Al-Qaeda or aliens from outer space. Some Twitter users even expressed relief that the controversial author was suddenly no longer around. This film now reveals what really happened: Three tough guys variously with impressive hairstyles and bodybuilder physiques carried off the star intellectual, taking him out of the daily stress of dodging autograph hunters and having his flat renovated and bringing him to a beautiful rural underdog idyll, full of dog grooming, bodybuilding demonstrations, junk cars and Polish sausages. But who was to pay the ransom?
Divorced private detective Francois Maneri is assigned by his agency to investigate the disappearance of Rachel, a young student who has been missing for six months. After interviewing Rachel's family, friends and classmates, Francois is attacked and injured by an anonymous assailant and becomes reluctant to continue his search. But when Rachel's body is found, Francois is drawn deeper into the investigation as he discovers the dead girl's secret life.
An adolescent groupie zeroes in on her Blondie-like idol after the singer chances to cross her orbit on a publicity tour. Gradually their lives intertwine as, with near-operatic intensity, the film delves into the emotional dependency on both sides of celebrity culture.
Christmas, family, and infidelity. Yvette's husband has died, and her grown daughters join her at the grave: Sonia, wealthy, bourgeois, and generous; Louba, living with their dad Stanislas, singing at a Russian restaurant, penniless, the mistress for the past 12 years of a man who will never leave his wife; Milla, the youngest, acerbic, lonesome. Christmas was when they learned their parents were divorcing 25 years ago. Over the next few days, yuletide depression, Louba's pregnancy, Sonia's crumbling marriage, Stanislas's overtures to Yvette, and Milla's attraction to the man who's her father's rent-free lodger lead each one to re-examine self, family, and hopes. Is renewal possible?
Vincent and Mathias are two friends, in their thirties, who live off Vincent’s father. One day, during a meal where the wine and talk both flow a little too freely, Vincent’s father offers the two friends a bet. If they can survive seven days and seven nights in Paris with just seven Euros in their pocket, he will pay off all of their debts. If not, they will have to learn to fend for themselves. Confident of their abilities to survive in the jungle that is Paris, Vincent and Mathias willingly accept the offer, but soon regret doing so...
A woman becomes trapped in the middle of a feud between two men while attempting to free her younger brother from a life of petty crime.
When Frédi loses his mother, he realizes she has passed her healing gift on to him. Frédi rejects it totally, tangled up in his own unhappiness, until a fatal accident changes everything. He is forced to acknowledge that he had healing hands.
A young man in Versailles invites a Parisian girl to his place for dinner. The evening is thrown into turmoil.
Juliette was simply not sure about coming to live in this residential suburb of the greater Paris metropolitan area. All the women here are in their forties, have children to raise, houses to keep and husbands who return home late at night.Today she has an appointment in Paris that is important for her career, but she also has to run errands and pick up the kids from school. During the course of her day, monopolized by petty, everyday tasks, Juliette can feel the noose of domestic obligations and household chores slowly tightening around her neck.
케이블TV 리포터 래티시아는 대통령 선거를 취재하기 위해 베이비시터에게 아이들을 맡기기로 한다. 두 아이가 울어대는 와중에 정신병 치료 전력이 있는 전 남편 빈센트가 아이를 보겠다고 집으로 찾아오고, 이때부터 이야기는 선거 캠페인이 한창인 광장과 집으로 들어오기 위해 빈센트가 신경전을 벌이는 래티시아의 집을 이원생중계로 오간다. 미숙한 베이비시터와 아이, 편집증적인 전 남편이 얽힌 상황은 대대적인 선거 캠페인이 벌어지는 광장을 활보하는 카오스적인 군중과 오버랩 된다.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현재의 삶에 열정이 넘치며, 사랑에는 쿨하고,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여인, ‘바부’. 그녀는 또한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정 많은 여인이자, 하나뿐인 딸 앞에서는 한없이 여려지는 다정한 엄마이다. 반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 평범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하는 딸 ‘에스메랄다’는 자신과 너무도 다른 엄마가 그저 못마땅할 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서로 모두 다른 그녀들은 늘 티격태격하기 일쑤고, 급기야 ‘에스메랄다’는 대책없는 엄마가 부끄럽다며 자신의 결혼식에도 초대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충격을 받은 ‘바부’는 딸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벨기에로 떠나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녀는 딸의 사랑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엄마로서 당당히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을까?
Louise, Sam, Lili. Three women who don't know each other but whom will be forced to meet, get together, and compare themselves to each other by the wild will of evolution.
다국적 기업의 파리 지사 임원인 크리스틴은 능력과 매력을 갖춘 완벽한 커리어 우먼으로 주위의 인정을 받고 있다. 그녀를 흠모하는 젊은 부하 직원 이자벨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그녀에게 충성을 다한다. 그러나 크리스틴이 자신의 공로를 가로채자 이자벨은 자신이 이용당해왔음을 깨닫게 되면서 혼란에 휩싸인다. 그러던 어느 날 크리스틴이 살해되고, 모든 증거는 이자벨을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Two, very different, brothers are reunited for their father's funeral. But, when they arrive at the crematorium nobody is there, not even the corpse, except for Chloe who introduces herself as their s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