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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이탈리언 네임 (2015)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Francesca Archibugi
각본 : Francesca Archibugi, Francesco Piccolo

시놉시스

아기이름 짓는데 난리법석 이탈리아 부부 이야기

출연진

Alessandro Gassmann
Alessandro Gassmann
Paolo Pontecorvo
Valeria Golino
Valeria Golino
Betta Pontecorvo
Luigi Lo Cascio
Luigi Lo Cascio
Sandro De Luca
Rocco Papaleo
Rocco Papaleo
Claudio
Micaela Ramazzotti
Micaela Ramazzotti
Simona
Marco Baliani
Marco Baliani
Manuela Mandracchia
Manuela Mandracchia
Lucia
Giulia Salerno
Giulia Salerno
Scintilla
Tommaso Strizzi
Tommaso Strizzi
Pin
Anna Virzì
Anna Virzì
la figlia
Carolina Cetroli
Carolina Cetroli
Betta adolescente
Elena Chiereghin
Elena Chiereghin
Betta bambina
Domenico Spadafino
Domenico Spadafino
Claudio adolescente
Michele Grieco
Michele Grieco
Claudio bambino
Daniele Rampello
Daniele Rampello
Paolo adolescente
Valerio Rotoloni
Valerio Rotoloni
Paolo bambino
Andrea Amato
Andrea Amato
Sandro adolescente
Roberto Nocchi
Roberto Nocchi
Sandro bambino
Nando Irene
Nando Irene
Padre di Claudio
Guia Soncini
Guia Soncini
Intervistatrice
Raffaele Vannoli
Raffaele Vannoli
Tassista

