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All Started with Taking It All Off (2012)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Saku Nakamachi
각본 : Saku Nakamachi
시놉시스
Morishita, who came to Tokyo from Akita, made her debut as an AV actress at the age of 18, and quickly became so popular that she was called an AV queen. After retiring from AV after 10 years of activity and publishing an autobiographical book, she made a movie based on it. Morishita looked back at the time in the process of making the script, but due to prejudice against the profession of an AV actress, the content of the script goes in an unexpected direction. Meanwhile, Morishita reunites with her hated father for the first time since moving to Tokyo.
After Porn Ends 3 continues to explore whether a career as an adult performer is inherently damaging to the balance of a perfomer's life once retired.
On the set of a playwright's new project, a love triangle forms between his wife, her ex-lover, and the call girl-turned-actress cast in the production.
단 한번도 섹스에 만족해 본 적 없는 인생 6*년차 낸시. 남편과 아이들이 떠나고, 은퇴 후 혼자 남은 그녀는 자신만의 은밀한 버킷리스트를 실행해보기로 결심한다 "이끌리는 대로 다 잊고 당신만 생각해요” 외딴 호텔, 모든 게 자신 없는 '낸시' 앞에 젊고 매력적인 '리오 그랜드'가 나타나고, 처음 경험하는 퍼스널 서비스는 예상치 못한 해방감을 선사하는데... 올 여름, 뜨겁게 용감해지고 싶은 당신을 위한 굿 럭 무비!
우리, 솔직하게 얘기해볼까? 세이지, 케이시, 모건 세 친구가 밝히는 현실감 100% 매운 맛 섹스 스토리!
졸라라는 이름의 스트리퍼가 플로리다로 친구들과 함께 로드 여행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성인용 온라인 방송을 하는 캠걸, 앨리스. 꾸준히 인기가 올라가던 찰나, 자신과 꼭 닮은 여자에게 계정을 해킹당하고 방송을 빼앗긴다. 좋아, 진짜가 누구인지 보여줄게.
랜디 보덱은 대학가의 말썽 꾸러기이다. 방학하는 날 기숙사에 몰려온 친구들로 인하여 애인 제니에게 절교 선언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성적에 대한 부모님의 질책 뿐. 세뇨르 피자집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취직을 한 랜디는 독특한 의상에 독특한 짚차를 타고 피자 배달을 나가 자신이 비버리힐스의 유부녀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첫 배달에서 만난 유부녀 다이안에게 혼이 빠질 정도의 경험을 한 랜디는 그 뒤로 도맡아서 피자 배달을 한다. 그리고 그는 비버리힐스 프로로 소문이 나고, 비버리힐스의 유부녀들은 피자보다는 랜디의 몸을 노리고 온통 난리를 친다.
This melodrama investigates the life of a sex worker, in a pseudo-documentary style.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자상한 남자친구와 성공한 요가 강사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메이'(제시카 비엘)는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삶에 공허함을 느낀다. 어릴 적 입양되어 헤어졌던 동생 '시바'(조시아 마멧)를 찾게 되면서 삶게 활기를 찾게 된다. 시바는 매춘부 일을 하며 포주인 남자친구 코디와 함께 살고 있는데, 메이가 시바와 가까워질수록 코디는 그녀에게 꺼림칙하게 접근한다. 메이는 시바가 코디에게 성적인 학대와 폭력을 당하는 걸 알게 되고 그녀를 지키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그녀가 보지 말아야 할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여동생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헐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흑인 여성 주디(테레사 랜들 분)는 영화 오디션마다 번번히 떨어진다. 그것은 이번에도 마찬가지. 음흉해 보이는 감독(타란티노)이 그녀에게 상의를 벗으라고 요구하자 그녀는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고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직장을 찾아나선다. 거리에서 전단을 뿌리는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다 결국 좌절한 주디는 폰 섹스업계로 진출한다. 타인의 환상을 채워준다는 점에서 배우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으로 주디는 6번 아가씨가 되어 전화를 통해 뭇남성을 신음하게 만든다. 뛰어난 연기와 재능으로 얼마되지 않아 다른 동료들을 물리치고 최다의 고객을 확보하게 된 주디. 때로는 에이프릴로 때로는 에스메랄다로 자신의 정체를 바꿔가면서 취향도 다양한 남성들의 대리욕구를 충족시켜 나간다. 한편 같은 아파트의 옆집에 사는 그녀의 남자친구 지미(스파이크 리 분)는 그녀가 그런 직업에 만족하고 영화배우의 꿈을 포기한 것을 질타하며 그녀에게 계속 따끔한 충고를 하고 전남편은 그녀의 섹시한 변화에 놀라며 다시 그녀와 합치게 되길 바란다. 하루하루 능숙한 서비스를 하던 주디는 점차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가치관의 혼란을 갖게 되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배우로서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그녀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한번 새출발할 것을 결심하는데.
