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o Massenzi

참여 작품

엘프 미
Producer
트립은 장난감보다는 기이하고 위험한 무기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산타의 공장의 공예가 엘프로, 이탈리아 산맥의 한 마을에서 사는 부끄럼 많고 특이한 아이 엘리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차이를 이겨내고 모두가 좋아하는 휴일을 망치고 싶어 하는 가차 없는 사업가로부터 크리스마스를 지켜내야 한다!
아말피의 태양 아래
Producer
리초네에서 로맨스가 시작된 지 1년 후, 다시 만나 그림 같은 아말피 해안에서 휴가를 보내는 빈첸초와 카밀라. 둘의 사랑이 시험에 든다.
누군가와 여행을
Producer
네 명의 낯선 사람은 카셰어링 앱을 통해 만나 함께 자동차 여행을 시작한다. 모든 것이 정상인 것처럼 보이지만 종종 발생하는 것처럼 모든 것이 보이는 것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
나만을 위한 여인
Producer
로라와의 결혼식 전날에 30세의 남자 안드레아에게 일어날 일이다. 안드레아는 매일 다른 삶과 다른 자아, 애초에 그와 로라가 함께 하지 않았던 현실에서 깨어나기 시작한다. 사과하지 않는 바람둥이에서 찬사를 받는 음악가까지, 그의 삶이 그를 이끌 수 있었던 많은 길을 탐구하면서, 안드레아는 그의 많은 다른 "반복"에 남겨진 로라의 공백에 직면해야 할 것이다. 그가 마법을 깨려고 할까?
다 비켜, 우리 화났어
Producer
버드 스펜서와 테렌스 힐의 1970년대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 25년간 소원했던 두 형제가 다시 만나 아버지가 아끼던 듄 버기를 되찾으러 나선다.
크리스마스 마녀의 전설
Producer
마녀들이 존재하는 18세기, 거리의 부랑아 파올라는 괴팍한 성격의 곱추 미켈리스 남작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다. 파올라는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할 위기에서 처하지만 착한 마녀 돌로레스에게 구출된다. 마법사가 되기 위한 훈련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 황홀한 변신과 갖가지 기상천외한 모험이 가득한 파올라Paola의 전설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I Am Santa Claus
Associate Producer
Ettore has spent the last five years in jail for a robbery. Once out of prison, he has nowhere to go, his wife broke up with him and doesn’t want him to meet their little daughter who was born right before he was arrested. Alone and desperate, Ettore roams the streets of Rome and meets a strange old man, Nicola. He decides to take advantage of him and rob him. But after breaking into his house, Ettore realizes Nicola doesn’t have anything worth stealing and furthermore, the old man tells him a rather stranger thing: he affirms to be Santa Claus…
프릭스 아웃
Associate Producer
1940년대, 소위 ‘프릭쇼’를 선보이는 유랑공연단이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른 개성을 가진 이들은 타인의 구경거리로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이 터지자 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다른 곳에 쓰기로 한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감성의 ‘슈퍼히어로’ 영화. 2021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상영, 파시네티상 특별상 수상.
리초네의 태양 아래
Associate Producer
이탈리아 리초네 해변에 올여름에도 어김없이 청춘들이 모여든다. 휴가철마다 봐 온 익숙한 얼굴들에 새로운 친구들까지, 모두 금세 친해질 수 있는 건 연애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기 때문! 뜨거운 여름 해변에서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열여덟 번의 선물
Associate Producer
매년 생일이 되면 세상에 없는 엄마로부터 선물이 도착한다. 임신한 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엄마가 미리 준비해둔 열여덟 개의 선물. 하지만 딸에겐 그 선물이 부담이다. 마침내 마지막 선물을 푸는 날, 모녀에게 새로운 시작이 찾아온다.
나의 피부로
Associate Producer
마약 공급 혐의로 이탈리아 군경찰에 체포된 청년. 경찰서와 구치소, 법원을 오가던 그는 어쩌다 병원에 실려 온 것일까. 누구도 말하지 못한 폭력의 실체가 드러난다.
Couch Potatoes
Associate Producer
Giorgio and Tito, father and son. A successful journalist and a lazy teenager apparently impossible to understand. Giorgio's dream is to take Tito to the Nasca Hill in Liguria, but Tito prefers to spend his entire day with his group of friends, eating, talking about nothing and playing video games. Until one day when he suddenly informs his father that he would join him in this trip. After a series of accidents and misunderstandings, at the end, somehow father and son will find the way to communicate … or at least they will try.
언 이탈리언 네임
Associate Producer
아기이름 짓는데 난리법석 이탈리아 부부 이야기
아버지를 위한 노래
Associate Producer
잔뜩 부풀린 펑키한 헤어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이 남자, 세계적 록스타 셰이엔(숀 펜)이다. 한 때는 잘나갔지만 자신의 노래 때문에 두 명의 청년이 목숨을 끊은 후, 지금은 은둔하고 있다. 어느 날 30년 동안 왕래를 끊었던 아버지의 임종 소식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간 그는 아버지의 일기를 읽으며 아버지가 유대인 수용소에서 모욕감을 줬던 나치 전범을 평생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평생 자신이 사랑 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왔던 위태로운 영혼 셰이엔, 이제 그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나 전혀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자전거 탄 소년
Associate Producer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토마 도레)의 꿈은 잃어버린 자전거와 소식이 끊긴 아빠(제레미 레니에)를 되찾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도망친 시릴은 자신의 소중한 자전거를 아빠가 팔아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버렸음을 알게 된다. 아빠를 찾던 시릴을 우연히 만나 그의 처지를 알게 된 미용실 주인 사만다(세실 드 프랑스)는 시릴에게 주말 위탁모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시릴은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아빠를 찾고 싶어하고, 그런 시릴을 보며 사만다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의 문제아로 알려진 웨스(에곤 디 마테오)는 시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만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릴은 웨스와 가까워지는데…
프론트 라인
Associate Producer
유럽을 휩쓴 60년대 후반의 떠들썩한 정치적 사건들은 이탈리아에 특별한 흔적을 남겼다. 폭력적인 국가 전복을 위해 헌신하는 급진적인 붉은 여단은 1968년 학생 시위에서 결성되었다. 프리마 리나는 70년대 후반에 설립된 또 다른 이탈리아 테러조직으로, 그 방법은 훨씬 더 극단적이었다. 우파에 의한 쿠데타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 이탈리아 청년 세르지오 세지오는 폭력이 반드시 필요한 선택이라고 확신하며 지하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똑같이 헌신적인 수산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결국 세르지오는 프리마 리나에서 정치적 극단주의자의 잔인한 전술에 환멸을 느끼게 되지만, 수산나가 잡히면서 그녀를 감옥에서 빼내기 위해 투쟁자로서 배운 수법에 의지하게 되는데..
하얀 리본
Associate Producer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누가 자행한 짓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은 점차 강도 높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Mai dire Kung Fu - Grosso guaio all'Esquilino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