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Ogenki Clinic: Feel Good All Over Again (1988)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6분
연출 : Mototsugu Watanabe
각본 : Masumi Hirayanagi
시놉시스
plot revolves around the quirky (and perpetually horny) Doctor Sawaru Ogenki and his nurse Ruko Tatase, who help patients through their problems, and the cure almost always involves sex. These two intrepid medical professionals operate the Ogenki clinic, tirelessly slaving to solve their patients’ peculiar sexual conditions. From problems that are truly gigantic to those that are just much too small, the clinic’s staff is ready to go to any length to find a cure. Ogeguri’s and Ruko’s special techniques will save the sex lives of their fellow citizens, so everyone can just feel good
첫 경험에 대한 치명적인 유혹 거부할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대학 졸업반인 영길은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연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직까지 여자 경험이 없는 영길은 첫 경험에 대한 강한 열망으로 매일 밤 꿈 속을 헤매지만 깨어보면 한낮 백일몽에 불과하다. 그러던 어느 날, 영길의 일상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우연히 손에 넣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된 후, 비정규직이긴 하지만 일거리를 얻었고, 원하는 방식은 아니었지만 면접 자리에서 여자 상사와 첫 경험도 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의 역할 대행은 까칠하고 싸가지 없는 주연의 남자 친구. 그렇게 찾아 가게 된 주연의 집에서 뜻밖에 젊고 아름다운 그녀의 엄마를 만난다. 영길은 거부 할 수 없는 젊은 엄마의 치명적인 유혹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Heon-sub is in his third year of cooking major at the Samjin University. He gets a job at the cooking school run by Jeong-min, who lectures at his school department. From a great looking professor to sexy students who have their eyes on young men, a married woman who tries hard to make things right in bed with her husband and the girl who dumped him right away at the blind date! Heon-sub is the only guy at the cooking club and his adult-rated eating fantasy begins.
청순한 얼굴, 섹시한 바디, 모든 것을 다 갖춘 명문 미대의 미녀 삼총사 ‘호경’, ‘주영’, ‘연희’! 남자를 너무 몰라서, 또 너무 알아서 곤란한 그녀들은 자꾸만 치근덕거리는 시시한 남자들 말고 자신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진짜 남자를 찾기로 결심한다. 누드모델 출신 식스팩을 자랑하는 조각남, 완벽한 테크닉으로 무장한 연하남, 여자 보기를 황금 같이 하는 돌쇠남까지! 그들을 유혹하기 위한 섹시 발랄 여대생들의 화끈하고 과감한 바디어택. 이제 그녀들의 거침없는 남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My sister and I moved into a new house. We didn't do much but the woman downstairs came up to ask us to keep it down. She said she was sensitive so we decided to keep it down. Her gangster husband would beat her when he came home drunk. Every time I heard her suffer from the beatings, I couldn't stand it and would stomp the floor to create a distraction. She would come up telling us to be quiet. I told her I did it intentionally. I also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the woman who showed interest in me by memorizing my number.
한적한 시골 어귀에서 낚싯배에 오른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욕망에 눈을 뜬다. 돈, 섹스, 권력... 끝없는 욕망이 얽힌 무인도에서 일행 중 누군가가 시체로 발견되고, 섬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과연 이들은 욕망의 섬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한번 주면 아낌없이 다 주는 착한 형수가 온다!
경석이 얹혀사는 여자친구 진경의 집에 갑자기 오빠 부부가 찾아오고 얼결에 네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처음엔 여친 오빠가 부담스럽던 경석은 언젠가부터 자꾸 그의 아내 연수에게 눈이 간다. 시누이의 집에서도 거리낌 없이 노브라에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과감한 형수.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경석에게 먼저 유혹의 손길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매혹적인 이모와 사랑에 빠진 조카~ 어린 여친한테는 맛볼 수 없는 농염한 매력에 빠지다~ 여자친구 미호와 단둘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민은 누군가의 시선을 느껴 뒤돌아보니 낯선 여자가 멍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닌가? 알고 보니 세민의 어머니 친구인 지혜인 것. 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급하게 들어와 살게 된 그녀는 친구인 세민이 어머니에게 부탁해 세민의 집에서 3일간 머물 예정으로 방문한 것! 갑작스러운 진혜의 등장에 화가 난 미호는 당장 진혜를 집에서 내 보낼 것을 세민에게 말하지만 소심한 세민은 그녀를 내쫓지 못하고 미호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간다. 화끈한 신고식을 치르고 3일간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 세민과 진혜. 여자친구와 다툼으로 힘들어하는 세민을 위로하던 진혜와 그날 밤 술에 취해 필음이 끊긴 세민. 다음날 비몽사몽 일어난 세민은 전날 밤 있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진혜와의 뜨거운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는데...