제작진

Francesca Archibugi
Francesca Archibugi
Director
Francesca Archibugi
Francesca Archibugi
Screenplay
Francesco Piccolo
Francesco Piccolo
Screenplay
Matthieu Delaporte
Matthieu Delaporte
Theatre Play
Alexandre de La Patellière
Alexandre de La Patellière
Theatre Play
Fabio Cianchetti
Fabio Cianchetti
Director of Photography
Andrea Occhipinti
Andrea Occhipinti
Producer
Marco Cohen
Marco Cohen
Producer
Fabrizio Donvito
Fabrizio Donvito
Producer
Battista Lena
Battista Lena
Original Music Composer
Benedetto Habib
Benedetto Habib
Producer
Elisabetta Boni
Elisabetta Boni
First Assistant Director
Elisabetta Boni
Elisabetta Boni
Casting
Fiorella Giovanelli
Fiorella Giovanelli
Script Supervisor
Luigi Andrei
Luigi Andrei
Camera Operator
Remo Ugolinelli
Remo Ugolinelli
Sound
Francesco Cucinelli
Francesco Cucinelli
Sound Mixer
Daniele Quadroli
Daniele Quadroli
Sound Effects Editor
Marta Billingsley
Marta Billingsley
Sound Editor
Alessandro Vannucci
Alessandro Vannucci
Production Design
Alessandro Lai
Alessandro Lai
Costume Design
Ferdinando Bonifazi
Ferdinando Bonifazi
Line Producer
Esmeralda Calabria
Esmeralda Calabria
Editor
Lorenzo Gangarossa
Lorenzo Gangarossa
Associate Producer
Stefano Massenzi
Stefano Massenzi
Associate Producer
Paolo Virzì
Paolo Virzì
Associate Producer
Andrea Maddaluno
Andrea Maddaluno
Unit Manager
Miuta Paterni
Miuta Paterni
Production Coordinator
Eugenia Ricceri
Eugenia Ricceri
Second Assistant Director
Beatrice Tomassetti
Beatrice Tomassetti
Second Assistant Director
Cristina del Zotto
Cristina del Zotto
Assistant Production Design
Emanuele Leurini
Emanuele Leurini
Assistant Camera
Alessio Bastianelli
Alessio Bastianelli
Assistant Camera
Walter Pernazza
Walter Pernazza
Assistant Camera
Simone Carnesecchi
Simone Carnesecchi
Boom Operator
Matteo Carnesecchi
Matteo Carnesecchi
Boom Operator
Irma Misantoni
Irma Misantoni
Post Production Coordinator
Alga Pastorelli
Alga Pastorelli
Post Production Coordinator
Marco Rizzo
Marco Rizzo
Assistant Editor
Dalia Colli
Dalia Colli
Makeup Department Head
Teresa Di Serio
Teresa Di Serio
Hair Department Head
Giovanni Tancredi
Giovanni Tancredi
Gaffer
Marco Santarelli
Marco Santarelli
Key Grip
Ottaviano Dell'Acq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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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t Coordinator
Roberto Dell'Acqua
Roberto Dell'Acqua
Stunt Coordinator
Gaia Bussolati
Gaia Bussolati
VFX Super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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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na is a factory worker married to the love of her life. She is living the simple and quiet life she’s always desired: she works and she is deeply in love with her husband Stefano, even if he doesn’t always have a job and they both need to struggle to keep on going. They are happy and always on each other’s side, but shortly after she finds out she’s pregnant, she gets fired and her world starts falling apart. After having tried to have a baby for years, the joy of impending motherhood lasts only a few months. Begging for help but with no one ready to listen to her, completely desperate and shattered, Luciana decides to kidnap the managing director of her former company, asking for the justice she deserves.
Do You See Me?
Serena Bruno is an architect who studied and got several masters in different countries of the world but she decides to go back to Italy so she can live and work there. She will soon find out that her native country is not as open minded and she will struggle to find a job that she truly loves and is passionate about. Along the way she will meet Francesco a gay man who will help and support her throughout her journey.
Amiche da morire
Three very different women who are hiding a secret are forced to work together to save their own skin.
아내와 남편
신경외과 의사 안드레아와 그의 아내 소피아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실험의 오작동으로 서로의 몸이 뒤바뀌게 된다. 배우자의 입장과 일상생활이 바뀌어 경험하게 되면서 인생을 보는 시선과 삶 전체가 달라진다. 익살스럽고 통렬한 코믹 상황들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결혼생활을 어렵게 했던 원인들을 직접 대면하게 되고 다시 사랑에 빠진다. 매우 고전적이고 흔하고 평범한 스토리이지만 시대를 잘 반영하며, 솔직하고, 감동적인 코믹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자신을 상대방에게 숨기지 않고 온전히 보여주어야 한다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영화다.
자니 스테치노
여위고 개성 없는 얼굴이나 마음씨가 착한 단테(Dante/Johnny Stecchino: 로베르토 베니니 분)는 파티장에서 아름다운 여자들에게 접근을 시도하지만 모두 실패한다. 파티장 밖으로 나오던 단테는 고급 차에 부딪히는데 여기에서 마리아(Maria: 니콜레타 브라스치 분)를 만나게 된다. 마리아는 어리숙한 단테에게서 그만의 독특한 내면의 진실을 발견하고,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된다. 그러나 단테에 대한 그녀의 강한 불쾌감 때문에 그녀의 곁은 떠나게 되어 슬픔과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단테는 마리아로부터 연락을 받고 시실리행 열차를 탄다. 마리아는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변호사인 그녀의 아저씨와 멋진 빌라에서 살고 있는데, 단테는 마리아의 아저씨와 친해지면서 쉽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간다. 그러나 그곳 지하실에는 마리아의 연인인 자니 스테치노라는 사람이 숨어있는데, 그와 단테는 놀랍게도 너무나 흡사한 모습이다. 마피아로부터 도망 중이던 자니는 서로의 닮은 점을 이용해 은밀한 계략을 꾸며 단테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모르는게 약
Ernesto and Filippo, two high school teachers, couldn’t be more different: Filippo is a cheerful liberal who is constantly online. Handsome and youthful, he is a serial seducer on the social networks. Ernesto, instead is a stern conservative, rigorously computerless. He is probably the last person around who still has a first-generation cell phone and his teaching methods are very traditional. They used to be best friends but an unresolved fight kept them far apart, until the day fate intervened and they found themselves teaching at the same school. Their opposite viewpoints will soon and inevitably lead to a new clash. The internet will force them to deal with their past, which resurfaces in the shape of Nina, a young woman who conducts an experiment on them: Filippo must try to leave the world of Internet and Ernesto must try to enter it.
Welcome to the North
Now in the Far North (i.e. Milan!), Alberto has accepted to manage a program for efficiency improvement in the Italian Post. He devotes all his time and all his energy to this noble task and neglects his wife Silvia, which of course annoys her beyond limits. Things do not fare much better in Castellabate where it is rather Maria, Matta's wife, who gets on his nerves by always blaming him for his lack of ambition. One day, due to a misunderstanding, Mattia is transferred to... Milan! And on whose doorstep does he land? Alberto's of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