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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1996)

장르 : 범죄, 드라마,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Arthur Penn
각본 : Bima Stagg

시놉시스

A South African political prisoner is tortured to obtain information on apartheid conspirators. Ten years later, the head officer in charge of the questioning is similarly held as prisoner and questioned about his past offenses.

출연진

Nigel Hawthorne
Nigel Hawthorne
Colonel
Eric Stoltz
Eric Stoltz
Marty
Louis Gossett Jr.
Louis Gossett Jr.
Questioner
Ian Roberts
Ian Roberts
Guard Moolman
Louis Van Niekerk
Louis Van Niekerk
P. Martin Strydom Snr.
Janine Eser
Janine Eser
Christie Malcolm
Jerry Mofokeng
Jerry Mofokeng
Mzwaki
Patrick Shai
Patrick Shai
Bhambo
Ross Preller
Ross Preller
Guard Potgieter
Joshua Lindberg
Joshua Lindberg
Guard Koos
Desmond Dube
Desmond Dube
Scabenga
Duma Tsepane
Duma Tsepane
1st Prisoner
Gary Coppin
Gary Coppin
Big Policeman
Themba Ndaba
Themba Ndaba
Bakwana / Prisoner (voice)
Mandy Gulwa
Mandy Gulwa
Mzwaki's Wife
Seldom Ngwenia
Seldom Ngwenia
Guard 1996
Sizwe Nyembe
Sizwe Nyembe
12 Year Old Prisoner

제작진

Arthur Penn
Arthur Penn
Director
Bima Stagg
Bima Stagg
Screenplay
Hillard Elkins
Hillard Elkins
Producer
David Wicht
David Wicht
Producer
Jan Weincke
Jan Weincke
Director of Photography
Suzanne Pillsbury
Suzanne Pillsbury
Editor
Moonyeenn Lee
Moonyeenn Lee
Casting
Robert Levin
Robert Levin
Original Music Composer
Michael L. Games
Michael L. Games
Line Producer
Louis Gossett Jr.
Louis Gossett Jr.
Executive Producer
Dan Paulson
Dan Paulson
Executive Producer
David Barkham
David Barkham
Production Design
Emilia Roux
Emilia Roux
Art Direction
Emilia Roux
Emilia Roux
Set Decoration
Leigh Bishop
Leigh Bishop
Costume Design
Diana Keam
Diana Keam
Unit Production Manager
Roland Hunter
Roland Hunter
Scenic Artist
Willie Naude
Willie Naude
First Assistant Director
Nicci Perrow
Nicci Perrow
Second Assistant Director
Dylan Roodt
Dylan Roodt
Third Assista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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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검찰청의 포글러(Tom Vogler: 죠지 딕커슨 분)는 벽지 교도소에서 일어나는 연속 살인 사건을 수사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포글러는 마침 범인을 추적해서 LA에서 온 캐나다의 경찰관 버크(Louis Burke: 쟝-끌로드 반담 분)에게 문제의 교도소에 잠입해서 진상을 규명토록 한다. 교도소에 잠입한 버크는 죄수들과 손잡고 연속살인사건을 파헤쳐 악덕 교도관 디그라프 경사(Sergeant DeGraf: 아트 라플러 분)가 외부의 권력층과 손잡고 연속 살인을 하는 것 같다고 여긴다. 포글러의 비서격인 여류 변호사 아만다(Amanda Beckett: 신시아 깁 분)는 자료를 수집하며 협력하다 고군분투하는 버크를 사랑하게 된다. 마침내 버크는 포글러가 연속 살인의 원흉이며, 불치병에 걸린 아내(Helen Vogler: 도로시 델스 분)에게 인간의 간을 먹이려 했음을 알아낸다. 이에 당황한 포글러는 살인귀 샌드맨(Naylor, "The Sandman": 패트릭 킬패트릭 분)을 교도서에 넣어 버크를 없애려 한다. 그러나 오히려 그가 버크에게 살해되어 모든 흑막이 공개된다.
말콤 X
말콤X(덴젤 워싱턴)는 젊은 시절에는 말콤 리틀이라는 본명을 가진 그저 그런 뒷골목 흑인 건달이었다. 약물을 이용해 곱슬거리는 머리를 펴고 백인처럼 굴고 싶어하던 말콤은 돈을 위해 마약 밀매에 관여하다 경찰에 체포된다. 말콤은 감옥 안에서 비로소 이슬람교의 교리와 흑인 인권 사상을 접하고 스스로 이름을 말콤 X로 바꾼다. 흑인의 잃어버린 뿌리를 찾을 때까지 성을 'X'라고 정한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달리 보다 급진적인 흑인 인권 운동을 주장하던 말콤 X는 차츰 적이 늘어나고 결국 연단에서 암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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