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kot Ka sa Karma (2006)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Jose Javier Reyes
시놉시스
About an antique shop where the pieces of the furniture each have their own stories from the past. The new owners get their little piece of horror. Aleli purchases an antique bed, not realizing that its previous owner of the bed is out to claim her son. A couple purchased an antique cabinet where a young man died inside before. An independent woman gets a possessed dresser out to take her soul.
우연히 침대 밑에 살고 있는 귀신을 만나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부동산 중개소에서 일하는 조나단(Jonathan Harker: 브루노 간츠 분)은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 노스페라투 드라큐라 백작(Count Dracula: 클라우스 킨스키 분)의 성에 다녀올 것을 요청받는다. 정확한 체류일자를 알 수 없는 긴 여정일 뿐아니라, 아직까지도 귀신을 믿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펜실베니아 마을의 드라큐라 성. 며칠 전부터 알 수 없는 악몽과 불안에 시달린 아내 루시(Lucy Harker: 이사벨 아자니 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조나단은 드라큐라 백작의 성으로 향한다. 가는 도중, 만나는 이들은 모두가 가지말 것을 권하고 여인숙 주인의 아내가 그에게 준 책에는 드라큐라 백작에 대한 온갖 으시시한 얘기들이 나온다. 그러나 그는 결국 그곳에 도착하여 백작에게 피를 빼앗기고 갇히는 몸이 된다. 한편, 드라큐라 백작은 흑해를 건너 조나단의 아내 루시가 살고 있는 마을에 침입하고 조나단 부부와 마을은 드라큐라 노스페라투의 저주와 그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는데.
TV 엔터테인먼트 뉴스의 기자로 맹활약하는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 앨리슨은 클럽에서 승진 축하 파티를 즐기던 중 별 볼일 없는 남자 벤과 의미 없는 하룻밤을 보낸다. 얼마 후, 백수 벤은 하룻밤 사랑을 나누었던 앨리슨의 연락을 받는데, 바로 그녀가 임신을 한 것. 두 사람은 아기를 위해서 서로의 관계를 개선해보기로 하지만, 알면 알수록 서로가 자신의 타입이 아닌데..
A heartbroken young woman begins a sexual relationship with a struggling artista, not knowing that her new beau is already married. As the truth comes out, obsession and jealousy bring pain into all their lives.
극심한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엉클 분미는 자신의 마지막 나날들을 시골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기로 한다. 불현듯 죽은 아내의 유령이 분미를 돌보기 위해 나타나고, 오래 전에 실종된 아들이 사람이 아닌 모습으로 집에 돌아온다. 자신이 앓는 병의 이유에 대해 생각하던 분미는 가족들과 함께 정글을 지나 언덕 위의 신비로운 동굴(분미가 처음 생을 시작했던 곳)로 향해 여정을 떠난다.
미국에서 거의 20년을 지낸 탈보트 가의 아들 래리가 웨일즈의 고향으로 돌아온다. 래리는 아버지의 망원경을 조작하다 동네 골동품상 딸인 그웬을 보고 반하고 그녀에게 접근한다. 그러다 그는 늑대의 습격을 받는 그웬의 친구 제니를 구하려다 부상을 입게 되고 서서히 늑대 인간이 되어버린다. 국내 출시사 소개글. 유니버설 호러영화 전성기의 끝을 장식하는 이 영화는 , , 등을 내놓은 유니버설사가 마지막에 내민 몬스터 시리즈였다. 많은 유니버설 호러영화들이 그렇듯, 도 사운드 스테이지에서 만들어내는 그 과장된 분위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영화다. 또한, 이 영화는 특수 효과 역사에 기념비를 세운 작품이기도 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늑대인간의 외모가 처음으로 완성된 작품이 바로 이 영화였기 때문이다. 잭 피어스가 디자인한 이 털복숭이 괴물은 당시까지만 해도 최첨단이었다. 래리가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장면의 화면 합성 트릭은 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늑대 인간 영화들이 따랐던 방법이었다.
A bright high-school senior has her impending status as valedictorian jeopardized when her bitter history teacher, Mrs. Tingle, gives her a poor grade on a project. When an attempt to get ahead in Mrs. Tingle's class goes awry, mayhem ensues and friendships, loyalties and trust are tested by the teacher's intricate mind-games.
