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대지진 (2014)
The end is near.
장르 : 드라마, 모험,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David Gidali
시놉시스
정유 회사의 사장 리터는 LA 국립공원 근처에 새 시추 스테이션을 열어 기름을 빼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이후 LA 는 점차 상상 할수 없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사람들은 목숨을 잃어 간다. 지질 연구소에서 일하는 에밀리는 LA 대지진의 진원지인 시추 스테이션 이란 사실을 알게 되고 파괴하려 하지만 리터는 그걸 막기 위해 또다른 음모를 세우는데..
A Los Angeles teacher becomes a mob target when he agrees to be a star witness in a gangland murder case.
멕시코만에서 석유 시추를 하는 홀트 에너지 사는 실수로 용암에 구멍을 내고 이로 인해 마그마가 분출돼 시추 플랫폼이 폭파되어 많은 인명 피해를 일으키지만 언론에는 강한 파도에 시추 플랫폼이 전복되었다고 거짓말을 해 자신들의 실수를 감춘다. 한편 대학교수이자 지질학자인 앙트와넷 비트리니는 화산 활동과 용암을 연구하는 전문가로 여동생 에밀리를 비롯한 학생들과 현장 학습을 나갔다가 한 학생이 용암으로 뜨거워진 물에 빠져 죽는 끔찍한 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After surviving rape, comic-book artist Lisa Roberts is moving from New York City to small town in Arizona. But there's danger in small towns too.
A crazed Vietnam vet bomber hijacks a Boeing 707 in this disaster film filled with the usual early '70s stereotypes, and demands to be taken to Russia.
Paul, from Mexico, and Sofi, from Canada, meet in California and become a couple. Their mostly sexual relationship is chronicled in a series of scenes separated by titles.
Don Giorgio, a handsome young priest and teacher in a convent, is involved with two lovers: Orchidea and Giulia. When he repents and vows to return to the Church, he is savagely beaten to death. Not long after, Giulia has her throat slashed. Inspector Boito falls in love with and prepared to marry Orchidea, who is also the main suspect. The key to solving the case seems to lie with an inquisitive boy called Ferruccio, who is kept locked up and drugged. He witnessed one of the murders, but will anyone believe his story?
A woman whose husband was murdered five years previously, is stalked by his killer, who wants to eliminate her as a potential witness. What he doesn't know is that the shock of his murder caused her to have amnesia, and she doesn't remember anything.
A fresh face comes to Hollywood to act in movies but only the gay porn studios are eager to provide him with work.
다리가 예쁜 여자들을 골라 강간한 후 다리를 절단하여 살해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홍콩의 경찰들은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켄 경위가 이 전담반을 맡는다. 한편, 켄의 약혼녀이자 유능한 여자경찰인 아설이 갱단의 조직원을 후송하는 도중, 그의 입을 막으려는 갱 조직원이 호송차를 습격한다. 차량 충돌과 함께 시작된 총격전으로 경찰과 갱단의 유혈사태가 발생하고 아설이 부상을 당한다. 이때 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다 이 광경을 목격한 연쇄유괴살인범 로이는 아설의 각선미를 주목하고, 총격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스커트 아래 그녀의 다리를 비디오로 녹화한다. 이때부터 로이는 아설의 집에 몰래 침입하여 그녀의 사생활을 캐내고,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작업을 시작한다. 또한 대담하게도 경찰서로 아설을 찾아가 그녀에게 자신이 찍은 비디오 테이프와 선물을 주고 달아나 버린다. 수상한 낌새를 채고 그를 추적하지만 놓치고 마는 켄과 아설. 그러나 한번 먹이를 노린 그가 아설을 놓아줄 리 만무한 일. 아설의 집에 로이는 계속 기거하며 그녀를 납치할 기회를 노린다. 그러던 중 아설의 동생을 보게 된 로이는 때마침 집으로 오던 켄과 아설의 눈 앞에서 아설의 여동생을 납치하며, 아설에게 그녀를 찾기 위해 악속 장소로 올 것을 명령한다. 아설이 로이를 찾는 동안에도 시내 밤거리의 봉고 안에서 아설의 여동생을 겁탈하는 로이. 마침내 로이를 만나러 찾아오지만 그의 계략에 말려들어 그녀마저 그의 먹이가 되어버린다. 동생의 죽음을 통해 간신히 로이로부터 탈출하는 아설. 그러나 아설을 찾기 위해 로이의 더욱 잔혹하고 엽기적인 토막 살인을 감행하며. 로이에게 복수를 하려던 아설은 로이의 계략에 말려들어 캔마저 살해하게 되는데...