이름도, 직업도, 장소도 원하는 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온라인 채팅. 그 안에서 만난 잭 그리고 스칼렛. 잭은 뉴욕에 사는 인터넷 도박꾼으로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캠걸인 스칼렛에게 집착한다. 그의 집착은 환상에서 현실로 바뀌고 비오는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스칼렛을 볼 때 최고점에 도달한다. 커지는 집착만큼 갈수록 커지는 의심과 드러나는 진실, 속고 속이는 시간 속에서 결국 서로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도박꾼과 캠걸, 두 사람이 갈망하던 자유와 환상, 그리고 로맨스. 과연 이 두 사람의 마지막은 행복할 수 있을까?
자신에게 관심 없는 아빠와 도무지 정을 붙일 수 없는 새엄마를 떠나 오래 전 베이비시터로 연을 이어온 페이지가 있는 할리우드로 떠난 호프. 모델을 시켜주겠다는 페이지를 따르며 겪어야 하는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들의 연속인데... 어린 딸 엔젤을 키우며 힘들어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엄마 알리시아는 평범한 창녀로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지만, 이웃인 페이지의 꼬임에 넘어가 여자로서 더는 수치스러울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 부닥친다. 아이를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는 엄마 알리시아는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친다.
Suspecting his wife of infidelity, Jerry is persuaded by his best friend to accompany him to a brothel to sample ‘The Special’, which proves to be a lifechanging experience in more ways than one. Because every pleasure has its price...
Paris, 1982. Franck and Serge are police investigators in charge of making a good catch in the Parisian porn industry. In order to infiltrate the mafia, they take over a peep show in Pigalle riddled with debts. In attempt to jump start the business, they begin to produce short porn films.
새 영화 프로젝트를 위해 뉴욕에 온 재능 있는 영화 감독 에릭은 우연히 출판사 변호사로 일하는 폴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어느덧 서로에게 다시는 없을 특별한 사이가 된 두 사람, 하지만 너무 다른 라이프 스타일 때문에 둘 사이에는 종종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에게 쉽지 않은 결정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2013년 제13회 서울LGBT영화제)
A lurid, dark look into the lives of sex workers, where victims of child abuse deal with the consequences later in life.
섹스 장면을 인터넷으로 내보내는 회사인 ‘프라이멀’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문은 국제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르노 스타다. 문은 친구인 제시의 부탁으로 그의 약혼자를 유혹해 그가 흔들리는 지를 시험하게 된다. 문은 자신에게 순순히 넘어오는 친구 제시의 약혼자를 보고 이렇게 자신의 배우자나 약혼자의 애정을 확인해 보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그녀는 소위 ‘애정 확인 서비스’라는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배우자나 연인의 진짜 속마음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어느 날 한 의뢰인이 그녀에게 남편을 시험해 줄 것을 부탁하고, 그 의뢰인의 남편인 테리가 문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되자 그녀에게 앙심을 품게 된다.
고다르가 정치적 비디오 작업에 열을 올렸던 70년대를 마치고 극영화로 되돌아와 만든 첫 번째 작품으로 영화 감독과 애인, 창녀라는 세 인물을 통해 사랑과 성, 삶, 그리고 영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다. 제작자인 폴 고다르는 편집일을 하는 드니즈 랭보와 연인 사이이다. 한편 폴은 창녀 이자벨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폴이 드니즈와 함께 시골 별장에 간 어느날, 때마침 이자벨 또한 그곳을 찾는다. ‘상상’, ‘상업’, ‘삶’, ‘음악’ 이라는 네 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로 고다르 특유의 슬로우모션과 실험적인 기법, 매혹적인 이미지와 사운드들이 묘하게 어울린다.
Examines the voyeuristic and profit-making world of the online platform OnlyFans. Follows the lives of five OnlyFans content creators juxtaposed against an array of commentators that includes comedians, writers, and therapists/experts in the field.
A beautiful young escort suffers from trip-like dreams he doesn't understand. These visions are shared by his clients, both scaring and exciting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