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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프렌즈 (2015)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Louis Garrel
각본 : Louis Garrel, Christophe Honoré

시놉시스

Mona, a prisoner on work release, meets Clément, a shy actor. Desperate to impress Mona, Clément recruits his extroverted friend, Abel, to help. When Mona becomes more interested in Abel, it sets off a conflict between the two friends. Meanwhile, Mona attempts to keep her past hidden.

출연진

Golshifteh Farahani
Golshifteh Farahani
Mona
Vincent Macaigne
Vincent Macaigne
Clément
Louis Garrel
Louis Garrel
Abel
Mahaut Adam
Mahaut Adam
Colette
Pierre Maillet
Pierre Maillet
Le réceptionniste hôtel
Christelle Deloze
Christelle Deloze
Directrice de la prison
Rhizlaine El Cohen
Rhizlaine El Cohen
La gérante
Yen Tram Le Thi
Yen Tram Le Thi
Prostituée #1
Hitomi Ryoke
Hitomi Ryoke
Prostituée #1
Ulysse Korolitski
Ulysse Korolitski
Le professeur Colette
Laurent Laffargue
Laurent Laffargue
Le metteur en scène
Rachid Hami
Rachid Hami
L'acteur Gare de Lyon
Emmanuel Matte
Emmanuel Matte
Le petit homme Gare de Lyon
Manon Combes
Manon Combes
La figurante
Pierre Devérines
Pierre Devérines
L'homme station-service
Aymeline Valade
Aymeline Valade
La femme station-service
Maxime Meunier
Maxime Meunier
Policier #1
Benopir Cassière
Benopir Cassière
Policier #2

제작진

Louis Garrel
Louis Garrel
Director
Louis Garrel
Louis Garrel
Screenplay
Christophe Honoré
Christophe Honoré
Screenplay
Philippe Sarde
Philippe Sarde
Music
Anne-Dominique Toussaint
Anne-Dominique Toussaint
Producer
Olivier Père
Olivier Père
Co-Producer
Claire Mathon
Claire Mathon
Director of Photography
Marie-Julie Maille
Marie-Julie Maille
Editor
Archy Marshall
Archy Marshall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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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edian's relationship with his family crumbles when his career begins to take off.
무스탕: 랄리의 여름
터키의 한 외딴 마을에서 평화롭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달콤한 첫사랑 진행 중인 첫째 소냐, 둘째 특유의 우직하고 묵묵한 성격을 지닌 셀마, 소녀 감성 넘치는 에체, 착하고 순종적인 누르, 다혈질이지만 정 많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랄리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고 서로의 우애는 가득하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물장난한 것이 구설에 오르게 되고 그 이후 외출 금지 및 홈스쿨, 그리고 갑작스러운 맞선이 시작된다. 천국 같았던 집은 감옥이 되고,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자매들이 생이별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집안 어른들 몰래 빠져나가 함께 관람하는 축구 경기의 짜릿함, 첫째 소냐의 뜨거운 첫사랑, 그리고 랄리의 자유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랄리와 소녀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