해리건이란 변호사가 법정에서 변론을 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해리건은 이혼소송의 법정에서 자신이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는 법정을 나서 도망을 가던 도중에 우연히 영화 제작자 코브를 만나 영화제작 일을 떠맡게 된다. 코브는 해리건에게 '천시 월록'이라는 감독을 찾아 영화를 제작하라는 지시를 내리라는 명령을 받고 시카고를 떠난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떠돌이꾼 벅은 여기저기에서 단역배우로 열연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천시 월록 감독을 찾아 나선 해리건은 이미 사라져버린 감도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감독의 자리를 대행하게 된다. 여기서 해리건은 떠돌이 배우 벅과 아름답지만 푼수끼가 있는 무용수 지망생 캐더린을 만나 함께 영화를 찍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에 덤빈 해리건은 처음에는 실수 연발이었지만 카메라맨의 도움으로 조금씩 영화를 이해하게 된다. 풍선기구를 놓쳐서 벅과 캐더린을 태운 풍선기구가 하늘 위로 날아가는가 하면 그 기구를 따라가다가 기차에 부딪힐 뻔하기도 하는 등 영화 촬영내내 여러 가지 해프닝이 벌어지지만 이 모든 광경을 성공리에 카메라에 담아 멋진 코미디물을 완성시킨다. 촬영을 마친 스탭진들은 LA로 있는 영화관으로 간다. 하지만 놀랍게도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은 그동안 해리건 일당이 미국전역을 돌아다니며 찍어놓았던 영화이었던 것이다. 영화 필름을 빼앗아 달아나던 이들을 뒤쫓아 온 관객들은 벅과 캐더린을 알아보고 열광한다. 해리건은 자신이 영화의 감독임을 밝히지만 관객들은 해리건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해리건은 영화제작자 코브를 찾아가 자신이 만든 필름이 새어나간 경위를 따지게 되는데.
애비 폴린(Abbie: 빌리 크리스탈 분)은 뉴욕에서 알아주는 심장 전문의이다. 그런 그가 수술 중에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애비는 입원 중에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그는 헐리우드에서 엑스트라 배우로 살아가는 아버지 에이브(Abe: 알란 킹 분)를 찾아간다. 하지만, 만나자마자 아버지는 아들을 실망시킨다. 그렇지 않아도 아버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는 애비 앞에 나타난 입심 좋고 엉뚱한 짓을 잘하는 늙은 엑스트라는 애비의 희미한 기억 속에 들어있는 "남 약올리는 게 전공인 사람"의 이미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적어도 꽁해 있는 아들이 보기에는 그렇다. 한편, 아버지 에이브가 보기에도 아들 녀석 하는 짓이 섭섭하기만 하다. 6주 전에 심장마비를 일으켰던 일을 이제서야 알리는 아들이 밉고,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은 첫날부터 하루종일 말다툼만 한다. 그러나 양보하는 쪽은 역시 아버지. 그는 뉴욕으로 돌아가겠다고 버티는 아들을 구슬려 집으로 데려온다. 하지만 다음 날도 신경전은 계속되고....
A cinematographer and his assistant are attracting aspiring young actors and actresses by getting them to try out for their movie. Once filming, the evil cameraman actually kills them. The detective on the case has his hands full trying to help out runaways with stars in their eyes. When some of the people he knows turn up dead, he takes it personally, and as he gets closer to the truth his girlfriend is endangered.
A single young woman moves to Los Angeles, gets a job as a chef and has casual affairs.