뉴욕 2095년. 이상한 피라미드가 공중에 떠있고, 이집트의 신들이 세상을 재판하려한다. 그 가운데 한 파란 머리를 갖고 있는 여인이 눈물을 머금은채 잡히게 되고... 하지만 그녀는 그녀도 잘 모르는 이상한 힘을 갖고 있는데. 23세기 초, 파란 머리를 한 질 비오스콥은 뉴욕시의 제 3 레벨 어딘가에서 살아간다. 그녀가 알지 못하는 사이, 매의 머리를 가진 신 호러스는 사형선고를 받고 난 뒤 온 세상을 샅샅이 뒤지며 그녀를 찾아 나선다. 질을 만나 그녀를 유혹해야만 하는 호러스. 그에겐 단 일주일의 시간밖에 남지않았다. 그러나 질을 유혹하기 위해선 사람의 몸을 하고 다가가야 하는데… 한편 외계인들은 마천루 꼭대기에서 비밀 작전을 세우기에 한창이고, 제 1 레벨에서는 인간이 아닌 연쇄 살인범이, 경찰을 자극하고, 정치인들을 겁에 질리게 만들며 거리를 활보한다.
Half-sisters Aileen and Romina, along with first cousins Ruth and Sandra, reunite in Camiguin to bury their grandmother. Accompanied by Sandra's friend, Lucy, the five girls dare to call on the spirits of the dead when they find their old Ouija board from when they were kids. The Ouija board is burned by accident before they are able to finish the ritual, trapping a murderous entity around them. As they begin to realize the terror that they have brought upon themselves, Aileen and Romina's hostile relationship even become more strained, while Lucy's sanity brings a heavy burden on Sandra, and Ruth's boyfriend, Gino, is unknowingly pulled into the danger and horror that await all of them. Confronted by imminent Death, the girls have nowhere to go unless they can identify the spirit and find out where it is buried. It is only by leading the spirit to its burial ground that they will able to release the spirit from the Ouija board and survive its fatal hauntings.
끔찍한 사고를 당한 다나는 회복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다. 다나는 치료를 받던 중 자신의 병실에서 악령과 마주치고, 이후 악령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기 시작한다.
The true story of Edward Gein, the farmer whose horrific crimes inspired Psycho, The Texas Chainsaw Massacre and The Silence of the Lambs. This is the first film to Gein's tormented upbringing, his adored but domineering mother, and the 1957 arrest uncovered the most bizarre series of murders America has ever seen
다이아몬드 형사는 암흑가 조직의 두목 브라운을 감옥에 보내기 위해 끈질기게 브라운을 조사하고 있다. 그는 이를 위해 브라운의 애인 수잔에게 접근하는 한편, 현재 생사가 불분명한 브라운의 전 애인 알리샤의 행적을 쫓는다.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다크 시티: 필름 누아르 특별전)
년작 공포 영화로 4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 앤솔로지 형태의 영화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짧은 이야기들을 연결하거나 감싸는 이야기로 앞뒤를 장식하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이 영화에서는 다름 아닌 이 시절 영국산 공포 영화의 단골 출연 배우인 피터 쿠싱이 골동품 가게 주인으로 나와서, 그 골동품 가게에서 물건을 사간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사연들을 보여 주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Isabel and Clara are two childhood friends separated by fate. Isabel is a naive provincial lass who works as an indigenous fabric weaver while Clara is the liberated city girl. Clara has gone wild after her mother runs off with another man. The two meet after years of separation when Clara returns to the barrio to visit her father, Roman. But their cultural difference further separates them as Lando, Isabel's boyfriend, enters into the picture. Lando, frustrated with Isabel's conservatism and idealism, turns his attention to Clara, which irked Isabel. Isabel, in turn, seduces Clara's father.
A self-made farmer and rice mill owner who faces a rebellion by his two sons when he installs his young mistress as the new woman of the house immediately after the death of his wife. Complicating matters further is the fact that the older son is already living with his common-law wife in the same house.
It all begins at a party in Santiago, Chile, when a seemingly innocent gesture -- the offer of a ride home -- ends in a passionate night of lovemaking and intense conversation for young singles Bruno and Daniela. Shacked up at a flea-bitten motel for a one-night stand, the pair lingers deep into the night, alternating between powerful physical encounters and an ever-deepening emotional connection.
A seamstress turned beauty queen turned seamstress once more recounts her ascent and subsequent descent in the local beauty pageant scene.
Paul Winkelmann is the CEO of a successful business in Hamburg that he took over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eight years ago. But he is still strongly dominated by his 78 year old mother who cares for him as a child, and who cannot understand why he took an apartment on his own after all these years. The real "problem" starts when Paul gets to know psychologist Margarethe Tietze whose relationship to her parents is also not so easy after all.
누구보다 자유를 원했다. 무엇보다 국민을 생각했다. 1890년대, 미국에 맞선 독립 전쟁에서 불굴의 투지로 필리핀을 이끌었던 안토니오 루나 장군. 그의 불꽃 같은 삶을 따라가 본다. 《소년 장군 고요》의 프리퀄.
The story about a teenage boy, Antonio, whose emerging gay sexuality alienates him from his friends and family, until his libertine uncle, Jonbert, comes to live with him and his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