A room salon isn't doing well. There's only Min-joo on duty. One day, a beautiful girl called Joo-hee comes looking for a job and Min-joo and her boss gets her to work as a call-girl. The store soon becomes famous for its luxurious treatment and service and sales increase. The owner suggests they move up to Gangnam and they all get excited...
민철과 수희는 결혼을 앞두고 민철 아버지(대식)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대식은 예비 며느리인 수희를 반갑게 맞이하고 수희 또한 인자한 대식을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 전 성격차이로 민철과 수희는 파혼 되고… 결혼준비만 하던 수희는 곧 생활고를 격어….. 수희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민주가 일하는 키스방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희는 키스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키스방 문으로 들어오는 손님인 대식과 마주치게 되는데…
업계에서 최고로 손 꼽히는 보험왕 혜경. 남들 모두 그녀의 뛰어난 영엽 실적을 부러워하지만 혜경은 아무에게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는다. 후배 보험설계사 현주는 혜경을 곁에서 지켜보며 늘 부러워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실적이 나오지 않아 우울하다. 보다 못한 혜경은 현주를 위해 자신의 영업 노하우를 상세히 알려주는데…
"아버님을 위해 뭐든 다 해드릴게요." 시아버지와 두 며느리의 야릇한 동거 라이프!
큰 아들은 사업에 실패하고 작은 아들은 사고로 세상을 떠나자 현욱은 본의 아니게 두 며느리와 함께 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욱은 우연히 작은 며느리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이후부터 자꾸만 며느리들이 가족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게다가 혼자 오래 지내온 며느리들 또한 현욱이 싫지 않은 눈치인데…
A young wife heads to her husband's office where the unexpected ensues.
오랜만에 펜션을 잡고 모인 다섯 명의 대학 동창들. 반가운 마음에 지난 추억을 나누고 있지만 사실 진짜 의도는 따로 있는데?! 대학 시절 짝사랑하던 유진을 찾아온 윤재. 두 명의 여자 동창 사이에서 양다리를 즐기는 정식. 각기 다른 방식으로 즐거움을 만끽하는 불륜 동창회가 이제 시작되는데…
절친한 두 친구, 서로의 엄마를 탐하다!
동정이란 이유로 짝사랑하는 여자와 어긋나 상심해 있던 준형에게 친 형제 같은 친구 대진의 엄마 서영이 다가온다. 남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섹스를 가르쳐주겠다는 서영의 파격적인 제안을 준형은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한편, 준형과 달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진. 그러나 그는 오래 전부터 준형의 엄마인 연희를 짝사랑해온 상태. 부모님이 이혼할 것 같다는 준형의 말을 들은 대진은 이제 연희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A young man falls in love with his friend's mother. Hyun-woo, who returned to the military, starts a part-time job at a bar in a difficult situation, where he meets Yoo-sun, a woman who captures the hearts of customers with her skillful ways. Then one day, Hyun-woo, who was alone with her, finds himself in a shock with his friends Min-seok and Yoo-sun. When Hyun-woo confesses the truth after a hard time, Yoo-sun asks her to keep her relationship secret. Hyun-woo, who failed to reject Min-seok's proposal to live in his own home, begins a breathtaking cohabitation with Yoo-sun.
I'm sick and tired of doing it with the same person! We've already seen everything; why don't we swap? Seon-joo and Jae-yong and Tae-gyun and Ga-hee are two married couples from the same university. They go on a trip together and get drunk and talk about the good times they had and the times they had sex with each other's husband or wife. At first, they felt jealous over this but from some point on, they dream of something exciting once again.
A father and his son's lives were wrecked after the wife got into a car accident. Her friend Mi-ae comes to the house to help them with the chores while she's away. She is a good housewife and an even better sex machines when she's drunk. The two men of the house give into her for her curves...
진희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의사인 탓인지 환자가 별로 없다.
병원 운영을 위해 고민한 끝에 진희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환자들을 몸으로 치료해주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몸만 거치면 지루도 조루도 완치!
실력파 여의사 진희의 화끈한 치료는 계속된다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첫사랑 진희와 재회한 성현은 분위기를 타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려고 하지만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실패하고 만다. 아쉬워하며 택시에 오른 성현은 어느 순간, 자신이 동창회 날 아침으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현은 원나잇이 실패하는 만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진희를 꼬시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Hyeri and Ji-yeon are friends in the same neighborhood. They have a son to go to the army after some time. One day, Min-gu, who was playing at Jun-suk's house, sees Jun-suk's mother Hyeri in the shower and gets excited and hits her. Hyeri, who initially resisted, gave up resistance to Mingu's power, and after that day, the two develop into sex every time they have time. After a few days, Ji-yeon, who accidentally witnessed her son Min-gu and Hye-ri having sex, begins to seduce Hye-ri's son Jun-seok.