One year after the earthquake that devastated Abruzzo, Sangue e Cemento retraces recent causes and remote responsibilities of those who built poorly to save on materials and techniques, of those who had to control but did not, of the administrators who favored speculation at the expense of the safety of citizens, who paid a price of 299 victims. Interviews and testimonies to seismologists, geologists, territorial and construction technicians, lawyers and judges enrich this film-document that was made by Gruppo Zero, a collective of journalists, filmmakers and communicators who produce investigative documentaries for correct information and free from manipulation.
California, 1847. The territory is about to be incorporated into the United States. Parker, the new governor, is a cruel man who believes that the time has come to get rich regardless of the means, but he will soon find a mysterious opponent driven to end his tyranny.
A series of teenage gangs struggle against each other in a not-so-distant future. Eventually they united against an evil corporation, as represented by evil CEO Robby Benson who wants to control everything.
A housewife flees from a policeman's killer on the road between Phoenix and Denver.
When industry spies break into a top secret lab at Calgorin Industries, they accidentlally let a T-Rex loose, which wreaks havoc into the lab before breaking out into the streets of Los Angeles.
Intimate portrait of the social outcast Ricardo Lopez, chronicling the last days of his life in 1996 as he creates and sends a letter bomb rigged with sulfuric acid to Icelandic singer Björk and heads home to record his own suicide on video.
한 영국 여학생이 자신이 숭배하는 양오빠가 연쇄 살인범이라고 의심합니다.
Martina and Sofía love each other and want to start a family, but the process is proving to be difficult and expensive… very expensive. Martina naively makes a reckless decision: she devises a crazy plan to get pregnant and she succeeds. Now he has two serious problems to solve: first, that Sofía never agreed with the plan and she is very furious, and second, that the "plan", whose name is Facundo, wants to enter their lives since he has just discovered his unexpected paternity.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예전 동료에게서 간단히 분담금만을 받으려 유럽에서 미국으로 날아온 범죄자 에밀과 올렉. 특히 올렉은 영화 감독이 오랜 꿈.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캠코더 한 대를 훔친다. 곧이어 둘은 동료를 찾아가지만 그에겐 에밀과 올렉에게 줄 돈이 바닥이 난 상태. 흥분한 에밀이 동료를 살해하고, 올렉은 캠코더를 통해 탐욕적이고 호기심 가득 찬 시선으로 캠코더에 모든 상황이 숨가쁘게 담겨지는데. '피플'지를 장식했던 뉴욕의 저명한 형사 에디와 내성적이면서 소심한 방화전문 수사관 죠디는 계속되는 연쇄방화사건과 살인 사건 현장에 자주 부딪치면서 서로에 대해 알게 된다. 둘이 티격태격하면서 불안정한 파트너쉽을 이루는 가운데, 유럽에서 날라온 두 범죄자는 가장 쉽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묘안을 짜낸다. 그것은 더 악랄하게 범행을 질러 미국인을 경악하게 하는 것. 그래야 유명해지고 갑부가 될 수 있으니까! 에밀과 올렉은 미국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리얼리트 뉴스쇼 - '탑 스토리'를 시청하면서 '바로 이거!'라며 땅을 친다. 그리고 곧 그들이 벌여놓은 연쇄살인사건을 맡은 '에디'라는 형사의 신상을 알게 된다. 한편, 에디는 방송인인 여자 친구에게 청혼을 준비 중인데.. 이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형사 에디를 잡은 두 범죄자의 행동하나하나는 전 세계인의 이목을 잡는 특종감이 되는데...
In northern Peru, deep in the Amazonian jungle, Amadeo is the last Taushiro. He is old, his body is tired, he knows he will die soon. We follow him in his solitude and his rituals. He uses his native language to talk to the trees, to the spirits of the animals he hunts and to his brother who died a few years ago. By taking a close look at Amadeo’s daily life, the film questions bigger issues : the destruction of the Amazone, the disappearance of indigenous people and cultures.
A journey back to the 80’s, to the origins of the video games industry, through the story of a group of teenagers in their quest to create the most original game ever.
Belgrano neighborhood, Buenos Aires, Argentina. Someone is watching Fernando Berlasky from one of the countless windows in front of his apartment and sending him e-m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